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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찢긴 결혼
      비유새턴현대물
      총 3권3.6(30)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요? 얼마나 지저분하고.” 그녀를 붙잡은 손은 더욱 힘이 들어갔고. 손바닥에선 흥분으로 가득한 열기만이 전해졌다. “난잡한 생각을 하는지. 상상도 못 할 거예요.” * 배우로서 숱한 오디션과 현장을 누빌 때에도 느끼지 못했던 긴장에 사로잡혔다. 처음 본 남자는 오만하고도 무례했다. “우리 계약에 갑을이 존재하나요?” “파트너끼리 갑을이 필요하겠습니까? 서로 필요한 부분은 전력으로 돕는다는 전제만 있다면 동등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8,500원

      • 그 결혼의 끝
        야연새턴현대물
        총 3권3.9(13)

        “네가 아무리 날 무시하고 냉랭하게 대해도.” 유원의 눈동자가 사무실 불빛을 받아 번뜩였다. “나와 결혼했던 사실이 지워지진 않아, 서정연.”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배신한 것이 되어 깨져버린 결혼. 그런 전남편이 3년 후 그녀가 있는 회사의 대표로 돌아왔다. “기대해. 안유원이 그때만큼 등신 같진 않을 테니까. 나이 헛먹은 게 아니거든. 이젠 갓 제대한 복학생도 아니고.” 22살의 어린 정연에게 유원은 첫사랑이자 첫 남자였다. 갑작스

        소장 300원전권 소장 6,300원

        • 불완전한 계약 연애
          위영새턴현대물
          총 2권4.1(8)

          그러니까 이 관계는 처음부터 꼬인 거였다. 수연이 이경그룹의 삼남, 그것도 권력욕 따위 전혀 없는 인혁의 ‘딸’이라는 것은 세간의 눈에는 그저 축복이었다. 우습게도 제 할아버지의 권력욕을 닮은 수연에게는 그 자리가 감옥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게 문제였지만. 수연은 집안의 보탬 따위로 소모되기 위해, 인형처럼 팔려가는 건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날고 기는 사촌들을 넘어서야만 했다. 그래서 그녀는 선을. 아니,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더 높이 올라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어긋난 부부
            박누리봄새턴현대물
            총 3권2.0(4)

            “보호자가 필요해서.” 한순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남과 다를 것 없던 부부 관계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태하의 기억을 날려 버린 사고는 그로 하여금 아내에게 집착하게 했고, “부부 사이에 제약을 두겠다는 건가?” “설마. 날 유혹하는 거예요?” 은유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그녀에겐 직진하는 남편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으니까. 달콤하고 설렜던 시간을 모조리 잊어버린 남편. 그리고 그가 내내 숨겨왔던 비밀의 존재. 은유는 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7,500원

            • 울리고 싶잖아
              몽월화새턴현대물
              총 3권3.3(4)

              “밤낮없이 해야지. 부부는 그런 거잖아.” * 끔찍했던 사고가 일어난 후 7년. 오랜만에 마주한 유준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얼굴이었다. “처음부터 말했지 않았나? 결혼하자고.” 지안은 그의 제안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죽음 앞까지 몰아갔던 가해자의 딸이었으니까. 어째서 자신을 택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지안은 제 가족이 지은 죗값을 치르기 위해 그의 결혼 제안을 승낙하고 만다. “그러니까 이지안, 어떻게 해서든 내 아이를 가져.” 유

              소장 700원전권 소장 7,100원

              • 순결을 지켜주세요
                야시새턴현대물
                4.0(6)

                오매불망 기다려온 최후를 장식할 마지막 1000번째 남자. 드디어 찾았다. 서울로 원정을 나가야만 가끔 볼 수 있었던 강원도 촌구석에 천하일색인 남자를 만날 줄이야. “나한테 관심 없어? 난 그쪽 관심 있는데.” “……날 감당할 수 있겠어? 지금부터 아는 사람 씨.” 미호는 눈매를 곱게 접으며 자신만만하게 웃었다. “얼마든지.” 그런데 이 남자, 키스는 피하고 주야장천 다른 것만 하자고 달려드니 환장하겠다. 이게 뭐야? 구미호의 순결을 지켜주세

                소장 3,300원

                • 감금 플레이 (새턴나잇 NO.21)
                  핏치새턴현대물
                  2.7(3)

                  “나랑 하기 싫어?” “……그게 아니라.” 오랜만의 만남에 들떠서 공들여 치장했던 메이크업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시큰거리는 눈가를 닦을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짜증이 치밀었다. 그가 이렇게 자신을 입맛대로 구워 삼고 있는데 아무 반항도 할 수 없음에, 그리고 이 강압적인 상황에 흥분하고 마는 자신에게도 화가 났다. “사실은 우리가 반대였던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거든.” “……뭐?” 그녀의 밑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윤승호

                  소장 1,300원

                  • 입질
                    임하얌새턴현대물
                    총 3권4.1(15)

                    “맛있네, 이 여자로 하지.” 출세를 위해서라면 회장의 발까지 핥는다는 진명 그룹의 번견 선우신진. 물건을 고르는 듯한 말 한마디로 그의 아내가 된 오로지.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게 할 일의 전부인 어린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바쁘고 무심한 남편을 감히 마음에 품었다. 그녀의 눈물은 남편의 오점이 되고, 그녀의 바람은 남편을 피로하게 했으며, 그녀의 마음은 남편에게 무엇도 되지 못했다. 그래서 더 비참해지기 전에 도망쳤다. 남편의 아이를 품은

                    소장 700원전권 소장 8,500원

                    • 하룻밤의 전조
                      진하율새턴현대물
                      총 3권4.5(2)

                      절절히 사랑했지만 난임 부부 사이엔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박대 속에서도 그날의 전조로 어떻게든 자연 임신을 바랐지만, 결국 부부는 지치기만 하는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런데 3년 뒤. 무정하게 떠나 버렸던 남편, 주원이 돌아왔다. 계약 만료 전 마지막으로 모델로서 무대에 선 세나의 앞에. “무슨 사이지?” “상관하지 마세요. 이미 끝난 사이니까.” 그는 단 한 번의 연락도 하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 그녀에게 거침없이 다가섰다

                      소장 500원전권 소장 7,900원

                      • 내 아이를 원해
                        퀴나새턴현대물
                        총 3권3.0(19)

                        “단순하게 생각하자고. 난 그저 아이가 필요한 것뿐이야. 그거면 된다고.” 천애 고아인 늦깎이 음대생 선율은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유학을 가기 위해 10억이라는 조건에 아이를 낳아주기로 한다. 그렇게 안대를 쓴 상태로 몸 위에 올라탄 남자가 자신의 오랜 우상이었음을 몰랐던 선율은 몇 번의 밤을 보낸 끝에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루이스 호프만. “루이스 씨, 당신이 맞았군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가 필요했어.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 기억을 먹는 밤
                          실이아새턴현대물
                          총 3권4.0(3)

                          “복수하고 싶어요.” 기억을 되찾은 그녀가 가장 먼저 한 말이었다. 그리고 그 말은 그가 그토록 원하던 말이기도 했다. “도와줘요, 세헌 씨.” 예쁜 입술로 제게 도와달라고 말하다니.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제가 버린 남자인 줄도 모르고 도와 달라 사정하는 서하를, 세헌은 기꺼이 제 곁에 꽉 묶었다. “나쁜 생각인데.” 날카롭던 세헌의 눈가가 나른하게 풀어졌다. “왜 좋은 기회라고 느껴질까.” 다시는 제 손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소장 500원전권 소장 7,100원

                        • 너로 새겨 넣는 밤 (신유현, 새턴)
                        • 검게 물드는 (메림, 새턴)
                        • 상속남녀 (장연유, 새턴)
                        • 악한 너 (최강주, 새턴)
                        • 권태의 X (새턴나잇 NO.15) (서아랑, 새턴)
                        • 이혼 계약 (서지완, N.fic)
                        • 사랑, 이혼을 위해 (엘리나, 새턴)
                        • 개정판 | 불편한 청혼 (놀마, 새턴)
                        • 아닌 걸 알면서도 (이드한(rainbowbees), N.fic)
                        • 다시 한번 키스 (마리스, 새턴)
                        • B급 싸구려 로맨스 (새턴나잇 NO.3) (핏치, 새턴)
                        • 다정한 소유 (시젠, 새턴)
                        • 당신의 우주 (나제, N.fic)
                        • 전남편과 헤어지는 법 (핏치, 새턴)
                        • 꽃 찾으러 왔단다 (임애랑, N.fic)
                        • 깊이 파고드는 (테레자, N.fic)
                        • 야한 동영상을 보다 들키면 (새턴나잇 NO.10) (박아라, 새턴)
                        • 부부의 사정 (하예진, 새턴)
                        • 내 남편의 연애 (somee, 새턴)
                        • 선 넘는 가정부님 (실이아, N.fic)
                        • 계약 파기를 막는 방법 (김윤, 새턴)
                        • 함부로 결혼 (서지완, N.fic)
                        • 하얀 거짓말 (서라빈, 새턴)
                        • 신데렐라의 비서님 (그믐칠야, 새턴)
                        • 전율 (플루토a, 새턴)
                        • 끌리는 그 남자의 법칙 (해인, N.fic)
                        • 악랄하게 짓밟다 (서라빈, 새턴)
                        • 출구는 없습니다 (최강주, 새턴)
                        • 은밀하게 파고들다 (유그림, 새턴)
                        • 개정판 | 더티 섹시 러브 (버블방, 새턴)
                        • 히로인이 아니야 (버블방, N.fic)
                        • 개정판 | 악법도 사랑이다 (킴세, 새턴)
                        • 여왕이 돌아왔다 (서라빈, 새턴)
                        • 너를 갚는 방법 (장하, 새턴)
                        • 미친 구애 (작은악마, 새턴)
                        • 하고 싶은 남자 (somee, 새턴)
                        • 위험한 게임 (교현, 새턴)
                        • 처음입니다 (서라빈, 새턴)
                        • 넘치도록 깊숙이 (비유, 새턴)
                        • 내 세상 끝에 너 (흑당선녀, 새턴)
                        • 덫을 밟는 순간 (공단이, 새턴)
                        • 달에 홀린 늑대 (킴세, N.fic)
                        • 가족이 아니야 (여진휘, 새턴)
                        • 오! 나의 교수님 (교현, 새턴)
                        • 발칙한 오피스 파트너 (지샌별, 새턴)
                        • 죽은 새는 날갯짓하지 않는다 (린키나, 플레이엘)
                        • 폭우 속의 연인 (Ryan, 김상남, 진태출판사)
                        • 내사랑 캐롤라인 (Ibon Whittle, 죠죠미, 진태출판사)
                        • 개정판 | 빌어먹을, 사랑 (한세아, 도서출판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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