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학계 50년 난제의 비밀이 풀렸어요. 표지 속 하늘에 떠 있는 ‘하이퍼그래프’에 관한 문제인데요. 신기하게도 이 문제는 프로야구 경기의 일정을 짜는 수학과도 관련이 있대요. 어떤 연구인지 기획 기사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필즈상 시상식이 열리기 하루 전인 7월 4일, 핀란드 현지에서 허준이 교수님을 촬영했습니다. 교수님을 감싸고 있는 수식들은 교수님의 연구 노트에서 발췌한 것을 캘리그래피 작가가 그린 겁니다.

서울대 공학박사이자 웹툰 작가, 소설가인 닥터베르 작가님의 소설 <과학특성화중학교>가 표지를 장식했어요! 작가님이 어떻게 이번 작품을 쓰게 됐는지, 과학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냈는지 60쪽에서 확인해 보세요!

닥터 스트레인지가 <수학동아>를 찾아왔어요!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연 그를 반갑게 맞아 주기 위해서 <수학동아>에서는 수학과 물리학의 관점으로 멀티버스를 샅샅이 파헤쳤습니다. 영화관에서 그를 만나기 전에 멀티버스의 세계를 탐구하세요!

‘배럴 타구’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타자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인데요. 최근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 맞는 배럴 타구 기준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공을 치면 50% 확률로 안타나 홈런이 나오는 타구의 속도와 각도는 얼마인지 50쪽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마인크래프트 엔드 시티로 들어가기 위해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몬스터와 싸우고 있어요! 경험치가 많아야 엔더 드래곤을 무찌를 수 있어 전투가 쉽지 않은데요,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엔드 시티에 입성할 수 있을까요? 수학자가 그 답을 알려줍니다! 특집 기사 읽고 수학자와 함께 엔드 시티로 떠나요!

문제가 풀리지 않아 끙끙거릴 때 도와주는 AI가 나왔어요! 저명한 수학자들과 함께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가 AI를 개발했지요. 수학자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AI! 그 비밀을 특집 기사에서 공개합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검치호가 얼음을 부수고 날아오르고 있어요. 무슨 일이죠? 최근 2018년 필즈상 수상자 알레시오 피갈리 교수가 이끄는 팀이 얼음이 녹는 과정을 설명한 방정식의 비밀을 풀었다고 발표했어요. 아무래도 이 소식을 축하하는 것 같습니다! 특집 기사를 통해 약 130년 난제라 불리는 ‘슈테판 문제’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무한한 공간, 아니 무한한 우주 저 너머로!’ 아인슈타인이 버즈 라이트이어로 변신했어요.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우주 탐사대를 꾸렸다고 하네요. 12월 18일 발사되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함께 어떤 임무를 수행할지 32쪽 특집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혹시 닥터 스트레인지?’ 무한의 비밀을 파헤치는 닥터 칸토어예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패러디해 나타냈어요. 닥터 칸토어가 쫓는 악당은 약 140년 전에 나타나 지금까지 수학자를 괴롭히고 있어요. 수학계 대표 난제로 불리는 악당의 정체를 특집 기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뒤로 보이는 독도, 그리고 독도의 하늘. 한 장면으로 독도의 육해공을 그려냈어요. 마치 우리가 진짜 독도에 와 있는 것 같지 않나요? 특집 기사에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수학으로 증명하고, 독도의 생태계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수학으로 증명하면 더 명쾌한 답변을 내릴 수 있다고요. 어떻게 증명했는지 궁금하다면 특집 기사를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