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오빠도 좋았잖아
      한도은(셀리나)로아현대물
      0(0)

      4월 말, 봄비가 내린 밤. 도저히 숨길 수 없었던 지안의 연심이 폭발했다. “오빠, 저 오빠 좋아해요.” “너 지금 너무 취했다.” 하지만 도현의 철벽에 지안은 마음에 상처만 입게 되고, 실연의 아픔 탓에 잔뜩 술에 취한 지안은 그를 있는 힘껏 유혹한다. “오빠 진짜 나빠요.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술 취한 사람하고 무슨 대화를 하냐.” 마법 같은 밤이 지난 다음 날,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지안은 묘하게 달라

      소장 2,500원

      • 불순한 사내 맞선
        채유주로아현대물
        총 2권4.6(5)

        “아버지랑은 어떻게 아시는 사이세요?” 다른 곳도 아니고, 이 자리에서만큼은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았다. 입에 영 붙지 않는 단어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자, 은호가 힐끔 태리를 살핀다. “내가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고, 이쪽 주선자랑 마음이 잘 맞은 모양입니다.” “그게 무슨…….” “거두절미하고, 난 이 자리에서 만나는 여자와 결혼할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단호한 그의 목소리에 태리의 큰 눈이 더 커다랗게 떠졌다. 상대가 누구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죽었던 남자가 돌아왔다
        ANNNNNNA로아현대물
        총 3권4.0(1)

        “3년이 길긴 기네.” 연회장의 조명이 꺼지던 그 순간, 닫혔던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모두의 이목이 무대가 아닌 뒤쪽으로 집중되었다. 물론 영경의 시선까지. “다들 몇 년 전보다 달라지셨네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의 등장에 J그룹 창립 기념 파티는 순식간에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저게 누구야? 진재이 아니야?” “말도 안 돼. 죽었잖아. 장례도 치렀던 걸로 아는데.” “그럼 뭐야…? 살아 돌아온 거야?” 경악으로 물든 사람들 사이, 영경의

        소장 500원전권 소장 6,930원(10%)7,700원

        결혼 욕망
        박하로아현대물
        총 4권4.2(9)

        세기말 쓰레기와 결혼을 앞둔 여원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결혼 상대의 가족을 유혹할 만큼. 상대는 태한그룹의 실권자, 차재헌 전무. “애기랑 떡 안 친다.” 그러나 어설픈 유혹은 차가운 거절로 되돌아오고. “전무님이 싫다면, 다른 남자랑 잘 거예요. 전 어차피 아쉬울 거 없거든요.” “울며 불며 무섭다고 도망가지나 마.” 줄곧 차갑던 남자가 들끓는 욕망을 내비쳤을 때. “애기야. 어른을 따먹고 가면 쓰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370원(10%)9,300원

        썸머, 나잇
        임라윤로아현대물
        총 3권5.0(4)

        “어쩌나. 내가 여전히 나쁜 새끼라.”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로 시선이 교차했다. 8년 만에 마주한 그는 묘연히 다른 분위기를 띄었다. 여전히 제멋대로였고, 여전히 나쁜 새끼였지만…. “네가 날 버리고 내 등에 칼을 꽂았대도 나는, 놓아줄 생각이 없단 얘기야.” 새카만 눈동자에 선연한 욕망이 묻어난다. 너른 어깨를 적시는 폭우 따윈 개의치 않는 듯 그가 새 담배를 입에 물었다. “그 새끼가 너 하나 물어보자고 여기까지 온 거라.” 이내 피식 웃음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 개 같은 결혼
          엘루비오로아현대물
          총 2권3.3(7)

          “부탁드려요. 저와…결혼해 주세요.” 결혼을 구걸하는 고운의 입술이 떨렸다. “고상한 아가씨께서 금정 건설의 개와 붙어먹으시겠다?” 청혼받은 태주는 의자에 기댄 등을 떼지 않은 채 되물었다. “왜 표현을…그런 식으로 하세요.” “나랑 떡 치자는 제안에 품위 있는 답을 해드리기는 좀 어렵고.” 의도적으로 저급한 단어를 지껄이는 사내의 시선이 차가웠다. “아무리 개새끼라도 발정이 나야 흘레를 붙지. 순서가 그렇지 않습니까.” 애송이를 타박하는 어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맛보고 싶어
          크래커통로아현대물
          총 2권0(0)

          달빛이 기울기 시작한 새벽. 혜리는 지치지도 않고 저를 밀어붙이는 준우의 입술에 숨 가쁘게 고개를 틀었다. “이, 이제 그만요. 충분하잖아요.” “…잊었어? 난 미각이 없는 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했다고 했던 거. 만족할 만큼 맛보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잖아.” 턱을 들어 올린 혜리가 항변했다. “그건 그냥 내가 만든 요리를 대접하겠다는 얘기였어요…!” “그게 전부가 아닐 거라는 건 너도 짐작했잖아. 그리고 내가 이렇게 안달 내는 게 누구 탓인데.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물거품
          블루밍로아현대물
          총 2권5.0(1)

          “차윤도 씨, 제 조건은 이래요. 결혼하고 세컨드를 만들든 세 번째를 만들든 일절 터치 안 해요.” “결혼이라…….” 눈두덩이를 문지르던 차윤도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내 요구가 선행된다면.” 호텔을 향해 턱짓하는 그의 노골적인 몸짓이 의미하는 바를 모를 만큼 세아는 순진하지 않았다. 긴장된 마음에 아침도 먹지 못하고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운전해 올 때만 해도 이런 취급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까? 아니, 세아는 올 수밖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홀리고 또 홀려서
          미세스한로아현대물
          총 2권0(0)

          “내가 골라 주는 남자랑 결혼해.” 무려 15년 동안 오로지 한 남자만 사랑하며 살아왔는데. 그 남자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에게 홀려 있던 여리는 다른 남자와의 결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저를 사랑하면서 왜 자꾸 밀어내려는지. “저랑 결혼해 주세요. 오빠가 저랑 결혼해서 절 지켜주면 되잖아요?” 그녀의 절박함이 통했을까? 그녀는 그렇게 바라왔던 그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의 곁에 있다 보면 모두 다 괜찮아질 거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기꺼운 지옥
          더스티로아현대물
          총 2권4.3(31)

          “이건 내 집이지.” “네가 달고 다니는 그 잘난 가방끈도 내 것이나 다름없고.” ”내가 만들어준 신분에. 네가 가진 게 뭐야?“ 어둠 속에서 그의 안광이 형형했다. “끅, 윽…….” “다 잊었어? 껍데기뿐인 게.”

          소장 2,400원전권 소장 5,220원(10%)5,800원

          불건전 오피스 (삽화본)
          장스리로아현대물
          총 2권3.6(5)

          “……하고 싶어요.” “…….” “아빠한테서 도망치는 거. 그거 하고 싶다고요.” “그럼 간단하네.” 치이익. 재떨이에 담배가 비벼지며 시뻘건 불이 꺼졌다. “말이 약혼이지, 몸 섞는 사이라 생각해.” ……몸? “그러면 난 대가로 그 뭣 같은 집에서 구해 주지.” 맥락을 다 이해했으면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상식은 지랄이.” “맞잖아요.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몸을 섞다니 무슨 짐승도 아니고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8,000원

        • 불량한 상사 (삽화본) (최연, 윈썸)
        • 남편은 모르는 임신 (삽화본) (백고운, 윈썸)
        • 사랑을 해줘요 (해엘, 로아)
        • 오빠 친구 벗기기 (오예인, 로아)
        • 블루 사이드(The Blue Side) (배덕희, 로아)
        • 하찮은 아내 (크래커통, 로아)
        • 너를 위한 이별 (오온, 로아)
        • 파양 후 임신 (감수수, 글림)
        • 남편 해고 (미세스한, 로아)
        • 신부 납치 (파배씨, 로아)
        • 개봉 후 반품 금지 (우해주, 로아)
        •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 (장채산, 로아)
        • 아내의 연애 (삽화본) (최연, 윈썸)
        • 아내의 유산 (멜로그레이스, 로아)
        • 적과의 동침 (리키, 로아)
        • 미친 집착 (해엘, 로아)
        • 제 발로 갇히다 (칠기, 로아)
        • 잔혹한 이혼 (리키, 로아)
        • 더러운 짓 (앙앙, 로아)
        • 직속 상사 (삽화본) (스밀라, 로아)
        • 쓰레기 남편의 구애 (블 루 스 카 이, 로아)
        • 나를 피워요 (삽화본) (장스리, 로아)
        • 두 낫 디스터브 (do not disturb) (길안, 로아)
        • 형제네 꼬치집 (호희, 로아)
        • 배덕한 청혼 (서정인, 로아)
        • 각인을 새기다 (삽화본) (하루가 너무 길다, 로아)
        • 블러드몬드 (양박진선, 로아)
        • 유부들의 사랑법 (상상세계, 글림)
        • 결혼 지옥 (블 루 스 카 이, 로아)
        • 영원한 첫사랑 (기회주의자, 로아)
        • 시한부 아내 (삽화본) (오드리, 로아)
        • 원나잇 주의보 (채유주, 로아)
        • 어느 순간, 너였다 (신우리, 로아)
        • 아내 사직서 (삽화본) (최연, 로아)
        • 너로 물든 밤 (오온, 로아)
        • 나쁜 욕구 (삽화본) (골드드럼, 로아)
        • 불순한 미덕 (김슬임, 로아)
        • 미치도록 사랑하는 그대를 (다다랑, 로아)
        • 내 품에서만 울어 (블 루 스 카 이, 로아)
        • 애증 집착 (호애, 로아)
        • 다시 너를 찾는 밤 (김제리, 로아)
        • 전담 비서 (배덕희, 로아)
        • 신혼이 미쳤다 (삽화본) (골드드럼, 로아)
        • 너 말고 네 언니 (invito, 글림)
        • 부부의 시간 (애디스, 윈썸)
        • 내 안에 꽂히다 (하현달빛, 글림)
        • 금단의 상사 (온서, 로아)
        • 예뻐서 그래 (크래커통, 로아)
        • 불성실한 계약결혼 (마담벨, 로아)
        이전 페이지
        • 191페이지
        • 192페이지
        • 193페이지
        • 194페이지
        • 19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