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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8(66)

      스물두 살 여름 방학,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집에서 결혼을 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것도 일주일 후에. 세상에,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지만 그녀는 결국 처음 보는 남자와 결혼사진을 찍고 혼인신고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혼식도 황당한데, 하루 만에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어린 남편이라니!! 그리고…… 3년 후, 온다간다 소식 없던 그 녀석 최강민이 돌아왔다!! “당신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면 어떤 느낌이 들

      소장 3,500원

      • 당신 심장에 노크
        이래경시크릿e북현대물
        4.2(21)

        어느 날 마주친 여섯 살 아이 고지민의 부탁. “언니만 찾으면 고아원 안 가도 되죠? 그러니까 아저씨가 우리 언니 좀 찾아주세요.” 호의로 시작한 일, 하지만 아이의 언니는 얼음마녀, 문수인. “무슨 속셈으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 그런 애가 있다면 가서 똑똑히 전하세요. 꺼지라고, 좋은 말로 할 때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전해요. 알았어요?” 김기우, 얼음마녀 문수인과 천사 고지민 사이에서 길을 잃었다. 그런데 얼음마녀라고만 생각했

        소장 3,500원

        • 애인 대행
          서연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0(0)

          “두 달씩이나 그쪽을 일방적으로 쫓아다닌다고? 평생 두 번 못 볼 만큼 절색도 아닌데. 다른 매력이 있나?” “이보세요!” “기이한. 이름 놔두고 계속 ‘이보세요, 이보세요’ 하는데, 어지간하면 이름으로 불러.” 거절하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으로 인해 가짜 애인노릇을 한다고 하기는 했지만, 막상 약속 장소로 향하는 이한의 심정도 그리 가볍지는 않았다. 어떤 이유 앞에서도 남녀 간의 헤어짐은 두 사람의 일로 그치는 게 옳았다. 헤어짐이란 더 많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날카로운 하룻밤
            이아인시크릿e북현대물
            3.0(2)

            “……너, 은근히 자극적이야. 알아? 지금…… 내가 널 안고 싶어.” 그가 열망 어린 시선으로 그녀를 응시하며 꽉 쉰 음성으로 말했다. 왜? 무엇 때문에? 이유를 쫓느라 그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는 순간, 그가 입안으로 더욱 깊게 파고들어왔다. 거칠고 투박한 듯한 키스였지만,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운 열기는 분명 그녀에게 정확한 의도를 밝혀주고 있었다. 섹스를 원하는 것이다, 그의 입맞춤은. “……일시적인 욕망 때문에 이러는

            소장 3,600원

            • 스캔들
              강은조시크릿e북현대물
              3.4(9)

              그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그는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끊임없이 지윤의 입술과 혀를 핥아댔다. 달콤한 향이 혀끝에서 묻어났다. 더 깊이, 더 오래 맛보고 싶어졌다. 처음보다 더 유혹적이었다. 인내심이 필요했다. 더 이상은 무리였다. 여기서 이대로 안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이래도 실수였다고 말하고 싶습니까? 당신 몸이 이렇게 뜨겁게 나를 원하는데 이래도 미안하다고 할 참입니까?” “하아, 그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소장 3,500원

              • 오! 황자
                정(情)시크릿e북현대물
                총 2권0(0)

                부모가 돌아가신 후, 민며느리로 들어가 하녀 아닌 하녀 노릇을 하게 된 황자. 지금이 무슨 조선 시대야?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황자는 가출을 감행한다! 그런데 오지랖 오황자,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맞은편 남자를 현상수배범으로 오해하고 티격태격한다. 그러다 오해가 풀어지고 딱히 갈 곳이 없었던 황자는 그 남자의 형 집에 골치 아픈 물건으로 맡겨지고, 밥값을 하기 위해 파출부 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 주인이라는 작자는 성질 더럽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심장을 삼키다
                  님사랑시크릿e북현대물
                  4.3(7)

                  “오늘 밤 날 당신 여자로 받아줄래요?” 몇 번을 물었었다. 후회하지 않겠느냐고. 그러나 그녀의 대답은 단호했다. 후회 같은 건 하지 않을 테니 안아달라고, 사랑해 달라고. 그랬는데. 젠장, 꽉 움켜쥔 그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다섯 살이라…….” 할아버지와 두 달을 보내는 동안 그녀는 결혼을 한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그 눈빛을, 그 고백, 맹세, 다짐을 믿었었다. 그런데 결혼이라니,

                  소장 3,500원

                  • 달빛 아래
                    설규연시크릿e북현대물
                    3.0(2)

                    달빛 아래, 테라스 문을 열고 나온 어린 계집아이. 당돌한 프러포즈로 자신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그 이후 십수 년이 지나도록 그의 뇌리를 가득 채우고 있던 달의 요정.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다른 사람을 들인 적 없는 예은의 성소(聖所)를 정복한 최초의 사내가 된 강혁은 가까스로 숨겨오던 악마적인 본능으로 그녀를 쉴 새 없이 파괴하고 있었다. 이제 예은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최강혁, 그만의 소유였다. 하지만 예은은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고 그

                    소장 3,000원

                    • 검은 실루엣
                      님사랑시크릿e북현대물
                      4.0(1)

                      최강욱, 이 남자를 건드려 보고 싶다. 찔러 보고 싶다. 그리고…… 느껴 보고 싶다. 그의 품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싶다. 자신 안에 있는 이 열정을 그가 화려하게 터트려 주길 원했다. “오늘도 거절인가요?” “진심이 뭐야?” “난 온몸으로 내 진심을 알렸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못 알아들은 거예요?” “충분히 알아들었어.” “그런데 왜 망설이는 거죠? 내가 마음에 들지 않나요?” 그럴 리가. 한 걸음만 더 다가온다면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움을

                      소장 3,500원

                      • 야수가 나타났다
                        이기린시크릿e북현대물
                        3.9(14)

                        “같이 산에 좀 올라갑시다.” “이, 이 사람이 근데 점점. 내가 왜 댁이랑 산을 올라요?” “왜요? 설마 내가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겠죠? 이 순경.” “하!” 지헌이 약을 조금 올리며 비웃는 척하자, 나운은 단박에 화르르 해서 그의 차에 답싹 올라앉았다. ‘단순하기는.’ 그는 조수석에 앉아 가재미눈을 하고 그를 째려보는 나운의 시선을 모르는 척하고 칠복산 중턱으로 차를 몰았다. 차는 한참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다 길이 끝나는 약수터에서 멈추

                        소장 3,500원

                        • 순수
                          설규연시크릿e북현대물
                          4.1(17)

                          깊은 어둠, 불규칙하게 흐트러진 호흡, 그리고 오직 서로만 바라보는 두 쌍의 눈동자까지. 그들을 위한 밤은 모든 것이 완벽했다. 몸은 너무 맞닿아 있었고, 젊은 두 육체의 반응은 순수했다. 편평한 배 위로 느껴지는 뜨거운 이물감이 무엇 때문인지 정도는 유나 역시 알고 있었다. “그냥 해. 너 하고 싶은 대로……, 만지고 싶은 대로…….”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오염된 세상에 찌들대로 찌든 어른이 아니라 진이, 그

                          소장 3,500원

                        • 넌 감동이었어 (정경하, 시크릿e북)
                        • 이별의 계절 (김양희, 시크릿e북)
                        • 아름다운 사내의 유혹 (해이, 시크릿e북)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새인, 시크릿e북)
                        • 못된 남자 (정경하, 시크릿e북)
                        • 배신 (정(情), 시크릿e북)
                        • 불타는 봄날 (이아인, 시크릿e북)
                        • 마이 웨딩 (전혜진, 시크릿e북)
                        • 당신만 모르는 비밀 (정경하, 시크릿e북)
                        • 늦둥이 공주와 늑대 신사 (현희(진주의눈물), 시크릿e북)
                        • 시크릿 가이 (김양희, 시크릿e북)
                        • 달려라, 꽃돼지 (이혜선, 시크릿e북)
                        • 살며시 귀 기울이면 (정경하, 시크릿e북)
                        • 돌발상황 (김은희(설화),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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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 콜 (정(情), 시크릿e북)
                        • 누구나 한 번쯤 화끈한 연애를 꿈꾼다 (이혜선, 시크릿e북)
                        • 섹시한 광남씨의 애정행각 (이새인, 시크릿e북)
                        • 나의 아내 박효남 (김진영 (카스티엘), 시크릿e북)
                        • 원나잇맨 (이혜선, 시크릿e북)
                        • 내 손안에 있소이다 (이진희, 시크릿e북)
                        • 악마와의 결혼 (이서윤,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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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면 (정경하, 시크릿e북)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령후, 시크릿e북)
                        • 러브 클리닉 (정(情),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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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 | 가시덫 (예파란,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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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아 제발 (명우, 빨강우체통, 시크릿e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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