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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앞에서 15분 동안 기도하는 것이, 다른 선행보다 더 유익합니다! 2013년 3월,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언제나 착한 목자로 사시면서, 낮은 곳으로 눈길을 돌려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교황의 방한 기간 동안 온 나라가 그분의 행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많은 분이 그동안 보지 못한 큰 희망을 그분에게서 보았노라고 고백했다. 성령의 이끄심에 온순히 따르는 교

영성 심리 전문가 홍성남 신부가 제안하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들어 보기 가톨릭 영성 심리 상담소장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심리 에세이! 상담과 강연, 집필, 방송 등으로 수많은 이들과 만나며 영성 심리 상담을 해 온 저자는 솔직한 재치와 입담, 때로는 날카로운 비평과 분석으로 나도 잘 모르겠는 내 마음, 가면을 쓴 채로 살고 있는 것 같은 우리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할 용기를 주며, 우리의 일상과 신앙생활의 마음가짐을 위로해 준다. “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사막으로 떠나, 그곳에서 10년 동안 침묵과 고독 가운데 노동과 기도에 전념했던 카를로 카레토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진솔한 영적 체험을 담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을 일깨우며, 부르심의 은총과 본질, 평신도 소명, 섭리적 부르심에 대한 식별, 그리고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한 희생과 투신, 겸손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심은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탁하며, 하느님께 돌아가는 희망의 길임을 시편 130편을 통해 보여준다.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로 구원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고해성사와 양심 성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는다.

하느님은 선하시고 자비하신 분이며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임을 믿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 신앙의 길이요,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자리’를 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길임을 시편 23과 1편을 중심으로 밝혀준다.

고통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성경을 중심으로 다른 종교의 가르침까지 아우르며 살펴본 다, 그리고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살피며, 고통을 받아들이고 이겨나갈 수 있는 선택을 하도록 힘과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믿음 · 희망 · 사랑을 충만하게 사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잘 받아들이고 돌보고 나누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 방법들을 담고 있다.

자신의 공간에서 기도 방법을 익히며 성모님과 함께 하루 10분 기도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성모님의 덕을 특징짓는 10개의 주제로 엮어졌으며, 성경과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의 말씀을 통해 주제를 깊이도록 이끈다.

이 서적은, 이스라엘 리가디의 잃어버린 연금술 ‘황금’ 부록2에 간단한 설명과 예제로 수록된 카발라 치유 리추얼을 누구나 쉽게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풀어놓은 실천서로, 초보적인 골든던의 미들필라와 카발라 십자가 리추얼만 할 줄 알면 누구나 지혜의 32경로 치유 리추얼을 행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이 책은 태어남과 마찬가지로 나이 듦도 하느님의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는 ‘참나’의 얼굴로 사는 복된 노년의 길을 구약과 신약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소개한다. 이 책은 나이 듦을 생각하는 세대에는 위로와 용기를 건네고, 젊은이에게는 희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