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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트 스프링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5.0(1)

      악돌이, 날 덮친 거야?” 헉! 흠칫 놀라 뒤로 물러나자, 권우가 짓궂게 웃으며 그녀를 보았다. “우리 악돌이 이제 보니 변태네? 잠든 남자나 덮치고.” “그래, 내가 뽀, 뽀뽀 좀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그녀가 악악거렸다. “우와, 이 변태가 왕 오리발이네? 순결하디 순결한 날 덮쳐 놓고 어쩌라고? 당연히 책임져야지!” “기껏 뽀뽀 한 번에 무슨 책임? 적어도 두 번은 돼야 책임을 지지.” “그러냐? 그럼 한 번

      소장 3,500원

      • 그 길의 끝에서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4.4(33)

        “어떻게 할 생각이야? 생각한 게 있으니 나한테 연락했겠지. 도망칠 때 이것까지 생각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 비난과 냉소. 이 상황에 대한 못마땅함을 그는 그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결혼해요.” 그녀의 간결하고 당당한 요구에 주환의 이마가 찌푸려졌다. “뭐라고 했지?” “당신에게 이미 거부당한 아이예요. 아마 영원히 거부당하겠죠. 유나가 태어나기 전에 그것은 나에게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유나가 태어났고, 이제 그 사실이 몹시

        소장 3,500원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이진희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0(102)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좌우명은 ‘외모 지상주의 쵝오!’ 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뚤어진 애정의 소유자, 서가진. 그런 그 앞에 툭하니 떨어진 요상한 것 하나. 냉큼 줍긴 했지만 당최 언어소통 불능!! “나 좋다며! 뭘 몰라도 그리 모르냐? 순진과 백치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더니……. 이걸 언제 가르쳐?” 나오는 게 한숨이요, 쌓이는 건 욕구불만이다. “지금 안 하면…… 네 온몸 한 군데도 남김없이 몽땅 물어 버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 슬리핑 뷰티
          빨강우체통시크릿e북현대물
          3.6(13)

          결혼? 웃기지 마라! 장현민 인생에 결혼은 없다! 그런데 저 물건과 한 달간 동거라니? 좋아! 내가 꼬맹이 유혹에 넘어갈 것도 아니고, 집에 슬럼프까지 해결되는 일이니 의도가 뭐든 절대 손해 볼 것 없는 장사다! 하지만 그런 현민과 달리 불순한 의도를 가득 담고 쳐들어온 잠만보, 소가경! 인생 최대의 늪으로 걸어 들어온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빠가 뭐라고 하든, 난 한 달 동안 재미있게 살아보고 싶어요. 오빠랑 결혼한 것처럼 진짜로…….” “

          소장 3,500원

          • 낙원의 연인(무삭제판)
            문언희시크릿e북현대물
            3.9(78)

            “원래 이런 식인가? 남자 대할 때.” “아마 그럴 거예요.” “침대에서도 그런가?” 로봇처럼 내내 똑같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이나의 얼굴에 모처럼 다른 표정이 걸렸다. “왜 말이 없어? 곧잘 받아치더니.” “역시 당신도 어쩔 수 없어. 결국은 자 보고 싶은 거잖아.” 가까이 다가온 그가 으르렁거렸다. 눈빛이 변해 있었다. “날 먼저 자극한 건 너야. 난 윤이나를 알고 싶었던 거지, 로봇을 상대하고 싶었던 게 아냐. 이럴 거였으면 애초 네 조건

            소장 3,500원

            • 사장님 사장님
              이성연시크릿e북현대물
              3.8(638)

              아…… 이 남자. 술에 젖은 내 혀를 제 혀로 감아 빨면서 얼굴을 정확한 각도로 돌리는 테크닉은 정말이지, 아찔했다. 이 남자는 키스도 급이 다르게 했다. 강하고 관능적이면서도 철저히 여자를 소유하는 그런 느낌. 이런 키스는 처음이었다. 주연도 스쳐간 수많은 여자들과 상당한 섹스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남자처럼 한 번의 키스로 그의 발밑에 무너지고 싶어 안달 나게는 못했다. 나는 그의 목에 힘껏 매달려 탐욕밖에 없는 여자처럼 그의 입술을 삼

              소장 2,000원

              • 밀어
                문언희시크릿e북현대물
                3.9(118)

                배우보다 잘생긴 영화감독 신재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국제회의 통역사 송연. 10여 년의 연애, 3년의 결혼 생활. 어느 한순간도 뜨겁지 않은 적이 없었던 우리에게도 끝은 있었다. “우리…… 이혼해요.” 재열이 멈칫했다. “힘들어서…… 더는 못 견디겠어. 섹스할 때 당신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눈치 보는 것도 힘들고.” 연의 손목을 잡아당기던 그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사실은 말이에요. 당신이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 보는 것도 거슬려. 지나

                소장 3,600원

                • 미친 밤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7(68)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을래요?” 유혹과 도발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어 미친 밤을 탐한 남자, 태현준. 눈으로만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 은밀한 습지로 파고들어 마음껏 헤집고 싶었다. 통째로 삼켜 버리고 싶었다. 그런 상태에서 여자의 유혹은 고삐를 확 풀어 놓는 격이었다. 뿌리칠 이유가 없었다. 만약 지연이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그가 했을지도. 단 하룻밤, 그를 미치게 하고 꽁꽁 숨어 버린 여자, 윤지연. 그런데 2년 8개월 만

                  소장 3,600원

                  • 미치지 않고서야
                    이서린도서출판 공감현대물
                    4.0(23)

                    뇌섹남에 관능미까지 철철 넘치는 현승건설 사장, 태국현. 어디 한 군데 흠잡을 곳 없는 99%의 완벽남인지만, 그놈의 1% 지랄맞은 성질이 사람을 아주 피 말리게 한다. 장점이 99%면 뭐해, 나머지 1%가 홀라당 까먹는데! “그래도 홀딱 벗은 모습은 어찌나 멋있…… 아아, 그만!” 아무리 욕구 불만에 호르몬이 미쳐 날뛰어도 그렇지 저런 철벽남과 새빨간 애몽(愛夢)이라니.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가 여자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것은 착각이었다.

                    소장 3,600원

                    • 에로틱한 예감
                      이현서도서출판 공감현대물
                      총 2권3.9(30)

                      출산 후 의식이 흐려진 사이 아이들을 빼앗긴 그녀, 성아연. 신파는 그녀의 체질이 아니다. 나약함 또한 어미의 덕목이 아니다. 아기들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모성 본능. 그를 만나러 온 곳이 하필이면 그의 약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연회장이라니! 그의 곁에 있는 약혼녀는 매우 아름다웠다. 아연의 심장에서 질투가 어마어마하게 폭발했다. 이 와중에. 아기를 되찾기 위해 여기까지 왔건만, 다 부질없었다. ‘못 견디겠어!’ 그 순간 몸이 먼저 반응했다. 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새벽 2시의 악마
                        이성연도서출판 공감현대물
                        3.7(177)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섹스토이로서의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퇴폐적인 그의 모습은 미치게 섹시했다. 그녀는 건방진 여자가 되어, 입안에 든 그의 것을 혀로 주룩주룩 음란하게 핥아갔다. 제 혀에 찰싹 달라

                        소장 2,000원

                      • 지랄 총량의 법칙 (작은악마, 도서출판 공감)
                      • 언니, 남편만 바꿀게 (이은비, 사막여우)
                      • 버린 남편을 주웠다 (김주원, 사막여우)
                      • 스며들기 전에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넌 항상 날, 쉽게 버려 (민시윤, 사막여우)
                      • 찬란한 이혼 (알렛(소나무다), 사막여우)
                      • 미드썸머 (솧, 사막여우)
                      • 우아한 개자식 (봄그린, 사막여우)
                      • 양반집 (결달, 사막여우)
                      • 다정한 미친놈 (채우솔, 사막여우)
                      • 중독의 시간 (김슬임, 사막여우)
                      • 세러피스트 (leda, 사막여우)
                      • 선물 아내 (청산, 연서, 사막여우)
                      • 끌린다면, 한 번 더 (곰씨와 함께, 사막여우)
                      • 비교적 근거리 연애 (린혜, 사막여우)
                      • 쉴 틈 없이 사랑해주세요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사이다를 부탁해 (단꽃비, 사막여우)
                      • 맞선봐서 결혼했다 (노란그린, 사막여우)
                      • 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 (단꽃비, 사막여우)
                      • 아내를 되찾기 위해 (외전증보) (노란그린, Maut, 사막여우)
                      • 열어줘요, 누나 (연해수, 사막여우)
                      • 질 나쁜 계약 남편 (진하리, 스튜디오12)
                      • 적당하지 않은 사이 (해여늘, 스튜디오12)
                      • 유해한 친구 (킹정, 스튜디오12)
                      • 아무런 사심 없이 (선함, 스튜디오12)
                      • 개정판 | 사랑늪 (해화, 스튜디오12)
                      • 끝이 정해진 사이 (은율아, 테라스북)
                      • 부라보 청춘 맥주 (7월의로로, 테라스북)
                      • 영광입니다 (감라, 테라스북)
                      • 지극히 사적인 사이 (신서우, 테라스북)
                      • 날 기쁘게 해 봐 (페렌테, 테라스북)
                      • 취향입니까? (애딕토, 테라스북)
                      • 계약 남편의 불순한 짓 (은요12, 테라스북)
                      • 애타는 로맨스 (이지연, 테라스북)
                      • 배워 봅시다! (은밀, 리케)
                      • 야한 짐승 (알리시아, 리케)
                      • 예쁘게 미친 (백화(百花), 리케)
                      • 설렘, 거짓말 (김서연, 리케)
                      • 우리의 계절은 아직 그곳에 남아 (김서연, 리케)
                      • 불친절한 로맨스 (주열매, 도서출판 별솔)
                      • 개정판 | 오만한 사장님의 치료법 (채랑비, 채음)
                      • 너를 잊지 못해서 (포르테, 벨리타)
                      • 트래쉬 매니지먼트 (헤트르타, 멜로즈)
                      • 악에서 구하소서 (백홍조, 멜로즈)
                      • 고결한 흠 (쏠팽, 멜로즈)
                      • 개수작꾼 (몰바랭, 노블오즈)
                      • 동네 친구가 사라졌다 (과줄, 멜로즈)
                      • 할래요? 최 대리 (여미마, 노블오즈)
                      • 무자비한 두 짐승들 (달비앙, 노블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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