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오로지 복수를 위해! 황제의 총애를 등에 업고 교만하고 제멋대로 굴기로 악명 높은 9공주 기단주. 사실 그녀는 황실의 온갖 괴롭힘을 홀로 감내하며,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다. 지옥 같은 황실에서 수년을 견디고, 마침내 복수를 실행에 옮기던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얼어붙은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하는데……. 원제 : 惹朱色 저자 : 설급월량(說給月亮) 역자 : 지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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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남 #소유욕 #권선징악 #사이다 #운명적만남 #재회물 #전생or환생물 #출생의비밀 #동양풍 #판타지 #성장물 "인간세계여, 내가 돌아왔다.“ 관 뚜껑이 열리자 백귀가 흩어지고, 저승의 판관 청무(青嫵)가 원한에 사무친 채로 숨이 멎은 운청무(雲清霧)의 몸에서 눈을 떴다. 청무는 인간이었을 적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고, 충성스러웠던 그녀의 부모와 형제 또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장에서 전사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혼백을 저승에서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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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는 당신을 택해야만 할까? 평락공주 이용은 황제의 사혼으로 몰락한 배씨 가문의 배문선과 혼인한다. 정략혼이었기에 둘 사이에는 아무 감정도 없었으나 배문선이 파혼한 정혼자를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는 걸 이용이 알게 되고, 그 이후 이용 역시 다른 사내를 곁에 두면서 둘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렇게 그들은 30년 동안 허울뿐인 부부로, 조정에서 서로 권세를 위해 다툴 뿐이었다. 결국 태자 책봉 문제로 악화일로를 걷던 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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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설정양, 과거로 돌아오다!” 꿈속에서 그는 설정양이었다. 70여 년을 살았고, 설 수보(首輔: 재상)라 불렸으며, 황제를 제외한 모두가 그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가진 삶이었다. 아니, 사실 말년에 이른 그는 후회 속에 죽어가고 있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었고, 하나뿐인 자식도 잃었다. 그에게 남은 건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어린 날의 작은 설구자가 되어 있었다. 후회 속에 떠나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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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인은 오직 서시(西施)뿐이고, 모든 꽃 중 으뜸은 모란(牡丹)이다.’ 부유한 하씨 집안의 보배이자, 꽃 중의 왕 모란! 그러나 모란은 타고 난 병약한 체질로 인해 상서부의 공자 류창과 불행한 액막이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 방탕한 류창은 늘 연약한 모란을 비웃으며 그녀를 업신여기고, 그런 그녀를 괴롭히는 류창의 내연녀 청화군주까지, 모란의 삶은 불운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이런 모란이 어느 날 달라졌다! 병약한 모란의 몸에 빙의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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