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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x and a cat are friends. They walk in the woods one day. Some dogs are in the woods. The dogs are coming for the fox and the cat! The fox and the cat can run, or go up a tree, or hide. What should they do? 여우와 고양이가 숲 길을 걷고 있어요. 멀리서 무서운 개떼가 달려와요.

Grandmother is sick. Her house is in the woods. The girl in red will take food to her. But a wolf lives in the woods too! 한 소녀가 할머니에게 맛있는 음식을 드리려고 할머니댁에 가요. 못된 늑대가 소녀를 보고 있다가 먼저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옷을 입고 소녀를 기다려요. 목소리도 이상하고 생김도 이상한 할머니를 보고 소녀는 뒤늦게 늑대인 걸 알아차리

A prince is looking for a princess. A cold and wet girl comes one night. Is this the princess he is looking for? 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왕자가 있어요. 그런데 마음에 드는 공주를 찾을 수가 없어요. 어느 날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만나게 된 왕자는 아가씨가 진짜 공주인지 시험을 해요. 23개의 매트리스 아래에 완두콩을 둔 침대에서 아가씨를 자도록 하는데, 다음

벨라는 4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해요. 경주에서 넘어지면 벨라는 몹시 기분이 나빠져요. 벨라는 자신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해요. 다시 달리기 시합에 나갈 차례에요. 과연 두 번째 시합에서 벨라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 Bella is running in the 400 meter race. When she falls, she becomes very upset. Bella thinks she is the fastest runner. Bella is g

잭과 벨라는 3주 동안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벨라는 친구들이 보고 싶을 것 같고, 잭은 비디오 게임이 그리울 것 같아요. 3주 동안 잭과 벨라는 무엇을 하게 될까요? Jack and Bella are going to summer camp. They will stay at camp for three weeks. Bella will miss her friends. Jack will miss his video games. What

잭과 에이스는 벨라를 구하려다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붉은 사자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Jack and Ace need to save Bella from danger. But Jack and Ace are in danger too. The red lion wants to eat them. What will happen? How will they save Bella?

아빠와 함께 만드는 맛있는 피자!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피자가 먹고 싶은 별이와 아빠는 특별한 요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배달 피자가 아니라, 아빠가 직접 만드는 또띠아 피자! 바삭한 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듬뿍 올리고, 원하는 토핑까지 올려서 만드는 나만의 피자 만들기! 오븐이 없어도 걱정 마세요! 후라이팬에 또띠아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우면 완성! 별이와 아빠가 함께 만들어 더욱 맛있는 또띠아 피

여러가지 모양 친구들이 있어요. 동그라미는 축구공이 되고, 네모는 창문이 되었네요. 그럼 하트 모양은 무엇이 될까요? 타고난 것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모양이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위로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수없이 쏟아지는 AI아트의 홍수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AI 아티스트나, AI 아티스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AI아트는 비판력, 창의력, 숭고성이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앞의 두 요소를 먼저 다루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다람쥐, 하늘 날다』는 생태동화 작가 이용원의 첫 작품으로,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육체 또는 정신적으로 불편함을 지닌 아동들에게 무한한 잠재력이 있고 주변의 신뢰와 환경이 받쳐준다면 그 능력은 소중하게 발휘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다람쥐 왕국의 위기를 앞을 볼 수 없는 꼬마 다람쥐가 자신있게 헤쳐 나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너는 왜 남동생이랑 성이 달라?” 어느 날, 준하에게 큰 고민이 생겼다. 동생 승하가 같은 학교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것이다. 절대로 동생이 귀찮거나 성가셔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준하의 성은 “박”, 동생 승하의 성은 “김” 이렇게 준하와 동생은 성이 달라서 친구들이 혹시나 동생 승하의 이름표를 보게 되면 분명히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깊은 고민에 빠진 준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