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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죄양
      이리SOME현대물
      4.0(2,167)

      내쉬는 숨이 목에 덜컥 걸렸다가 한꺼번에 튀어나왔다. 그렇게 노골적인 말을 하면서도 그녀의 머리를 말리는 손길엔 아무 감정도 실리지 않은 것처럼 담백한 게 이상했다. “숨 제대로 쉬어. 그러다 기절하겠네.” “내가, 내가 괜찮다고 하면 그거… 할 거라고 했잖아. 그 말 진심이야?” 실제로 그가 목을 움켜쥐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압박에 숨이 찼다. 부족한 호흡 때문에 사희의 가슴은 크게 오르내렸다. “씹?” 시윤은 웃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소장 3,500원

      • 오빠 친구와 스캔들
        트래블러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4권3.3(3)

        어느 날부터인가 오빠 친구인 신윤재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저를 친구의 동생으로만 생각하며 적당히 거리를 두는 줄 알았던 그가 언젠가부터 자신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그와 저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른, 절대로 함께할 수 없는 처지였기에. “빙빙 말 돌리는 거 질색이니까, 바로 얘기할게. 나랑 사귀자.” “오빠, 갑자기 그게 무슨……. 농담도 참.” “농담 아닌 거, 네가 더 잘 알 텐데. 너에 대한 내 마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800원

        • 남편 행세
          절애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4권4.0(4)

          “결혼하죠. 우리.” 화재 사고 후유증으로 기억상실에 걸린 희서.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남자, 주이헌. 그는 할아버지가 후원한 보육원 출신의 사업가였다. 은인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은 순식간이었다. 이헌은 매력적인 남자였으므로. 그리고 시작된 행복할 것만 같던 결혼 생활. 희서의 기억이 돌아오며, 이헌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이헌은 왜, 희서의 목을 조르고 있었을까. “주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 피카레스크
            박연필향연현대물
            3.9(23)

            ※본 도서는 불편한 상황과 부도덕한 설정과 강압적인 스킨십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쉽게도 여럿이 하는 씬은 없습니다.) 단 한 순간도 잘 풀리지 않았던 인생. 집을 나간 엄마. 술과 도박에 빠져 전 재산을 꼬라박은 아빠. 저 살자고 뒤통수친 소꿉친구와 스폰을 제안한 지도 교수. 그저 '보통'의 영역에 들어가고 싶었을 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박복한 팔자 탓? 싸한 기분이 들었을 때

            소장 3,000원

            • 첫 비서
              진숙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0(5)

              “나랑 실컷 놀고 이제 결혼을 하셔야겠다?” 황태자보다는 재규어라는 별명이 더 잘 어울리는 남자 유태오. 낮보다는 밤에 더 빛나는, 밤을 군림하는 남자 유태오. 민희는 그 남자와 몸을 섞어왔다. “결혼은 핑계고. 사실, 유 회장님 셰퍼드 노릇이 끝난 건 아닙니까?” 그리고 감히 건드려서는 안 될 그 남자를 건드려도 너무 크게 건드렸고. “그것도 모르고 몸도 마음도 다 줬네, 내가?” 태오가 거리를 훅 좁혀오며 그녀의 양손을 결박했다. “다음에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내 비서가 도망쳤다
                삼색냥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3(10)

                고은은 몸과 마음을 다해 남자를 사랑했다. 그래서 그가 다른 여자와 정략결혼 한다는 소문을 듣고도, 믿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뜨겁게 사랑을 속삭이던 남자의 입에서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쏟아졌다. “내 결혼은 비즈니스야, 결혼 뒤에도 너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 “내가 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준다면, 욕해도 상관없어.” “……그러다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그때는 어쩌실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 옆방 오빠
                  아유이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3(3)

                  “죽일 놈. 나쁜 놈.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어!” 하영은 5년 사귄 남친이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속상함에 술을 진탕 마신 그날 밤. “도현 오빠. 오늘 밤……. 저랑 같이 잘래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엄마 친구 아들에게 밤을 보내자고 해버렸다! 도현의 눈가가 가느다랗게 좁혀졌다. “내일 아침에 눈 뜨면 후회 많이 하겠네.” 충동적으로 저지른 거였는데. 그는 저에게 하는 말인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이혼 청구
                    라이나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3(10)

                    재벌간의 정략결혼이었지만, 송아는 도현을 사랑했다. 여느 부부처럼 눈에 꿀이 떨어질 정도로 달달했고 뜨거웠다. 하지만 그 달콤함도 잠시, 언젠가부터 도현의 차가운 등을 마주할 날이 많았다. “사랑해요. 처음부터, 지금도 사랑해요.” 사랑의 외침을 듣지 않고 돌아선 그를 쫓아간 날, 사고를 당했다. 병원에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달라졌다. 해리성 기억상실증. 그와의 행복했을 3년의 결혼 세월이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그 사람의 애인이 저를 찾아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 나를 가두다
                      하루가 너무 길다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0(0)

                      그와의 만남은 아트홀에서 만난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게 그의 계획이었고, 거짓이었다. "우리가 정말 예전에 그저 스쳐 지나간 사이가 맞아요?“ "아니라면 지금 우리 사이가 달라지기라도 해? 그럼 아니라고 정정하지." 그녀는 자신의 상태를 모르고 있었다. 야속하게 그녀는 그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지우개로 지워 없앴다. *** “내 이름.” 다시 찾은 그녀를 놓지 않을 것이다. 기억을 잃었다면 새로운 기억을 심어주면 된다. 그때와는

                      소장 600원전권 소장 7,000원

                      • 내 밑에서 울어봐
                        유그림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4.3(12)

                        “당신이어서 밤을 보내고 싶은 거예요.” 처음 본 남자에게 끌려 충동적으로 밤을 보낸 이서. 시종일관 여유롭고 미련도 없어 보이는 그는 자신과 너무 달랐기에, 다신 만날 일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가끔 만나는 건 어떻습니까.” 편하게 욕망을 해결하는 사이가 되자는 남자의 말에, 이서는 홀린 듯이 긍정을 표했고, 점점 혼자 마음을 키워갔다. 그의 아이를 품은 채 그의 곁을 떠나기 전까지. *** <본문 중> [날 찾지 말아요.] 메시지를 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한 밤의 침입자
                          진시하필연매니지먼트현대물
                          총 3권3.8(9)

                          쾅. 검은 하늘이 세차게 폭우를 쏟아냈다. 소리 없는 번개가 실내를 밝히자 남자의 선명한 이목구비가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 이러면 안 되지 않나.” 호선을 그린 남자의 입가에 옅은 비웃음이 담긴 듯했다. 진한 알코올 냄새가 현서의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해 줘요.” 이런 밤에는 무슨 짓을 저지른들 괜찮지 않을까. 이 비가 모든 죄를 씻어주길. 모든 기억을 침몰시켜주길. 지금부터 있을 모든 일들은 내일이면 떠오르는 해와 함께 증발할 것이다. “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600원

                        • 허니문 메이트 (김뚱땅, 필연매니지먼트)
                        • 불결한 취향 (이채로운, 필연매니지먼트)
                        • 짐승 피해 짐승남 (길래, 필연매니지먼트)
                        • 내게 도발해 봐 (서혜밍, 필연매니지먼트)
                        •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서이영, 필연매니지먼트)
                        • 사내 스토킹을 금지합니다 (문채아, 필연매니지먼트)
                        • 새벽을 불러줘 (도개비, 필연매니지먼트)
                        • 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 (혜율, 페퍼민트)
                        • 러브 밤(Love Bomb) (님도르신, 페퍼민트)
                        • 피그말리온 인센티브 (푸른비꽃, 페퍼민트)
                        • 부사장님의 개 같은 취향 (김슬임, 페퍼민트)
                        • 수상하고 아름다운 (이밀리, 페퍼민트)
                        • 나를 돌려줘 (펜펜션, 페퍼민트)
                        • 지극히 사적인 관계 (정월호랑, 페퍼민트)
                        • 미치게 만들었다면 (유나리, 페퍼민트)
                        • 돌아온 전남편 (이밀리, 페퍼민트)
                        • 잡히지 않는 이야기 (HearU, 페퍼민트)
                        • 루시드 (트리플베리, 페퍼민트)
                        • [GL] 손 댈 수 없어! (하빈유, 페퍼민트)
                        • 익숙하고 낯선 (한야하, 나인)
                        • 터치라인 (몽글, 마롱)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시작된다 (달달꼬시, 마롱)
                        • 위험한 줄 알면서도 (언정이, 마롱)
                        • 녹아든 사이 (연우, 마롱)
                        • 너를 가질 수완 (미몽(mimong), 마롱)
                        • 마더박스 (유리화, 마롱)
                        • 더티 사인 (정경하, 동행)
                        • 그래서 또 스캔들 (월강, 마롱)
                        • 다녀왔습니다! (고은영, 마롱)
                        • 예상과 다른 역전 상황 (정지율, 마롱)
                        • 37.2-쾌락의 온도 (복희씨, 마롱)
                        • 참 잘했어요! (고은영, 마롱)
                        • 갑의 연애 (고은영, 마롱)
                        • 오빠의 참맛 (고은영, 마롱)
                        • 35님 전상서 (류재현, 마롱)
                        • 대표님의 하루 (문언희, 동행)
                        • 동물원 옆 미술관 (송지성, 마롱)
                        • 한 번만 할래? (고은영, 마롱)
                        • 말도 없이 (최양윤, 마롱)
                        • 태리가 웃는다 (반지영, 마롱)
                        • 독소조항 (A Toxic Clause) (피오렌티, 말레피카)
                        • 너와 같이 걷고 싶어 (낡은키보드, 마롱)
                        •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피오렌티, 마롱)
                        • 유쾌한 씨, 고남주 (반지영, 마롱)
                        • 미어(謎語 수수께끼) (서미선, 마롱)
                        •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말레피카)
                        • 강렬 하자! (도승지, 말레피카)
                        •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화연윤희수, 마롱)
                        • 거기 있어 줘 (외전증보판) (이노(INO),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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