피터 아티아 외 1명
부키
건강
5.0(1)
치매, 암, 당뇨병, 심장병은 늦추고, 막고, 되돌릴 수 있다! 만성 질환과 노화를 피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최고의 인생 지침서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인간의 기대수명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길어졌다. 반면에 노화와 만성 질환 탓에 길어진 수명의 마지막 10년을 불행하고 고통스럽게 살다 죽는 일이 너무나 흔해졌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삶을 마치 운명인 양 받아들이고 있다. 과연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다 편안히 죽는 것은 이룰 수 없는 바람
소장 20,000원
막스 니우도르프
어크로스
과학일반
0
과체중, 무기력, 불면증, 집중력 저하… 현대인의 영원한 고민거리다.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은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호르몬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타이밍이다.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소장 14,400원(10%)16,000원
정희원
한빛라이프
3.5(4)
노화 역전의 효과, 적은 돈과 약간의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작심하고 전하는 감속노화 실천법! 보통 ‘노화’라고 하면 주름진 얼굴, 굽은 허리, 느린 걸음걸이 같은 특징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람마다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노화의 속도나 정도는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70세가 되었을 때 젊은 성인과 비슷하게 활기찬 삶을 영위하느냐, 침상에 누워 시간을 보내느냐의 차이는 지금부터의 내재역량
소장 14,400원
조승우
사이몬북스
몸 안의 독소를 내보내고 집 안의 잡동사니를 내보내라 유튜브 1억 조회를 기록하고 온라인 서점의 건강 분야 5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조승우 한약사. 1탄 『완전 배출』에 이어 2탄 『완치 비만』을 선보인다. 한때 80kg까지 살이 찌고 관상동맥질환으로 고생했던 저자는, 어떻게 62kg까지 살이 빠지고 10년 넘게 요요도 없이 병원 근처에도 가지 않는 삶을 살게 된 것일까? 우리는 1탄 『완전 배출』을 통해 산 음식(채소와 과일과 무첨가 주스)
소장 13,000원
최의종
라디오북
5.0(2)
당신은 우울증에 걸린 소중한 사람을 살리고 있나요? 아니면 더 힘들게 하고 있나요? 우울증, 제대로 알고 제대로 도와야 나아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우울증 환자를 살리는 가족의 대처법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흔하게,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맞지만, 감기 정도의 가벼운 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직접 겪어본 환자나 환자 가족은 고작 감기 정도가 아님을 잘 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우울증은 소중한
소장 12,600원(10%)14,000원
올든 위커
“이 책은 옷장 속 ‘침묵의 봄’이다!” 24시간 우리 몸을 감싸는 옷에 감춰진 진실 먹고 바르는 것에 예민한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늘고 있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고, 천연 화장품과 세제를 쓰고, 각종 생활용품의 원산지와 성분을 꼼꼼하게 따진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가습기 살균제나 라돈 침대 같은 뉴스를 접할 때면 한층 까다로운 눈길로 장바구니를 점검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품목
소장 14,000원
4.8(23)
죽다 살아난 어느 한약사의 이야기 여기 죽다가 살아난 남자가 있다.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 정신없이 살았고 고기와 가공식품도 정신없이 먹었다. 말랐던 몸이 80kg까지 불어났고 아프기 시작했다. 진찰을 받아보니 심장이 막히는 관상동맥질환이었다.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약도 먹고 시술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자연치유와 인류학 책들을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많은 책을 읽은 후, 병원과 약물로는 비만과 질병 치료가 불가능함을 깨달았
리베카 울리스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
4.9(11)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면 이 책은 그와 당신을 구할 것이다! 조현병과 주요정동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과 가족을 위한 안내서 기본적인 증상은 물론, 자살, 폭력 등 보다 심각한 증상에 대처하는 법, 다른 가족과 조화를 이루는 법, 의사나 의료 기관과 치료를 위한 협동 관계를 맺는 법, 주거, 직업, 돈을 관리하는 법 등 직접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하면서 얻은 실용적인 정보를 정리한 이 책은 환자의 입장에 가장 공감하
김고금평
좋은습관연구소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건강 지식이다. 책은 신문 기자인 저자가 이 말을 두고 "단 하나의 건강 습관"이라고 말하기까지의 과정을 밀착 취재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 스스로가 취재의 대상자라는 점이다. 검증과 체험의 집요한 과정을 잘 보여주는 저자의 내러티브를 따라가다 보면, 건강 지식이 나열된 일반 책과는 확연히 다른 시선이 투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장 15,750원
고제익
유영
4.7(3)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내려주는 특별한 처방 “약보다 달리기!”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몸 여기저기가 삐거덕거리기 마련이다. 그중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건강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이다. 미세한 혈관인 음경혈관은 성인병의 공격을 가장 먼저 받기 때문에, 성기능은 건강 상태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남성의 성기능을 끌어올리고 건강과 활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약 대신 달리기를 권한다.
소장 11,900원
이승훈
북폴리오
4.0(3)
정복이 불가능하다면, 길들여 공생하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대급 화제를 모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영혼을 갈아 쓴 책 “우리 모두가 병을 품고 있다. 다만 인식하지 못할 뿐” 도대체 병이란 뭘까? 길들여 공생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코로나’란 단어에 지긋지긋함을 넘어 무덤덤해지기까지 할 무렵. 변종 바이러스의 (상대적으로) 낮은 치명률을 경험하면서 인류는 엔데믹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절멸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어차피 우리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