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오만하고 오만하다 (외전포함)
      7월로망로즈현대물
      3.8(712)

      흥미, 11살의 널 보며 흥미를 느꼈고. 욕망, 고등학생이 된 널 보며 욕망에 빠졌고. 욕정, 성인이 된 널 보며 욕정에 사로잡혔다. 나의 모든 기관과 감각은 오직 너만을 욕망한다. 너에게만 욕정을 품는다. 그러나, “사랑 따윈 관심 없어. 앞으로도 없을 거야.” 그저, 널 갖고 싶다. 널 갖고 가져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미칠 것 같다. 널 온전히 집어삼켜야 이 따위 거지같은 갈증이 사라질 것인지. “다른 새끼한테 양보할 마음 없어. 넌 내

      소장 3,800원

      • 아내의 방
        강지안로망띠끄현대물
        2.9(18)

        아내와 이혼하고 난 후 문득 아내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텅 빈 아내의 방 안에는 아내의 마음이, 진심이 가득했다. 그 순간, 알게 되었다. 자신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자신의 심장에도 아내가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와 살고 있었음을. 아내는 그곳에서 자신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난 6년을……. 아내를 돌아오게 해야 했다. 아내와 그곳에서 같이 살고 싶었다. 그러려면 아내 앞에 무릎이라도 꿇어야 할 것 같았다. 쉽게 용서해주지 않을

        소장 3,500원

        • 끝과 시작 (외전포함)
          붉은새로망로즈현대물
          4.1(2,441)

          끝을 말하면서 시작된 연애. 회사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리조트 프로젝트를 앞두고, 거래는 시작되었다. “사귀어요, 나랑.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만.” 여자가 아닌 후배로만 생각했던 해원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인우는 헛웃음을 내뱉었다. “예전부터 선배 좋아했어요.” 말간 검은 눈에 담겨있는 진심이 그를 더욱 당황하게 했다. “하자, 연애. 딱 63일만.” 퉁명스레 건네는 인우에 대답에 해원은 덤덤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내가 여자를 사귀는 첫

          소장 3,600원

          • 그리워한 적 없다는 거짓말
            밀롱가로망띠끄현대물
            3.8(111)

            이제 겨우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자 앞에 5년 전, 말없이 곁을 떠나갔던 남자가 나타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Nu소프트의 기술이사 유강현. 남자는 그녀가 몸담고 있는 소프트엔진의 인수합병을 약속하며 프로젝트 계약서를 내민다. 위태로운 회사를 위해 여자는 할 수 없이, 그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야 만다. 남자는 여자에게 그동안 당신을 그리워했다고 다가가지만, 여자는 그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나는 한 번도 당신을 그리워 한 적

            소장 3,500원

            • 연애 안해요
              반흔로망띠끄현대물
              3.8(305)

              다섯 번째 남편과 같이 사는 엄마. 성이 다른 동생. 삶은 구질구질했지만 살아가야 하는 것이었다. “최여진 씨. 내일 뭐 해요?” 금수저 물고 난 그 남자. “칼국수 먹으러 갈래요?” 우리는 같이 칼국수를 먹었다. -본문 중에서- 나는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그는 신문에서 눈을 떼지 않고 팔을 뻗어 내 허리를 감았다. 손을 들어 그의 목덜미를 문질렀다.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그가 나를 올려다보며 농담조로 말했다. “꼬시는

              소장 3,300원

              • 널 갖고 싶다
                차수인로망띠끄현대물
                3.2(56)

                그가 한 제안을 받아들였다. 석 달,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 생각이 얼마나 오만이었는지, 서아는 미처 알지 못했다. “선배를…… 사랑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렇게라도 가져서 옆에 둘 수 있었던, 제 시야 안에 있었던 그녀가 좋았으니까. “마음 바뀌기 전에 돌아가.” 어긋난 시작이, 비틀린 감정이 서로를 상처 입혔다. 그런 우리가 달라질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저런, 이런 걸 원한 게 아니었나?” “서, 선배.”

                소장 3,500원

                • 나쁜 덫
                  에르에르로망띠끄현대물
                  3.7(744)

                  “유감이네.” 아프다는 말에도 태도에 변함이 없는 남자였다. 그의 모습이 절망적으로 다가왔다. 은영이 더는 말을 잇지 못한 채 툭,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 내었다. 그의 미간이 슬그머니 구겨졌다. “그러니까 더더욱 오빠를 만나야 할 텐데 말이야……?” 개자식. 엄마가 아프시다는 말을 했는데도 그는 일말의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섰다. “연락처 주세요.” 이제는 그녀도 거짓 예의를 가장할 수 없었다. 안 되면 매일 호텔에

                  소장 3,800원

                  • 시린 겨울, 바람이 분다
                    이선경로망띠끄현대물
                    3.8(48)

                    창백한 얼굴에 입술이 바싹 마른 선영이 그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고통이 가득한 눈빛을 감추며 직원들 속에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이 심장을 가르고 아리게 들어왔다. 명우산업개발 기획실의 실장 임승현, 첫날 그곳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의 메마른 입술에 제 입술을 겹치고 괜찮다고 속삭여주고 싶었다. “잠시만, 잠시만 이렇게 있어요.” 겉으로는 밝고 긍정적인 그녀, 한선영, 하지만 시린 겨울을 살고 있는 여자. 사고로 잃은 첫사랑을 닮은 승현을

                    소장 3,500원

                    • 내가 사는 세계
                      솔해로망띠끄현대물
                      3.9(252)

                      남편에게 나는 무엇이었을까. 필요에 의해 결혼한 러닝메이트? 그의 나쁜 구설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 그저 살림을 도맡아줄 허울뿐인 와이프? 내가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내가 그를 사랑했으니까. 다만,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뿐이었다. 눈길 한 번 받지 못하고 각방을 쓰더라도, 옷에 립스틱 자국을 달고 돌아와도. 그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참을 수 있었다. 허나 그가 보란듯이 집안에 내연녀를 끌어들인 순간, 가슴 한 구석에서 무너지는 것이 느껴

                      소장 4,000원

                      • 소꿉 원수
                        김다진로망띠끄현대물
                        3.7(367)

                        남들 썸 탈 때 쌈 타는 사이! 7살의 그들 연주 say 우리 앞집에 왕자님이 이사 왔다! 찰랑대는 갈색 머리에 내가 좋아하는 호빵같이 뽀얀 피부, 쌍꺼풀진 커다란 눈에 앵두 같은 입술, 왕자님 내 꺼 하자! 남혁 say 내 의사라고는 한 톨도 들어가지 않은 이사 때문에 짜증나고 슬프다. 그런데 어디서 꼬질꼬질 더러운 계집애가 나타나서 자기랑 친구 하자고 한다. 싫어 너 같은 거랑 친구 안 해! 23살의 그들 연주 say 오늘은 아침부터 참 운

                        소장 3,500원

                        • 은밀한 방
                          재영s (빗방울)로망띠끄현대물
                          4.2(302)

                          “저의 하늘은 다릅니다.” 사랑은 감정의 눈속임일 뿐이라는 남자와 절대적 사랑을 가슴에 품은 여자.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 줄 은밀한 방으로의 초대가 시작되었다. 상무이사 은지환. 182cm의 큰 키에 날씬하고 다부진 체격. 어떤 종이라도 베어 낼 듯한 날카로운 턱 선과 속 쌍꺼풀이 살짝 진 시원한 눈매와 깊은 눈빛을 가진 37세의 멋진 남자. 외모로 보면야 어느 배우 못지않게 뛰어나고, 가지고 있는 능력 면에서도 국내 10대 기업에 들어가는

                          소장 4,500원

                        • 관능적인 화상 (한야하, 로망띠끄)
                        • 공대의 자유 (지원모, 로망띠끄)
                        • 또 다른 운명 (이선경, 로망띠끄)
                        • 위험한 관계 (쟈넷하트, 로망띠끄)
                        • 개정판 | 블루홀 (Blue Hole) (여해름, 로망띠끄)
                        • 냉혈한의 파트너 (종이책출간본) (고영주, 로망띠끄)
                        • 주문을 걸어 (크리스틴, 로망띠끄)
                        • 잃어버린 기억 속으로 lost memorise (Ericka, 로망띠끄)
                        • 다시 하자!처음처럼 (제와, 로망띠끄)
                        • 벚꽃이 바람을 따라간다 (염원, 로망띠끄)
                        • 시나몬(cinnamon) (하라, 하라)
                        • 아찔하게 좋은 팀장님 (핑크호박, 인타임R)
                        • 나의 도련님 (정여진, 웰메이드)
                        • 네가 지나간 그 자리 (쓰고보고, 도서출판 자몽나무)
                        • 불온한 계약 결혼 (해세, 도서출판 자몽나무)
                        • 사소한 취향의 차이 (레이민, 브릴리앙)
                        • 최교수와 로맨스 (오륜영, e-온누리)
                        •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채유주, 로아)
                        • 사랑을 해줘요 (해엘, 로아)
                        • 오해의 덫 (달다은, 로아)
                        • 차가운 밀회 (삽화본) (최연, 로아)
                        • 스폰서 남편 (오예인, 로아)
                        • 남편의 첫사랑 (서정인, 로아)
                        • 더더더! 찐하게 아는 사이 (케일리, 윈썸)
                        • 도망친다 해도 (바이랑, 로아)
                        • 마치 사랑이라도 한 것처럼 (달콤체리, 로아)
                        • 너를 위한 이별 (오온, 로아)
                        • 꽃으로 때려 주세요 (ANNNNNNA, 로아)
                        • 뒤틀린 부부 (ANNNNNNA, 로아)
                        • 신부 납치 (파배씨, 로아)
                        •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 (장채산, 로아)
                        • 불순한 전속비서 (최이서, 로아)
                        • 위험한 걸 알면서도, 더욱 깊게 (애니공일사, 로아)
                        • 제 발로 갇히다 (칠기, 로아)
                        • 사애 : 비탈진 사랑 (한효진, 로아)
                        • 잡을 수 없는 밤 (이한나, 로아)
                        • 짐승의 슈트를 벗기면 (엘루비오, 로아)
                        • 쓰레기 남편의 구애 (블 루 스 카 이, 로아)
                        • 조폭에게 육욕을 바친다 (감수수, 글림)
                        • 두 낫 디스터브 (do not disturb) (길안, 로아)
                        • 아내살이 (서지완, 로아)
                        • 은밀한 비서 수업 (오예인, 로아)
                        • 형제네 꼬치집 (호희, 로아)
                        • 우아한 갈망 (멜로그레이스, 로아)
                        • 미친놈과는 안전거리가 필요합니다. (애니공일사, 글림)
                        • 사랑하고 사랑해서 (오드리, 로아)
                        • 블러드몬드 (양박진선, 로아)
                        • 유부들의 사랑법 (상상세계, 글림)
                        • 투나잇 스캔들 (two night scandal) (채유주, 로아)
                        이전 페이지
                        • 144페이지
                        • 145페이지
                        • 146페이지
                        • 147페이지
                        • 14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