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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한 동거
      스파티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4.4(15)

      “좋아. 어떻게 갚을 거지?” 지혁이 앞으로 팔짱을 끼며 라원에게 사무적인 말투로 말했다. “월급에서 빼시면 안 될까요?” “가불해 주는 거니까 그러면 되겠지.” 지혁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긍정적인 대답에 라원은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곧 들려온 그의 말에 경악했다. “이자는 안 받을 테니까 십 년 동안 무 월급으로 일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갚든지 해. 미리 월급을 준 거니까 그만두면 안 되고.” “다른 방법은 뭔가요?” “

      소장 900원전권 소장 7,300원

      • 끝도 없이 널
        유다화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0(0)

        “우연인가? 아님 나 따라온 건가?” 전남친을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난 예진은 우연히 들른 전시회장에서 낯선 남자와 작품의 해석을 두고 언쟁을 벌이고. 다음 날 밤, 다신 마주칠 일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은 묵고 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마주친다. “이름 안 알려 줄 거야?” “…….” “세 번째엔 알려 주려나.” 눈이 흩날리는 파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도, 직업도 모른 채 충동적으로 우연에 몸을 맡긴다. *** “이름.”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 괜찮을지 모를 연애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사는 게 계속 불행하진 않을 거니까.” 첫사랑인 용현이 갑자기 나빠진 가정형편 때문에 이별을 결심했다. 내가 힘겹게 모은 돈까지 빌려 가서도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에 힘들어하는 그를 붙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내게 돌아올 줄 알았다. “배고픈데 같이 밥 먹으러 갈까요? 내가 살게요.” 3개월 뒤, 카페에서 나와 같은 알바생인 철강의 말에 갈등하다가 엄청난 꼴을 보게 되었다. “3개월? 자기야, 우리 방콕은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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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장님, 거기만 봤어요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결혼까지 고민했던 동혁이 내 회사 동료인 정숙과 바람이 났다. 홧김에 절친인 세준과 만취하도록 술을 먹은 날,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 벌어졌다. 깨어나서 옆을 보니 내가 다니는 회사 팀장인 가람이 발가벗고 누워있는 게 아닌가. 이불을 당기자마자 알몸인 그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게 정확히 보였다. ‘뭐야? 원래 저렇게 큰 거야? 잘생긴 놈은 저기도 잘난 건가?’ 야릇한 기분에 빠진 것도 잠시, 가람이 뒤척거리다가 눈을 떴다.

            소장 1,000원

            • 확인했으면 책임져요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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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의리 지키려다가 개망신당하게 생긴 맞선. 우리의 우정을 이용한 윤미를 욕해봤자 늦은 뒤였다. “확실하게 해두죠. 이미 양가의 조건은 충분히 조율된 상태라는 건 알죠? 왜요? 애는 낳아야 하니까 내 거기를 확인하고 싶어요?” “뭐, 그것도 중요하긴 하겠네요. 그럼 동욱 씨는 어디가 중요해요? 위? 아래?” “상관없어요. 나름 내가 명사수라서요. 딱 한 번이면 끝날 테니까 걱정할 거 없어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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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람한 XX를 좋아해
                유린지피어스노블현대물
                0(0)

                “무조건 통통한 남자가 좋아.”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키가 큰 남자들만 만났다. 친구들의 부러움도 잠시, 하나 같이 잊고 싶은 기억만 남겼다. 아무래도 전혀 다른 타입의 남자를 만나야 그딴 기억을 싹 잊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너, 통통하면 거기도 통통할 줄 아는 건 아니지?” 친구인 정미가 얄밉게 말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이었다. 때마침 내 마음에 쏙 드는 남자가 나타났다. 이번 학기에 복학한 선배라는데 통통한 게 귀여운 곰 인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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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만은 완벽한 신입사원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3.0(1)

                  “솔직하게 말할게. 너무 작아.”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만 제외하면 완벽한 동혁과 헤어졌다. 평생 볼품없는 물건을 보며 살 자신이 없었다. 울적해져 빨리 집에 가려다가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무단횡단을 하려던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갔다가 신비한 능력을 얻었다. ‘세상에! 그 할머니가 미친 게 아니었어. 이건 기적이야.’ 정확히 신입사원인 중호의 허리 아래에서 허벅지까지 투명하게 보였다. 바지 안에 있는 드로즈 팬티의 로고까지 보이다 못해 물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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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밀한 대리님의 밤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첫사랑이자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원수나 마찬가지인 민철을 출근한 첫날, 다시 만났다. 당연히 서로 처음 본 사이인 척을 했지만, 곧바로 그가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는 척을 시작했다. 아무래도 나를 부담스럽게 해서 쫓아내려는 게 분명하다. ‘이거 왜 이래? 대기업에 취업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내가 미쳤어?’ 끝까지 이기적인 민철에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복수를 하는 게 옳았다. 때마침 옆자리인 경숙이 그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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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한 S파트너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이제 애인도 없는데 가끔 하자.” 술의 힘을 빌려 헛소리를 가장한 고백을 했다. 오랜 시간을 짝사랑했던 친구인 영준이 애인과 헤어졌다. 위로해준다고 같이 술을 마셨다가 대놓고 유혹한 게 되었다. 후회도 잠시, 그가 그윽한 눈으로 봐서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나랑 하면 다른 놈은 만나지도 못할 걸?” “그거야 해봐야 알지. 너야말로 나랑 했다가 다른 여자도 만나지 못하게 될까 겁나냐?” 어차피 내일이면 잊어버릴 게 뻔해서 마음 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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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사귀는 중입니다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좋, 좋아해.” 아주 어려서부터 친구인 경호가 갑자기 고백했다. “뭐냐? 미쳤냐? 우린 형제야. 아니지, 자매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지.” 어이가 없어 코웃음을 치고 돌아섰다. 잠시 미쳤거나, 아니면 장난으로 그런 줄 알고 가볍게 무시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걸 알려주듯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평소처럼 경호의 자취방에 갔다가 내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목격했다. “어때? 이 정도면 예쁜 거 같아?” 정체를

                        소장 1,000원

                        • 몰래 가지고 싶은 대표님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3.0(1)

                          짝사랑하던 남자가 대표인 회사에 입사했다. 목적은 오직 하나! 중학교 동창이지만 나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동혁을 내 남자로 만들기. 이 순간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온갖 운동으로 남부럽지 않은 몸매도 만들었다. 어라? 당연히 보자마자 반할 줄 알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이제 대놓고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수밖에. “어머나! 대표님, 죄송해요.” 일부러 물을 쏟아놓고 화들짝 놀란 척을 했다. 하얀 셔츠가 젖어 가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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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장님은 참아주세요 (꼴나, 피어스노블)
                        • 애인을 추가해도 될까요? (꼴나, 피어스노블)
                        • 상사의 비혼 철회 (운다만, 디어노블)
                        • 장마철 (희월, 디어노블)
                        • 색다른 상사의 속사정 (꼴나, 피어스노블)
                        • 어쩌다 나를 사랑한 원수 (조진경, 피어스노블)
                        • 침대 위의 연하 팀장 (꼴나, 피어스노블)
                        • 상사의 은밀한 야간업무 (꼴나, 피어스노블)
                        • 까놓고 말해서 네가 좋아 (조진경, 피어스노블)
                        • 나를 당장 만나러 와줘 (조진경, 피어스노블)
                        • X 같은 계약 결혼 (스파티, 디어노블)
                        • 웬수를 사랑하라 (란토파즈, 피우리)
                        • 사냥당한 먹잇감 (윰뇽, 디어노블)
                        • 달래 먹고 냠냠 (란토파즈, 피우리)
                        • 거래의 조건 (초연별, 디어노블)
                        • 늪 (유니즈, 디어노블)
                        • 마지막 밤은 너와 함께 (고은영, 디어노블)
                        • 하지 못한 짓 (이소서, 디어노블)
                        • 겨울의, 밤 (클로져, 디어노블)
                        • 멜로는 체질이 아니라서 (이은비, 디어노블)
                        • 족쇄 (루델, 디어노블)
                        • 당신의 행복을 빼앗고 싶었다 (고혹, 디어노블)
                        • 해로운 도발 (닛샤, 디어노블)
                        • 허기, 미친 사랑 (Coles, 피우리)
                        • 종결 욕구 (천시령, 디어노블)
                        • 감당할 수 있는 연애 (김유란, 피어스노블)
                        • 한 번 더 해 (한열매, 피우리)
                        • 그 애 (웨인, 피우리)
                        • 붙잡을걸.. 사랑만이 전부였더라도.. (카푸, 피우리)
                        • 어제처럼 오늘도 너를 (복희씨, 디어노블)
                        • 본능적 직진 (누네니가, 피우리)
                        • 눈먼 애정의 허위 (서도나, 디어노블)
                        • 어떤 관계 (하은서, 피우리)
                        • 저열한 협박 (이차, 피우리)
                        • 그 여름의 하룻밤 (사애, 피우리)
                        • 그를 인터뷰하다 (차담, 디어노블)
                        • 나의 구원 (서지유, 디어노블)
                        • 달을 먹는 여자 (사애, 피우리)
                        • 불완전한 구속 (고혹, 디어노블)
                        • 포식자들의 섬 (라포, 디어노블)
                        • 그날 밤, 그 남자는 (오현채, 디어노블)
                        • 금란지의, 그 아슬아슬한 (김효수, 피우리)
                        • 하얀 그림자 (수련,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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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김효수, 피우리)
                        • 이별의 계절 (김양희, 피우리)
                        • 행복한 날 일기 (이새인, 피우리)
                        • 포로(PRISONER) (오데고,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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