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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수업 9권. 단일 민족에 대한 오해와 우리 안에 있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편견을 함께 알아 본다. 1장에선 우리나라에 이주해 온 사람들이 왜 우리나라에 왔는지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마주하는 편견과 차가운 차별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2장에선 역사적으로 다문화 사회였던 우리나라 이야기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이 어떻게 기회의 땅이 되었는지를, 3장에선 이주 노동자를 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적인 문제와 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회 쫌 아는 십대 7권. 시리즈 1권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의 개성 만점 두 주인공 백수 삼촌과 철부지 중학생 조카가 다시 한 번 뭉쳤다. 이번에는 잘못된 법을 어겨도 되는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한 판 붙었다. 논쟁을 이어 가는 주제는 ‘시민불복종’. 18대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대한 추억으로부터 시작해, 역사적으로 크고 작은 시민의 불복종 사례를 되짚어 보며 부조리한 제도, 잘못된 법을 고쳐 나가려는 깨어 있는 시민의 용기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

질문하는 사전 시리즈 2권.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경제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움직이는 경제’, ‘돌고 도는 돈’, ‘시끌벅적 시장’, ‘함께 잘사는 나라 경제’ 등 모두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억지로 주입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만화처럼 재밌고 가벼운 그림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와 생각을 키워준다.

사회 쫌 아는 십대 4권. ‘유튜브’, 그중에서도 유튜브가 주도하는 사회에 필요한 ‘콘텐츠 윤리’를 다룬다. 유튜브의 주된 사용자이자, 유튜브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방식과 문화를 이끌어 갈 10대 청소년에게 콘텐츠 윤리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하였다.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막강해지자 사람들은 유튜버들의 새로운 콘텐츠, 혹은 어떻게 하면 ‘잘나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우리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이끄는 6가지 짧은 이야기 어릴 때부터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에 행복과 긍정성을 심어요! 인간관계와 감정관리의 기술을 알려주지요! 아이  부모  선생님이 함께 보는 행복 교과서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말의 힘, 자기사랑, 자신감, 공감력, 감사하기, 분노관리 같은 행복에 꼭 필요한 가치들을 배워요. 또한 자존감 지키기, 물건의 소중함, 다른 사람 앞에서의

서문 새로 믿은 청소년들을 위한 <믿음의 첫걸음>은 이제 막 주님을 믿기 시작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적 노정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첫걸음’은 ‘목적지를 향하여 처음 내디디는 걸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분명한 목적을 갖고 구원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달리고 이 목적을 위해 살려면, 먼저 ‘첫걸음’을 내디디어야 합니다. 이 <믿음의 첫걸음>은 믿고 침례를 받은 후에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배

"부끄러움의 미학으로 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는 1917년 만주에서 태어나 조국의 해방을 보지 못하고 1945년 28년의 짧은 생을 마감한 불우한 시인이다. 그토록 시를 사랑했음에도 단 한 권의 시집만을 남겼다. 시대적 현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응시하며 끊임없이 자신에 대한 물음을 던져 탄생한 그의 시들은 오늘을 살고 우리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둡고 부정적인 현실과 그 속에 매몰되어 있는 자신을 인식하며

하이브로의 ‘학습도감’ 시리즈는 드래곤빌리지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각각의 생물을 관찰하고 지식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자연 관찰 생태 체험 백과 작은 것을 크게 보게 해 주는 초등 필독서! 모든 아이들은 한 가지 사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납니다. 그러나 정보와 이미지가 파편화된 인터넷에서만 개념을 접하다 보면 현실에서의 관찰 사고력은 깊이와 다양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우리 아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세트 그 아홉 번째! 이 세트는 수학능력 시험과 논술고사에 대비하는 중고생은 물론 성인들도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한국의 대표 소설인 <까막잡기>, <무능자의 아내>, <부자>, <새 거지>, <쑥국새>, <야앵>, <해바라기>, <연애삽화>, <십칠 원 오십 전>, <유모> 등 총 10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문현실 작가의 동화 <나비가 됐어요> 시리즈의 제11회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아동도서 부문 수상을 기념하여 창작동화 신간 10권 세트 할인을 진행합니다 . 재미있고 창조적인 발상으로 이야기하는 문현실 작가의 창작동화 세트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교훈을 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