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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는 어느 날 첫눈처럼
      해화조은세상현대물
      총 2권4.2(1,290)

      이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첫눈에 자신의 운명을 느낀 남자 이 남자랑 엮이기 싫다. 첫눈에 자신의 팔자를 느낀 여자 “박해강 씨, 나 싫은 남잡니다.” “알아요. 근데 내 콕콕이가 그쪽한테 있으니까.” 이것은 나의, 우리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700원

      • 마음이 번지다
        심보리조은세상현대물
        4.1(84)

        “제길, 왜 이제야 이렇게 예쁘게 보이는 거야. 좀 더 일찍 깨달을 것이지.” 태준이 능숙하게 기타 줄을 튕겼다. 밤을 새우며 곡을 만들었고 일기를 쓰듯 가사를 썼다. 좋아하는데 꼭 이유를 달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저 너라서 그래서 좋은 것인데 말이다. -강태준 그 역시 오늘의 약속을 신경 쓰고 있었던 것일까? 그의 의상이 평소와 다름이 그녀의 가슴을 뛰게 했다. ‘태준아, 내가 이래도 될까? 네가 자꾸 신경이 쓰여. 아무리 네가 친절함이 몸

        소장 3,600원

        • 제왕의 절개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4.0(4)

          “날 가지고 노는 거지, 지금?” “아니.” “날 희롱하는 거지, 지금!” “아니. 널 유혹하는 거야.” “유혹? 그런 거 하지 마. 네 숨소리만으로도 미칠 것 같으니까.” 키스를 할 것처럼 다가온 제왕은 서리의 관심을 입술로 돌려 경계를 풀어 놓은 뒤, 오른손으로 드러난 서리의 허벅지 안쪽을 쓰윽 쓰다듬으며 안으로 파고들었던 것이다. 서리는 예상치 못한 자극에 몸을 떨며 눈을 꼭 감았다. “민감한데?” “가, 간지러워서 그런 거야.” 서리는

          소장 300원

          • 아름다운 각인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3.0(1)

            갖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애정이라고 할 것도 없는, 그땐 그저 귀여운 꼬마 인형에 불과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앳되게 노래하는 그 아이는 단지 일곱 살짜리 꼬마 인형일 뿐이었습니다. 천사의 목소리로, 천사 같은 미소로, 해맑게 노래하는 그 아이가 시간을 두고도 잊히지 않는 까닭은 아마도 그때의 내가, 지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옥에서 들은 천상의 목소리……. 그 노랫소리는 그 후로도 귓가에 들려옵니다.

            소장 300원

            • 사랑 흔적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4.0(1)

              “널 갖고 싶다…….” “네 안을 나로 가득 채우고 싶어. 네가 다른 생각은 할 수 없을 만큼……, 나로 널 가득 채울 거다, 진유이!” 채하는 유이의 놀라는 눈을 무시한 채 그녀의 상의를 벗겨버렸다. “이게 나야. 네가 만지고, 느끼고 있는 이 몸이 나라고. 강채하, 그게 나라고. 오늘 네 몸에 똑똑히 새길 거다. 강채하의 몸을, 네 몸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게! 죽을 때까지 유하와 혼동하지 못하게, 강하게 새길 거다, 진유이.” “채

              소장 300원

              • 사과 속은 하얗다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4.3(3)

                “전 팀장님 마음에서 제가 차지하는 속도도 엄청 빨랐으면 좋겠어요.” “…….” “제 마음에서 팀장님이 차지하는 비중이 쑥쑥 커지는 속도보다 늦는 건 싫어요. 제가 팀장님을 더 좋아하도록 내버려 두진 않으실 거죠?” 어디선가 달콤한 향기가 불어오는 것일까. 기분마저도 달달하게 물들었다. 그는 달콤한 바람처럼 다가가 홍옥의 입술에 제 입술을 겹쳤다. 홍옥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의 입맞춤에 절로 웃음이 피었다. 제 입술을 핥듯 쓸어 올리며 짓

                소장 300원

                • 뱌빗뱌빗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4.1(7)

                  어린 시절, 귀찮아 건넨 사탕 하나로 위소이에게 코 꿰인 류태왕. 묘하게, 심술 맞은 류태왕을 사탕처럼 녹이는 유일한 존재 위소이. 연애에, 순진한 위소이를 갖기 위한 류태왕의 ‘S’프로젝트 대공개! “류……, 류……, 태……, 왕?” “내 이름, 기억하긴 하는군.” 태왕은 고개를 오른쪽으로 꺾으며 갸웃거렸다. 그러나 그의 얼굴엔 잔인할 정도로 섹시한 웃음이 서려있었다. 여전했다, 웃는 모습은. “예전의 내가 아니야. 아무리 우리가 오랜 시간

                  소장 300원

                  • 달콤하게 스치다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5.0(1)

                    ‘원래 여자들의 앉은 뒷모습이 저런 모양인가?’ 티셔츠가 몸에 붙어 볼록볼록 삐져나온 옆구리 살이 그대로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엉덩이가 펑퍼짐해서인지 허리가 유독 잘록해보였다. ‘미치겠네. 왜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지?’ ‘여자를 안아 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한 번 안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느낌이 좋아서 꽂힌 건가? 왜 자꾸 그런 생각만 드는 거지?’ 건담은 스스로도 이해를 할 수 없을 만큼 레미의 몸을 조물조물 만지고

                    소장 300원

                    • 날 흔들어 봐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0(0)

                      “그때 말이야……. 왜 날 외면한 거야?” “키스해 주면 얘기해 줄게.” “그래?” 그렇게 말하면 요원이 물러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나 태연하게 ‘정말이지?’하고 물은 요원이 입술을 부딪쳐 오자 노바는 깜짝 놀랐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요원의 입술은 술기운에 달아오른 건지 뜨거웠다. 뜨거운 요원의 입술이 닿자 그의 입술도 따끔할 정도로 뜨거워졌다. 순식간에 불이 붙은 그들의 입술은 타인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붉디붉게 피어올

                      소장 300원

                      • 나쁜짓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3.7(3)

                        “눈에 뭐 들어갔어? 어디 봐.” 놈이 녀석의 팔에 손을 댄다. 나는 나도 모르게 놈의 손을 꾹 잡았다. “아파. 아프다고, 지금!” “어린애처럼 굴지 마!” “어린애가 아니라고?” 나는 녀석의 얼굴을 감싸 쥐고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추켜올린다. 당황한 녀석의 눈빛이 흔들린다. 그러나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처럼 굳어 있다. “이렇게 어린애처럼 굴면서?” 녀석의 오른쪽 눈이 발갛다. 커다란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하게 맺혔다. 나는

                        소장 300원

                        • 깨끗하군과 게으른걸의 아이러니 (외전)
                          안정은조은세상현대물
                          3.8(5)

                          “그러면 순전히…… 하필이면 안을 수 있는 여자가 나뿐이라서…… 사람들 앞에서 사랑한다고 말한 건가요?” “그렇게 생각해?” 자신의 사랑을 그렇게 매도하는 것에는 아무리 반야라도 용서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서 벗어나려고 마음먹은 것 같은 반야의 거리감 느껴지는 말투를 가장 용서할 수 없었다. “그럼 지금이라도 안을래요?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 거니까.” “약속? 그럼 넌 의무감으로 내게 안기겠다는 건가?” 반야의 냉랭한 목소리에 진겸은

                          소장 300원

                        • 폭풍속으로 (외전) (이경미, 조은세상)
                        • 달을 몰다 (서후, 조은세상)
                        • 톱 시크릿 (김진현, 조은세상)
                        • 벌을 주세요 (클라랄라, 조은세상)
                        • 기담(奇譚) 귀소 (문은숙 (Nana23), 조은세상)
                        • 압도적인 남자와 나 (외전) (이경미, 조은세상)
                        • 미스터 마왕의 에로스 (외전) (이경미, 조은세상)
                        • 그 녀석 (외전) (이경미, 조은세상)
                        • 선본 남자 (채영란, 늘솔 북스)
                        • 사랑해, 교수님 (시뇽, 늘솔 북스)
                        • 다프네의 황홀경 (세린, 늘솔 북스)
                        • 너의 계절 (송하윤, 늘솔 북스)
                        • 첫사랑 (김지인, 늘솔 북스)
                        • 어느 날 찾아온 손님 (차새담, 늘솔 북스)
                        • 베이비박스 (채영란, 늘솔 북스)
                        • 미쳤어 (하진, 늘솔 북스)
                        • 당신이어야만 합니다 (서가희, 늘솔 북스)
                        • 교감, 서로 다른 세상의 사랑 (하이, 늘솔 북스)
                        • 속박 결혼 (이열매, 늘솔 북스)
                        • 이태원 달빛 소녀 (유온유, 늘솔 북스)
                        • 파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오금묘, 늘솔 북스)
                        • 최악의 첫사랑 (은케이, 늘솔 북스)
                        • 결혼 계약 보고서 (조연진, 늘솔 북스)
                        • 실수로 놈의 X을 낚았다 (은케이, 늘솔 북스)
                        • 지워진 남자 (민서하, 늘솔 북스)
                        • 복숭아 (도도래미, 늘솔 북스)
                        • 네가 원한다면 (쉬엔즈, 늘솔 북스)
                        • 박두부도 이다빈을 좋아한다 (임금님풀, 늘솔 북스)
                        • 그 여름, 달콤한 바람 (민서하, 늘솔 북스)
                        • 사라진 속삭임 (민서하, 늘솔 북스)
                        • 너를 후회해 (조연진, 늘솔 북스)
                        • 쪽방의 정 (경주, 늘솔 북스)
                        • 허니러스트 (강선애(지니안), 늘솔 북스)
                        • 그렇게 좋아? (가화연, 늘솔 북스)
                        • 남사친의 유혹 (한다솜, 늘솔 북스)
                        • 불순한 우정 (해엘, 늘솔 북스)
                        • 찬란한 계약 연애 (하이, 늘솔 북스)
                        • 넣어주세요, 고객님 (진순진, 늘솔 북스)
                        • 외로워서 빵 먹는다 (임금님풀, 늘솔 북스)
                        • 운명보다 치명적인 (조연진, 늘솔 북스)
                        • 개정판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기하령, 늘솔 북스)
                        • 분가, 붕가 (캐리옹니, 늘솔 북스)
                        • 비서와 여름 사이 (최진유, 늘솔 북스)
                        • 관계 금지령 (아티반4mg, 늘솔 북스)
                        • 촌부의 눈이 뜨인 날 (감도, 늘솔 북스)
                        • 개정판 | 기억 (기하령, 늘솔 북스)
                        • 완벽한 사이즈 (캐리옹니, 늘솔 북스)
                        • 필명은 알려줄 수 없어요 (가화연, 늘솔 북스)
                        • 나를 구해줘 (하나, 늘솔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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