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The word ‘love’ is truly a precious, beautiful, and warm word. In fact, there is no better word in the world than the word love. Love, how beautiful is this word? Where there is love, there is always warmth There is a beautiful story about love. Love

Forgiveness is a great gift to yourself. Forgiveness is not something you do for the other person. Forgiveness is ultimately something that governs you, and it is the way you live. Forgiveness is not something you do for the other person. Forgiveness

Get up, Even if you’ve fallen seven times God’s people have stuck to the ground like gum. They’ve fallen to the bottom of life with a thud. It’s like an airplane crashing into the ground. When this happens, it becomes difficult to get back up. Joseph

Suddenly, I want to tell you the story of a person who touched my heart. It is the confession of a doctor who leads Joseph’s Clinic. He was the greatest authority in his field and a professor. The path he chose after giving up his professorship was,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는 8개의 인생 레시피 사별, 가정폭력, 이혼 결심 예기치 않은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부터, 평범한 삶 속에서 발견한 지혜까지 누구나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수많은 시련과 도전을 겪으며 자신만의 ‘인생 레시피’를 완성해간다. 그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고자 시작된 ‘인생 레시피북’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이 한 권에는 여덟 명의 작가가 전하는 서로 다른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별

시산작가회 수필동인회가 엮어낸, 일상의 특별함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세상 속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책 속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추억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잊혀져 가는 순간들 속에서 삶의 본질을 다시금 되새기고,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김상인은 장흥군청 소통민원실장을 끝으로 20년 가까운 공직의 길을 마무리하며 이 책을 펴냈다. 지방정치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은 우리들의 삶 속에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들의 삶이 더욱 밝고 건강한 삶, 행복한 삶으로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양주군 뚝도면 면목리(현 면목동)에서 1937년 태어난 저자가 한국에서 1965년 군 제대를 하기까지의 기록이다. 여든 고개를 넘기면서 저자는 삶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 일장춘몽이라더니 지난 세월이 야속하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아득한 옛날 어린 시절을 회고할 수 있어서 그나마 감사의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삶의 끝자락에서 한국을 오가며 후대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살다 보면 문득 멈춰 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가 있다. 어떤 날은 따스한 햇살처럼 마음을 덥히는 기억이, 또 어떤 날은 살랑이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 순간들이 떠오른다. 그렇게 빛과 바람이 교차하는 삶 속에서 나는 때때로 길을 잃기도 하고, 다시 길을 찾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이야기다. 아주 특별할 것 없는, 그러나 소중했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 기쁨과 슬픔, 설렘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순간들. 누군가에게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나

함께 글을 쓰고 나누는 9인의 작가들이 모여 계절이 바뀔때마다 '쓰임'을 펴냅니다. 다정하게 서로의 글을 나눈 덕에 다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며 쓰는 일을 멈추지 않을 수 있어요. 쓰고자 하는, 쓰인 글을 사랑하는 더 많은 이들과 함께 걷길 소망합니다.

이 책에는 지금 생존해 있는 분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일단은 그분들에게 양해부터 구해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다음과 같은 한 마디를 덧붙여야겠다. 「어언 누구의 눈치를 살펴야 할 나이가 지나버렸으니... 나는 그저 내 기억이란 카메라에 붓을 맡겼을 뿐이랍니다. 굳이 시시비비를 따지거나 각색 내지 윤색을 하려 들지 않았다는 거요. 어쨌거나 우리 현생의 인연만은 사실이었잖소? (2,015. 4. 미아리에서) 위의 글은 2천 15년에 종이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