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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ling (추락)
      강선애(지니안)더로맨틱현대물
      4.0(2)

      *[Falling (추락)]은 [Vivaldi 비발디] 단편집에 출간되었던 작품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이현 씨, 나랑 잘래요?” “난 먹잇감 앞에 놓고 놓치는 멍청한 놈은 아닙니다. 먹어 달라고 사정하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죠.” 5년이나 사랑한 남자, 그리고 석 달 후면 약혼을 할 남자가 다른 여자와 호텔에 들어가는 장면을 본 지우는 쓰라린 배신감에 바다를 찾게 된다.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약혼반지를 던지고 그

      소장 1,300원

      • 그게 사랑입니다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3(64)

        “아프지 마.” “응?” “혼자 있을 때 아프지 말라고.” “…….” “아프면 바로 전화해.” “……너, 좋아해도 돼?” 세상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힘들 때마다 의지가 되어 주는 경훈과 연주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한때 큰 상실과 아픔에 허덕이며 차마 연락을 못했던 적도 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이겨낼 수 있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저절로 상대를 생각하고, 말하기 어려운 고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친

        소장 1,200원

        • 계략 스캔들
          서이얀더로맨틱현대물
          3.6(9)

          “이왕 우리 연애하는 거면 제대로 연애하는 건 어때?” “무슨 소리야?” “섹스.” “섹스?” “하고 싶다고.” “…….” “서여은이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는 말이야.” 연기 생활 9년 차인 서여은. 지금까지 주연 한 번 맡아 보지 못하고 조연만 전전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건 바로, 톱 배우이자 그녀의 친구인 채도흔과의 계약 연애! 스캔들로 인해 졸지에 동성연애자로 낙인이 찍힌 도흔은 그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여은에

          소장 2,000원

          • 어느 날 사랑이 우연히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34)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하루에 세 번씩만 중얼거려요.” “…….” “할 수 있어요. 내가 도와줄게요.” “…….” “같이 행복해져요, 우리.” 고아라는 이유로 남자 친구의 어머니에게 갖은 수모와 상처를 받아야 했던 미소는 우연히 찾아간 바닷가 마을에서 윤호를 보게 된다, 자신만큼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서 있던 윤호와 우연한 기회에 통성명을 하게 되고, 두 사

            소장 1,000원

            • 오래된 이야기를 들었어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3(20)

              “오빠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7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도혁 오빠를 다시 만나는 순간 깨달았어, 잃어버린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덕분에 함께하는 순간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게 됐잖아.” 마음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도혁과 상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두 사람은, 그러나 도혁의 어머니로 인해 이별을 맞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어느 날 상은과 도혁은 서로에 관

              소장 1,000원

              • 경주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5)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잖아.” “길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글이네.” “길을 안 잃는 사람이 어딨어.” 십 년 가까이 편찮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성훈은 발 디딜 땅이 꺼져 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시달렸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그때뿐이었다. 표면적으로는 담담할 수 있었다. 예견됐던 죽음이었고, 숱하게 준비했던 이별이었기에. 하지만 상실을 실감하는 건 감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막막하고 막연한 감정을

                소장 1,500원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4)

                  “이제 안 참아. 하자.” “……아으으으…….” “널 가질 거야.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 거니까, 겁내지 마.”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 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상미가 고백을 할 때마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돌아섰다.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그녀의 옆에 그가 아닌 다른 남자가 선다는 생각만으로

                  소장 1,200원

                  • 러브 페어링
                    이리스더로맨틱현대물
                    3.8(4)

                    “왜 이래, 내외하는 것처럼.” 목숨 걸고 사랑했던 남자. 그러나,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남자. 그런 그와 재회했다. 낯선 땅, 낯선 공간, 낯설디낯선 마음으로. “비키시죠. 난 그쪽 모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가 될 순 없지 않나?” “여기 ‘우리’가 어디 있다고 이래요? 경찰 부르기 전에 비켜요.” “불러, 그럼.” “경고합니다. 그만하십시오.” “역시 서재필 회장은 선구안이 있어.” “무슨 소리예요?

                    소장 1,100원

                    • 오늘,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38)

                      “오늘이 가장 좋은 것 같아.” “어제도 그 말 했잖아.” “너하고 있으면 늘 오늘이 가장 좋을 거야.” “나도 그래, 오늘이 오빠하고 연애하기 가장 좋은 날 같아.”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서형은 사내 연애를 하며 일만큼이나 사랑에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현준을 사랑하고 믿었다. 그러나 세미한 균열로 인해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한 현준과 이별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또 다른 회사 직원과 연애를 하며 졸지에 환승 연애를 당한 불쌍한

                      소장 1,000원

                      • 아주 평범한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18)

                        “너한테 실망했던 적은 한순간도 없어. 그게 내가 널 떠나지 못한 이유야. 앞이 안 보일 만큼 캄캄해서 절망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 이게 맞는 걸까,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숱하게 흔들렸어. 그런데 너는 소나무 같더라. 안 흔들려, 너무 우직해. 그때마다 깨닫게 되더라. 내가 이 남자를 떠나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지? 내가 견딘 게 아니라 네가 나를 견디게 해 준 거야.” 선준과 해수는 12년째 연애 중이다. 작은 소도시 출신의 두 사

                        소장 1,000원

                        • 겨울 애상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1)

                          “못 잊을 만큼 생각이 나면 그때 만나요, 우리.” “어디에서요?” “이 서점이 좋겠네요.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 내가 생각나면 이곳으로 와요. 나도 그렇게 할게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봄이 곧 올 거예요. 잘 지내요.”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는 일들이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또렷해지는 일들이 있다. 어느 겨울, 지예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별은 후자에 속했다. 지예의 사랑은 그해 겨울에 멈춰 서 있었다. 흐릿해지지도 않고, 잊히

                          소장 1,000원

                        • 하고 싶으면 해 (고은영, 더로맨틱)
                        • 비도덕적 관계 (니플, 어썸S)
                        • 김 비서의 비밀 (꾸금, 일리걸)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 더로맨틱)
                        • 아무 일도 없던 사이 (미감, 더로맨틱)
                        • 아빠 실격 (불향, 어썸S)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야한 오빠 친구 (니플, 어썸S)
                        • 남성 전문 치료사 (부예정, 어썸S)
                        • 사랑이 그래지더라 (에델, 더로맨틱)
                        • 후회는 당신의 것 (미감, 더로맨틱)
                        • 목련이 피고 지는 사이 (에델, 더로맨틱)
                        • 배달의 민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쓰레기 팀장과의 원나잇 (이리스, 더로맨틱)
                        • B급 배우 (하앍하앍, 어썸S)
                        •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 더로맨틱)
                        • 더운 열기 (몽몽, 더로맨틱)
                        • 아내의 참맛 (고은영, 더로맨틱)
                        • 다시 한 번, 열애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그 골목길의 짐승 (로조, 더로맨틱)
                        • 예상치 못한 오류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은밀한 성인식의 밤 (이승희, 시즌걸)
                        • 섹텐 (장현미, 시즌걸)
                        • 사랑 뒤에 오는 건 (에델, 더로맨틱)
                        • 나의 하늘이 별로 가득해서 (에델, 더로맨틱)
                        • 관능의 고백 (센, 더로맨틱)
                        • 개정판 | 타이트 (석영, 일리걸)
                        • 원 데이 원 나이트 (One day One night) (에델, 더로맨틱)
                        • 수요일 밤의 남편 (외전증보판) (장현미, 더로맨틱)
                        • 썸 : 할 듯 말 듯하다가 (에델, 더로맨틱)
                        • 개정판 | 8년 후에 (윤혜인, 더로맨틱)
                        • 와일드 플라워 (레드향, 더로맨틱)
                        • 보스의 청혼 (브리즈, 더로맨틱)
                        • 선택해, 나를 (커리, 더로맨틱)
                        • 위험한 파트너 (뮤뮤, 블레슈(Blesshuu))
                        • 교수의 맛 (스내치, 블레슈(Blesshuu))
                        • 나의 불멸에게 (리리솔, 블레슈(Blesshuu))
                        • 아찔하게, 다시 한번 (리담, 블레슈(Blesshuu))
                        • 흠뻑 젖어드는 관계 (노르웨이 햇살, 블레슈(Blesshuu))
                        • RE: 작가님, 절필이라니요 (채움 늘, 블레슈(Blesshuu))
                        • 가장 충만한 파괴에 관하여 (솜목화, 블레슈(Bless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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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가의 애착 인형 (키아라나이트, 블레슈(Blesshuu))
                        • 봄이 왔으면 (단연필, 도서출판 태랑)
                        • 전남편의 놀잇감 (마뇽, 도서출판 태랑)
                        • 오빠는 말이야 (고은영, 블레슈(Blesshuu))
                        • 오빠, 더 깊이 (누네니가, 블레슈(Blesshuu))
                        • 그 여자는 12시에 붉은 옷을 입는다 (맑은물로, 도서출판 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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