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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의 맛
      춈춈SOME현대물
      3.8(3,558)

      “누나.” 이설의 얼굴이 무너졌다. 크게 흔들리는 게 석주의 눈에 똑똑히 보여 비스듬히 얼굴을 기울이고 웃는다. “그렇게 불러 주니까 좋아?” “누가 좋다고….” “씨발, 저쪽을 봐, 채이설. 누나라는 한마디에 구멍이 젖어 들기라도 한 얼굴이니까.” 그가 별안간 이설의 어깨를 잡고 욕실의 거울 쪽으로 거칠게 돌렸다. 몸이 휘청이며 석주의 손에 인형처럼 움직였다.

      소장 3,600원

      • 파혼의 사정
        란배레이어드현대물
        4.0(13)

        “장이헌이랑 자면 자궁이 망가진대.” “……!” 곧 결혼할 남자에게 붙은 이상한 소문. 하지만 집안의 홀대를 받는 다흰에게 선택지는 이 결혼뿐이었다. “결혼하면 이 집에선 나갈 수 있잖아. 그럼 된 거야.” 눈을 질끈 감고 나간 첫 만남 자리. 잦은 파혼으로 소문이 무성한 약혼자는 생각보다 친절한데…. “실례가 안 된다면 시간 끌 거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긴장이 풀리기도 잠시,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아 버렸다. “아버님

        소장 2,200원

        • 탐욕의 절정
          카마로망로즈현대물
          총 3권4.5(79)

          한서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장신욱. 그에겐 여동생이 지랄맞게 예쁜 친구가 한 명 있다. 그것도 열다섯의 나이 차가 나는 어린 동생이 있는 친구가. 좆같은 새끼가 서도현이 애지중지하는 그 어린 동생을 욕심낸다 짐승 같은 마음이 탐욕인 줄 알면서도 좆같게 멈출 생각 따위도 없었다. “장신욱이 개새끼라고 말한 적이 있었던가?” “…….” “서영원을 탐내는 개새끼라고.” “…….” “지금부터 오빠가 개새끼가 될 작정인데.” “…오빠.” “개새끼 짓 할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 사귀는 사이
            서은수가하현대물
            총 2권4.4(689)

            “너랑 나, 아직 사귀는 사이야. 스타트를 같이 끊었으니 마무리도 같이 해야지.” 서일 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자 부회장의 아들인 공우진. 뛰어난 머리와 외모, 거기다 노력까지 겸비한 그는 공채시험을 수석으로 통과해 당당히 서일 그룹 본사에 입사한다. “나랑 정말 그러고 싶어?” 입사하자마자 서일 그룹 부회장 직속 비서실에서 근무해온 윤혜서.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에 일머리도 좋지만 한 사람에게만은 그 가면이 통하지 않는다. “네가 사기꾼이 되지 않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선배님, 저랑 한 번만
              톰보이양미스틱레드현대물
              총 2권4.2(260)

              연재 사이트에 19금 로맨스 소설을 올리기 시작한 지 이제 겨우 한 달. 높고 거대한 동정녀의 한계에 부딪친 보라는 악플에 한숨 짓다가 거대한 남자의 그것과 마주한다. “마… 말좆?” “…그거 어디서 들었어?” 경영학과 잘생긴 미친놈 마도훈의 별명. 그러나 다들 쉬쉬하며 절대 입 밖에 내지 않았던 그 말. 얼떨결에 튀어나온 그 말을 주워 담을 새도 없이 보라는 분노한 도훈과 맞닥뜨리는데. “그런데, 그 소문은 못 들었나 보다?” “…….” “그

              소장 1,100원전권 소장 5,400원

              • 카르마
                유홍초나인현대물
                총 3권4.4(420)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희망보육원 출신의 윤재이. 어느 날 갑자기 태성재단 특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도 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혹시 제가 고아라서 이러세요?” “네가 고아라서 나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그런 더러운 표정을 짓는 거라면.” 태성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차유신. 재이가 살아온 차가운 세상에 방점을 찍어 주는 남자. “그냥 발레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바라는 건 오직 발레. 삶이 발레뿐인 여자와 “너랑 자고 싶다고,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 길들여진 건 누구일까
                  리베냐코튼북스현대물
                  총 3권4.3(1,251)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BDSM, 도구를 이용한 플레이, 가스라이팅, 불법 및 비윤리적 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더미에 깔려 우아하게 죽는 발레리나 혹은 천박하게 사는 스트리퍼. 강요된 선택도 선택이라 할 수 있을까. “자위.” 우아한 후원자가 이미 천박한 약탈자의 길을 택했다면 더더욱. “해 봐.” 그 순간부터 발레리나의 무대는 침대가 되었다. *** “난 네 몸을 볼 때마다 궁금해져. 예술과 외설의 경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급살
                    아리엘꽃라포레(스토리숲)현대물
                    총 3권4.1(58)

                    ※ 급살(急煞): 느닷없이 닥친 횡액, 가장 악독한 흉살. 부자는 썩어도 준치. 아니, 그냥 썩은 거다. 평생 부족함 없이 살 줄 알았던 유담은 밑바닥을 헤엄친다. 국내 최대의 로열 크루즈. 이곳에서 구원인지 재앙인지 모를 존재를 마주하는데……. “드디어 떨어졌네?” 피할 수 없는 액운이 거친 물살과 함께 들이닥쳤다. ※본 작품은 <급경사>와 연작으로 주인공은 다르나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아도 감상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 [GL] 너라는 심해에 잠겨
                      하빈유아마빌레현대물
                      총 7권4.9(283)

                      “그거 알아요?” 무릎에 쪽, 쪽 소리가 낯간지럽게 울려 퍼졌다. 심해경의 눈빛이 집요하게 활짝 젖혀진 다리 사이를 관찰했다. “내 이름 바다 해자를 쓰거든요. 바다 해, 밝을 경. 아버지가 직접 지으셨어요.” 예쁜 이름이라 그녀와 무척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이 몽롱한 정신을 차갑게 일깨웠다. “이름에 바다 해 자가 들어가면 물기운이 서려서 인생이 박복해진대요.” “…….” “어머니가 임신하셨을 때, 그렇게 말해 주셨다네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6,100원

                      •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
                        루크테라스북현대물
                        총 4권4.4(53)

                        “천 년을 기다렸어.” 인간이 되기 위해 1000년의 시간을 버텨 낸 여우, 호령. 그러나 마지막 순간 동족의 방해로 인간화 도중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누, 누구시오?” “그걸 왜 네가 묻지?” 눈을 뜨니 어딘지도 모르는 세상 속 범 같은 사내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다. 익숙한 풀 내음과 동족의 냄새도 나지 않는 이곳. 갈 곳은 없다. “인간은 못 돼도 인간처럼 살게는 해 줄 수 있는데.” “⋯⋯제게 원하는 것이 있으신지요?” 불순한 속내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 익스프레스 6974
                          오로지텐북현대물
                          총 2권4.3(596)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 발정 시즌 (광승은, 동아)
                        • 카사블랑카 (장소영, R)
                        • 페이크 미 (김결, 텐북)
                        • 러브 방정식 (김귀뚤, 연필)
                        • 릴레이션십, XX (Relationship, XX) (탐해린, 벨벳루즈)
                        • 좀비는 그곳도 죽지 않아! (뺙이, 라비바토)
                        • 소나기 지나간 자리 (님도르신, 아미티에)
                        • 촉발 (송꽃, 플로린)
                        • 이번 생은 유명 배우로 살겠습니다 (리히트, 해피북스투유)
                        • 양다리의 정석 (빈산, 라비바토)
                        • 하야 (夏夜) (윤유주, DIELNUE 디엘뉴)
                        • 제자 맞선 (삽화본) (최연, 로아)
                        • 핥아 먹어요 (이리, 나인)
                        • 강호의 도리 (허도윤, 동아)
                        • 우호적 무관심 (윤재인, 튜베로사)
                        • 주인 아들 (달콤샷, 라떼북)
                        • 구단버스 불태워도 되나요? (정매실, 글로우)
                        • 투명해지다 (미요나, 다향)
                        • 그 남자의 완벽한 아내 (라벤더블루, SOME)
                        • 귀신태(귀신에게 바쳐진 몸) (전밀, 벨벳루즈)
                        • 어거스트 (이서한, 르네)
                        • 섬, 그늘망 (치르, 라떼북)
                        • 석류 (김유일, 에이블)
                        • 질 나쁜 XX (곽두팔, 피플앤스토리)
                        • 소꿉친구가 내 페티시를 알고 있다 (이뉴르, 퍼플클립)
                        • 불편한 사이 (봉빙, 스칼렛)
                        • 계절의 유실물 (이우담, 라떼북)
                        • 음란한 보호자 (낮곁, 이지콘텐츠)
                        • 루비레드 Vol.2 너는 펫 (벨라돈나, 카밀라, 로튼로즈)
                        • 로그 스타(Rogue Star) (채연실, 라떼북)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와이엠북스)
                        • 더티 어프로치 (칼장미, 설담)
                        • 밤의 끝까지 (김샤론, 노블오즈)
                        • 비가 그치면 분홍 달 (심윤서, SOME)
                        • 자메뷰 (여홉, 담소)
                        • 혐오하는 알파 남사친과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 새벽 복숭아는 눈을 감고 먹어야 한다 (강하, 몽블랑)
                        • 이미지의 배반 (강제인, 아이즈)
                        • 채집은 은밀하게 (요안나(유아나), 나인)
                        • 순치 (아발란체, 텐북)
                        • 밤에 만나요, 선배 (달로, 그래출판)
                        • 의자에 묶인 남자 (연두부, 클린로즈)
                        • 일련탁생 (반올림, 에클라)
                        •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이소윤, 플로린)
                        • 은혜 갚은 뱀 (종업원, 파인컬렉션)
                        • 우리는 그걸 참교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허도윤, DIELNUE 디엘뉴)
                        • 소문 (단아, 알에스미디어)
                        • 반발심리 (몽슈, 이지콘텐츠)
                        • 애원이라도 할 걸 그랬어 (이녹빈, 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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