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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링테라스북현대물
      총 3권0(0)

      약혼남의 배신으로 최악의 불륜 스캔들을 뒤집어 쓴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조한별. 잠적 후 1년 뒤, 다시 돌아간 연예계에서 한별을 맞아준 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뿐. 그때, 한별의 인생을 뒤바꿀 사람이 마법처럼 나타나 제안한다. “RIM 대표이사 황유준입니다. 조한별 씨를 우리 회사 1호 배우로 영입하고 싶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 “나는 조한별 씨가 아니면 안 됩니다.” 남자의 눈과 마주치자 이상한 느낌이 온몸을 감쌌다. 그러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 이혼 기각
        서해율엘라타현대물
        총 3권0(0)

        “지금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연기였습니까?” 연기란 말에 수아의 온몸에 오소소 소름이 돋아났다. 덜덜 떨리는 턱이 지금 수아의 현 상태를 대신했다. 도경이 수아의 턱을 손으로 잡아 자신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게 했다. 올곧은 그의 눈빛에 수아는 가슴이 뚫어지는 느낌이었다. 언제부터 눈치챈 것일까. “이혼은 기각하도록 하죠.” 낮게 깔린 도경의 음성에 수아의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벼랑 끝에서 자신을 살린 남자였다 생각했던 그의 푸른색 눈동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최고사양 대행남친
          로희테라스북현대물
          총 3권0(0)

          또라이라고 불리는 여자 강메리, 체면치레 하고자 회사 최고의 인기남 한지운에게 대행 남자친구를 부탁했다. “남자친구가 필요해요.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는 지운 씨도 직접 봤으니 알고 있을 거고요.” 전 남자친구의 외도현장을 우연치 않게 방구석 1열에서 목격한 지운에게 호된 쓴소리를 들을 각오로 들이댔는데, “진지하게 고민해 보죠.” 예상 외로 그는 순순히 제안을 받아들였고, 지운이 건넨 계약서 한 장. “서로 이득을 주고받는데 당연히 문서화가 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취향입니까?
            애딕토테라스북현대물
            총 2권4.1(21)

            “가운 입은 남자가 취향입니까?” “네? 그, 그런 건 아니고요.” “아쉽네요. 다인 씨 취향이면 좋겠는데.” 연재 중지의 위기에 놓인 로맨스 소설 작가 다인은 옛 고향 양천리에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와 부딪친다. “살짝 까진 거 같은데. 그 정도론 안 죽어요. 된장이라도 발라 드릴까요?” “하. 네? 된장이요?” 단순히 골 때리는 시골 약사인 줄 알았던 남자의 정체는 다인이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친구, 서지석이었다. “난 처음 봤을 때부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계약 남편의 불순한 짓
              은요12테라스북현대물
              총 3권4.0(5)

              “말해줘요, 어젯밤에 날 음미한 소감.” 자학처럼 지샜던, 남자와의 하룻밤. 푸른 눈을 빛내던 그 남자의 움직임은 꽤 저돌적이었다. 뱃속에서는 쌍둥이 오빠가, 신혼여행 길에서는 남편이 죽었다. 이후 남자 잡아먹은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던 여자, 현수안.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온 이름 모를 이 남자. “나는 좋았어요. 생각보다 현수안 씨, 더 취향이었거든.” 느른한 저음을 뒤로하고, 수안은 도망치듯 호텔을 빠져나갔다. 다시는 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당돌한 제안
                서린테라스북현대물
                4.0(3)

                그, 성영진 “이봐, 너 그만 나한테 와라. 그만하면 비싼 거 알았으니까 나한테 와라.” 그래, 룸에서 석지현을 만난 첫 순간부터 그 건방진 어린애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좋게 표현해 봐야 돈에 몸을 파는 것밖에 안 되는 여자인데도 온몸에서 풍기던 당당함. 그래서 처음에는 호기심이 동했다. 그리고 다음엔…… 갖고 싶어졌다. 제법 그럴듯한 포장술과 기술로 자신을 감싸놓은 그 어린애를 안고 싶었다. 그건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욕구였고, 두근거림

                소장 3,000원

                • 마스까라뜨
                  서린테라스북현대물
                  총 2권4.4(7)

                  <무삭제본> 안도감을 담고 자신을 바라보는 스볘따의 몸을 무릎에 앉히며 그는 가녀린 허리를 당겼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그의 눈동자에 그녀도 꺼내려던 말을 삼켰다. 차가운 여자의 코끝과 귓불에 뜨거운 입술을 비비며 그는 그녀의 허리와 등을 쓰다듬었다. 스볘따가 신음을 흘리며 가슴에 몸을 묻어왔다. 여자의 턱을 들어올린 그는, 작은 얼굴을 삼킬 듯 응시했다. 운명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피할 수도, 팽개칠 수도 없는 것. 그래서 운명이다. 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스칼렛
                    서린테라스북현대물
                    4.7(3)

                    세상에 부러울 것 없이 모든 조건을 갖고 태어난 여자 유희.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모두 하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바로 그녀의 약혼자가 나이 어린 여자에게 아이를 임신시켜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는 것! 참을 수 없는 그녀는 결국 결혼식장으로 쳐들어가서 자신의 남자를 빼앗아간 여자를 대면하는데…….

                    소장 3,000원

                    • 외면
                      서린테라스북현대물
                      3.0(2)

                      그녀였다. 물론 차 안에서는 뒷모습밖에 볼 수 없지만 지혁은 그녀가 어떤 모습이라도 알아볼 수 있다고 자신했고 늘 그렇듯 그가 옳았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 후 정확하게 3년하고도 7개월 11일 4시간 만이었다. 하지만 다시 마주한 여자의 모습은 마치 그 시간을 뛰어넘은 듯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그때와 같은 머리 길이, 그녀가 즐겨 입던 스타일과 같은 옷가지들, 심지어 치마까지도 무릎이 보일 듯 말 듯 단정하게 내려와 있었다. 지금

                      소장 3,000원

                      • 팜므파탈
                        서린테라스북현대물
                        3.0(1)

                        “그 침대에 기대 있는 널 보니 너란 여자, 어디에 필요한 존재인지 금방 알겠는걸. 어때? 어차피 그 놈과도 헤어지려 했다면서?” “당신은 싫어요.” “싫어? 하지만 내가 너에게 해주는 걸 생각하고 누워 있으면 없던 느낌도 생길 거야. 너란 여자는 그런 여자 아닌가? 적어도 나와 있을 때는 갖고 싶은 건 다 가질 수 있을 거라 약속하지. 단! 네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짓만 하지 않는다면. 난 내 여자를 다른 놈과 사이좋게 나눠 가질 만큼 아량이

                        소장 3,000원

                        • 폭풍의 그림자
                          서린테라스북현대물
                          4.2(6)

                          7년 전 그를 휩쓸고 사라졌던 폭풍이 돌아왔다! 왜 돌아온 걸까! 그 망할 여자는 왜 돌아온 걸까! 차동현을 패잔병처럼 만들었던 폭풍이, 그를 산산조각 낸 거친 바람이 겨우 가라앉았다 믿고 있었는데……. 남들은 삼사 년이면 충분히 아문다고 하는 상처건만 동현은 달랐다. 그 상처를 극복하는 데 이렇게나 오래 걸렸는데 왜 이제야 나타났단 말인가. 그렇게나 야위고 초췌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게

                          소장 3,000원

                        • 퓨리어스 게임 (서린, 테라스북)
                        • 해독제 (서린, 테라스북)
                        •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김은정, 테라스북)
                        • 방과 후 옆집 애인 (다나월, 테라스북)
                        • 나의 밤을 훔쳐봐 (김은정, 테라스북)
                        • 아낌없이 프러포즈 (시크크, 테라스북)
                        • 봄날의 팔광 (현고운, 테라스북)
                        • 내 남자친구의 웨딩드레스 (김은정, 테라스북)
                        • 발칙한 연애 (김은정, 테라스북)
                        • 미치도록 너만을 (Lunar 이지연, 테라스북)
                        • 남편 반품합니다 (진귀동, 테라스북)
                        • 나비숲 (김서연, 리케)
                        • 연애는 비밀입니까 (정경하, 리케)
                        • 굿바이 악마 (백화(百花), 리케)
                        • 접촉 (초연희, 리케)
                        • 찬란한 선배님 (공태연, 리케)
                        • 예쁘게 미친 (백화(百花), 리케)
                        • 설렘, 거짓말 (김서연, 리케)
                        • 결혼숙려기간 (꼬롬, 리케)
                        • 테이크 어 바이트 오브(Take a bite of) (미약, 리케)
                        • 위험한 부부생활 (명우, 리케)
                        • 사내 연애 전선 (정경하, 리케)
                        • 꽃물 머금고 (완전판) (백화(百花), 리케)
                        • 우리의 계절은 아직 그곳에 남아 (김서연, 리케)
                        • 주인님 뜻대로 (백화(百花), 리케)
                        • 월계동 다프네 (테벨, 봄의 로맨스)
                        • 비서 사정 (설이영, 채음)
                        • 개정판 | 나쁜 상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 (채랑비, 채음)
                        • 섹스 전엔 퇴근 금지 (설이영, 만일야화R)
                        • 다흰 (민들레, 벨리타)
                        • 계획대로 너 (솔까, 벨리타)
                        • 현광(妶狂) (민들레, 벨리타)
                        • 노 모어(No More) (솔까, 벨리타)
                        • 현광(玄光) (민들레, 벨리타)
                        • 서술형의 미학 (지경, 멜로즈)
                        • 불쑥 다가와(19세 완전판) (이소서, 멜로즈)
                        • 내 밤의 주인 (제노, 멜로즈)
                        • 사적인 밤 (19세 완전판) (핑크아몬드, 멜로즈)
                        • 기억의 인력 (반드르미, 멜로즈)
                        • 새 사람, 세 사람 (리아타, 멜로즈)
                        • 소멸 (쏠팽, 멜로즈)
                        • 어설픈 구원 (체리파, 멜로즈)
                        • 내게 치명적인 (옥쟁반, 멜로즈)
                        • 이사 온 집에 겜창 유령이 산다 (kenYH, 노블오즈)
                        • 네 다정함의 이유 (박로세, 멜로즈)
                        • 네가 너무 달아서 (정광철, 노블오즈)
                        • 나의 가짜 남편에게 (전해리, 노블오즈)
                        • 내 빌어먹을 엑스에게 (다정한바다, 멜로즈)
                        • 귀여운 비서의 은밀한 유혹 (송아랑, 노블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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