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남편과 야릇한 거래
      꼴나체리꼬치현대물
      0(0)

      “뭐? 미쳤어? 헤어지자고?” 어이가 없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직 혼인신고 하지 않았으니까 깔끔하게 헤어져.” 병준이 뻔뻔하게 코웃음까지 쳤다. 해외가 아닌 외딴섬으로 신혼여행을 가자고 할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멱살이라도 잡아서 흔들려는데 갑자기 배가 세차게 흔들렸다. “여기가 어디야?” 나만 살아남은 줄 알았는데 고개를 돌리자 이제 원수가 된 병준이 있었다. 무인도에서 단둘이 지내자 치사해도 필요한 걸 위해 서로 야릇한

      소장 1,000원

      • 속이 꽉 찬 친구 동생
        꼴나체리꼬치현대물
        0(0)

        “누나, 우리 결혼하자.” 다섯 살이나 어린 친구 동생인 용태가 고백했다. 연애나 한 뒤에 이런 말을 들으면 이상하지나 않았다. 그가 다른 여자와 만났다가 헤어지는 꼴을 수없이 봤으니 나를 보자마자 반했던 것도 아니었다. “술 취했으면 집에 가서 자라.” 제대로 대꾸할 가치도 없어 옆을 지나치려는데 그가 한쪽 팔을 꽉 잡았다. “나랑 결혼하면 후회하지 않을 거야.” 이게 미쳤나 싶어 뺨이라도 한 대 때리려는 순간, 들썩거리는 목울대를 보고 말았

        소장 1,000원

        • 상사와 은밀한 거래
          꼴나체리꼬치현대물
          2.0(1)

          사내연애의 비참한 끝은 퇴사다. “내가 왜 그만둬? 미쳤어? 너나 그만둬.”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서 뻔뻔하게 말하는 용태를 노려봤다. “세희가 임신했어.” 발끝부터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다. 더는 참기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데 엄청난 일까지 벌어졌다. 그건 바로 첫사랑인 주환이 회사 상무로 내 앞에 나타난 거였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그의 말을 듣자마자 내 눈치를 보는 용태가 눈에 들어오

          소장 1,000원

          • 너에게도 내가 언제나
            조진경체리꼬치현대물
            0(0)

            사랑 없이 조건만 본 결혼은 최악이었다. 아버지의 사업 때문이란 핑계를 대고 어떻게든 버티려고 했지만, 남편은 하루도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강요보다 남편의 가학적인 행위가 더 나를 힘들게 했다. 지쳐가던 도중, 잠시 스치듯 알았던 강욱을 병원에서 다시 만났다. “왜 이렇게 말랐어요? 아픈 곳이 없다고 하더니, 거짓말은 아니었죠?” 잔에 술을 따라 내 앞에 내려놓은 그가 물었다. “거짓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한 것도 아

            소장 1,200원

            • 힘을 내요, 미스터 미니
              꼴나체리꼬치현대물
              0(0)

              내 모성본능을 자극한 유일한 남자인 동석. 키가 크고 얼굴도 잘난 그는 중학교 동창이자 내 첫사랑이다. 볼 때마다 완벽 자체인 그의 별명은 ‘미니’. 사실, 짝사랑이라 알콩달콩한 데이트는 꿈에서나 하는 거였다. 고백조차 하지 못하고 헤어졌는데 회사 거래처 담당자로 다시 만났다. “난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데이트 비슷한 것까지 했으니 조금 더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뭘?” “그러니까 다리 사이에 있는 그게 평균 이하라고 해도

              소장 1,000원

              • 다시 보면 좋은 팀장님
                꼴나체리꼬치현대물
                3.0(1)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애인인 동욱과 헤어지겠다고 결심했다. 그놈의 정이 뭔지, 울적해서 술을 마시다가 처음 보는 남자와 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게 양심에 걸려 동욱에게 선뜻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오히려 마음만 더 무거워져서 출근하자마자 엄청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고해준입니다.” 젠장! 술에 취해 온갖 말을 다 주고받은 남자가 직장 상사로 눈앞에 나타났다. 경악한 게 잠시, 해준이 아주 적극적으로 나를 괴

                소장 1,000원

                • 위험천만한 상사의 유혹
                  조진경체리꼬치현대물
                  0(0)

                  “고애나 씨?” 바로 앞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흠칫 놀랐다. 엄마의 강요로 나간 소개팅이 아닌 맞선! 가뜩이나 만날 생각도 없던 남자가 만나기로 했던 시간보다 30분이나 늦게 나타났다. “그럼 저는 배고프니까 간단한 거라도 먹도록 하죠. 서로 바쁜 사람이니까 본론부터 바로 말할까요? 결혼할 상대를 찾는 거죠?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편하게 말해요. 아, 우선 주문부터 하고요.” 이런 예의를 길거리에 버리고 온 놈을 보았나.

                  소장 1,500원

                  • 실장님의 위험천만한 밤
                    꼴나체리꼬치현대물
                    3.0(1)

                    “실장님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손을 뒤로 넘겨 힘겹게 원피스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우리 회사 최고의 인기남인 동준, 그를 사랑해서 이러는 게 아니었다. 하는 짓마다 얄미운 입사 동기인 서혜가 그를 좋아해서였다. 내 자존심을 팍팍 긁은 그녀에게 내가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오늘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건데 괜찮겠어요?” 동준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손을 올려 아랫입술을 만지작거렸다. “사람 일이 뜻대로 되기만 하는 건 아

                    소장 1,000원

                    • 침대 위의 올바른 실장님
                      꼴나체리꼬치현대물
                      3.3(3)

                      “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네요.”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실장님인 용식. 그가 술에 취해 쓰러졌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데려와서 침대에 눕히게 되었다. ‘뭐야? 이런 식으로 나랑 하고 싶은 거야?’ 침대에 걸터앉아 그의 다리 사이에 시선을 고정했다. 내게 호감이 있어 벌어진 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말 잠만 푹 자고 간 것도 기가 막힌데 그런 일이 매주 반복되었다. “실장님, 여기가 찜질방인 줄 아

                      소장 1,000원

                      • 많은 걸 보는 신입사원
                        꼴나체리꼬치현대물
                        0(0)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해도 짝사랑의 과정에선 중요했다. 게다가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민철 주변엔 예쁜 여자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간 바라만 보다가 끝난 게 뻔했다. “아, 역시 무리야. 내 수준이랑 비슷한 남자를 만나야 하나?” 고민 끝에 포기하기로 결심한 날, 갑자기 민철이 퇴근 후에 만나자고 했다. “민철 씨, 뭐 부탁할 게 있으면 말해요.” “부탁이요? 용희 씨, 나랑 결혼해줄래요?” “네?!” 내 귀로 듣고도 믿기지

                        소장 1,000원

                        • 알싸한 팀장님의 비밀
                          꼴나체리꼬치현대물
                          0(0)

                          “선비님, 아니, 팀장님, 어서 바지를 내려주세요.” 제정신이 아닌 여자로 보일 게 뻔했다. 다른 곳도 아닌 화장실에서 이런 말을 했으니 준혁도 그렇게 볼 게 당연했다. 하지만 달리 이러는 게 아니었다. 무녀의 저주를 받아 어디인지도 모를 곳으로 온 게 벌써 10년 전이었다. 그나마 죽지 않고 그를 다시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기적이나 마찬가지였다. “아, 아줌마, 미쳤어요?” 준혁이 바지 허리춤을 꽉 잡으며 옆으로 비켜섰다. “팀장님의 양기를

                          소장 1,000원

                        • 괴롭히지 말아요, 후배님 (꼴나, 체리꼬치)
                        • 하룻밤만 재워줄래요? (김유란, 체리꼬치)
                        • 사랑은 쉽게 이별은 어렵게 (유환가게, 체리꼬치)
                        • 큰 남자를 고르겠어요 (유린지, 체리꼬치)
                        • 가만두기 싫은 옆집 남자 (유환가게, 체리꼬치)
                        • 잠깐, 당신을 사양해요 (유환가게, 체리꼬치)
                        • 아찔한 연애의 결과 (로유, 체리꼬치)
                        • 나를 위해 열어 줄래요 (귤노란, 앰버)
                        • 내 남자의 야릇한 야간근무 (레이민, 체리꼬치)
                        • 친구의 탐나는 전남친 (레이민, 체리꼬치)
                        • 대표님의 촉촉한 밤 (유린지, 체리꼬치)
                        • 다시 보면 좋아질 연애 (유린지, 체리꼬치)
                        • 최고의 애인을 찾아서 (유린지, 체리꼬치)
                        • 다 줘야만 하는 남사친 (유린지, 체리꼬치)
                        • 뜨거운 원나잇스탠드 그 후 (봄봄크리스, 앰버)
                        • 젖어드는 비밀의 밤 (라해, 디엘미디어)
                        • 위험한 소원 (백합월, 디엘미디어)
                        • 발칙한 상사 길들이기 (세모난, 체리꼬치)
                        • 너보다 네 동생이 좋아 (세모난, 체리꼬치)
                        • 솔직하게 좋다고 말해줘 (유린지, 체리꼬치)
                        • 4급 남자 (0929, 앰버)
                        • 친밀한 남자의 낯선 향기 (유린지, 체리꼬치)
                        • 짜릿한 오피스의 밤 (세모난, 체리꼬치)
                        • 짝사랑을 반품하겠어요 (세모난, 체리꼬치)
                        • 엄청난 비서의 사생활 (유린지, 체리꼬치)
                        • 상사와 아찔한 계약 (세모난, 체리꼬치)
                        • 이미 간음하였느니 (양말양, 앰버)
                        • 달콤한 고백 (로하현, 디엘미디어)
                        • 여성전용 가상현실 체험점 (귀연, 디엘미디어)
                        • 내가 유혹한 친구의 남자 (베씨노, 디엘미디어)
                        • 벌써 연애 7년차 (조진경, 디엘미디어)
                        • 언제나 당신인 이유 (조진경, 디엘미디어)
                        • 어느 날 거짓말처럼 내게 (조진경, 디엘미디어)
                        • 꾸질꾸질 로맨스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 참을 수 없게 가벼운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 어떻게 보면 좋으니까 만나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 그럼에도 내겐 네가 언제나 (유환가게, 디엘미디어)
                        • 딜도, 석고본을 만드는 여자 (귀연, 디엘미디어)
                        • 이런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귤노란, 디엘미디어)
                        • 잘 빠는 남사친 (양말양, 디엘미디어)
                        • 쾌락의 꽃잎 (김유란, 디엘미디어)
                        • 물고 싶은 남자 (일루와멍, 미블)
                        • 인연이라면 반드시 (아루하, 미블)
                        • 내 취향은 아닙니다만 (소우주, 엑시트)
                        • 마이 리틀 포레스트 (소우주, 엑시트)
                        • 불온한 짝사랑 (담공방, 엑시트 이엔엠)
                        • 살살 녹음 주의보 (소우주, 엑시트 이엔엠)
                        • 보편적 동료 관계의 정의 (윤서진, 엑시트 이엔엠)
                        • 보편적 친구 관계의 정의 (윤서진, 엑시트 이엔엠)
                        이전 페이지
                        • 212페이지
                        • 213페이지
                        • 214페이지
                        • 215페이지
                        • 21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