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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아가씨
      엄재양더로맨틱현대물
      총 4권4.2(53)

      * 엄재양 님의 단행본 ‘대단한 아가씨’는 연재본과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은 비슷하나,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 삭제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런 짓 그만두시죠.” “이런 짓이라니요?” “선량한 시장 사람들 꾀어내는 짓 말입니다. 연세 지긋하신 어른들을 상대로 그럴듯한 말로 어렵게 번 돈 갈취하지 마시죠.” 난희가 나타나면 손님들이 들끓고, 난희가 사라지면 손님들도 감쪽같이 사라진다. 마치 서로 짠 것처럼 손님들

      소장 2,300원전권 소장 9,200원

      자고 싶은 남자
      이승희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4.3(9)

      “소장님, 나 어때요?” “뭐, 뭐가요?” “섹스 파트너로요.” 처음이다, 누군가를 갈망하는 건. 역시 처음이다, 맹목적인 이끌림은. 그것도 2년이나 지켜본 남자에게 뜬금없이 빠져들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1년 365일, 무표정의 대명사답게 그 누구에게도 일절 관심조차 없었던 난데, 난데없이 달빛 아래 비친 뒷모습을 보고 심장이 덜컥 뛰어 버릴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그것도, 직장 상사로 내내 알아 왔던 최우진 소장을 상대로. 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3,960원(10%)4,400원

      • 비밀의 정원
        윤이솔더로맨틱현대물
        3.7(7)

        “정원 씨가 내 첫사랑이야.” “정말이야?” “군대 가기 전에 한 번, 군대 갔다 온 뒤로 두어 번 정도 더 좋아했었어.” “야, 너는 사람을 분기별로 끊어서 좋아하니? 쭉 좋아하고 그러는 건 안 돼?” “그땐 절실하거나 절절하게 좋아하진 않았으니까. 예쁘구나, 착하구나, 섹시하구나, 그때 그때 느낌이 달랐어.” “지금은?” “갖고 싶어 미치는 거지.” 누나의 친구, 첫사랑, 매력적인 여자. 그저 그런 호감일 뿐 사랑은 아니었다. 그러나 1년

        소장 3,000원

        • 나쁜 과외
          엑시(Exi)더로맨틱현대물
          2.5(2)

          “우리 내기해.” “내기?” “내가 Y대에 합격하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해.” “……뭘 시키려고?” “나한테 과외 받아.” “과외?” “그래, 몸 과외.” 평생 도박에 빠져 가족들도 버리고 남보다 못한 존재로 살았던 아빠라는 작자 때문에 사채 빚까지 떠안게 된 오도희. 단 하루도 쉬지 못한 채 사채 빚을 갚기 위해 과외 지옥에 빠져 있던 그녀는 채권자인 최 회장의 제안으로 그의 아들의 과외 선생이 된다. 그러나 연예인 뺨칠 정도의 훤

          소장 3,000원

          •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23)

            “오빠, 난 오빠 같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 강우진을 말하는 게 아니라 브라더, 오빠 같은 존재를 말하는 거야. 난 오빠가 아니라 섹스를 할 사람이 필요해.” “하자, 그거.” “뭘 해?” “섹스.” 갓난아기 시절부터 봐온, 여동생보다 더 여동생 같은 가을. 그런 가을이 그에게 ‘여자’, 그것도 사랑스러운 여자로 가슴에 새겨진 건 순간이었다. 그 뒤로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백조차 하지 못한 채 그녀의 곁을 맴돌기만 했다. 그녀에게 자신은

            소장 3,000원

            • 그렇게, 그토록, 너를……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3(45)

              *[그렇게, 그토록, 너를……]은 [어른 남자]와 연관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라고 하더라.” “이거 완전 또라이네!” “알면 조심해. 난 한 번 꽂히면 끝을 보는 성격이야. 잘 안 꽂혀서 그렇지.” 입만 열면 터져 나오는 거침없는 욕설, 매사에 건성건성 건들거리는 말투, 진정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모든 것이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는 그녀, 채송현. 10년이라는 시간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소장 3,000원

              • 크리스마스까지 혼자면 나랑 자
                엑시(Exi)더로맨틱현대물
                4.0(22)

                “크리스마스까지 혼자면, 나랑 자.” 찌질한 구 남친과 헤어진 소하얀. 오래전 했던 약속이 생각난 건 우연이었다. 그런데 홧김에 달려간 약속 장소엔 그가 있었다. “나는 너랑 그 약속 하고서, 매년 크리스마스이브마다 여기 와서 기다렸어.” 어느새 그녀의 곁을 지키며 하얀에게 스며들었던 장우기. “너, 거기…… 무서워. 너무 거대해. 그거 들어오면 나 죽어 버릴지도 몰라.” “여자들은 그곳이 굉장히 유연하대. 그러니까 너도 괜찮을 거야.” “어떻

                소장 1,000원

                도련님의 은밀한 소유
                장현미더로맨틱현대물
                총 4권3.7(3)

                “왜 이러는 거야?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러는 건데?” “네가 뭘 잘못했는지 가르쳐 주지.” “…….” “내 눈에 띈 거. 날 흥미롭게 한 거. 그리고 날 이렇게 자극한 거.” 세상 모든 걸 다 가졌다 생각했던 도련님, 김주원에게 우연한 계기로 눈에 띄어 버리고 만 그녀, 신소유. 그의 눈에 띈 죄로, 그의 흥미를 이끌어낸 죄로, 그의 은밀한 욕망을 도발한 죄로, 결국 도련님의 ‘전용 하녀’가 되고 마는데. 세상에 더없이 고귀하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0,440원(10%)11,600원

                • 상사의 유혹
                  심쿵더로맨틱현대물
                  3.4(16)

                  “저랑 사적으로 만나 보는 건 어떻습니까?” “음…… 제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라면 사귀자는 뜻인가요?” “네. 상사로서 묻는 것도 아니고, 성희롱도 아닙니다. 한 남자로서 정식으로 대시하는 겁니다.” 대기업 후계자에, 훤칠한 외모, 게다가 인성까지 훌륭해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지내며 모든 여성들에게 ‘신데렐라’의 꿈을 안겨 준 차건우. 그런 출구 없는 매력에 하나 역시 빠져들며 그를 짝사랑하지만, 역시나 재벌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지, 그는

                  소장 1,200원

                  신데렐라의 반지
                  이선영(모아나)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0(0)

                  “넌 지금부터 내 장난감이야. 걱정 마! 대가는 넘칠 정도로 후하게 쳐줄 테니까.” 장난감이든 뭐든 호칭이 뭣이 중요하랴. 지금은 그냥 저 여자를 옆에 두고 싶을 뿐. 왜 그러고 싶은 건지 그 이유를 알 필요도 없다. 굳이! 내 거니까. 맘에 들었으니까.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녀를 놓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까지 잡아 둘 것이다. 전 약혼녀의 결혼식 때문에 방문한 뉴욕. 죽도록 사랑한 것은 아니었지만 뭔지 모를 감정의 찌꺼기로 인해 씁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 남편의 자격 - 후회물 시리즈
                    정은숙더로맨틱현대물
                    3.2(38)

                    * 정은숙 님의 [남편의 자격]은 ‘더로맨틱 기획 - 후회물 시리즈’의 작품으로, 인기 로맨스 작가 정은숙, 비향, 이승희, 장현미 님이 각자의 감성과 이야기로 ‘후회물’이라는 주제를 풀어낸 4人 4色의 특별한 로맨스입니다.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다. 거래로 맺어진 결혼. 그래도 사랑했는데, 이기적인 남편은 조금도 양보하려 들지 않는다. “난 그 여자를 사랑하지 않아. 말 그대로 섹스 인형일 뿐이라고. 그거면 된 거 아닌가? 아내로서의 당신에 대

                    소장 3,200원

                  • 개정판 | 장미의 사슬 (윤혜인, 더로맨틱)
                  • 계약의 꽃 (윤혜인, 더로맨틱)
                  • 백일 동안 첫사랑 (윤혜인, 더로맨틱)
                  • 베이비돌 (효진, 더로맨틱)
                  • 엉큼한 도발 (못된냥이, 더로맨틱)
                  • 새빨간 선물 (엑시(Exi), 더로맨틱)
                  • 연애라는 환희 (태은, 더로맨틱)
                  • 오늘 해요, 우리 (엑시(Exi), 더로맨틱)
                  • 탐닉의 베테랑 (태은, 더로맨틱)
                  • 집착 당하다 (이수림, 더로맨틱)
                  • 포획 당하다 (이수림, 더로맨틱)
                  • 도발 (카자르, 더로맨틱)
                  • 어설픈 계략 (남현서, 더로맨틱)
                  • 주종 관계, 예스 마이 펫! (Yes my pet!) (이선영(모아나), 더로맨틱)
                  • 시크릿 연애 (외전증보판) (리브, 더로맨틱)
                  • 도련님의 은밀한 집착 (장현미, 더로맨틱)
                  • 더티 (엑시(Exi), 더로맨틱)
                  • 어린 정부 (로조, 더로맨틱)
                  • 그의 어린 신부 (성하, 더로맨틱)
                  • 연애밀담(戀愛密談) (로조, 더로맨틱)
                  • 욕망의 늪 (이기옥, 더로맨틱)
                  • 봉 비서의 남자 친구 (제타, 더로맨틱)
                  • 유혹 (심쿵, 더로맨틱)
                  • 배덕의 하룻밤 (샹스(Chance), 더로맨틱)
                  • 주말의 연인 (심쿵, 더로맨틱)
                  • 배덕의 늪 (샹스(Chance), 더로맨틱)
                  • 아가씨와 김 집사 (심쿵, 더로맨틱)
                  • 붉은 열섬 (이준희, 더로맨틱)
                  • 완벽한 거짓말 (이지안, 더로맨틱)
                  • 하녀와 주인 남자 2 - 하녀의 남자 (로조, 더로맨틱)
                  • 관계의 시작 (못된냥이, 더로맨틱)
                  • 도련님과의 또 다른 사랑 이야기 (장현미, 더로맨틱)
                  • 하녀와 주인 남자 1 - 하녀의 주인 남자 (로조, 더로맨틱)
                  • 매일 밤, 아슬해 (태은, 더로맨틱)
                  • 도련님의 은밀한 키스 (무삭제판) (장현미, 더로맨틱)
                  • 내 사랑 악마 (무삭제판) (장현미, 더로맨틱)
                  • 내 연애를 부탁해 (줄라이키스, 더로맨틱)
                  • 연, 애 (정은숙, 더로맨틱)
                  • 슈가 허니 (윤해조, 더로맨틱)
                  • 쇼윈도의 사정 (무소, 블레슈(Blesshuu))
                  • 전남친이 오해를 했다 (루영, 블레슈(Blesshuu))
                  • 맺힌 사이 (혜류, 블레슈(Blesshuu))
                  • 위험한 연하남의 눈에 들어버렸다(19세 완전판) (로맨스좀비, 블레슈(Blesshuu))
                  • 또다시 파고드는 (애딕토, 블레슈(Blesshuu))
                  • 그 여름, 모든 밤 (젠틀레인, 블레슈(Blesshuu))
                  • 비연 (강은결, 블레슈(Blesshuu))
                  • 지웠다면 다시 (한채린, 블레슈(Blesshuu))
                  • 도의적 책임 (지아진, 블레슈(Blesshuu))
                  • 오버플로우(overflow) (아뜨, 블레슈(Bless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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