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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비밀스런 취향
      이서린시크릿이북현대물
      총 2권4.0(10)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낯선 남자가 옆에 있었어요.” “낯선 남자?” “임신한 건 나중에 알았어요.” “그러니까 어떤 놈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훈이가 그놈 아이다?” “네.” “핫, 이런 기막힌 스토리를 듣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게 온 생명을…….” “시기가 참 애매하네. 나하고도 엄청 뜨거웠는데 그놈 아이인 건 어떻게 확신해? 또 만났다는 뜻인가?” 거짓말. 은채는 거짓말 일색으로 더할 수 없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속삭임
        문언희주식회사시크릿이북현대물
        4.3(18)

        우리가 함께한 시간, 10년. 공공연한 사내 커플, 동거 2년 차.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 노골적이고, 뜨거웠던 너와 나. “나 오늘 피곤한데.” “피곤하다고 사랑을 못 하지는 않는다는 게 내 지론이야.” “그건 네 지론이고.” “아니, 우리의 지론이지. 1분 안에 안 젖으면 포기.” “한번 해 보자 이거지?” “호오, 얼마든지.” 그만큼 우리가 함께인 건 당연했고, 그래서 안일했다. “이해란 씨. 인사과엔 내가 얘기해 놓겠습니다.” “예?”

        소장 4,000원

        • 로맨틱 테이블 (외전증보판)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3.8(30)

          박도진, 이 나쁜 놈! 내 감정과 육체를 능멸한 못된 인간. 그걸 알면서도 놀아난 나는 모자란 인간이다. 이제 와 섹스만 하자고? 이혼한 사이에 그게 할 소리야? “넌, 하게 될 거야.” 머리끝까지 나쁜 놈! 거짓말이라도 네가 좋다는 말 한 마디를 안 하고, 섹스만 하자는 이기적인 인간. 그녀는 이제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해도 좋은 당당한 싱글이었다. 어차피 그 인간한테 그녀는 자기 잘못도 모르는 뻔뻔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아니던가! 좋

          소장 3,000원

          •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문언희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3(594)

            29세, 강력계 말단 섹시가이 김도진. 아이도 있는 이혼남이지만 욕심나는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아들 지훈이 다니는 소아과 의사 강지원. 그들의 수위 높은 로맨스와 6살 지훈의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말해봐. 어디가 제일 갖고 싶은지.” 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화악 달아올랐다. “어, 어디가 제일 갖고 싶으냐니 뭐, 뭘?” 말까지 더듬으며 그녀가 딴청을 피우자, 그가 손을 낚아채 그녀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술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개정판 | 해밀
              김은희(설화)시크릿e북현대물
              3.5(38)

              목이 탔다. 타는 목만큼이나 혜현을 요구하는 갈급한 녀석이 벌떡거리며 속곳에 부딪혔다. 낮은 신음을 흘리며 혜현의 귓불을 입에 넣었다. 동시에 참을 수 없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손길로 혜현의 저고리 고름을 풀어 벗겼다. 곧이어 적삼도 잠자리 날개만큼이나 얇은 속저고리까지 모두 벗겨 내었다. 뽀얗고 둥근 혜현의 어깨가 화촉의 불빛에 둥실 떠올랐다. 매끄러워 보이는 그 모습에 더욱 불길이 치솟았다. 자신도 모르게 날카로운 이를 혜현의 둥근 어깨에

              소장 3,500원

              • 경계를 넘어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4.2(60)

                정경하 작가가 전하는 첫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에 대한 아름다운 회고록 눈이 마주치자 알 수 있었다.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는 걸……. 평생 동안 깨어나지 않을 마법에 걸리고 만 것이다. 어쩌면 성의가 없어 보일 만큼의 간결한 발령문이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을 보는 순간, 문제가 생긴 것처럼 갑자기 동하의 심장이 느릿느릿 뛰더니 어느 순간 쿵 멈추고 말았다. 귀 밑 3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다갈색 단발머리의 이유주, 유주……. 틀림없다,

                소장 3,500원

                • 코드 블루
                  신윤희(에드가)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4.3(6)

                  코드 블루(Code Blue). 환자가 숨을 쉴 수 없거나 심장 박동이 멈추었을 때의 응급상황에 쓰이는 전문용어. 즉, 성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를 의미함.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의사. 그리고 오랫동안 뛰는 법을 잊어버렸던 차가운 심장을 뛰게 하는 남자를 만났다. 이제 그가 아니면 내 가슴은 뛰지 않는다. -민시윤 완벽한 서전이 되리라 마음먹은 이후로 한 번도 후회 따윈 한 적 없었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
                    붉은새시크릿e북현대물
                    3.6(13)

                    할짝. 이제 막 군대를 제대한 스물여섯의 풋풋한 녀석을 내 손으로 타락시킨다는 것이 무척이나 미안했지만 끝내 난 오늘 본능에 지고 말았다. 자연스레 녀석의 티셔츠를 벗겨 내고 탄력이 있는 녀석의 가슴을 혀로 살짝 핥으면서 슬슬 반응을 살폈다. 역시나 이 녀석도 이 부분에 민감한가 보다.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가슴에 더 민감하다더니. 천천히 녀석의 가슴을 훑던 입술을 점점 아래로 옮겨왔다. 王자가 새겨져 있는 배에서 살짝 머무르던 입술을 천천히 더

                    소장 3,500원

                    • 51%의 사랑, 49%의 사랑
                      서연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3.3(3)

                      -네가 그렇게 자랑하는 조마루 씨가 몇 달 전에 우리 시누이하고 소개팅을 했단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도 들어서 알지, 병원 의국에 근무하는 우리 시누이 말이야. 난 얘기 듣다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지 뭐야. 지나간 시간 속의 일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묵묵히 묻기로 한 시간, 그 안의 지극히 사소한 일이려니 생각하기로 했다. 중요한 건 현재와 미래이지 그깟 추억이 돼 버린 과거 따위가 아니기에. 하지만 밤사이 편치 못했던 잠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레이트 스프링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5.0(1)

                        악돌이, 날 덮친 거야?” 헉! 흠칫 놀라 뒤로 물러나자, 권우가 짓궂게 웃으며 그녀를 보았다. “우리 악돌이 이제 보니 변태네? 잠든 남자나 덮치고.” “그래, 내가 뽀, 뽀뽀 좀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그녀가 악악거렸다. “우와, 이 변태가 왕 오리발이네? 순결하디 순결한 날 덮쳐 놓고 어쩌라고? 당연히 책임져야지!” “기껏 뽀뽀 한 번에 무슨 책임? 적어도 두 번은 돼야 책임을 지지.” “그러냐? 그럼 한 번

                        소장 3,500원

                        • 그 길의 끝에서
                          정경하시크릿e북현대물
                          4.4(33)

                          “어떻게 할 생각이야? 생각한 게 있으니 나한테 연락했겠지. 도망칠 때 이것까지 생각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 비난과 냉소. 이 상황에 대한 못마땅함을 그는 그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결혼해요.” 그녀의 간결하고 당당한 요구에 주환의 이마가 찌푸려졌다. “뭐라고 했지?” “당신에게 이미 거부당한 아이예요. 아마 영원히 거부당하겠죠. 유나가 태어나기 전에 그것은 나에게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유나가 태어났고, 이제 그 사실이 몹시

                          소장 3,500원

                        •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이진희, 시크릿e북)
                        • 슬리핑 뷰티 (빨강우체통, 시크릿e북)
                        • 낙원의 연인(무삭제판) (문언희, 시크릿e북)
                        • 사장님 사장님 (이성연, 시크릿e북)
                        • 밀어 (문언희, 시크릿e북)
                        • 미친 밤 (이서린, 시크릿e북)
                        • 신혼은 없다 (이현, 시크릿e북)
                        • 에로틱한 예감 (이현서, 도서출판 공감)
                        • 새벽 2시의 악마 (이성연, 도서출판 공감)
                        • 지랄 총량의 법칙 (작은악마, 도서출판 공감)
                        • 범람하는 세계 (이리, SOME)
                        • 언니, 남편만 바꿀게 (이은비, 사막여우)
                        • 조작된 밤 (진다래, 사막여우)
                        • 스며들기 전에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차 비서가 탐나면 (이봄아, 사막여우)
                        • 넌 항상 날, 쉽게 버려 (민시윤, 사막여우)
                        • 찬란한 이혼 (알렛(소나무다), 사막여우)
                        • 우아한 개자식 (봄그린, 사막여우)
                        • 양반집 (결달, 사막여우)
                        • 다정한 미친놈 (채우솔, 사막여우)
                        • 흔해빠진 사이 (마뇽, 달밤)
                        • 중독의 시간 (김슬임, 사막여우)
                        • 세러피스트 (leda, 사막여우)
                        • 선물 아내 (청산, 연서, 사막여우)
                        • 결혼 사유 (짙은, 사막여우)
                        • 끌린다면, 한 번 더 (곰씨와 함께, 사막여우)
                        • 비교적 근거리 연애 (린혜, 사막여우)
                        • 쉴 틈 없이 사랑해주세요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사이다를 부탁해 (단꽃비, 사막여우)
                        • 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 (단꽃비, 사막여우)
                        • 아내를 되찾기 위해 (외전증보) (노란그린, Maut, 사막여우)
                        • 열어줘요, 누나 (연해수, 사막여우)
                        • 질 나쁜 계약 남편 (진하리, 스튜디오12)
                        • 적당하지 않은 사이 (해여늘, 스튜디오12)
                        • 아무런 사심 없이 (선함, 스튜디오12)
                        • 끝이 정해진 사이 (은율아, 테라스북)
                        • 부라보 청춘 맥주 (7월의로로, 테라스북)
                        • 영광입니다 (감라, 테라스북)
                        • 지극히 사적인 사이 (신서우, 테라스북)
                        • 날 기쁘게 해 봐 (페렌테, 테라스북)
                        • 취향입니까? (애딕토, 테라스북)
                        • 계약 남편의 불순한 짓 (은요12, 테라스북)
                        • 애타는 로맨스 (이지연, 테라스북)
                        • 야한 짐승 (알리시아, 리케)
                        • 예쁘게 미친 (백화(百花), 리케)
                        • 불친절한 로맨스 (주열매, 도서출판 별솔)
                        • 개정판 | 오만한 사장님의 치료법 (채랑비, 채음)
                        • 너를 잊지 못해서 (포르테, 벨리타)
                        • 현광(玄光) (민들레, 벨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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