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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에서 진행하는 공동집필 프로젝트로 결과물입니다 이번 주제는 '라라별' 작가님이 주최하신 '만약 100억이 있다면 소소하게 하고 싶은 일은 뭘까'였습니다. 총 11명 작가님들이 참여해주셨고 흥미로운 글들이 모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영어를 포기하셨나요? 유학 생활을 꿈꾸시나요? 그런데 비용이 부담스러우신가요? 그럼 이 책이 바로 당신의 도움이 될 겁니다! 영포자에서 미국의 명문대로 편입, 그리고 최우수 졸업생까지!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고,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그 속에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영포자였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의 명문대학으로 편입, 그리고 그곳에서 최우수 졸

자폐성 장애가 있는 아이가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힘든 여정 속에서 놀라운 사랑을 통해 고난이 아니라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힘든 여정 속에 계시나요? 고난 앞에서 힘드신가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으셔서 기쁨을 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보라색 보석은 김빛 작가가 경북 남쪽 지방에서 시작한 가지 농사의 여정을 담은 단행본입니다. 경북의 가지 주산지인 의성 다인으로 떠난 작가는 가지 농사의 첫걸음부터 수확까지의 여정, 시장에서의 첫 판매, 휴가철 가지 가격 폭락과 장사의 변화까지 자신의 경험을 세세하게 기록했습니다. 이 책은 농사의 어려움과 도전, 가족의 의미, 그리고 삶의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며, 가지농사를 넘어 감자와 배추 농사로의 전환까지, 농부의 삶을 통해

발표할 때 쿵쾅거리는 심장박동을 얼굴에서 느껴 보셨나요? 긴장해서 터질 듯이 빨개진 얼굴 때문에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머릿속이 하얘진 적 있으신가요? 사람을 똑바로 바라보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일까요? 내 의견을 말하는 게 이렇게 괴로운 일이었던가요? 인생 마지막 날, 짧은 인생 맘껏 살아보지 못한 것을 후회할까 봐 글을 씁니다. 대인공포증이 심했던 나는 그때도 아팠고 지금도 아픕니다. 매번 남의 눈치를 보며 배려라는 이름으로 나보다 남을

본 도서는 ‘작가와’가 카카오 브런치에 썼던 글을 그대로 모아 책을 낸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내용이 경어체인 경우도 있고, 반말도 있습니다. 편집 없이 원고를 모아 책을 낸 것이기 때문에, 독자께서는 이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는 AI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처음인 엄마들이 저의 이야기를 읽고 힘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라서 힘든 게 아니라 엄마라서 성장할 기회가 많습니다. 엄마이기 전 한 사람으로서, 거칠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넓은 세상을 품어 노력하는 엄마의 성장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 간 아빠의 이야기를 딸인 시점으로 또는 아빠의 관점인 2개의 구도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6.25 전쟁에 태어나 부모님의 보살핌도 없이 가족들의 눈치를 받고 설음을 삼키며 유년 시절을 보냅니다. 결혼하여 즐거운 듯 보였으나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평생 술과 담배로 건강이 악화되어 결국엔 당뇨 합병증으로 투석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지옥불에서 나오려고 죽도

지나온 각 시대에 맞는 사회상을 반영하였습니다

지나온 각 시대에 맞는 사회상을 반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