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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게 되어 버렸어
      서정윤나인현대물
      4.1(1,252)

      결혼을 열흘 앞두고 모든 게 엉망이 되어버렸다. 예정대로였다면 새 신부가 되었을 그날 낯선 남자의 품에 안겼다. “후회, 안 해요?” 참 이상한 남자다. 그저 즐기면 그뿐인 생면부지의 남자가 제 걱정을 해 주는 모습에 기분이 묘했다. 아는 거라고는 실명인지 가명인지도 모를 ‘강찬욱’이란 이름뿐인데 그런 남자와 이러고 있는 게 싫지가 않다. 뜨겁다고 느껴질 만큼 따듯한 체온 때문일까. 아니면 몸을 섞어서일까.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를 다

      소장 3,600원

      • 클로즈 투 미 (Close to me)
        서정윤SOME현대물
        4.2(979)

        하준은 수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원한다면 무슨 짓이라도 해 주고 싶을 만큼. “뒤도 밟아 주고 모르는 것 다 가르쳐 줄 테니까 나한테 와요.” “…….”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 줄 테니까 나한테 와요. 은수인 씨.” 지난 사흘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수인에게 말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사실을 털어놓느니 감정에 호소하는 게 훨씬 효과가 좋다는 걸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재기하려면 당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번만 도와

        소장 3,600원

        • 플래시백
          유재희나인현대물
          4.2(911)

          우리의 세계는 그날 끝났다. “여기까지만.” 다정했던 입술로, 사랑을 속삭이던 목소리로 끝을 고했던 그날. 두 사람의 세계가 부서졌다. 그러나 그녀는 무너지지 않았다. 긴 시간을 따라 기억은 흐려졌고 상처는 아물었다. 김도영은 그런 사람이었다. “보고 싶었어.” 주형준, 그를 다시 마주하기 전까지는. “우리, 왜 헤어진 거예요?” 감정이 기억을 찾아내었고 기억은 과거를 부른다. “헤어지지 못했어. 단 한순간도.” 그리고 오래전에 멈췄던 시간들이

          소장 3,500원

          • 멜로 블로킹(melo Blocking)
            태정원텐북현대물
            총 2권4.5(31)

            8년 사귄 애인과 헤어지며 유학을 중단한 해원. 2년 뒤 여전히 대학원 연구생인 자신과 달리 교수가 되어 돌아온 전 남친이 청혼을 한다. “8년을 그 지랄을 하고, 너 설마 미련 남았냐?” 기나긴 연애를 옆에서 지켜본 ‘엄마 친구 아들’ 헌조는 위기감을 느끼지만, 고백 한번 했다가 해원이 자신을 5년이나 피해 다녔던 과거가 걸린다. 가족 같은 관계를 깬다면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 해원에게 결국 또 마음을 들켜 버리고 마는데…. “손만 잡고 살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500원

            • 카오스
              홍지우텐북현대물
              총 3권0(0)

              “당신 우리 형 타입 아니야. ……나라면 모를까.” 어이없이 들켜 버린 객기를 꾸짖는 것도 모자라 저와 한번 놀아 보자는 농락까지. 그렇다면 그 장단에 발맞춰 주는 것이 최선일 테다. 차승주의 저 오만함에 생채기라도 낼 약점을 잡을 때까지. “뭐가 됐든 그 무엇보다 내가 당신의 1순위인 것처럼 대해 줘요.” 남자의 불장난 같은 게임 속에서 태영은 자신의 패 하나쯤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의 오만함을 기필코 비웃어 주고 말리라고 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뱀의 둥지
                고성후텐북현대물
                총 2권4.1(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내가 궁금해요?” 그가 턱에 난 흉터를 손끝으로 긁었다. 그는 보란 듯이, 아니, 일부러 흉터에 손을 가져가는 것 같았다. 내 신경을 긁으려고. 만약 그런 목적이었다면 그는 성공했다. 황당하게도 나는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눈길을 떼지 못했으니까. “당신 같으면 안 궁금하겠어요?” 내가 톡 쏘아붙이자, 그가 재밌다는 듯 웃었다. “그럼 나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담력시험
                  밀밭텐북현대물
                  4.2(39)

                  “무슨 일이 있어도 스물넷까지는 지금 사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알았지?” 간절하다 못해 어딘가 집착적이기까지 했던 아빠의 부탁은 곧 유언이 되었다. 이솔희가 스물네 살이 되는 순간, 고미술품 컬렉션과 지금 사는 집을 마음대로 처분할 권한을 준다고. 사실 솔희는 아빠의 결정이 선뜻 납득되지 않았다. 당장의 학비와 생활비조차 부족한 판에 3년을 버티라니? ‘아빠가 나를…… 집에 묶었어.’ 말로는 딱 설명하기 어려워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소장 2,000원

                  • 탐나는 동생친구
                    거니텐북현대물
                    총 2권4.1(72)

                    이번 생에는 연애도 섹스도 그른 줄 알았다. 오랜만에 들른 집에서 엄청난 자태의 동생 친구를 마주하기 전까지는. 꼬박꼬박 존댓말하며 생글생글 웃어 보이는 연하의 플러팅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행동들. 덕분에 남몰래 품어 왔던 거대한 흑심이 눈뜬 순간, 비가 내렸고, 온몸이 흠뻑 젖었다. “다 봤어요?” 순간적으로 몰려온 창피함에 희수가 두 눈을 질끈 감자 커다란 손이 얇은 허리를 감싸 쥐고는 바짝 잡아당겼다. “더 봐도 되는데.” 작정한 사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800원

                    • 오만하거나, 집착하거나
                      윤이텐북현대물
                      총 3권4.0(88)

                      태어날 때부터 무례함이 몸에 밴 것 같은 오만한 남자였다. 그런데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만 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다. “지윤호 씨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그 말을 하는 순간 왜 이 남자의 눈빛이 목을 꿰뚫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까. “이 정도면 개소리는 충분히 들어줬고.” 그에게는 그저 하찮아 보이는 여자의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었다. “결혼? 이건 개념도 없고, 주제 파악도 안 되고.” 현주의 위치를 알려주는 말이었다. 주제 파악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프롬텐현대물
                        4.1(518)

                        “병시중 들어주고 허드렛일이나 하러 온 줄 알았는데, 몸시중.”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서화그룹 오너 가의 삼대독자, 서윤건. 그를 낫게 할 인간 부적인 송은채는 산 채로 서윤건에게 바쳐졌다. 요절할 운명을 타고난 이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그녀의 쓸모는 딱 거기까지였다. 그러니 결백을 주장해서도, 숨기고 있는 진실을 말해서도 안 된다. “돈 많이 받았겠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놈에게 몸까지 줘야 하니까.” “빨고

                        소장 3,500원

                        • 원수와의 동거
                          구재나텐북현대물
                          총 2권4.5(8)

                          “그 빚, 내가 갚아 줄까 하는데.” 6년 만에 다시 마주친 서연의 전 약혼자, 차무택이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차무택의 도움만큼은 절대 받을 수 없었다. 그 빚이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평생 갚다 죽는 한이 있어도 차무택 씨 도움은 받을 생각 없어요. 그때도, 앞으로도.” 서연은 싸늘할 정도로 단호하게 대답했다. 매몰차게 거절했으니 그대로 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무택과 자꾸만 지독히 얽히게 되었다. “당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곡벽, 텐북)
                        • 오빠의 바다 (마뇽, 텐북)
                        • 크래시(Crash) (마지은, 텐북)
                        • 성스러운 그대 (외전증보판) (송송희, 텐북)
                        • 빗나간 궤적 (마뇽, 텐북)
                        • 결혼 유지 (청산, 연서, 텐북)
                        • 검은 터널 (최지원, 텐북)
                        • 악마의 비서로 살아남는 법 (송세인, 텐북)
                        •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텐북)
                        • 과다분비 (마뇽, 텐북)
                        • 테이크 유어 마크(Take your marks) (김지애, 텐북)
                        • 불건전 부부 (차호, 텐북)
                        • 나쁜 제안 (삽화본) (황한영(잠의여왕), 텐북)
                        •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홍지흔, 텐북)
                        • 혀끝의 거짓말 (고슬밥, 텐북)
                        • 거친 소유욕 (홍지흔,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나쁜 보호자 (강곰곰, 텐북)
                        • 개정판 | 짐승의 시간 (마뇽, 텐북)
                        • 쇼윈도 부부의 사생활 (이로이, 텐북)
                        • 친구인 줄 알았어 (윤이, 텐북)
                        • 수상한 의뢰인 (달달꼬시, 텐북)
                        • 더러워 (박칠석, 텐북)
                        • 개정판 | 귀신은 지옥에 살지 않는다 (바디바, 텐북)
                        • 나 같은 남자를 사랑하지 마 (신해인, 텐북)
                        •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김나무, 텐북)
                        • 네가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수예, 텐북)
                        • 벗어날 수 없는, 너 (서해하, 텐북)
                        • 최악보다 차악 (이소사, 텐북)
                        • 시발점 (반타블랙, 텐북)
                        • 개수작의 말로 (김지애, 텐북)
                        •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 (열기, 텐북)
                        • 느낌이 이상해 (청키, 텐북)
                        • XXX 파트너 (SEOBANG, 텐북)
                        • 녹여줄게요 (녹슨, 텐북)
                        • 불온한 (우해주, 텐북)
                        • [GL] 원조 교제 (나르샤, 엔블록)
                        • [GL] 세븐 데이즈 (미백복숭아, 엔블록)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미백복숭아, 히릿, 엔블록)
                        • 몸부림 (박연필, 블랙로즈)
                        • 부부 표류기 (관람차, 로제토)
                        • 결혼 서약 (나유진, 로제토)
                        • 배덕의 낙인 (베키데오즈, 로제토)
                        • 본능적인 끌림 (앜녀, 로제토)
                        • 도망 아내 (미이라이, 로제토)
                        • 포기할 수 없는 (김소한, 로제토)
                        • 은혜도 모르는 것 (달그림, 블랙로즈)
                        • 내 아이의 아빠가 청혼했다 (임하현, 로제토)
                        • 후회했어 (비가람, 로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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