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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의 굴레
      유자라떼에오스현대물
      0(0)

      <본 도서는 "죽여야 사는 관계"의 연작 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혜원이 살아있다고?’ . . “죽은 거 아니었어? 어째서 살아있는 거야?” “그건 말해줄 수 없어.” “그래도 좋아, 나는 네가 살아나서 좋으니까.”

      소장 1,000원

      • 나의 X 대가리
        솔까에오스현대물
        4.5(4)

        “너무 쉬운 여잔 재미없는데.” 오지승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걸 뒷전에 두고 미친 듯이 내달리게 만들어 이곳까지 온 이유가. 오지승 그 자식의 얼굴에 주먹이라도 한 대 꽂아 넣지 않으면 도저히 분이 풀리지 않을 것 같아서 뒤쫓아 온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제 품에 안긴 초림을 보며 자신의 생각이 완벽히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길초림. 이 작고 건방진 기집애가 다시 보고싶었다는 걸. 적어도 오지승에게 만큼은 빼앗길 수 없다는 생

        소장 1,500원

        • 그를 만난 첫날 밤
          롤리팝 걸에오스현대물
          3.3(3)

          “저 옆에 앉아도 될까요?” 재민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리연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재민이 앉았고, 리연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뒤로 그녀와 같이 패키지 여행을 할 다른 일행들이 모였다. 그렇지만 난처하긴 했다. 혼자 온 사람은 재민과 오로지 자신밖에 없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앞으로 같이 다니실래요?” 결국 상황을 빨리 파악한 재민이 리연에게 물었다. 리연은 아무래도 혼자 있는 것보다는 낫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받아들였다.

          소장 1,000원

          • 천사가 사랑한 악마
            심유희에오스현대물
            3.5(2)

            “나랑 잘래?” 유희의 콧잔등이 약간 찡그려졌다. 그래도 그는 지지 않고 다시 물었다. “좋아?” 유희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눈만 깜빡거리던 그녀는 망설이고 있었다. 후회할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자신 역시 그를 원하고 있는 것을.

            소장 1,500원

            • 주종의 의미
              앙큼애옹이에오스현대물
              0(0)

              “안 아프게 해줄게.” “야한 냄새가 벌써 진동해.” “으읏. 그건 현우 씨가….” 희경은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는 제 몸을 어쩌지 못해 도라질 했다. “그럼 너도 만져봐.” 현우의 말에 희경이 눈을 깜박이며 그를 올려다보자, 현우가 바지를 벗어 침대 밑으로 던졌다. “부드럽게 대해줘. 예민하거든.”

              소장 1,500원

              • XX로 해장이 되나요?
                솔까에오스현대물
                4.5(8)

                **해당 도서는 <XX로 주사도 맞나요?. XX로 도장도 찍나요?>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네, 갑자기 확 쏠려서요. 죄송합니다.” 고개까지 꾸벅 숙이며 인사를 마친 은수가 복도를 지나쳐 남자가 있는 곳까지 갔다. 복도의 진열장에는 사무실의 것과 흡사한 양주병들이 빼곡히 세워져 있었다. “하하, 확 쏠려요? 하하하. 그동안 팽 실장 되게 어렵게 봤는데, 재밌는 사람이네요. 오늘보니.” “죄송합니다. 부끄러워 숨고

                소장 1,000원

                • XX로 주사도 맞나요?
                  솔까에오스현대물
                  4.4(10)

                  **해당 도서는 <XX로 해장도 되나요?와 XX로 주사도 맞나요?. XX로 도장도 찍나요?>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근데, 솔직히 이사님은 나. 강제로 안아도… 되긴 하는데….” “허어! 이 여자가, 진짜 큰일 날 소릴 하네.” “큭큭, 왜요. 이사님 아니면 나 건드릴 사람도 없는데.” “이야, 팽은수 너 진짜 많이 야해졌다? 혹시 취한 와중에도 나한테 강제로 안기길 바란 거야?! 이거 영광인데?” . . 안도윤

                  소장 2,000원

                  • 있는 남자, 없는 여자
                    나묶은선녀에오스현대물
                    0(0)

                    The Secret 공예사인 오로지, 오른쪽 가슴이 왼쪽 가슴보다 작은 ‘폴란드증후군’을 앓고 있다. 여러 번 사랑했지만 로지의 아픔까지 보듬어줄 남자는 만나지 못했고, 마음엔 상처뿐이었는데. “당신 입술이 예뻐서. 역한 냄새도 없고.” “뭐...라고요?” “칭찬이야.” The Secret을 방문한 크리스탈 공예가, 연지후는 그녀를 본 순간 안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그의 폭주에 로지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소장 2,000원

                    • 은밀한 환승 XX
                      솔까에오스현대물
                      4.4(17)

                      “하아, 준희야.” 혀끝에서 준희의 이름을 굴리고 머릿속에 준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과부가 된 이준희 맛이 어떤지 궁금한데 협조 좀 해줄래?” 한때는 서로가 습관이자 버릇이었고 서로의 숨이자 생활이고 분신이던 연인의 재회였다. “또 이불 붙잡고 있지? 네가 애원하며 매달려야 할 건 이따위 이불이 아니라 나야, 이준희!“ 아주 오래전에 잊고 있었던 감각이 되살아났다,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자극이 더 깊고 더 짜릿하다

                      소장 1,000원

                      • 하룻밤의 대가
                        로지나에오스현대물
                        3.0(4)

                        맺어져선 안 될 상대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 버렸다. 뒷감당은 꿈에도 생각 못 한 채. 본능이 이성을 잠식해 버린 그날, 역사는 이루어지고 말았다. 설마, 임신……?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다연은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꼈다.

                        소장 1,500원

                        • 더 뜨겁게, 더 애타게
                          블루민트홀릭에오스현대물
                          0(0)

                          “가지 마.”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지안의 매끈한 이마로 내려앉았다. “이제 누가 뭐라고 해도 널 놓을 생각 없어. 그 복수 내가 할게.” 지안의 심장 깊은 곳이 저릿저릿했다. 그녀는 지안을 있는 힘껏 껴안았다. 그의 몸과 하나가 돼버리기라도 할 것처럼. 둘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맞붙었다. 나도 널. 다신 놓치지 않을 거야. 어둠 속에서 지안의 눈에 결연한 빛이 맺혔다.

                          소장 3,000원

                        • 주인님의 애착토끼 (사과냠냠, 에오스)
                        • 강 위에 뜬 달처럼 (달그린, 플로라)
                        • 거친 감각 (윤마마, 에오스)
                        • [GL] 인어의 사정 (홍조, 엘로이즈)
                        • 어바웃 어스 (박윤후, 릴리스)
                        • 키스는 살인을 막는다 (조유진, 릴리스)
                        • 뱀파이어 셰프 (김스타, 학산문화사)
                        • 수상한 고백 (언정이, 릴리스)
                        • 핥아먹다 (제은현, 릴리스)
                        • 광한궁의 남자들 (박윤후, 릴리스)
                        • 당신의 숨결이 내게 닿을 때 (윤재희, 릴리스)
                        • 이혼 보류 (Carrie, 릴리스)
                        • 여름의 언어 (현이랑, 릴리스)
                        • 후견인과의 밤 (진숙, 릴리스)
                        • 두 번째 신혼 (절애, 릴리스)
                        • 꽃을 주면, 나를 줄게 (조유진, 학산문화사)
                        • 야릇한 관계 (삽화본) (금박빛나, 릴리스)
                        • 강아지 같아서 말을 걸었더니 사실은 늑대였습니다 (미즈키 사카에, 하나 미즈키, 시크릿노블)
                        • 이퀄(EQUAL) - 감정이 오가는 숨결 (김단, 여우비)
                        • 사내연애는 세 명이서 (하이정, 로브)
                        • 임신, 늪 (서리연, 로브)
                        • 밤마다 뜨거워지는 (초유화, 몬드)
                        • 사랑하는 나의 오메가님 (To파즈, 몬드)
                        • 그날에, 해라 (백벼리, 라돌체비타)
                        • 아빠 바꿔치기 (래노랑사, 라돌체비타)
                        • 후원했던 아이가 나를 감금한다 (은시안, 마들렌)
                        •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현이서, 라돌체비타)
                        • 짐승은 본능을 따를 뿐 (산쑥들꿩) (강유비, 라돌체비타)
                        • 아가씨 밑에서 (민유에, 라돌체비타)
                        • 죄송한데 사내에서 흡혈하시면 안 되세요 (기사, 라돌체비타)
                        • 새빨간 조교님 (리프, 라돌체비타)
                        • 짐승은 본능을 따를 뿐 (검은과부거미) (강유비, 라돌체비타)
                        • 세 번의 관계 (민유에, 라돌체비타)
                        • 사무실에서 그들은 (빻가루, 라돌체비타)
                        • 옷 입혀주는 사이 (기사, 라돌체비타)
                        • 아슬아슬 스릴 있게 만나요 (조지나, 라돌체비타)
                        • 쇼맨스 (풀문래빗, 라돌체비타)
                        • 다시, 로맨스 (유재영, 라돌체비타)
                        • 42도 (유재영, 라돌체비타)
                        • 리라이트 엔딩 (풀문래빗, 라돌체비타)
                        • 배교자 (싯태, 블랙피치)
                        • 완벽한 욕망 (조연진, 블랙피치)
                        • 그 손 잡아도 될까요 (꽃마리엠, 블랙피치)
                        • 그를 훔쳤다 (꽃마리엠, 블랙피치)
                        • 상사와의 밤 수업 (크래커통, 블랙피치)
                        • 염라국 방랑기 (대파랑, 블랙피치)
                        • 연공의 연인 (헤체떼, 블랙피치)
                        • 결국, 벌릴거자나 (레니양, 오페르툼)
                        • 인디안 썸머(Indian summer) (서월, 고즈넉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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