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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급 배우
      하앍하앍어썸S현대물
      4.3(36)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하영은 B급 배우다. 그녀는 지금껏 단역, 대역, 재연 배우를 가리지 않고 돈이 되는 일은 뭐든지 하고 있다. 심지어 접대까지. 그러나 무능하고 파렴치한 아버지가 악덕 기획사 ‘엑스엔터’에 덜컥 계약을 한 것도 모자라 시시때때로 돈을 가져간 덕에 하영의 빚은 줄기는커녕 점점 더 늘어만 간다. 이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무조건 계약 기간

      소장 1,000원

      •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3(40)

        “나한테도 굉장히 긴 겨울이 있었어요. 꽃이 피는데도 내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라서.” “그런데 그거 알아? 아무리 느리게 와도 봄은 온다는 것.” “그런 거죠? 느리게 와도 봄은 오는 거죠?” 인생에서 처음으로 절망을 경험하게 된 그 밤, 지훈은 한줄기 빛이 되어 준 여자와 우연히 재회하게 되었다, 7년이 지난 어느 날 회사 로비에서. 유다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는 그녀보다 현재의 그녀에게 더 큰 호감과 호기심을 느끼게 된 지훈은 적극

        소장 1,000원

        • 더운 열기
          몽몽더로맨틱현대물
          4.1(38)

          졸업을 앞둔 지은호. 좀처럼 취업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우등생, 장학생으로 살아왔던 그녀, 간절히 원하면 뭐든 손에 넣을 수 있었기에 연이은 낙방이 당혹스럽기만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과거의 연인이었던 규민과 재회하게 되고……. “우리가 언제 사귀었나요?” “사귄 게 아니면 뭔데?” 은호는 일부러 상처가 되는 말만 골라 던졌다. “섹스만 하는 사이.” “뭐라고?” “발정 난 것처럼 미친 듯이 서로의 육체만 탐했잖아요. 아니에

          소장 2,000원

          • 아내의 참맛
            고은영더로맨틱현대물
            4.0(100)

            “친구 같은 부부, 이상적이지 않아?” “서로의 사적인 영역과 생활을 존중해 주는 관계? 나도 그러는 게 좋다고 생각해.” “월, 수, 금은 같은 침대를 쓰고, 화, 목, 토는 각자 자자는 거야? 아주 훌륭한 생각은 아닌 것 같지만 한 번쯤 해 볼 만은 하다고 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함께 다니며 유별나게 친했던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데면데면한 사이도 아니었던 이도와 하영은 하영의 고모의 중매로 선을 보게 된다. 누가 아는 사람과 선을 보냐고

            소장 1,000원

            • 다시 한 번, 열애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3.8(269)

              “생각보다 헤프네, 차 비서.” 자신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와 선을 본 유음은 모두를 위해 이 남자와 결혼하기로 결정한다. 1000일을 넘게 짝사랑한 기태강이 아니고서는 누구든 똑같았기에 평생의 굴레였던 가족을 위해 자신을 팔아 버리듯 결혼을 결정했다. 하지만, 결혼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얼결에 참석하게 된 회식. 오늘따라 유난히 술이 과한 상사의 한마디에 겨우 잠재워 둔 마음이 멋대로 요동쳤다. 가을 독사라

              소장 2,000원

              • 그 골목길의 짐승
                로조더로맨틱현대물
                4.1(140)

                “나하고 자자.” “…….” “아리땁다, 너.” 미친놈이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우람한 외모에, 껄렁한 말투, 폭력을 일삼는 천박하기 그지없는 사내였다, 상종하지 못할 만큼. 분명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상도 하지? 어울리지 않는 붉은색 착장 속에 감추어진 그의 수려한 외모를 보는 순간, 과일 향에 가려진 그의 진한 체취를 느끼는 순간, 자꾸만 흔들리기 시작했다. 무심히 건네는 단팥빵 속에 담겨진 그의 마음을, 창틀에 수북하게 쌓인 종

                소장 1,600원

                • 예상치 못한 오류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3.8(448)

                  “말해 봐, 바람피운 기분이 어때?” “사람 기만한 기분이 어땠는지 먼저 말하면.” “뭐?” 기다리고 기다렸던 승진 발표. 서이주 아니면 될 사람 없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100프로 확실하다 믿었던 과장 승진에서 물먹었다. 그것도 다름 아닌, 자신이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친 연인 윤재욱에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능력도, 평판도, 심지어 성과마저도 자신이 훨씬 앞서는데 대체 왜 그는 되고 자신은 안 된 건지 억울해 따지러 간 상무실. 그

                  소장 1,500원

                  • 은밀한 성인식의 밤
                    이승희시즌걸현대물
                    3.9(11)

                    눈부신 태양이 내리쬐는 화장한 봄날, 엄마가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오랜 친구이자 은진이 짝사랑해 온 경준의 아빠. 그렇게 은진과 경준은 성이 다른 남매가 되었다. 접어야 하는 마음이라는 걸 알지만,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감정이 하루아침에 없었던 일로 사라지는 건 아니었다. 혼자서 힘겨워 하는 은진에게 또 다른 친구 윤건이 은밀한 손을 내밀었다. “우리 키스할래?” 생각지도 못한 제안, 그리고 부드럽게 겹쳐진 입술. 어제까지만 해도 친구였던

                    소장 1,500원

                    • 섹텐
                      장현미시즌걸현대물
                      4.0(2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제안,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강시준 님께 성년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셀러브리티 사에서 성년이 되시는 재벌 자제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디 파트너분과 함께 참석해 주시어 성년의 은밀한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시: **년 **월 **일 **시 장소: 인천 크루즈 터미널, 모나크 호. 드레스 코드: 코르사주 주의: 초대장을 반드시 지

                      소장 1,500원

                      • 사랑 뒤에 오는 건
                        에델더로맨틱현대물
                        3.9(59)

                        “다시 시작하자.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거짓말.” “잊으려고 기를 썼어. 안 되더라. 잊는 것도 안 되고, 벗어나는 것도 안 되고.” “난, 다 잊었어.” “기회라는 거, 나한테 한 번만 줘.” 발화점이라고 말할 만한 계기 같은 건 없었다. 시간이 지나는 동안 자연스럽게 그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입사 동기로 만나 전우애와 형제애로 똘똘 뭉친 관계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사귀자’라는 낯간지러운 말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저

                        소장 1,000원

                        • 나의 하늘이 별로 가득해서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126)

                          “넌 캄캄한 나를 비추는 별 같아.” “오빠가 하늘 하면 되겠네, 내가 별 하고. 캄캄한 곳이 있어야 내가 좀 빛나거든.” 알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이 다른 사람 눈에는 ‘정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그러나 은별에게 결혼은 인생에 있어 유일한 탈출구이자 비상구였고, 1년이라는 시간이 넘게 ‘남편’이라는 이름으로 옆에 있는 이 남자, 최도헌은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비록 감정 표현에 서툴고, 말수 없이 무뚝뚝한 사람이지만,

                          소장 1,000원

                        • 관능의 고백 (센, 더로맨틱)
                        • 개정판 | 타이트 (석영, 일리걸)
                        • 사랑, 덮어 쓰다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첫눈, 첫 키스, 그리고 너 (윤이솔, 더로맨틱)
                        • 썸 : 할 듯 말 듯하다가 (에델, 더로맨틱)
                        • 개정판 | 8년 후에 (윤혜인, 더로맨틱)
                        • 와일드 플라워 (레드향, 더로맨틱)
                        • 선택해, 나를 (커리, 더로맨틱)
                        • 주말의 연인 (심쿵, 더로맨틱)
                        • 위험한 파트너 (뮤뮤, 블레슈(Blesshuu))
                        • 교수의 맛 (스내치, 블레슈(Blesshuu))
                        • 아찔하게, 다시 한번 (리담, 블레슈(Blesshuu))
                        • 흠뻑 젖어드는 관계 (노르웨이 햇살, 블레슈(Blesshuu))
                        • 위험한 신혼부부 (박수정, 블레슈(Blesshuu))
                        • RE: 작가님, 절필이라니요 (채움 늘, 블레슈(Blesshuu))
                        • 나의 다정에게 (로클, 블레슈(Blesshuu))
                        • 가장 충만한 파괴에 관하여 (솜목화, 블레슈(Blesshuu))
                        • 대표님의 은밀한 속사정 (장서윤, 블레슈(Blesshuu))
                        • 호숫가 그 집 (능릿, 블레슈(Blesshuu))
                        • 재벌가의 애착 인형 (키아라나이트, 블레슈(Blesshuu))
                        • 오빠는 말이야 (고은영, 블레슈(Blesshuu))
                        • 오빠, 더 깊이 (누네니가, 블레슈(Blesshuu))
                        • 그 여자는 12시에 붉은 옷을 입는다 (맑은물로, 도서출판 태랑)
                        • 몸의 선율 (한서아, 도서출판 태랑)
                        • 납치 (외전증보판) (스내치, 도서출판 태랑)
                        • 그 여름 네 입술 (외전증보판) (레드트러블, 도서출판 태랑)
                        • 뜨거운 항해 (외전증보판) (밈스, 도서출판 태랑)
                        • 사내 임신 루머 (민지안, 필연매니지먼트)
                        • 오만한 결혼 계약 (달쌉, 필연매니지먼트)
                        • 억눌린 욕망 (디써텀, 향연)
                        • 아이 아빠는 언니의 남자 (심아린, 필연매니지먼트)
                        • 남편 행세 (절애, 필연매니지먼트)
                        • 피카레스크 (박연필, 향연)
                        • 첫 비서 (진숙, 필연매니지먼트)
                        • 욕망의 수단 (단단, 필연매니지먼트)
                        • 더티 프러포즈 (채봉순, 필연매니지먼트)
                        • 옆방 오빠 (아유이, 필연매니지먼트)
                        • 겨울밤의 불청객 (유하별, 필연매니지먼트)
                        • 나를 가두다 (하루가 너무 길다, 필연매니지먼트)
                        • 쇼윈도 아내 (트래블러, 필연매니지먼트)
                        • 내 밑에서 울어봐 (유그림, 필연매니지먼트)
                        • 재혼 부부 (윤소다, 필연매니지먼트)
                        • 오피스 파트너 (임라윤, 필연매니지먼트)
                        • 한 밤의 침입자 (진시하, 필연매니지먼트)
                        • 불결한 취향 (이채로운, 필연매니지먼트)
                        • 내게 도발해 봐 (서혜밍, 필연매니지먼트)
                        • 격차혼 (고슬밥, 필연매니지먼트)
                        •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서이영, 필연매니지먼트)
                        • 사내 스토킹을 금지합니다 (문채아, 필연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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