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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5)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잖아.” “길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글이네.” “길을 안 잃는 사람이 어딨어.” 십 년 가까이 편찮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성훈은 발 디딜 땅이 꺼져 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시달렸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그때뿐이었다. 표면적으로는 담담할 수 있었다. 예견됐던 죽음이었고, 숱하게 준비했던 이별이었기에. 하지만 상실을 실감하는 건 감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막막하고 막연한 감정을

      소장 1,500원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4)

        “이제 안 참아. 하자.” “……아으으으…….” “널 가질 거야.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 거니까, 겁내지 마.”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 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상미가 고백을 할 때마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돌아섰다.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그녀의 옆에 그가 아닌 다른 남자가 선다는 생각만으로

        소장 1,200원

        • 러브 페어링
          이리스더로맨틱현대물
          3.8(4)

          “왜 이래, 내외하는 것처럼.” 목숨 걸고 사랑했던 남자. 그러나,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남자. 그런 그와 재회했다. 낯선 땅, 낯선 공간, 낯설디낯선 마음으로. “비키시죠. 난 그쪽 모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가 될 순 없지 않나?” “여기 ‘우리’가 어디 있다고 이래요? 경찰 부르기 전에 비켜요.” “불러, 그럼.” “경고합니다. 그만하십시오.” “역시 서재필 회장은 선구안이 있어.” “무슨 소리예요?

          소장 1,100원

          • 오늘,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38)

            “오늘이 가장 좋은 것 같아.” “어제도 그 말 했잖아.” “너하고 있으면 늘 오늘이 가장 좋을 거야.” “나도 그래, 오늘이 오빠하고 연애하기 가장 좋은 날 같아.”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서형은 사내 연애를 하며 일만큼이나 사랑에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현준을 사랑하고 믿었다. 그러나 세미한 균열로 인해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한 현준과 이별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또 다른 회사 직원과 연애를 하며 졸지에 환승 연애를 당한 불쌍한

            소장 1,000원

            • 당신은 악마야
              세희더로맨틱현대물
              4.1(10)

              “사장님은…… 악마예요.” “다시 말해 봐.” “악마라고요.” “날 자극해서 좋을 것 없을 텐데. 숙녀로 다뤘더니 자기가 진짜 숙녀라고 생각하나 본데, 서혜은…… 잊은 것 같아 말하는 거야. 창녀면 창녀처럼 굴어.” 서혜은은 늪이었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깊디깊은 늪.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냉정한 조규현의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버린 그녀. 그는 그녀를 갖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서슴지 않았고, 결국 자신

              소장 1,200원

              • 아주 평범한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18)

                “너한테 실망했던 적은 한순간도 없어. 그게 내가 널 떠나지 못한 이유야. 앞이 안 보일 만큼 캄캄해서 절망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 이게 맞는 걸까,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숱하게 흔들렸어. 그런데 너는 소나무 같더라. 안 흔들려, 너무 우직해. 그때마다 깨닫게 되더라. 내가 이 남자를 떠나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지? 내가 견딘 게 아니라 네가 나를 견디게 해 준 거야.” 선준과 해수는 12년째 연애 중이다. 작은 소도시 출신의 두 사

                소장 1,000원

                • 겨울 애상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1)

                  “못 잊을 만큼 생각이 나면 그때 만나요, 우리.” “어디에서요?” “이 서점이 좋겠네요.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 내가 생각나면 이곳으로 와요. 나도 그렇게 할게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봄이 곧 올 거예요. 잘 지내요.”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는 일들이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또렷해지는 일들이 있다. 어느 겨울, 지예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별은 후자에 속했다. 지예의 사랑은 그해 겨울에 멈춰 서 있었다. 흐릿해지지도 않고, 잊히

                  소장 1,000원

                  • 하고 싶으면 해
                    고은영더로맨틱현대물
                    4.2(73)

                    “손잡아도 돼?” “하, 하고 싶으면 해.” “안아 봐도 되지?” “하고 싶으면 해.” “오늘 밤에 같이 있을까?”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30년 지기 친구와 사랑에 빠질 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일기장처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는 절친과. 연애 상담도 서슴없이 하고 서로의 치부를 모두 드러내어도 부끄럽지 않던 수빈이 ‘여자’로, 혁준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만날 수 있고 편

                    소장 1,000원

                    • 사랑, 거짓말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3.8(148)

                      “전에도 말했는데, 그렇게 굴면 꼴린다고.” 정략결혼이지만 나름 원만하다고 믿었던 결혼 생활이 끝났다. 믿을 수 없는 이유로, 있을 수 없는 오해로. 절대 아니라고, 외도한 적 없다고 아무리 외쳐도 들은 척하지 않던 기무진은 급기야 정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폭로하고, 뭔가 잘못된 거라 항변하던 이현은 남편의 가차 없는 행동에 아연실색한다. 부도덕으로 모자라 파렴치한 여자로 낙인찍히자 아이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가출을 감행하는데. 갑작스런

                      소장 1,200원

                      • 비도덕적 관계
                        니플어썸S현대물
                        3.3(14)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그만해……! 우린 가족이잖아.” “아하, 나랑 가족 놀이가 하고 싶어? 하지만 이미 시간 초과야. 그건 이미 끝났어. 이제 단조로운 건 싫어.” 기태오는 참으로 반듯한 녀석이었다. 엄마의 재혼으로 생기게 된 의붓동생인 그 녀석은,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한 것은 물론, 사고 한 번 친 적 없는 모범

                        소장 1,000원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3.9(69)

                          혼자 하와이 여행을 계획한 서진은 비행기 옆자리에 앉는 현준을 보고 경악한다. “실장님이 왜 여기에…….” 최현준, 그는 바로 그녀의 직장 상사이자 전 남자 친구였던 것. “나도 휴가.” 의미심장한 말과 아찔한 미소를 보자 서진은 이상한 불길함에 휩싸이고, 알 수 없던 그 불길함은 하와이에 도착하고부터 바로 현실이 되고 만다. 맑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질 때부터 불안, 불안하더니, 그녀가 예약한 낡은 호텔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 아무 일도 없던 사이 (미감, 더로맨틱)
                        • 아빠 실격 (불향, 어썸S)
                        • 낯선 사람을 만나면 (에델, 더로맨틱)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야한 오빠 친구 (니플, 어썸S)
                        • 후회는 당신의 것 (미감, 더로맨틱)
                        • 목련이 피고 지는 사이 (에델, 더로맨틱)
                        • 배달의 민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쓰레기 팀장과의 원나잇 (이리스, 더로맨틱)
                        • B급 배우 (하앍하앍, 어썸S)
                        •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 더로맨틱)
                        • 더운 열기 (몽몽, 더로맨틱)
                        • 아내의 참맛 (고은영, 더로맨틱)
                        • 다시 한 번, 열애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그 골목길의 짐승 (로조, 더로맨틱)
                        • 예상치 못한 오류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은밀한 성인식의 밤 (이승희, 시즌걸)
                        • 섹텐 (장현미, 시즌걸)
                        • 사랑 뒤에 오는 건 (에델, 더로맨틱)
                        • 나의 하늘이 별로 가득해서 (에델, 더로맨틱)
                        • 관능의 고백 (센, 더로맨틱)
                        • 개정판 | 타이트 (석영, 일리걸)
                        • 첫눈, 첫 키스, 그리고 너 (윤이솔, 더로맨틱)
                        • 수요일 밤의 남편 (외전증보판) (장현미, 더로맨틱)
                        • 썸 : 할 듯 말 듯하다가 (에델, 더로맨틱)
                        • 맞선 남녀 (에델, 더로맨틱)
                        • 개정판 | 8년 후에 (윤혜인, 더로맨틱)
                        • 와일드 플라워 (레드향, 더로맨틱)
                        • 보스의 청혼 (브리즈, 더로맨틱)
                        • 선택해, 나를 (커리, 더로맨틱)
                        • 주말의 연인 (심쿵, 더로맨틱)
                        • 위험한 파트너 (뮤뮤, 블레슈(Blesshuu))
                        • 짐승의 순정 (진주비, 블레슈(Blesshuu))
                        • 교수의 맛 (스내치, 블레슈(Blesshuu))
                        • 아찔하게, 다시 한번 (리담, 블레슈(Blesshuu))
                        • 흠뻑 젖어드는 관계 (노르웨이 햇살, 블레슈(Blesshuu))
                        • RE: 작가님, 절필이라니요 (채움 늘, 블레슈(Blesshuu))
                        • 가장 충만한 파괴에 관하여 (솜목화, 블레슈(Blesshuu))
                        • 대표님의 은밀한 속사정 (장서윤, 블레슈(Blesshuu))
                        • 호숫가 그 집 (능릿, 블레슈(Blesshuu))
                        • 재벌가의 애착 인형 (키아라나이트, 블레슈(Blesshuu))
                        • 봄이 왔으면 (단연필, 도서출판 태랑)
                        • 오빠, 더 깊이 (누네니가, 블레슈(Blesshuu))
                        • 그 여자는 12시에 붉은 옷을 입는다 (맑은물로, 도서출판 태랑)
                        • 그 여름 네 입술 (외전증보판) (레드트러블, 도서출판 태랑)
                        • 사랑도 없이 결혼 (외전증보판) (차홍주, 도서출판 태랑)
                        • 뜨거운 항해 (외전증보판) (밈스, 도서출판 태랑)
                        • 속죄양 (이리, SOME)
                        • 사내 임신 루머 (민지안, 필연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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