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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가로지르기' 시리즈 10번째 책. 다양한 미디어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뿐만 아니라, 각 미디어들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세상에 던져진 후 사회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제 전화가 발명되었는가를 아는 것보다는 전화가 사람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시시콜콜한 밀담을 나누는 미디어로 자리 잡게 되기까지의 역사를 아는 것이 미디어를 아는

English Reading Level 1 교재구성 및 특징 1. 100% 영어 지문을 사용하여 원어민 영어 수업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2. 영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배양시키기 위한 영어교재! 3. 풍부한 연습문제! 4. 무료 동영상 강의(www.bis-edumedia.com)로 확인 학습!

현대 사회에서는 개개인의 인생도 하나의 ‘경영’이다. 그렇다면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가치와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2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한 통의 메일을 통해 이를 확인한다. 바로 휴넷 조영탁 대표가 보내는 ‘행복한 경영이야기’다. 책은 주제별 7권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시리즈 중 청소년 독자에게 꼭 필요한 베스트만을 선별하였다. 책은 세계적으로 큰 성공으로 거둔 저명인사들의 강연, 연설, 전기傳記 등에서 발췌한 명언들을

이 책은 『춘향전』, 『심청전』, 『흥부전』, 『홍길동전』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들여다본 역사 교양서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과연 소설처럼 살았을까?'라는 호기심 어린 궁금증을 토대로 고전 소설 속에서 역사의 한 단면을 조심스레 끄집어 내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로 재구성하였으며, 소설 읽는 재미와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임진록, 계축일기, 인현왕후전, 한중록, 박씨전

경제는 의외로 가까이 있다. 우리의 일상이 바로 경제활동이기 때문. 그리고 그 일상이 쌓여가는 걸 역사라고 한다면 역사는 곧 경제사다. 책은 이러한 ‘세계사가 곧 경제사’라는 관점에서 농경의 시작, 노예제, 산업혁명, 세계화 등의 경제적 사건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술했다. 세계의 역사와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원시시대의 농경부터 작금의 세계화까지 16장의 본문은

학생들이 영어는 영어로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여 지문 전체를 영어로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Reading LEVEL4 교재구성 및 특징] 1. 100% 영어 지문을 사용하여 원어민 영어 수업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2. 영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배양시키기 위한 영어교재! 3. 풍부한 연습문제! 4. 무료 동영상 강의(www.bis-edumedia.com)로 확인 학습! Reading Level 4는 학생들이 비록 익숙하지 못한 주제에 대

저자는 이 책에서 반기업정서가 생긴 배경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업이 너무 많은 이익을 남기고 기업은 모두 큰 부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입고 파산할 각오를 하고도 모험을 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갖고 있음을 경영의 역사에 등장하는 많은 기업들과 경영자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다. 한 시대가 몰락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네번째, ''일본편''. 검은 쫄바지에 닌자로 돌아온 노빈손의 이번 임무는 사라진 아이들을 찾는 것. 전설 속 요괴 우무베의 짓일까? 아니면 숨겨진 음모라도? 화려한 가부키 공연장에서 우람한 선수들의 스모 경기장까지, 흥미로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빈손의 시끌벅적 일본 원정기.

노빈손의 엉뚱하고 황당한 모험담과 생생한 과학 지식의 결합시킨 노빈손 타임머신 어드벤처 시리즈 제4탄 『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 원정대』.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에 가게 된 노빈손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들, 그리고 지구와 우주의 생존을 위협하는 외계인들과 노빈손의 결투가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과 톡톡 튀는 유쾌한 삽화로 그려진다. 외계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우주를 구하기로 결심한 전직 FBI 요원 암석드롱은 노빈손을

노빈손의 계절 탐험 겨울편. 노빈손과 나말숙, 양송이 등등이 캐릭터가 펼치는 유쾌하고 황당한 사건들 속에서 웃고 즐기는 가운데 쇼트트랙의 역사, 눈오는 밤이 고요한 이유,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언발에 오줌누기의 결과, 생고구마와 군고구마 중 맛있는 쪽, 남극과 북극 중 더 추운 곳 등등의 토막 상식, 토막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노빈손이 떴다! 전설 속의 태평성대, 세종 시대로! 한국 역사의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살아 있는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두번째 책, 『노빈손 세종대왕의 화포를 지켜라』. 노빈손이 세종대왕과 장영실을 만나 조선 초기의 문화와 시대를 앞서간 과학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세종 시대의 빛나는 문물 속의 과학적 업적들을 소개한다. 별을 읽고 천체를 파악하는 역법서 『칠정산내외편』, 조선의 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