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오래오래 그 후…
      정선화로맨스쇼퍼현대물
      총 2권3.9(320)

      세상이 그녀에게 유일하게 허락한 것은 사랑. 그러나 그 사랑에게도 버림받은 인어공주, 서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허락 받았지만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는 왕자, 경휘. 두 사람을 위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 후의 이야기 "지금은 듣고 싶지 않아. 됐어. 그만 하도록 하지. 갑자기 모든 게 지겨워지기 시작했어." 아아, 역시. 경휘는 등을 돌렸다. 서은은 무서웠다. 다시 그의 등을 본다는 것이 두려웠다. 생각할 새도 없이 서은은 그의 등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 시간을 멈추고 (외전증보판)
        박샛별동아현대물
        4.3(2,003)

        손을 대기조차 두려웠던 들꽃 같던 그녀. 누구나 동경하던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 열일곱 어린 나이에 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가슴에 품었고, 그렇게 그들의 시간은 멈춰버렸다. 어둠 속에서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정수현?” 뒤늦게 흘러나온 이름에 잎새는 그 이름을 말하고도 스스로 놀란 표정이었다. 깊게 눌러쓴 캡을 벗지도 않고 수현은 묵묵히 그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강잎새.” 잔잔한 시선을 먼저 돌린 건 수현이었다. 멈춰 있던 시

        소장 3,500원

        • 아내가 사랑하는 남자
          이새늘동아현대물
          3.5(74)

          ‘커피만 마시는 사람이 있다. 어디를 가든 무조건 커피만을 주문하는 사람. 한 번은 물어본 적이 있다. 왜 커피만을 마시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모르겠다고. 그냥 어느 순간 따라하게 됐다고. 오늘 커피만 마신다는 사람을 만났다. 그가 사랑했던 여자. 어쩌면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 여자를. 커피만을 마시는 그를 위해 커피 끓이는 법을 배웠던 나는, 오늘 처음으로 내가 그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끓일 수 있다는 사실을 후회했다

          소장 3,600원

          • 라스트 프러포즈 (19세 개정판)
            백설희동아현대물
            총 3권4.3(3)

            ‘이번 주 중으로 오후에 반차 좀 내. 혼인 신고서 작성하고 네 이름으로 대출받으려고.’ ‘신혼집에 엄마를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어. 이제는 며느리가 하는 효도 받으며 편히 쉬셔야지.’ 4년을 만난 태우가 허름한 백반집에서 건넨 프러포즈. 개소리를 늘어놓는 태우의 머리에 날계란을 내리친 새하는 그 자리에서 이별을 선언한다. 그 뒤, 한참을 넋 나간 상태로 걷던 새하는 길에서 한 남자와 부딪치게 된다. “괜찮습니까?” 병원비와 함께 남자가 건넨 명

            소장 2,600원전권 소장 7,800원

            • 우리에게 사랑 같은 게 남아 있을 리가
              연리동아현대물
              총 2권3.7(3)

              “키스해 주세요. 상무님.” 제 손안에 넣었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어젯밤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여자였는데. 감히 제 곁을 떠난 여자를 용서할 수도, 그런 그녀를 떠나게 만든 자신도 용납할 수 없었다. * 다시 찾은 서민혜는 자신을 꼭 닮은 딸을 안고 있었다. 그런 건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 민혜의 딸이면 제 딸이나 다름없으니까. “왜? 더 멀리 도망갔어야 했다고 생각했나?” 겁에 질린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애새끼
                갱화동아현대물
                4.0(6)

                대학 합격자 발표일. 강윤재가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한 대상은 노들이었다. “네가 그랬잖아. 너랑 같은 대학 붙으면 만나 주겠다고.” “응? 내가 그랬었나.” 그야 당연히 거짓말이지.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늘 기대에 어긋나기만 하는 강윤재를 꾀어내기 위한. “미안하지만 나는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어디서 그런 구닥다리 대사를 치고 있어.” 거절은 거절한다. 끈질기게 이어진 개수작의 결과는. “까짓것, 하자. 어차피 나도 남자랑 잔

                소장 3,000원

                • 여름에서 봄까지
                  테라포사동아현대물
                  총 3권4.8(15)

                  “산촌면에 가려면 840번 타는 거 맞죠?” “내일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줄게요.” 엄마를 찾기 위해 간 곳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다정하지만 쉽게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그를 은서는 자신도 모르는 새 좋아하게 되었다. “여기 너무 오래 있진 마요. 친해질까 봐 걱정돼요.” 그렇게 다정하게 구는 주제에. 은서는 남자가 비겁하다고 생각했다. 새까맣게 내려앉은 눈을 마주하고 있으면 자꾸 선을 넘고 싶어진다. “사장님 안 잡아먹어요. 그러니까 저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900원

                  • 개랑 개살구
                    김노운동아현대물
                    총 3권4.4(8)

                    “너, 왜 나한테 메일 안 했어?” 오랜 시간이 지나, 변해주는 손영찬과 재회했다. 비 오는 날 강아지만 맡기고 허겁지겁 떠나가던 뒷모습으로부터 17년 만이었다. 그 시간 동안 강아지는 열일곱 살 노견이 되고 열두 살 그들은 스물아홉 어른이 되었다. 꼭 연락하겠다는 다짐도,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모두 잊은 듯 태연한 그녀를 보며 그는 반가운 한편 원망스러운데……. *** “내가 여기에 있었던 이유가 뭘 것 같아.” “몰라, 이거 놔…….” “혹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실락원(lost in paradise)
                      박온새미로동아현대물
                      총 2권3.8(114)

                      평범한 대학생 이지예는 어느날 가이드로 발현했다. 그것도 전 세계에 한 명뿐인 트리플 S급 가이드로. “여긴 연구소 같은 곳인가요? 아니면…….” “미스터 바르비에리의 저택입니다.” 정신 차려 보니 낯선 곳에 떨어진 지예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트리플 S급 에스퍼 주세페 바르비에리와 만난다. “아, 저는…….” “이지예. 알아. 당신이 각성한 걸 세상에서 가장 먼저 느낀 사람이 나일 테니까.” 처음 가이드를 만난 주세페는 주체할 수 없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낯짝우대주의
                        차윤영동아현대물
                        총 2권4.1(39)

                        “만약 아가씨의 운명이 다른 세계에 속해 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 볼 의향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나요?” 친구를 따라가 우연히 점을 보게 된 지수는 점집 할머니로부터 의아한 말을 듣게 되고, 책 한 권을 선물 받는다. “…내 남자 친구 히어로에게 개기면 죽음뿐?” 유치하고 뻔한 로맨스 소설이지만 어쩐지 읽어 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고, 예상대로 얼마 못 가 지루함을 느낀 지수는 책을 덮어 버리는데. 눈을 떠 보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600원

                        • 첫사랑과 재회했다
                          송달리동아현대물
                          3.9(59)

                          고단한 삶에 갇혀 의미 없이 살아가는 설아에게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마저 뼈아픈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저린 추억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설아의 눈앞에 첫사랑이 나타났다.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과거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팁.” 고막을 긁어내리는 거친 음성에 가녀린 몸이 경직됐다. 눈앞에 내밀어진 지폐들을 외면할 수 없어 설아는 떨리는 손을 움직였다. “……감사합니다.” 애써 덤덤한 척하고 있지만 시야가 자꾸만

                          소장 3,000원

                        • 그 겨울의 끝에서 (현이서, 동아)
                        • 밤의 인질 (민지안, 동아)
                        • 알파와 오메가의 사정 (아직비, 동아)
                        • 당신 앞에서 나는 또 울겠지만 (한시내, 동아)
                        • 로맨틱 승천 프로젝트 (15세 개정판) (이은송, 동아)
                        • 야설 (4545, 동아)
                        • 바다를 향하여 (인드라다, 동아)
                        • 헤어지지 않는다 (최정, 동아)
                        • 터뷸런스(turbulence) (청산, 연서, 동아)
                        • 어글리 (이래서, 동아)
                        • 그저, 친구 사이 (마린, 동아)
                        • 나는 남편을 모른다 (최양윤, 동아)
                        • 파트너의 조건 (문스톤, 동아)
                        • 나를 찾아 줄게 (강모은, 동아)
                        • 환상통 (박온새미로, 동아)
                        • 짝사랑 처방전 (반하라, 동아)
                        • 로맨스를 기각합니다 (추미자, 동아)
                        • 아직 그곳은 여름 (파란새, 동아)
                        • 순조로운 결혼 (아이수, 동아)
                        • 써니사이드 업 (닐라, 동아)
                        • 플라이 어웨이 (킴말희, 동아)
                        • 대학원생은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요 (신겸, 동아)
                        • 네가 휘몰아쳐 (수현, 로담)
                        • 내 비서의 사생활 (문스톤, 동아)
                        • 낙하산을 찾습니다 (별지, 동아)
                        • 결혼 합의 (문스톤, 동아)
                        • 아무렇지 않지 않은 (이소복, 동아)
                        • 목련꽃을 입는 남자 (추미자, 동아)
                        • 아내를 만들다 (링고, 동아)
                        • 중간지대 ; Retro Stage (허도윤, 동아)
                        • 야외에서는 주의할 것 (유솔비, 내네, 동아)
                        • 기록적 선우 (김빵, 동아)
                        • 절륜의 공식 (순네, 동아)
                        • 나는 괴물을 알고 있다 (당당당당, 동아)
                        • 미안해, 널 사랑해 (반하라, 동아)
                        • 스테이 위드 미 (은채, 동아)
                        • 진정하세요, 이사님 (채유주, 동아)
                        • 이리와 (아이수, 동아)
                        • 닿지 않을 만큼만 (이냐냐, 동아)
                        • 나의 비글남 (레드트러블, 동아)
                        • 호모 로맨티쿠스의 최후 (허도윤, 동아)
                        • 나른한 짐승의 뮤즈 (오피움, 동아)
                        • 안 되는거 알면서 (러브니, 동아)
                        •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김노운, 동아)
                        • 불건전한 사내연애 (람달, 동아)
                        • 연하가 짖다 (김영한, 동아)
                        •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 (연두부, 문릿노블)
                        • 후배님, 출근하겠습니다 (김영한, 동아)
                        • 그래도 너 (봉다미, 동아)
                        이전 페이지
                        • 103페이지
                        • 104페이지
                        • 105페이지
                        • 106페이지
                        • 107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