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사냥 본능
      이현시크릿e북현대물
      3.8(15)

      형수? 네가, 내 사촌 형수가 될 여자라고? “언제까지 나를 만날 셈이었지?” “가능하면 오랫동안.” 처음부터 작정하고 속일 생각은 없었다. 그의 사촌 형과 결혼 얘기가 오간 건 그도 아는 사실이었으니까. 하지만 두 남자 사이를 오가는 부도덕한 여자 취급은 사양하고 싶다. 말로만 싫다고 하는 저도 최악이지만, 말도 안 되는 장소에서 이런 짓을 벌이는 그도 정상은 아니지 않나? “나한테 왜 이래요?” “나도 궁금하다. 네가 뭐라고 내가 이러는지,

      소장 3,600원

      • 취중야화 -금지된 밤-
        서향시크릿e북현대물
        2.2(6)

        “하아…… 쟤 뭐야?” 난감했다. 호아가 이 집 안에 처음 들어와 소파에 누운 순간부터 그의 성적 욕망이 야릇한 신호를 보내왔다. 그녀의 앞에서는 무덤덤하게 반응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사실 호아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목덜미와 쇄골 라인 혹은 가슴 라인을 훑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식겁했다. 아름다운 몸이었다. 하얀 설원 같은 피부결과 쫀득하게 손에 닿는 감촉, 그리고 그녀의 숨결과 함께 그를 매혹하는 짙은 체향. 꽃이 손

        소장 3,600원

        • 그 밤, 그 입술에
          서향시크릿e북현대물
          3.4(19)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시골 소녀, 강남에 입성하다!! 후견인 노봉오 회장 집에서 기거하게 된 국승아. 문제적 키스를 한 그 밤 이후로 영혼이 송두리째 흔들렸지만, 천애고아인 그녀에게 재벌가의 장손은 넘사벽이었다. 귀차니즘의 대명사 노이수, 졸지에 과외교사가 되다!!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면 나가떨어질 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 천재! 뭐든 가르치는 족족 흡수한다. 그런데 요즘 그녀를 볼 때마다 자꾸만 화가 난다. 왜지? “내가 미치겠는 건! 널 미

          소장 3,600원

          • 우아한 침입자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5(40)

            자궁 속 어둠에서부터 시작된 무채색 세상. 어둠뿐인 그의 세상에 빛으로 스며든 여자, 최연주. 그녀는 벽을 허물고 선을 넘어오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그녀는 예뻤고, 그는 미쳤다. 연주와 함께 있으면 그는 다른 사람이 된다. 지난 시간의 아픔도, 앞으로의 계획도 다 잊게 된다. “좋아하는데 결혼은 아니다? 그럼 우린 계속 이런 관계만인가?” 연주가 몸을 비틀자 쫀득하게 달라붙어 있는 속살이 빨판처럼 달라붙어 그를 빨아들였다. 그 느낌이 너무 황홀

            소장 3,600원

            • D급 결혼의 반란
              황서형시크릿e북현대물
              3.4(25)

              어느 날, 이혼 서류를 내밀고 홀연히 사라진 아내. 유책 사유가 그에게 있는 것 같아 지켜만 보기를 1년 반. 잠자는 모습만 보고 오려고 했었다. 입술만 맛보는 건 괜찮겠지. 참으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다. 살짝 닿았던 입술이 아쉬웠고 오히려 더 갈증만 불러왔다. 너무 달콤했다. 온몸의 세포들이 아사 직전에 먹이를 삼킨 것처럼 꿈틀댔다. “이제 그만 돌아와. 네 자리로 돌아와.” 너는 내 안에 있는 분노를, 악마를 모른다. 영원히 몰라야겠지. 설

              소장 3,600원

              • 아름다운 복종
                청휘시크릿e북현대물
                2.8(6)

                표정이 없는 차가운 얼음꽃, 성유화. 오빠를 구하려면 반드시 부사장을 유혹해야 하지만, 비운의 사고로 정혼자를 잃고 7년째 금욕하는 그를 유혹할 길은 요원하고, 결국 대놓고 돌직구를 날린다. “저랑…… 잘래요?” 유화가 고개를 돌려 웃음기 하나 없이 인형 같은 얼굴로 말했다. “제가 지금…… 부사장님을 유혹하는 거예요.” 뭐? 무슨 이런 사무적인 유혹이 다 있지? 하나도 설레지 않고 하나도 뜨겁지 않은 유혹이 아닌가. 그가 눈살을 찌푸리고 콧방

                소장 3,600원

                • 도발의 전지적 시점
                  하루가시크릿e북현대물
                  3.7(49)

                  금감원 회계조사팀에 재직 중인 츤데레 엄지우. 27년 동안 그의 눈엔 그녀만 보이는데, 다가가면 필사적으로 물러나는 그녀 때문에 애가 탄다. 뼛속까지 프린세스인 문주얼리 디자이너 윤해인. 부모님의 이혼을 보며 결혼에 부정적인 그녀. 사랑과 우정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한다. “사랑해.” 뜬금없는 고백에 지우의 얼굴에 불길이 일었다. “자꾸 보면 나 매력 있다?” 매력이라. 혈관까지 파고들어 피를 들끓게 하는 것이 그녀가 말하는 매력이라

                  소장 3,600원

                  • 사악한 밤을 주웠다
                    해이시크릿e북현대물
                    2.7(3)

                    재즈 바 ‘빔’의 얼굴 없는 가수, 길언정. 산산이 부서진 언니의 주검을 보며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임신한 언니를 죽음으로 내몬 그 남자를 파멸시키는 것! “그 복수, 내가 도울까?” 그녀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음색에 매료되어 매일 바(bar)를 찾는 묘한 남자, 채관모. 복수라는 운명공동체 안에서 키다리아저씨를 자청하는 남자에게 왜 마음이 출렁거리는지 모를 일이다. 그의 꽉 다문 입술이, 어딘지 모르게 고독해 보이는 눈빛이, 강한 남자의 손등

                    소장 3,600원

                    • 열점 (Hot Spot)
                      이현서시크릿e북현대물
                      3.6(7)

                      ‘정말 학벌 중요해.’ 사생아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의사의 꿈을 포기한 채, 국내 최고의 명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주혜인. 그러나 자신을 섹스파트너 취급하는 남자에게 상처받고 자퇴서를 던지고 자취를 감췄다. 10년 전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를 찾아 헤매다 교통사고 환자와 의사로 다시 만났다. ‘역시 섹시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뿐만 아니었다. 그녀가 입고 있는 가운은 섹시 어필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데도 심장이 자꾸만 두근거

                      소장 3,600원

                      • 어느 날 문이 열렸다
                        서향시크릿e북현대물
                        3.8(12)

                        결혼도, 번지르르한 연애도 관심이 없는 여자, 유다은. 사진작가로서의 삶도 충분히 행복한 그녀의 세상으로 온몸에 멋짐을 두른 엄청난 거물의 남자가 들어왔다! ‘헛! 뭐지?’ 갑자기 민현의 입술과 함께 혀가 다급하게 파고 들어왔다. 왜 상황이 이렇게 된 건지에 대해 이해를 해 보려고 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피차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은 제로였다. 그래서 그의 집에 와서 하룻밤을 자겠다고 한 건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흐으으으……

                        소장 3,600원

                        • 슬기로운 금욕생활
                          작은악마시크릿e북현대물
                          3.9(9)

                          <지랄 총량의 법칙> 연작! 10살이나 어린 여자를 잡아먹을 수는 없다! 금욕하는 우현과, 어떻게든 꼬셔 합방하려는 빛나의 좌충우돌 로맨스!! 세상에! 정말 보려고 본 건 아니다. 그냥 호기심에 가리고 있던 손가락 사이를 벌렸을 뿐인데, 우람하고 커다란 검붉은 생명체가 보였다. 빛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눈을 떼야 하는데 도무지 그 음란한 생명체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저게 여자한테 들어간다고? 진짜로? 나신이 된 우현은 침대에 올라

                          소장 3,600원

                        • 전생에 철천지원수 (이채원, 시크릿e북)
                        • 못된 놈의 첫정 (서향, 시크릿e북)
                        • 을의 참신한 복수 (이현서, 시크릿e북)
                        • 붉은 숨 (로이, 시크릿e북)
                        • 사생결단 남녀 (이현, 시크릿e북)
                        • 수줍게, 지독하게 (서향, 시크릿e북)
                        •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 (프리본, 시크릿e북)
                        • 잔혹 동거 (로이, 시크릿e북)
                        • 로맨틱할 뻔했던 연애 (황서형, 시크릿e북)
                        • 이방인의 키스 (이현서, 시크릿e북)
                        • 이 결혼, 겁납니다 (해이, 도서출판 공감)
                        • 절정의 1분 (이현, 도서출판 공감)
                        • 숨이 끊어질지라도 (해이, 도서출판 공감)
                        • 엉큼한 밤 (작은악마, 도서출판 공감)
                        • 모쏠의 연애혁명 (이현, 도서출판 공감)
                        • 미친 키스 (이서린, 도서출판 공감)
                        • 도련님의 취향 (문언희, 도서출판 공감)
                        • 이 비서의 보스 관찰일지 (해이, 도서출판 공감)
                        • 너는 마녀 (정수영, 도서출판 공감)
                        • 밤의 로맨스 (야로, 도서출판 공감)
                        • 스물둘의 황홀경 (이성연, 도서출판 공감)
                        • 거인의 정원 (해이, 도서출판 공감)
                        • 나를 탐해요 (정수영, 도서출판 공감)
                        • 당신, 얼맙니까 (우수현, 도서출판 공감)
                        • 황홀한 신혼 (이래경, 도서출판 공감)
                        • 침대 위의 펫 (이아인, 도서출판 공감)
                        • 레드 미니원피스 (해이, 도서출판 공감)
                        • 도도남의 연애세포 (이현서, 도서출판 공감)
                        • 순결의 꽃 (정수영, 도서출판 공감)
                        • 아슬아슬 위험하게 (이서린, 도서출판 공감)
                        • 완벽한 나의 연애 (이서린, 도서출판 공감)
                        • 대표님 잔혹사 (이성연, 도서출판 공감)
                        • 레드 힐 (이서린, 도서출판 공감)
                        • 대표님 조련사 (이성연, 도서출판 공감)
                        • 겁 없이 찢어놓았다 (해이, 도서출판 공감)
                        • 미지의 직장상사 부조리일지 (해이, 도서출판 공감)
                        • 불의 춤 (해이, 도서출판 공감)
                        • 연애는 해로운 겁니다 (작은악마, 도서출판 공감)
                        • 폭로 (이서린, 도서출판 공감)
                        • 순백 절정 (해이, 도서출판 공감)
                        • 안녕, 앨리스 (문수진, SOME)
                        • 발화하는 순간 (이리, 나인)
                        • 그 남자를 주웠다 (하빕티, 사막여우)
                        • 도피 결혼 (김윤, 사막여우)
                        • 어차피 사랑 (모리미, 사막여우)
                        • 배덕한 스캔들 (이리안, 사막여우)
                        • 나쁜 후배 (이리안, 사막여우)
                        • 질 나쁜 상사에게 끌리는 이유 (이하별, 사막여우)
                        • 불복종의 이유 (이로이, 사막여우)
                        이전 페이지
                        • 204페이지
                        • 205페이지
                        • 206페이지
                        • 207페이지
                        • 20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