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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좀 보자
      복희씨마롱현대물
      4.3(260)

      모두가 칭송해 마지않던 선배, 권도희. 그런 그녀를 쟁정한 눈길로 보던 단 한 사람, 후배 장재혁. 이제 가진 거라곤 과거의 영화뿐인 도희에게는 도무지 그를 선점할 무언가가 없다. ‘선배’라는 무력한 무기밖에는. “나 좀 보자.” 파릇하고 잘나가는 후배들이 노골적으로 그에게 들이댈 때, 지나가듯 던지는 한마디. 나 좀 보자, 장재혁. “많이 봐 둬.” 속셈이 빤하면서 아닌 척하는 도희를 더는 봐줄 마음이 들지 않았다. “도망칠 생각 마.” 키스

      소장 2,700원

      • 35님 전상서
        류재현마롱현대물
        4.0(60)

        “할머니 생전에 후원하시던 여자애, 네가 맡아 줘야겠다.” “제가요? 왜요?” 20년 넘게 돌아가신 할머니의 후원을 받아 온 사람. “서주는 윤동주 교수 처음이지?” “들키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이름으로 대리 출석한 걸 딱 걸린 사람. “남자 얼굴 빤히 보는 건 관심 있다는 건가?” 자꾸만 마음이 경계선을 넘게 만드는 사람, 한서주. 그게 전부 너였다. 계속 겹쳐진 우연은 필연의 서막이었고, 이제 동주는 그녀를 욕심 내기 시작했다. “나 한

        소장 4,400원

        • 대표님의 하루
          문언희동행현대물
          총 3권4.1(165)

          지금까지 이런 상사는 없었다! 얼굴뿐만이 아닌 마음까지 잘생긴 대표님. 좋아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는 마성의 대표님. 그런 대표님이 어느 날 신입 직원에게 꽂혀 버렸다! 직원과는 절대 사적인 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신조에 위기가 찾아오고만 대표님. 밤이면 밤마다 잠을 뒤챌 정도로 온통 그녀 생각뿐인데, 이 사태를 어쩌면 좋아? 심장 쫄깃, 가슴 찌통한 사내 비밀연애 로맨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 잠들지 않는 밤
            위니현마롱현대물
            3.7(86)

            “감히 너 따위가 날 좋아해?” 채영의 고백에 뒤틀린 웃음으로 대답을 들려줬던 헌승. 모욕과 멸시로 그녀를 괴롭혔던 그 남자가 다시 채영 앞에 나타났다. 제 고백을 비웃던 입술로 그동안 널 잊은 적 없다 말한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속죄라도 하는 거야?” “10년 동안 널 잊어 본 적 없었어.” 이제 와 용서를 구하고 매달려 봤자 차가운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그 고백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야. 지독한 장난 같은 거겠지. 그게 맞는데. 그

            소장 3,700원

            •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최유정마롱현대물
              4.3(98)

              부잣집 딸,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 능력 있는 스타일리스트, 포토북을 몇 권이나 낸 사진작가… 수식어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 진짜는 하나도 없었다. 모든 것이 꾸며진 삶에서 딱 한 발짝 벗어나 돌아보니 발아래는 곧 무너질 모래성이었다. “강 상무, 여자 있어요.” “결혼할 사람은 너야.” 위선적인 아버지, 가식적인 어머니, 숨겨 둔 여자가 있는 약혼자. 형편없는 진짜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그렇게 발 닿은 곳에 그가 있었다. 말간 얼굴에

              소장 3,800원

              • 말도 없이
                최양윤마롱현대물
                4.1(1,691)

                “왜 내게 섹스하자고 했어요? 그때 앞에 있던 남자가 나라서?” “잘생겨서. 넌?” 술에 취해 다시 만난 후배와 몸을 섞었다. 그냥, 키스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좋아하니까. 내가 끈질긴 남자라 싫어졌어요?” 첫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때 진언을 만났었다면 어땠을까, 왠지 시간이 아까워진다. 건조하기만 하던 유진의 삶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 진언. 헤어짐이 최선이라 믿었던 그녀의 앞에 또다시, 그가 찾아온다. 뜨겁게 엉킨 숨결처럼 눈치챌

                소장 2,300원

                • 옆집 동생의 하극상
                  백목란말레피카현대물
                  3.7(242)

                  항상 더럽게 끝나는 연애의 뒤에는 옆집 동생이 있었다. 이번 연애도 장렬한 이별로 장식한 연애운 제로, 은효. 하필이면 옆집 동생 승현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어리고 순한 승현이 상처받을까 그저 미안하고 걱정되는 그녀. 이번에도 이상한 놈이 꾀어 소중한 누나를 더럽힐 뻔했다. 별것 아닌 놈들을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지만, 딱 거기까지. 움직이지 않는 관계에 승현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지경. “뭐야, 진짜 처음이야?” “…왜, 그러면 안 돼?” “

                  소장 2,900원

                  • 너와 같이 걷고 싶어
                    낡은키보드마롱현대물
                    4.6(9)

                    “넌 가만히 있어. 움직이는 건 내가 해. 네 위성이니까.” 우주선을 쏘아 올린 지구인의 흔적보다 크고 깊게 발자취를 새기는 남자, 마로. “오빤 늘 그 자리에 있을 거죠?” 지난 상처로, 희미해진 감정에 의미를 두지 않는 순수하고 겁 많은 여자, 시은. “궁금하지 않아? 연인 석마로가 어떨지.” “내가 어떤 사람일 줄 알고요.” 한 번은 우연, 두 번째는 필연, 그다음은 운명.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처럼, 일정한 주기로 도는 별들의 움직임처럼

                    소장 3,600원

                    • 이토록 선명한 무늬
                      호연마롱현대물
                      4.2(260)

                      “오늘부터 윤수영 씨의 경호를 맡게 됐습니다.” 불쑥 나타나 당신을 지키러 왔다는 남자, 상원. 말도 감정 표현도 없는 그가 이따금 내비치는 서툴고 다정한 모습에 마음이 소란하다. “저한테 금방 정이 들 테니까 조심하세요.” 활짝 웃으며 앞일을 경고하는 경호 대상, 수영. 그녀가 선사하는 모든 처음에 점점 길들여져 견딜 수 없도록 갖고 싶다. 안고 싶다. 모습을 감춘 채 운명처럼 다시 시작된 인연. 상처로 얼룩진 과거가 수면 위에 떠오르고 서서

                      소장 4,500원

                      나쁜 남편의 구애
                      MIA말레피카현대물
                      총 3권3.8(653)

                      “다음은 순수하게 나를 위한 조건이야. 기어오르는 건 안 돼. 드세고 고집 센 여자는 질색이야.” “늘, 그렇게 살아왔다고요.” “끝까지 들어. 내가 섹스하길 원하면 언제 어느 때건 군말 없이 다리를 벌려야 해. 설마 그런 것도 늘 해 오진 않았겠지?” “뭐…라고요?” 지애는 방금 자신이 무슨 말을 들었는지 귀를 의심했다. 점차 파리하게 질려 가는 그녀의 얼굴을 냉정하게 응시하며 우진은 태연히 말을 이었다. “방식도 횟수도 내가 정해. 흥분하면

                      소장 700원전권 소장 7,470원(10%)8,300원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피오렌티마롱현대물
                      총 2권3.9(106)

                      “당신의 수많은 과거들 중 하나가 되고 싶진 않아요.” 차가운 눈동자로 그녀가 짓씹어 말한다. 작고 가녀린 몸을 마주 보는 것만으로 아랫도리가 미치도록 뜨거워지게 만들고선. “내가 먼저 미쳐서 이러는 거, 너밖에 없어.” 뜨거운 눈빛으로 그가 믿을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언제든 나를 쥐어 터트릴 수 있는 손아귀에 내 작은 발목을 그러쥔 채로. “의심하지 마, 믿어.” 믿었고, 배신당했고, 떠났다. 그랬는데. “안 했어, 쓰레기 짓. 당당하지

                      소장 2,100원전권 소장 3,780원(10%)4,200원

                    • 미어(謎語 수수께끼) (서미선, 마롱)
                    • 강렬 하자! (도승지, 말레피카)
                    •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화연윤희수, 마롱)
                    • 거기 있어 줘 (외전증보판) (이노(INO), 마롱)
                    • 바람이 불다 (도쿄마블, 마롱)
                    • 앓이 (서미선, 마롱)
                    • 애원 (도쿄마블, 마롱)
                    • 개정판 | 그와 나의 45cm (은지필, 마롱)
                    • 유혹 (이서윤, 동행)
                    • 밀애 (강은솔, 동행)
                    • 거기 서 겨울 (류재현, 마롱)
                    • 경계 (이서린, 동행)
                    • 느낌 (정경하, 동행)
                    • 그대가 온다 (미몽(mimong), 마롱)
                    • 너의 세상 속으로 (이선아, 마롱)
                    • 슬러시(Slush) (리밀, 마롱)
                    • 미묘한 사이 (임시우, 마롱)
                    • 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이노(INO), 마롱)
                    • 거짓말 (딜리안, 나인)
                    • 사랑에 안기다 (딜리안, 나인)
                    • 천적 (황진순, 나인)
                    • 난기류 (윤말희, 연필)
                    • 수상한 신입사원 (스파티, 연필)
                    • 나의 마지막 공주를 위하여 (홍유라, 연필)
                    • [GL] 찬란하게 가두다 (하빈유, 연필)
                    • 계약된 밤 (짙은, 동슬미디어)
                    • 첫사랑, 다시 너를 만나 (조민혜, 동슬미디어)
                    • 화조절(花朝節) (다미레, 동슬미디어)
                    • 케렌시아 (황주현, 동슬미디어)
                    • 비키니 제작의뢰서 (허도윤, 동슬미디어)
                    • 끌려요 (조민혜, 동슬미디어)
                    • 밤 버스 (다미레, 동슬미디어)
                    • 아홉 수 (허도윤, 동슬미디어)
                    • 달고나 1 '향' (허도윤, 동슬미디어)
                    • 매력있어요 (온누리, 동슬미디어)
                    • 오만한 그대가 외로운 당신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 열꽃이 피는 계절 (윤해령, 소울에임)
                    • 레이니 레인 (아생, 소울에임)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 소울에임)
                    • 잔혹한 다정함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 연애잠복기 (김현서, 소울에임)
                    • 애매한 관계 (김현서, 소울에임)
                    • 손끝에 연애 (김선민, RIDISTORY)
                    • 밤의 언어 (한여유, 신영미디어)
                    • 남사친의 아이입니다 (글이나, 신영미디어)
                    • 지나치게 부적절한 (빵곰탕,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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