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미는 닮지 말아야 하니, 이름은 같지 않다는 뜻의 막여(莫如)가 안성맞춤이겠구나!” 사막여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라는 작자가 뱉은 말이다. 정실인 어머니는 자신의 처소에서 두문불출하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그녀의 어머니를 대신하여 집안의 대소사를 살피는 첩실 영 이랑과 그녀의 소생인 사막우만 아낀다. 집안에서 적녀인 그녀의 신분은 애매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동목국의 황실과 고관대작 가문에게 사막여는 하나같이 두려운 기피 대상이자 견제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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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이 선택한 드라마 〈금의지하錦衣之下〉의 원작! 달콤살벌한 대륙 최고 로맨스가 찾아온다! 천부적 능력을 지닌 육선문의 여포졸 ‘원금하’는 어떤 사건을 시작으로, 금의위 최고지휘사의 아들이자 인정사정 없이 냉혹한 성격을 가진 금의위 ‘육역’과 엮이게 된다. “지금부터 날 따라 사건 조사를 간다.” “육 대인, 소관이 할 말이 있는데, 말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말해.” “소관이 포쾌의 신분이긴 하나, 뭐라 해도 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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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程十七 작가의 소설 皇上恕罪(2017)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성월(星月)) 살아남자. 반드시 살아남아야 해. 어린 나이에 요절한 오라버니를 대신해 4황자 ‘진형’으로 살아가게 된 6공주 ‘진요’. 황실을 속이고 황자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녀는 목에 칼을 찬 듯 두려움에 떨며 살아간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얼음판 위에서 지내듯 두려움에 떨던 어느 날, 이상한 꿈을 하나 꾸게 된다. 꿈에서 진요는 3황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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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중심에서 태어난 황족 여인, 봉운추. 그녀는 뱀굴이나 다름없는 황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권력을 손에 쥐고 높이, 더 높이 올라갔다. 하지만 권세가 등등해질수록 그녀를 경계하고 미워하는 적들은 더 많아지는 법. 결국 독살당하게 된 그녀는 스물네 살을 바라보던 나이에 황권의 정상에서 추락한다. 그러나 장공주 봉운추의 죽음은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녀의 운명인지, 아니면 신의 장난인지 봉운추는 먼 봉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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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가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구나. 하나 잊지 말거라. 본왕은 진심으로 청의를 아내로 맞이할 것이다.” *** 바람난 정혼자 정북왕(定北王)에게 아리따운 외모를 제외하면 장점이 하나도 없다는 비난을 받으며 요란하게 파혼당하게 된 고청의. 황숙(皇叔)을 증인으로 세운 자리에서 정북왕의 허물을 까발리며 속 시원하게 파혼을 마무리한 건 좋았지만, 여색에 무관심하고 잔혹하기로 유명한 그 황숙이 자신에게 청혼할 줄은 몰랐다. “황숙께서 왜 갑자기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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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쟁이다. 사가의 아쟁." 칠석 날 밤, 진강부 관아에서 큰 불이 난다 사람들은 정혼자가 있는 사쟁이 다른 정인과 함께 순정을 하다 거기에 휘말린 부모님까지 죽였다고 떠들었다 천운으로 살아남은 사쟁은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의문을 풀고자, 친한 소씨 가문의 하녀로 신분을 위장하여 몸을 의탁한다 그러던 와중 자신의 정혼자, 륙육연을 만난다 오 년 전, 딱 한 번 본 것이 전부인 정혼자. 분명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할 건데 왜 날 그렇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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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성국공(成國公) 연회(燕淮)의 세력이 하늘을 찌르는 시절, 사씨 가문은 성국공에게 죄를 짓고 구차하게 목숨을 부지하는 중이었다. 사주녕의 남편 임원치는 비굴하게라도 목숨을 부지하려는 사람이었고, 사씨 가문의 딸을 처로 들인 일로 덩달아 눈 밖에 날까 봐 몹시 두려워했다. 임원치는 사주녕이 우연히 풍한에 걸린 것을 기회 삼아 약에 독을 타서 그녀를 죽이려 했다. 모든 것을 청산하기 위해. 하지만 사주녕은 자신의 아들의 앞날을 완벽하게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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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리즈의 14, 15, 17 권은 19세 미만 이용 불가이오니 이용에 참고바랍니다. #천월 #중생 #차원이동 #환생 #회귀 #동양풍 #로판 #궁투 #여주성장 #무공고수_여주 #강한여주 #능력녀 #냉정녀 #복수 #걸크러시 #연하남 #계략남 #능력남 #일편단심 #순정남 #직진남 #집착남 #소유욕 #역키잡 #아공간물 #역하렘 “충분히 말했나. 충분히 얘기했으면 죽어라.” 차가운 칼날이 그녀의 목을 꿰뚫자 무표정했던 입가에 비로소 한 가닥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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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장군 무정정의 딸 무야군은 가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멸문하게 되자,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한 뒤 머리를 자르고 남자처럼 살기로 한다. 자신의 이름은 상군으로, 여동생 무야소의 이름은 상소로. 상군은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우고 가문을 멸망시킨 창월국의 황제 롱추목에게 복수하기 위해 힘을 키워간다. 한편, 오랜 세월 도주를 해온 신비한 바다나라 황태자 진수지는 상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상군을 남자로 생각하기에 고백하지 못하고 옆에서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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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국(大舜國)의 태자와 공자들이 수학하던 아름다운 무애해각.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인 그곳에서 옥형선생(玉衡先生)의 손녀이자 대순국 최고의 재녀였던 옥종화는 목숨을 잃고 만다. 그리고 그녀가 눈을 떴을 때 본 것은 무애해각이 아닌, 지금은 가세가 기울어진 지씨 가문의 저택이었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모두가 그녀를 지씨 가문의 적장녀 지온 소저라고 부른다는 것! 숙부의 농간으로 인하여 혼약자를 빼앗겼다는 연유로 자진을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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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현사(玄士) 중에 가장 빼어난 자, 명사(命師). 명사 명미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 명씨 가문의 아름다운 소녀, 명현의 몸에서 깨어난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어린아이와 같던 명현이 하루아침에 멀쩡해지자 시녀 다복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놀라게 되는데…. 평화로워 보이기만 하는 명씨 가문의 추악한 진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간악한 음모. 쇠락한 나라, 고통 받는 백성들…. 불행해질 미래를 바꾸려면 기필코 황제가 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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