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자
학민사
응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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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문가나 비전문가, 남녀노소 구별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호르몬에 관한 이야기로, 호르몬의 작용과 호르몬이 우리 일상생활을 어떻게 주도하는 지에 대하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왜 여학생들은 군것질을 많이 하는가? 어떻게 고양이가 호랑이로 변할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답이 술술 풀리게 하는 내용을 꽁트와 같은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삽화까지 들어 있어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흥미진
소장 5,600원
정석
효형출판
4.8(5)
튀는 도시에 갇힌 한국 사회를 향한 예리한 질문과 섬세한 대안들 도시를 즐기는 것만으로는 왠지 모를 헛헛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다. 서울을 부지런히 걷고, 후미진 골목에서 왁자하게 즐겨도 현실의 도시 공간으로 돌아오면 여전히 차갑고, 갑갑하고, 삭막한 이유는 무엇일까. 도시설계는 아직까지 대중에게 낯선 분야이지만, 도시민의 삶이 도시설계와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저자 정석 교수는 북촌, 인사동, 암사동 서원마을
소장 11,200원
이상현
5.0(2)
인류가 뭔가를 짓고 살았을 때부터 길들이는 자와 길들여지는 자의 은밀한 투쟁은 시작되었다! 당신을 둘러싼 건축을 의심하라!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관계에서 건축은 특별한 위치를 점한다. 일단 건축을 통한 길들이기는 우리의 일상과 밀착되어 반복되고 있어 인지하기 어렵다. 또 인지한다 해도 건축의 규모가 워낙 거대해서 그것을 쉽사리 대체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 섬뜩한 것은 사람과 사람이 섞여 살아가는 한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건축을 통한 길들이기의
소장 12,600원
션 B. 캐럴
지호
2.5(2)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의 저자 션 캐럴이 써내려가는 ‘한 치의 의심도 없는 ’ 진화론 저명한 과학철학자 마이클 루스는 이 책의 저자 션 캐럴을 가리켜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과학자 가운데서 찰스 다윈이 하룻저녁을 함께 보내고 싶어 할 사람을 딱 한 사람만 고른다면 단연 션 캐럴일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말에 완벽히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션 캐럴은 다윈이 상상도 하지 못한, 압도적인 진화의 증거들을 보
소장 13,600원
조진호
위즈덤하우스
과학일반
4.6(109)
“이 책의 탄생은 그 자체로 놀라운 사건이다!” 학계가 극찬한 완성도 높은 과학 그래픽 노블의 탄생 유전자 탄생 이후의 발자취를 추적해 나가는 놀라운 지적 탐험 유전현상은 우리가 지겹도록 경험하는 가장 환상적인 마술이다. 개에게서 개가 태어나고 사람에게서 사람이 태어나는 규칙이 무너지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똑같은 개체도 태어나지 않는다. 매일처럼 분명하게 벌어지고 있으나 그 어떤 법칙으로도 딱 떨어지게 규명할 수 없는 이 엄정한 과학은 오랜
소장 14,700원
화재연
중앙경제평론사
2.0(1)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입니다. * 엔지니어가 꼭 알아야 할 재료분석 기초 가이드! * 대학생, 대학원생, 신입 엔지니어에게 꼭 필요한 책! 저자 화재연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기업 연구원 및 제조 엔지니어로 일한 경험이 있다. 화공·재료 공학 분야의 논문과 특허를 보유했으며 기술사 및 국제 기술사 자격이 있다. 또한 화공 소재 관련 국내외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 및 기
소장 12,000원
양욱 외 3명
플래닛미디어
정치/사회
4.0(7)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전술이 결합해 전혀 새로운 차원의 전력으로 태어날 때 진정한 군사변혁이 이뤄진다.” - 맥스 부트(Max Boot) 인류의 역사와 무기 발전의 역사는 결코 떼어내 생각할 수 없다 각국의 지상, 해상, 공중에서 국방을 책임지는 명품 무기를 만나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무기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런 특수한 상황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직업군인은 물론 일
소장 19,600원
정승민 외 1명
한티미디어
4.0(1)
에너지전환정책의 핵심이 전력계통을 구성하는 발전설비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증가로 대변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전력계통 관점에서의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도입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은 대부분 전력전자를 탑재하고 있어, 고전적인(Conventional) 발전기와 큰 차이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설비의 특성에 주목하여 학계와 산업계의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계통 측면에서 기술과 시장의
소장 21,600원
밴스페렐
말씀보존학회
기독교(개신교)
2.8(4)
어떤 진화론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진화론 반증의 과학적 교과서!! * 이 한 권의 책으로 진화론자들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 수천 가지 과학적 사실들로 진화론의 모든 영역들을 반증한다. * 매우 흥미롭고 쉽게 쓰여졌으며, 1,350가지 과학적 인용문들과 참고도서가 제시된다. * 진화론자들과 반진화론자들의 진술을 모두 제시하였다. 과학자들은 진화가 허구임을 이미 알고 있다. *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으며
소장 19,900원
호희서 외 1명
도서출판수퍼노바
경방대사 호희서 선생의 생애 마지막 《상한론》 주석서. 《상한론》을 통해 《상한론》을 해석한 명저이다. 호희서 선생의 가장 큰 업적 가운데 하나는 《내경》의 이론이 《상한론》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기존의 장부변증 이론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상한론》을 재해석해낸 것이다. 그의 《상한론》 해석은 《내경》에 대한 이론적 이해가 필요 없으며 추상성이 많은 부분 배제되어 있어, 직관적 이해가 가능하여 매우 쉬우면서도 명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소장 46,000원
劉渡舟
5.0(1)
국내에서도 《상한론》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유도주 선생의 대표적인 의안집이다. 1996년 1쇄 출판 이후로 판을 거듭한 이 서적은 중국 내에서는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유도주 선생의 만년 대표작이다. 총 171수의 의안을 싣고 있으며 의안마다 해설을 달아놓음으로써 임상에서의 변증에 도움을 주고자 만전을 기하였다. 의안은 상한에서 대표적인 상한표실증(傷寒表實證)에서 시작하여 전형적인 상한 병증뿐 아니라 온갖 잡병을 거쳐 비문증으로 마감하고
소장 3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