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너를 찍으려고 해
      산홍텐북현대물
      4.6(13)

      눈 쌓인 스웨덴 산장에서 펼쳐진 감성 로맨스! 특유의 스릴러 향이 가미된 촉촉한 이야기. 세 번 마주쳤다. 세 번이면 운명이지 않을까? 고유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한 남자에게 자꾸만 이끌린다. 그가 만들어낸 고고한 성 같은 분위기에 녹아 들고 싶다. 그런데 그 역시 고유만 모를 비밀이 있는데... “고유 씨.” 나직하게 다가오는 음성이 고유의 정신을 옭아맸다. 먼저 유혹하려 한 건 그녀인데, 되레 민정우라는 남자에게 속박 당해 버린 느낌

      소장 3,300원

      • 저는 얼마인가요?
        태재텐북현대물
        3.9(71)

        “저는 얼마인가요?” 남자는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이맛살을 가만히 찌푸린 채 모호한 시선을 그녀에게 두었다. “얼마라고 생각하지?” 차라리 노골적으로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몸이든. 그 외의 것이든. 이곳은 이미 막다른 곳이었다. “젠장.” 불현듯 태형이 테이블을 거칠게 쾅 내리쳤다. “그래서 하지도 않던 화장까지 하고 왔어? 얼마나 높게 나갈지 값이라도 매겨 보려고?” “…….” “대답해.” “……네. 맞아요.” 울지 않으려고 다짐했는데,

        소장 3,300원

        • 그녀를 다루는 법
          라은텐북현대물
          3.9(35)

          “황 선배. 내가 제일 혐오하는 남자가 어떤 부류인지 알아요?” 거침없는 그녀의 목소리는 상대가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쏘아댄다.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 보는 개또라이. 대표적인 예가 바로 황지욱 선배.” 생방송을 지휘하는 조정실이 발칵 뒤집혔다. 방송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제대로 된 대형사고였다. “한나은 저거 미친 거 아니야?” 상황은 일파만파 커져 그녀를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려놓게 되었고, 나쁜 일은 몰아서 닥친다고, 같이 살던 동

          소장 3,300원

          • 달달한 취향
            장호두텐북현대물
            3.8(100)

            여느 때와 다름없는 어느 아침인 줄 알았다. 그런데 생전 처음 보는 높디높은 새하얀 천장이 눈에 들어온다. 게다가 옆에서는 타인의 낯선 온기까지? “…어?” 그녀는 정신이 혼미했다. 왜 내 옆에서 이 남자가 자고 있는 걸까. ‘미친 거 아냐? 아, 어떡해!’ 당혹스러운 상황에 머릿속이 복잡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이 옷을 전부 벗고 있다는 것까지 깨닫자 머리가 터질 것만 같았다. “예리 누나….” ‘누나? 누나라고?!’ “잘 잤어요?” 나직한

            소장 3,200원

            • 나를 안아줘
              도혜텐북현대물
              4.0(86)

              “그렇게 스트레스가 심하면 고집 피우지 말고 그냥 나랑 자든가.” 결국 얘기는 항상 도돌이표다. 재영의 끝말은 언제나 나랑 자자, 키스하자, 섹스하자. 단어만 다를 뿐 같은 의미들의 반복이었다. “너 안에서 계속 나 쳐다봤지?” “아, 티 났어요? 저 몰래 본다고 본 건데.” 그는 8년 전에 처음 만났다. “일부러 본 게 아니라고?” “네.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갔어요.” 잘생긴 데다 항상 웃는 얼굴에 천진스럽고 말간 느낌. 입학 때부터 유명한

              소장 2,800원

              • 다섯 가지 고백
                서우진 외 4명텐북현대물
                4.1(85)

                <설탕이 녹는 점> 새 드라마 집필을 위해 스위스로 여행 온 다의. 그런 그녀를 쫓아 한국에서 스위스까지 무작정 따라왔다는 천연덕스런 남자, 우열. 남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우열이 캐스팅을 위해 직접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에 의아해하던 다의는 쌀쌀맞게 응수한다. 하지만 그녀는 호텔에서 우연찮게 우열과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알아주는 원수 사이> 입사 초기, 누구보다 가까이 붙어 지냈던 지원과 권. 지금은 회사에서 알아주는 원수

                소장 3,200원

                • 로맨스의 맛
                  에피텐북현대물
                  4.0(95)

                  '누나는… 야구가 그렇게 좋아요?' '그럼, 누나는 야구 볼 때가 가장 행복해. 우리 선호 조금 더 크면, 누나랑 같이 야구 보러 가자.' 어린 선호가 그렁그렁한 눈으로 제게 하던 질문. 남동생의 단짝 친구, 저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동네 꼬맹이. 하지만 그뿐, 정말로 그뿐이었다. "누나. …제가 왜 아직까지 동정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응? 아니 그게… 무슨…." "전 나중에 언제가 되었든… 정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고 싶어요.“ 그 쪼그맣

                  소장 3,300원

                  • 발톱 예쁜 원시인
                    티에스티엘텐북현대물
                    3.9(41)

                    “그거 도마도 파스타 맞아요?” 코를 훌쩍이던 버들의 귀에 구수한 문장이 꽂혔다. 도↗마⤻도↝. 돌아본 곳엔 새파랗게 젊은 외국인뿐. “조쉬아 에릭슨입니다. 편하게 조씨(josy)로 불러주세요.” 만나던 남자가 다짜고짜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5일 전에 청첩장을 보냈다. 결혼식장에서 버들은 부지런히 콧물을 삼켜 눈물을 감기로 감추기 바빴다. 그곳에서 만난, 낯선 이에게 덥석 말을 붙일 정도로 수더분해 보이는 외국 청년. “누나, 그럼 오늘

                    소장 3,200원

                    • 불건전 재회
                      능소화텐북현대물
                      3.8(216)

                      은하는 동문회에 나와서 그 자식이 있는지 계속 주위만 두리번거렸다. 지금까지 동문회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그 녀석 때문이었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은 않은 인간이었는데, “보고 싶었어.” “…너 미쳤니?” 5년 만에 나타나 하는 이야기가 저따위였다. 평온한 얼굴로 저러고 있으니 속에서 더 열이 뻗쳤다. -만나는 남자 있어? “뭐?” -확실히 해 둬야 할 것 같아서. 있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 놓고서는 지금 와서 저러는 이유

                      소장 3,700원

                      • 적시다
                        담나은텐북현대물
                        3.6(80)

                        소원은 상처만 남긴 민혁과의 사내연애를 끝내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미련 없이 회사를 떠나려고 했지만 사표는 수리되지 않고, 예상치 못한 대표의 호출에 소원은 의아하기만 했다. 한 달 전에 대표 이사로 부임한 강현우는 오늘도 완벽했다. 깔끔한 포마드 머리와, 힘차게 올라간 숱 많은 눈썹, 그리고 진한 쌍꺼풀까지. 소원은 그와 눈이 마주치자 가슴이 쿵쿵 뛰고 입안이 말랐다. “이 사직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네?” 소원이 천진하게 눈을

                        소장 3,300원

                        • 첫눈, 그날의 우리
                          수예텐북현대물
                          총 2권4.4(68)

                          서울의 생활에 지쳐 내려온 시골집.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 어색하고, 겨울의 쌀쌀한 바람에 더 외로움을 느끼던 그때, 집으로 우편물을 전하러 온 배달부가 연수의 마음을 콕콕 찌른다. “저 보러 온 거 아니에요?” 뻔뻔한 건지 혹은 넉살이 좋은 건지, “지나가는 길에 들렀어요. 그냥 작가님 보고 싶어서.” 보고 싶다는 말을 아무렇게나 던지는 이 남자. “작가님이 이렇게 손이 차면 어떡해요. 손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 한겨울의 기운이 온기를 앗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 그, 깊은 밤 (김금율, 텐북)
                        • 가질 수 없는 너 (금시애, 텐북)
                        • 빌런의 연애 (강곰곰, 텐북)
                        • 버스정류장 (박하향, 텐북)
                        • 시크릿 집사 (젤리가 좋아, 텐북)
                        • 그때의 우리는 서툴렀다 (백뮤이, 텐북)
                        • 시크릿 야행 (센터피스, 텐북)
                        • 열락의 침대 (EI dorado, 드림앤스토리)
                        • 옆집 누나와 (핫초코, 드림앤스토리)
                        • 탐욕스러운 그녀 (도도한, 드림앤스토리)
                        • 너와의 연애 (달콤초코, 드림앤스토리)
                        • 도닥도닥 (안기욤, 드림앤스토리)
                        • 욕망하다 (이서화, 드림앤스토리)
                        • [GL] 신입 하숙생 (채리, 이쪽소녀)
                        • [GL] 파멸의 손가락 (진라나, 이쪽소녀)
                        • [GL] 사랑은 우리를 장님으로 만든다 (진라나, 이쪽소녀)
                        • [GL] 1401호 1301호 3권 (미백복숭아, 이쪽소녀, 엔블록)
                        • [GL] 오를 수 없는 나무 (윤서, 엔블록)
                        • [GL] 고교시절의 단막 (나르샤, 엔블록)
                        • [GL] 그 안에 든 달콤한 것 (밍9, 엔블록)
                        • [GL] 마침표 (링뱅, 엔블록)
                        • [GL] 아모레스 페로스 (amores perros) (나르샤, 엔블록)
                        • [GL] 붉은 꽃 (푸른이연, 엔블록)
                        • 짙은 밀회 (유하진, 엔블록)
                        • [GL] 참나리와 금목서 (미백복숭아, 엔블록)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미백복숭아, 히릿, 엔블록)
                        • [GL] 유리의 여름 (미하벨, 제로니, 엔블록)
                        • [GL]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린다 (건율, 엔블록)
                        • 개정판 | 오후의 아내 (유정선, 이용백, 엔블록)
                        • 우리 아저씨 (다형, 엔블록)
                        • 혼자 있고 싶어 (다형, 엔블록)
                        • 1460일의 기억 (하나, 엔블록)
                        • 원 베터 데이(One better day) (다형, 엔블록)
                        • 망향 (최정윤, 엔블록)
                        • 엄마의 남자 (서화, 엔블록)
                        • 비밀의 방 (서화, 엔블록)
                        • 책임감 (김필샤, 로제토)
                        • 차가운 재회 (은세리, 로제토)
                        • 짙은 욕정 (우아현, 로제토)
                        • 집착의 경계 (이플랫, 로제토)
                        • 후회해도 소용없어 (초재85, 로제토)
                        • 나쁜 남자와 임신 계약 (전여린, 블랙로즈)
                        • 고작, 사랑 따위 (삽화본) (해엘, 블랙로즈)
                        • 악랄한 결혼 (차선희, 블랙로즈)
                        • 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 (베리굿, 로제토)
                        • 위험한 이혼 (해이류, 로제토)
                        • 짐승의 체온 (동그람이(손윤서), 로제토)
                        • 덫에 물들다 (심언조, 로제토)
                        • 언페어 (GINA, 로제토)
                        이전 페이지
                        • 240페이지
                        • 241페이지
                        • 242페이지
                        • 243페이지
                        • 24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