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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과 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의 여정! 남을 위한 삶을 접고 진정한 나를 만날 때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이 시작된다! 꿈을 되살려 현실로 이끄는 작가 10인의 특별한 이야기 이 책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삶을 살아가던 열 명의 공저자들이 나만의 삶과 그 속의 꿈을 위해 사투하는 이야기다. 때로는 엄마, 때로는 아내, 때로는 사회인으로서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익숙하던 삶을 탈피하고, ‘나’라는 사람이 삶의

나의 인생에 빛깔을 입힌다면 선명한 녹색일 것이다 삶의 궤적을 반추하며 적어 내린 소중하고 선명한 순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지난날 녹색으로 싱그러운 기억을 담아낸 에세이! 어떤 순간은 오래도록 남아 삶의 지층에 켜켜이 쌓인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바쁜 삶 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맺힌 기억과 떠오른 감상을 진솔하게 적어 내린 에세이다. 1969년 자모교통지도반으로 출범한 녹색어머니는 1971년 녹색어머니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어느덧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목회자의 통찰력이 혼탁한 세상을 맑게 한다! 깨달음과 공감의 메시지가 우리네 영혼에 축복의 단비를 내리며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사람은 대체로 자신의 생각과 가치 기준에 따라 세상을 평가하고 판단한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며 살아가고 있는 존재인지 모른다. 목회자인 저자는 개인과 교회, 가정과 학교, 사회와 나라, 자연과 생명 등이 엄동설한을 지나면서 혹독한 몸살을 앓고 있음을

우리가 평생 공부를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삶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지금 공부를 시작하면 내일의 내가 달라진다! 9명의 북 컨설팅 작가가 들려주는 도전과 변화를 위한 공부법 이 책은 ‘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작가들이 ‘평생 공부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쓴 책이다. 공저자 9명은 자기 계발을 위해,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삶을 택한 사람

인생은 희로애락의 기나긴 여정 사람과 사람 간의 경계를 허물며 슬픔에서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 여덟 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 이 책은 삶을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여정이라 정의하는 여덟 명의 저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삶은 꽃처럼 싱그럽게 만개하기도 하고, 돌풍이 지나가듯 한순간에 시들어 버리기도 하며 말 그대로 치열했던 삶에 대한 회고를 펼친다. 사람은 유기적이기 이전에 각 개인의 인간이기에 자라온 환경도, 살

좋은 문장은 마음을 치유하고 고단한 하루에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열한 명의 저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깊은 인생 통찰 이 책은 생활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문장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같은 책이다. 히스이 코타로는 말했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전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을 반드시 먼저 만난다고. 여기에 말이 주는 힘을 믿는 열한 명의 저자가 있다. 이들은 한 권의 책, 마음을 울린 노래 가사, 가족들과 함께 본 드라마나 영화 대사와 같이 뇌

문밖에 서성대는 스산한 바람 등잔불 소리 없이 흔들리는데 엄마가 들려주는 슬픈 전설에 어린 딸 맑은 눈에 눈물 고이면 문풍지 따라 운다 추운 겨울밤 - 「옛이야기」 전문 발목 찬 시린 물에 물방개 소금쟁이 세월 속 잊어버린 여울물 맑은 소리 눈 감아 다시 듣느니 젖어 드는 속가슴 - 「실개울」 전문 산업화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 3차, 4차 산업으로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문화 또한 따라서 바뀌었다. 사람들의 생활문화는 급격하게 변화해 왔지만

나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요 그저 살아가는 모습을 시로 관조하고자 하네 저자의 시는 시상의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 때로는 날카로운 논리로 그릇된 세상사를 지적하면서도(「신원」), “사물사물 일렁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저녁노을에 옛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한다(「밤으로의 귀환」). 「흐르는 강물처럼」 성숙한 중년을 소망하면서도, 「새싹」 같은 동심을 간직하고 있어 구르는 솔방울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유아적 취향의 「승부욕」을

늙음은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시간 여유·下心으로 아름다운 노을길을… 「농협맨」 30년 발자취! 흙의 진리를 믿고 3農(농업, 농촌, 농협)의 현장에서 신토불이(身土不二), 실사구시(實事求是), 항재농심(恒在農心)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길… 이 글은 인문학에 심취하여 문학, 철학, 사학을 탐구해 온 저자의 사색에 한문학의 내공이 더해진 글이며, 30여 년간을 열정적인 ‘농협맨’으로 3농(농업, 농촌, 농협)의 현장을 살펴왔던 경험이 녹아있는 인

표현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이 변한다. 바로 이것이 매일 한 페이지씩 원고지를 채워야 하는 이유이다! 매일 한 페이지씩 쓰는 헌신적인 글쓰기가 내면의 작가를 깨우고 삶을 변화시킨다! 글쓰기가 두렵고 시작이 막막한 독자들을 위해 11명의 라이팅 코치가 함께하는 글쓰기 여정 이 책은 열한 명의 라이팅 코치가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시작이 막막한 독자를 향해 띄우는 고백서다! 글을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걱정이 가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기에 끊임없이 기록해야 하며 아파하는 이를 모두 안아 줄 수 없기에 글을 통해서라도 온기를 건네려 한다 비록 화려하지는 못해도 소소한 하루가 모여 일상을 만들고, 그 하루가 완벽하지는 못해도 소중하다는 것을 크게 통감했기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인생사 별반 다를 것 없이 흘러간다는 것이 때로는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다는 걸 가까운 곳에서 깨닫기를 소망하기에, 이 책은 독자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