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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눈
      에델더로맨틱현대물
      3.9(63)

      “잠깐 나하고 데이트하는 건 어때?” “실장님, 내가 실장님하고 데이트를 왜 해?” “가끔은 도피처가 필요하기도 하잖아.” “그래서 실장님이 내 도피처가 돼 주겠다고?” “못할 이유 없지.” 사귀던 여자와 남자가 헤어지는 건 별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별은 사랑만큼이나 흔하다. 하지만, 헤어진 전 남친이 헤어진 전 여자 친구의 직장 동료와 사귀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회사에서 유일하게 속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인 동료와. 바

      소장 1,000원

      • 질투에 눈이 멀면
        윤이솔더로맨틱현대물
        4.0(21)

        “난, 우리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관계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얼마나 좋아. 담담하고, 안정감 있고. 안 그래?” “질투를 느끼는 건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 소유욕이니 집착이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그럴 정도의 관계라면 관두는 게 맞다고 봐.” 10년을 친구로 지내오며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믿었다. 눈이 돌아가고 심장이 뒤집힐 정도의 강렬한 끌림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편안함이 베이스에 깔린 예림과의 관계가 서준은 마음

        소장 1,000원

        • 사랑이 내게 말을 거네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0(62)

          “나한테 기회를 줘.” “무슨 기회?” “정직한 남자가 될 수 있는 기회.” “장난하지 마.” “네 눈엔 내가 장난하는 걸로 보여?”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 굽은 곳 없이 쭉쭉 뻗은 탁월한 신체 조건 덕에 어딜 가나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던 유은오. 그런 그에게 자신을 소 닭 보듯 하는 혜준은 독특하고 신기한 존재였다. 아니, 신기함을 넘어 어떤 여자에게도 가져 본 적 없는 승부욕을 자극하는 여자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먼저 말을 걸고

          소장 1,000원

          미친 남자
          공문숙더로맨틱현대물
          총 3권4.3(15)

          “이러지 마. 내가 잘못했어. 네가 하자는 거, 뭐든 다 할 테니까 용서해 줘.” “뭐든? 뭐든 다 한다고?” “응, 뭐든.”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 “…….” “죽어, 박수이. 내 눈앞에서. 그러면 용서해 줄게.” 태어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온 생애를 다해 사랑하고 사랑한 여자. 놓칠 바에야 망가트려서라도 곁에 두고 싶었던 유일한 여자. 스물둘의 장현수는 스물아홉의 박수이에게 그렇게 미쳐 있었다. 그러나, 그의 전부였던 수이가 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0,260원(10%)11,400원

          • 잊지 못하는 그 사람을 만나면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0(106)

            “잊지 못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면 그땐 어떻게 할 거야?” “꼭 끌어안고 놓지 않을 거야.” “또?” “고통스러운 순간조차 너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할 거야. 네가 없는 절망보다 더 큰 절망은 없으니까.”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선고 받고, 폐인처럼 지옥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던 시간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 그만 잊을 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실연의 아픔 속에서 허덕거리는 지

            소장 1,000원

            • 현기증
              샹스(Chance)더로맨틱현대물
              3.4(21)

              “그 다이어트가 사람 여럿 잡는군. 뺄 데가 어디 있다고 그런 다이어트를 해? 포동포동 예쁘던 볼살이 확 빠져서 에티오피아 난민처럼 애처롭게 보이잖아.” 잠깐! 예뻐? 내가? 그리고 애처롭다니? 이 황소도 때려잡을 건강 그 자체인 최고은이? 태어날 때부터 현기증과는 거리가 먼 여자, 최고은. 다이어트로 인해 난생처음 남자의 품에 쓰러져 버린다. 자신을 안아 준 남자의 정체는 오리무중. 남자에 대한 단서는 탄탄한 가슴과 식스 팩, 그리고 특별한

              소장 2,000원

              • 잘하는 남자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30)

                “네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사랑스러워 미치겠는데 너란 여자가 너무 잘나서 내색조차 못했어. 네가 내 마음을 알아?” 상사만 아니었다면 진즉 솔직하게 말했을 것이다, 그녀를 얼마나 원하는지. 그것이 자격지심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사랑하는 여자이기 이전에 존경하는 선배이자 상사였던 그녀, 서단주. 감히 그녀를 여자로 생각하는 불경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간들. 긴 시간의 끝에서 그녀의 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단주는 멀기만 한 여자

                소장 2,000원

                • 결혼의 참맛
                  고은영더로맨틱현대물
                  3.9(241)

                  “이혼해요.” “지금 뭐라고 했어?” “더는 못 해먹겠으니까 그만두자고.” 모두가 아는 뻔하디뻔한 정략결혼을 했다. 단순히 이익만을 위한 결혼이 아니라 잘생기고 똑똑하고 훤칠한 그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감행한 결혼. 하지만 그렇게 한 결혼이 몸서리치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줄은 몰랐다. 사무치는 외로움은 끝을 모르고 깊어져만 가는데, 어느 누구에게도 그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결혼기념일 2주년이 되는 그날, 그에게 통보했다.

                  소장 1,000원

                  • 정부가 된 아내
                    엑시(Exi)더로맨틱현대물
                    2.8(10)

                    “가짜 아내는 해봤으니까, 이제 정부도 해봐!” 정여진에게 강다한은 그저 ‘사랑’이었다. 그래서 비록 서류상의 ‘가짜 아내’라 할지라도 그의 아내로 사는 동안 행복했다. 그리고 가짜 아내 자리에서마저 물러나야 할 때, 마지막으로 그의 ‘진짜 아내’가 되고 싶어 뜨겁게 안겼다. 그게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 인생은 역시나 그녀에게 가혹했다. 하나밖에 남지 않은 피붙이에게 호되게 뒤통수를 맞고 인생의 낭떠러지에 서게 되었을 때, 그가 다시

                    소장 1,500원

                    • 환승 결혼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4.0(422)

                      “미쳤니? 나 오늘 이혼한 여자야. 이혼 서류에 잉크도 안 말랐다고!” 스물여덟. 상간녀를 안방에까지 끌어들인 남자와의 이혼이 확정된 날. “아니, 완벽하게 제정신이야. 스물일곱 인생을 통틀어 이렇게까지 제정신이었던 날이 있었나 싶을 만큼 확실히.” 유일한 친구의 사촌 동생이자, 지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지게 잘난 장태하가 반지를 들이밀었다. “잘 들어, 강시연. 8년 전 오늘, 큰아버지 댁 마당에서 처음 마주친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라

                      소장 700원전권 소장 2,500원

                      • 와이 미? (Why me?)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0(25)

                        “결혼 전까지는 순결을 지킬 생각이야. 사랑은 평생 할 수 있지만 참고 견딜 수 있는 시간은 지극히 짧아. 섹스를 하는 것보다 손만 잡고 자는 게 내 자신한테 훨씬 더 고통스럽고 잔인한 일이라는 것만 기억해 줘.” “내가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왜 하필 나야? 왜 하필 날 사귈 차례에 와서 그딴 다짐을 해?” 하필 왜, 도대체 왜! 몸도 마음도 활짝 여는 진정한 사랑을 하겠다고 다짐한 그 순간, 오랫동안 짝사랑해

                        소장 3,000원

                      • 남편이 되어 주세요 (브리즈, 더로맨틱)
                      • 야한 친구 (비향, 더로맨틱)
                      • 처음부터 너였다 (윤이솔, 더로맨틱)
                      • 나는 몸만 봐 (엑시(Exi), 더로맨틱)
                      • 어제 만난 사람 (에델, 더로맨틱)
                      • 하트 게임 (정은숙, 더로맨틱)
                      • 놈의 맞선 (커리, 더로맨틱)
                      • 위험한 관계 (증보 개정판) (이기옥, 더로맨틱)
                      • 나쁜, 후회 (엑시(Exi), 더로맨틱)
                      • 마녀 수정 (에델, 더로맨틱)
                      • 너를 가질 수만 있다면 (화연윤희수, 더로맨틱)
                      • 대단한 아가씨 (엄재양, 더로맨틱)
                      • 자고 싶은 남자 (이승희, 더로맨틱)
                      • 비밀의 정원 (윤이솔, 더로맨틱)
                      • 나쁜 과외 (엑시(Exi), 더로맨틱)
                      •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에델, 더로맨틱)
                      • 그렇게, 그토록, 너를…… (에델, 더로맨틱)
                      • 크리스마스까지 혼자면 나랑 자 (엑시(Exi), 더로맨틱)
                      • 도련님의 은밀한 소유 (장현미, 더로맨틱)
                      • 수요일 밤의 남편 (외전증보판) (장현미, 더로맨틱)
                      • 옳지 못한 습관 (윤이솔, 더로맨틱)
                      • 맞선 남녀 (에델, 더로맨틱)
                      • 신데렐라의 반지 (이선영(모아나), 더로맨틱)
                      • 남편의 자격 - 후회물 시리즈 (정은숙, 더로맨틱)
                      • 개정판 | 장미의 사슬 (윤혜인, 더로맨틱)
                      • 계약의 꽃 (윤혜인, 더로맨틱)
                      • 백일 동안 첫사랑 (윤혜인, 더로맨틱)
                      • 베이비돌 (효진, 더로맨틱)
                      • 보스의 청혼 (브리즈, 더로맨틱)
                      • 엉큼한 도발 (못된냥이, 더로맨틱)
                      • 새빨간 선물 (엑시(Exi), 더로맨틱)
                      • 연애라는 환희 (태은, 더로맨틱)
                      • 오늘 해요, 우리 (엑시(Exi), 더로맨틱)
                      • 탐닉의 베테랑 (태은, 더로맨틱)
                      • 포획 당하다 (이수림, 더로맨틱)
                      • 도발 (카자르, 더로맨틱)
                      • 어설픈 계략 (남현서, 더로맨틱)
                      • 주종 관계, 예스 마이 펫! (Yes my pet!) (이선영(모아나), 더로맨틱)
                      • 시크릿 연애 (외전증보판) (리브, 더로맨틱)
                      •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 (장현미, 더로맨틱)
                      • 더티 (엑시(Exi), 더로맨틱)
                      • 어린 정부 (로조, 더로맨틱)
                      • 그의 어린 신부 (성하, 더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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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씨와 김 집사 (심쿵, 더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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