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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조선인보]》(1936. 5 .31~ 6. 6)

朝鮮中央日報[조선중앙일보](1935. 8. 17~22)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를 글로 담았다.

[ 프롤로그 ] 21년도 8월 7일 결혼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 그림 시집은 3년차 부부가 되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림과 시로 담아본 그림 시집입니다.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백년가약을 양가 어른들과 가족들, 친인척, 지인들 앞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어 꿈같은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결혼생활을 통해 티격태격 싸울 때도 많고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서로에 대해 아직도 모른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특별했던 결혼식

'전자출판론' 강의 과제에 활용되었습니다.

가을 사진이 있습니다. 가을하늘의 사진도 있고 가을바다의 사진도 있습니다. 가을시도 행복하게 하지만 가을사진도 행복하게 합니다. 예쁘게 물들어가는 단풍잎도 있습니다. 행복한 가을을 기억하게하는 책입니다.

20살 이후의 인상 깊은 사건들을 기록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제 SNS에 올린 글을 엮은 책이에요. 일상에서 정리된 생각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서 글을 쓰거나 이미지를 보고 떠오른 글을 썼었는데요. 제가 쓴 글에 위로가 되었다며 고맙다는 사람이 생겨서 책으로 엮게 되었어요. 일기를 그대로 옮겨 쓴거라 많이 쑥스러운데요. 이런 저를 보며 힘 낼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전자책으로 내봅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다닌 여행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다. 크게 특별한 이벤트나 장소는 없는 대학생의 지극히 일반적인 여행의 모습을 담고 있다

프리랜서를 꿈꾸거나 혹은 그 길을 가고 있나요? 프리랜서는 자유롭지만 자기 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실패하거나 낙오되기 쉽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살아가면서 겪어야 했던 애환과 고충을 에피소드 위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 어떤 순간에 좌절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또 갈등 상황은 어떻게 풀어갔는지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가 프리랜서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퇴직을 맞고 막막함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어떻게 퇴직 후의 삶들을 버텨낼 수 있을까 이 책은 계약만료로 퇴직한 작가가 스스로에게 보내는 위로와 치유의 기록이다. 퇴직이후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퇴직자들에게 힘과 위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