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환
도서출판 학영
기독교(개신교)
4.8(19)
“왜 같은 성경 본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할까?” “어떤 해석이 옳은 것이고 어떤 해석이 틀린 것일까?” 누구나 성경을 읽고 해석할 권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규칙 없이 성경을 읽고 해석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신학이 무너지고, 신학이 무너지면 신앙도 흔들린다. 미국 미드웨스턴 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성경해석학 교수, 이상환 목사의 첫 국내 저서
소장 10,500원
체사레 트루퀴 외 2명
가톨릭출판사
가톨릭
4.7(26)
이 책의 저자인 체사레 트루퀴 신부는 로마 교황청립 사도들의 모후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를 만납니다. 가브리엘 아모르트 신부는 국제 구마 사제 협회장을 역임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마 사제였습니다. 그는 체사레 트루퀴 신부를 수제자로 삼았고, 그 후 두 사람은 악마에 빙의된 수많은 사람들을 구마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책은 체사레 트루퀴 신부의 그러한 경험이 잘 반영된 책입니다. 구마에 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할 점
소장 9,100원
송민원
감은사
4.7(18)
- 모순처럼 보이는 잠언과 욥기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 - 대체 욥이 잘못한 것은 무엇인가? 욥이 과연 회개했을까? - 전도서가 말하는 “헛됨”이란 무엇인가? - 지혜서라 불리는 잠언-욥기-전도서는 서로 무슨 관계가 있을까? - 지혜서는 신정론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가? - 성경이 말하는 지혜란 무엇인가? 저자는 탁월한 통찰로 잠언-욥기-전도서를 새롭게 번역하면서 평소에 성경 독자들이 오해했을 만한 부분들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제1부에서는
소장 11,200원
윤홍식
봉황동래
5.0(3)
이 책은 예수님의 실제 육성에 가깝다고 추정되는 『도마복음』을 풀이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진심에 공감하여, 남을 기다릴 것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내면에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만나고, 예수님의 안내에 따라 ‘부활체’를 길러 살아 있는 동안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왕국’에 안주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소장 7,800원
최경용
3.5(4)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 교본 목차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 훈화집인 이 책은 매주 1회씩, 3년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소장 8,750원
앤소니 드 멜로
분도출판사
'종교박람회' '개구리의 기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예수회 사제, 앤소니 드 멜로의 깨달음에 관한 영성서이다. 세계 곳곳에서 피정과 워크숍을 통하여 항상 "깨달음"의 중요성을 가르친 그는 이 책에서 나 자신과, 세계와, 남들에 대한 나의 환상에서 깨어나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바로 '나'라는 실상을 깨우치는 일임을 강조한다. [깨어남], [자기 관찰], [현실자각] 등 50여 편의 짤막짤막한 소재로 "자기 이해"를 향한 여행에로 초대하는 이 책은
소장 7,000원
조앤 치티스터
4.6(43)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러한 물음에 도움이 될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다. 이 책에는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영성가로 손꼽히는 저자 조앤 치티스터 수녀가 성경의 코헬렛 말씀을 묵상하며 얻은 깨달음과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는 코헬렛이 말하는 인생의 16가지 순간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은 뒤, 복잡해 보이던 삶이 분명하게 보이고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 인생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소장 8,960원
폴 E. 카페츠
도서출판 100
역사
0
“그리스도교의 신론은 순전히 ‘그리스도교적’이기만 한 적이 결코 없었다.” 서구인들의 신 이해는 그들의 문학, 역사, 철학, 문화에 깊이 스며 있다. 따라서 서구 문명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신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현대 그리스도교 신학에 이르기까지 3천여 년 동안, 신에 대한 인식은 주변 환경 및 시대의 흐름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해 왔다. 따라서 유대교-그리스도교 역사에는 (단일하지 않은) 다양한 신
소장 9,0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가톨릭 출판사
5.0(7)
그리스도교 신자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15세기 독일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가 쓴 책으로 약 6세기에 걸쳐 그리스도교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널리 읽혀 온 그리스도교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 지도서로 평가받아 왔다. 총 4권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권은 12~59장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준주성범遵主聖範은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
소장 9,800원
메럴드 웨스트팔 외 1명
피조물의 위치에서 듣는, 겸손한 공동체적 해석학! 명료한 해석학 입문서! 메롤드 웨스트팔은 현존하는 그리스도인 철학자 중 해석학에 대해 가장 권위 있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서와 교회 공동체를 그 중심에 놓고 철학적 해석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이 작은 책은 난해하기만 했던 철학적 해석학을 우리의 성서 읽기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스트팔은 먼저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월터스토프, 허쉬의 해석학을 비판하
소장 12,000원
데이비드 M. 카
성경과 기독교/유대교를 낳은 것은 트라우마다! 이 도발적이고 설득력 있는 책에서 히브리 성서학자 데이비드 카(David Carr)는 성서 및 기독교/유대교의 기원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제공한다. 그는 이스라엘의 문서들이 비극적인 트라우마로부터 등장했고, 그 트라우마를 통해 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유대교의 경전은 그러한 트라우마를 견디고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중해 동부 언덕에 있었던 작은 벽지, 고대 이스라엘의 문서들은 이스라엘의
소장 1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