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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꽃
      청기늘솔 북스현대물
      3.6(8)

      “이제 넣어.” 신음하던 아진이 놀라기도 전에, 무슨 생각이나 판단도 하기 전에. 도준은 그녀를 바로 눕히고 몸을 겹쳐 올라탔다. 마치 승준이 그 말을 해 주기 바랐던 것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날렵했다. 아까보다 더 커진 그녀의 동공은 승준과 도준 사이를 빠르게 오갔다. ‘제 여자를… 다른 남자, 동생이 품는 것을 보겠다는 건가? 정말 미친 변태인 건가?’ 다급한 그녀의 눈빛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승준은 살며시 미소를 남기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소장 2,200원

      • 나의 웬수같은 동행
        유리지니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4.7(7)

        친구와 의기투합해서 유럽에 가기로 했다. 여자 둘만 가면 심심할 것 같아서 사이트에 글을 올려 동행을 구했더니, 와우! 꽃미남에 고스펙 완벽남이 나왔다. 잘해보고자 여행기간 열심히 노력했건만,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비참하게 차인 과거를 가슴에 묻고 잘 살고 있는데, 사랑니를 뽑으러 찾아간 치과의 의사가 웬수 같은 첫사랑이 아닌가. 웬수 같은 동행이었던 첫사랑과의 재회 로맨스. *** “오랜만이야, 소율아.” 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우연히, 우연희
          나온주늘솔 북스현대물
          4.0(87)

          3년이나 사귄 남자친구에게서 갑작스러운 환승이별 통보를 받고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래던 연희. 술김에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들려오는 건 차단했음을 알려주는 전자음 뿐. 울컥하는 마음에 택시를 타고 찾아간 곳은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며 애절하게 울고 있는 연희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 남자친구가 아닌 낯선 남자였다. 일면식도 없는. “…누구세요?” “그쪽은 누구신데 이 시간에 남의 집을 찾아와서 이렇게 난리치는 겁니까?

          소장 3,000원

          • 갈망
            카헬늘솔 북스현대물
            3.9(33)

            입사동기들의 모함에 누명을 쓰고 지방 지점으로 밀려난 세영. 몇 개월이 흐른 후 본사에 복귀 명령을 받는다. 본사로 돌아와 보니, 자신의 회사를 인수한 사람은 첫사랑 정재혁이다. 과거의 연인이 부대표로 나타나자 세영은 당황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쓴다. 하지만 재혁은 세영에게 여전히 마음이 있음을 드러내며 세영을 흔든다. 세영은 서로 이루어질 수 없었던 과거의 이유를 떠올리며 그를 거부하지만 결국 다시 끌리게 되는데…

            소장 3,100원

            • 너의 사랑스러운 죽음
              덕자쿵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3.9(39)

              한 번의 실수로 7년을 기다린 류대경.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곧 주희를 제 품에 가둬 둘 순간을 꿈꾼다. 29년간 불행을 달고 살아온 강주희. 불행은 기어이 그녀를 죽음까지 몰고 간다. 느닷없이 찾아온 시한부 선고. 죽음을 목전에 둔 그녀는 이제야 제 삶의 가치에 대해 깨닫는다. 그리고 불행은 그녀를 농락 하듯, 하필 이 순간 질긴 인연의 끈을 잡아당긴다. "이번엔 절대 놓지 않아요" 거래처 직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4,100원

              • 미련(美戀)
                디플리늘솔 북스현대물
                4.1(15)

                “이혼해.” 첫사랑이 나타나 하연에게 한 말이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에 메말라가던 하연의 삶에 그녀가 버렸던 남자, 도현이 나타났다.

                소장 3,300원

                • 뒤틀린 복수
                  오른별늘솔 북스현대물
                  3.2(13)

                  “나와 결혼해줘.” “내가 널 지켜주고, 행복한 여자가 되도록 만들어줄게.” 화려한 프러포즈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꿨다. 낯선 얼굴과 차가운 목소리로 하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이제 사랑 놀음은 그만하도록 하지.” “네가 행복했던 시간이 내게는 지옥이었지. 그 지옥, 이제 나와 함께 겪을 차례야.” 달콤했던 날들이 잔인한 현실로 변했다. 거짓말이라 믿고 싶었다. “그냥 넌 밤에만 필요한 요부가 되면 돼.” 그의 입에서 나온 모든

                  소장 3,700원

                  • 우리 얼굴 보고 이야기할까
                    경주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3.8(121)

                    [한서준 어린 여자 좋아하잖아. 전 와이프도 임신시켜서 결혼해놓고 금방 질려서 팽하더라. 여자 갈아치우는 게 취미인가. 얼마 전에 호텔에서 일하는 내 친구가 조카뻘되는 애랑 있는 것도 봤다고 하더라. 더럽지 않냐?] “진짜 너였구나, 그 악플러가.”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고 생각했다. 2년 전 이혼했던 남편을 경찰서에서 다시 만났다. 악플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좀 놀라운데.”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톱스타 서준과 그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 내 남편에게 이혼 선언
                      오스탕늘솔 북스현대물
                      3.2(120)

                      절대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이 남자를 또 사랑하게 되었다. 스스로 속이며 부정하는 것도 이제 한계다. 소진은 눈앞에 선 잘난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이혼하자.” 짧은 계약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자고. 그런데 그의 반응이 이상하다. “이혼하면 바로 여러놈 만나고 다닐 기센데,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하군.” “내가 언제 그렇게까지 말했…… 아니, 만약 그렇다고 해도 무슨 상관이야? 이혼하면 계약도 끝인데. 우리도 끝이고.” 그녀가 이혼한 후 한

                      소장 3,200원

                      • 후원자
                        경주늘솔 북스현대물
                        4.0(91)

                        “어떤 아이로 하시겠습니까?” “저 아이로 하지.” 스무 살이 넘은 나이에 고아원의 후원자이자 물주인 도하에게 선택당한 고아 연우. “이리로 오렴.” 그를 따라 그가 사는 목조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곳에서 어딘지 기묘한 고용인들과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미스터리한 저택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내가 제일 원하는 게 뭔 줄 아니?” “…….” “죽음. 난 죽음을 염원한단다. 내게 그

                        소장 1,300원

                        • 토슈즈
                          야채보끔늘솔 북스현대물
                          3.9(37)

                          『최시은』 겉과 속이 다른 그녀. 어릴 적 아픔을 가진 채 성장해 온 그녀는 겉과 속이 다른 태도로 사람을 대한다. 평소와 같이 발레에 매진하며 살아가던 그녀가 대구로 내려가게 되고, 거기에서 첫만남부터 강렬한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데.. 『강헌』 발레 천재. 어린 시절 독일에서 유소년 콩쿨상을 손에 쥐었다던 신동이다. 자신의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강헌의 몸짓에선 생동감이 보인다. 할머니의 부름을 받아 일손을 돕던 중 정원에서 최시

                          소장 3,000원

                        • 오피스 파트너 (강선애(지니안), 늘솔 북스)
                        • 다 큰 놈 (가화연, 늘솔 북스)
                        • 사랑, 그 이면에 관하여 (달물고기, 유하영, 늘솔 북스)
                        • 더 열어 봐요, 지금 (라은, 늘솔 북스)
                        • 어젯밤에 우리 뭐 했지? (경주, 늘솔 북스)
                        • 가득해 (소년감성, 늘솔 북스)
                        • 이 사랑이 끝날 때쯤엔 (강선애(지니안), 늘솔 북스)
                        • 그, 밤의 사정 (리하프, 늘솔 북스)
                        • 안아줘 (외전증보판) (주다원, 늘솔 북스)
                        • 종속 (선율, 늘솔 북스)
                        • 송이버섯에 관한 세 가지 고찰 (오금묘, 늘솔 북스)
                        • 내가 지켜줄게 (빨간젤리, 늘솔 북스)
                        • 우미 (느와, 늘솔 북스)
                        • 자기야! 한 번만 (정소윤, 늘솔 북스)
                        • 한 걸음만 더 (이제이, 늘솔 북스)
                        • 란제리 오피스 러브 (외전) (프리본, 늘솔 북스)
                        • 별을 삼킨 새벽 (윤해조, 늘솔 북스)
                        • 애인 (愛人) (외전) (언재호야(焉哉乎也), 늘솔 북스)
                        • 누나! 한번만 (정소윤, 늘솔 북스)
                        • 은밀한 손끝 (외전) (프리본, 늘솔 북스)
                        • 원스 (once) (소년감성, 늘솔 북스)
                        • 목요일의 남자 (선율, 늘솔 북스)
                        • 개정판 | 발코니의 그 녀석 (청화, 늘솔 북스)
                        • 반해버렸어 (선율, 늘솔 북스)
                        • 그 남자가 꾸는 꿈 (해피캣, 늘솔 북스)
                        • 이색 알바 (렐레, 늘솔 북스)
                        • 송두리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비가 내리고 네가 내게로 왔다 (버드, 늘솔 북스)
                        • 사랑하니까 할게! (프리본, 늘솔 북스)
                        • 스폰서가 되어주세요 (선율, 늘솔 북스)
                        • 죽일 만큼 사랑해 (버드, 늘솔 북스)
                        • 황제의 제물 (정시율, 늘솔 북스)
                        • 그렇게 너를 사랑해 (피치럽, 늘솔 북스)
                        • 이웃집 선배 (민서은, 늘솔 북스)
                        •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이연유, 늘솔북스)
                        • 소원을 말해봐 (난설(暖說), 늘솔 북스)
                        • 두 얼굴의 연인 (임지영 (디카페), 늘솔북스)
                        •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도이지, 늘솔 북스)
                        • 젬마 (소년감성, 늘솔 북스)
                        • 이웃집 준서 (민서은, 늘솔 북스)
                        • 바람처럼 (보담, 늘솔 북스)
                        • 버킷리스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밤의 안부 (이사야, 나인)
                        • 본능적 이끌림 (하이지, 나인)
                        • 완벽한 소유 (로제, 나인)
                        • 적색 순수 (고원희, 나인)
                        • 매혹의 엔젤스 쉐어(Angels’ Share) (김도경, 나인)
                        • 악녀는 클리셰를 입는다 (좋은김, 북극여우)
                        • 우리, 처음일까? (노벰버,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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