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감히, 나한테 네가 협박을 해!
      세희더로맨틱현대물
      0(0)

      “너…… 짐승이야.” “3년을 참고 굶주렸어. 이 정도로 만족 못해.” 3년 만의 재회, 이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세상 누구보다 연주를 사랑했지만, 악질 모녀의 계략에 빠져 그녀의 사촌 동생과 결혼해야 했던 석현.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연주가 없는 삶은 그에게 더 이상 무의미했기에, 이제 그녀를 찾기 위해 그동안 숨겨 왔던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들었다. 끊임없이 석현과 연주를 협박하는 아내 혜숙과 그녀의 모친 미향을 이제

      소장 1,200원

      • 잔인한 미소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2(5)

        “5일.” “…….” “나하고 지내자고, 24시간 5일 동안.” “내가 왜.” “너처럼 나하고 잘 맞는 여자가 없었거든.”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였다. 몸도, 마음도 모두 다 줄 정도로 수현은 최태환이라는 남자에게 흠뻑 빠져 버렸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오해로 그녀는 그에게 버려졌다. 쓰레기보다 못한, 더러운 오물 취급을 받으며. 깊은 상처를 딛고 이제 좀 숨 쉬며 살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그가 나타났다, 그동안 그녀보다 속궁합이 더 잘 맞는

        소장 1,500원

        • 그게 너라서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22)

          “네가 아니었으면 난 지금 어떤 모습일까, 상상이 되질 않아.” “그런 건 상상하지 않아도 돼.” “만약이라는 게 있잖아.” “내가 네 만약이야.” “맞아. 네가 내 만약이고, 내 전부인 것 같아.” 운명 공동체. 입사 동기인 재운과 희명을 일컫는 말이었다. ‘운명 공동체’라는 말처럼 두 사람은 모든 면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 왜 둘이 사귀지 않는지 의아할 만큼. 사실, 희명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변호사라는 번듯한 직업과 큰 키에 호감 가

          소장 1,000원

          • 야수의 본능
            제타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4.0(7)

            미국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우신 호텔의 후계자, 우지한. 그에게 죽음을 앞둔 스승의 부탁이 날아드는데. “내 딸을 자네에게 맡기네.” 한국으로 돌아와 스승의 딸, 서연우를 맞닥뜨린 지한. 어린애라고 생각했던 아이는 이제 그때의 10살짜리 꼬마가 아니었다. “다음 주부터 우신 호텔로 출근해.” “괜찮아요. 오빠한테 민폐 끼치기 싫어요.” “두 번 말 안 해.” * 여자도, 결혼도 일체 관심이 없었던 지한에게 예기치 않은 사고가 벌어지고,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2.4(12)

              “내가 널 이곳에 데려온 이유는 쓰레기통이 필요해서야.” “한 번은 했지만 두 번은 안 합니다. 차윤혁 씨, 다른 여자 알아보세요.” “그럴 생각 전혀 없어. 너는 나한테서 원하는 게 없을지 모르지만 난 너한테 원하는 게 있거든.” 신경 그룹의 후계자로 내정된 차윤혁의 귀국은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해외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린 황태자의 귀국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정은 냉랭하기만 하다

              소장 1,200원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4)

                “이제 안 참아. 하자.” “……아으으으…….” “널 가질 거야.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 거니까, 겁내지 마.”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 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상미가 고백을 할 때마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돌아섰다.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그녀의 옆에 그가 아닌 다른 남자가 선다는 생각만으로

                소장 1,200원

                • 내가 고작 이억짜리라고?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3(4)

                  “나한테 줘요.” “……뭘 달라는 거야? 가진 게 많은 네가…….” “누나의 처음.” 무난한 성격으로 친구 관계에 별다른 문제가 없던 가영에게도 힘든 친구가 생겼다. 스스로를 공주라 칭하며, 서민들과는 친구를 하지 않는다는 이상미. 잘난 척하고 재수 없지만, 또 한편으로는 악의 없는 순진한 모습에 미워할 수도 없는 친구. 그리고 그런 상미보다 백배는 더 까칠하고, 예의 없고, 재수 없는 사람이 바로, 그녀의 동생 이석준이었다. 그런 그가 유일하

                  소장 1,200원

                  • 그곳에서 우리는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37)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혁 씨 기억이 더 선명해졌어. 그게 참 신기했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래.” “그런 걸까?” “내가 해 봐서 알아. 처음엔 희미해. 잘 지내겠지, 건강하겠지, 별일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네 현재가 궁금해졌어.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오늘은 뭘 하고 있을까. 그러다가 보고 싶어지더라.”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에게 일방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당하며 스스로에 대한 신뢰마저 잃어 가던 시기, 갈 곳

                    소장 1,300원

                    • 아찔한 체온
                      몽몽더로맨틱현대물
                      3.8(4)

                      친구 애인의 친구, 우진. 그를 처음 만난 날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향수 냄새가 각인되었다. 스쳐 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야릇한 끌림은 소라를 일탈로 이끌고, 화려한 야경과 달콤한 술에 취해 원나잇을 하게 된다. 그렇게 그와는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다시 이어진 두 번째 만남. 어차피 오래 이어질 수 없는 남자라는 걸 알기에 애써 외면해 보려 했지만, 그녀를 향한 그의 집요한 시선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서로의 체온을 달구는 뜨거운 시

                      소장 1,000원

                      • 호기심은 채우라고 있는 법이지
                        썬캐쳐더로맨틱현대물
                        3.5(8)

                        15년 지기 소꿉친구가 폭탄 발언을 했다. “너 자위하는 거 알아.” 진짜 미친 건가? 도대체 언제 본 거지? 하연은 눈을 크게 뜨고서 제현을 올려다보았다. 그는 특유의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자위로 만족해?” “그만해. 너 진짜…… 나 화낸다?” “실제로 해보고 싶지 않아?” 별안간, 스무 살에 해야 할 리스트 중 하나가 하연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섹스해 보기.] “주하연, 호기심은 채우라고 있는 거라며.” 하연은 침을 꼴깍 삼키

                        소장 1,600원

                        • 원나잇 증후군
                          시에라더로맨틱현대물
                          4.3(3)

                          “그러면 제가 여자로 보인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너, 나와 자보고 싶어 했잖아.” “……!” “남자와 여자 사이에 달리 할 게 뭐 있겠어?” 오랫동안 친구의 오빠이자 한주 자동차 사장인 강국을 짝사랑하던 설영은, 친구 강은의 도움으로 그의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 그를 유혹하지만, 그토록 원했던 원나잇은 그의 차가운 거절로 불발로 끝나고 만다. 그 뒤로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접지 못하고 애태우는 그녀를 위해 강은은 강국 몰래 그의 비서와 일

                          소장 3,500원

                        • 그날 밤에 만나요 (누네니가, 더로맨틱)
                        • 나는 마녀와 산다 (세희, 더로맨틱)
                        • 6시간째 연모 중 (로조, 더로맨틱)
                        • 보편적 연애 (에델, 더로맨틱)
                        • 사랑 그 끝에서 (강선애(지니안), 더로맨틱)
                        • 은밀한 목격 (몽몽, 더로맨틱)
                        •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에델, 더로맨틱)
                        • 가을이 저무는 밤 (이리스, 더로맨틱)
                        • 네 살 차이 (에델, 더로맨틱)
                        • 헤어지는 시간 (에델, 더로맨틱)
                        • 사랑, 거짓말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그놈 (이기옥, 더로맨틱)
                        • 오후의 사랑 (에델, 더로맨틱)
                        • 여름 밤, 그 뜨거움에 관하여 (몽몽, 더로맨틱)
                        • 택배가 옆집으로 배달됨 (빠치, 어썸S)
                        • 우아한 소유 (교교한, 더로맨틱)
                        • 그 사람, 그 사랑 (에델, 더로맨틱)
                        • 기습적 폭염 (에델, 더로맨틱)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 더로맨틱)
                        • 언 타이틀 (교교한, 더로맨틱)
                        • 신박한 재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쌍둥이 늑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빠치, 어썸S)
                        • 낯선 사람을 만나면 (에델, 더로맨틱)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로미오의 유모 (미감, 더로맨틱)
                        • 사로잡힌 신부 (몽몽, 더로맨틱)
                        • 만약에 우리가 (에델, 더로맨틱)
                        • 본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팜파탈, 어썸S)
                        • 쌍둥이 늑대가 세입자로 들어왔습니다 (빠치, 어썸S)
                        • 에이스 호스트의 비밀 (니플, 어썸S)
                        • 낯선 방에서 깨어나 (몽몽, 더로맨틱)
                        • 친구의 사정 (니플, 어썸S)
                        • 두 남자의 연인 (그린티, 일리걸)
                        • 1306호 룸에 가면 (몽몽, 더로맨틱)
                        • 나의 발렌타인 (심쿵, 더로맨틱)
                        • 취향도 독특하셔라 (문지효, 더로맨틱)
                        • 호색 문학 작가의 아내는 매일 밤 (앙버터, 일리걸)
                        • 첫눈이 온다는 말 (에델, 더로맨틱)
                        • 신의 궤도를 벗어나 나에게로 (뽕쥬, 더로맨틱)
                        • 계략적 전남편 (불멸의 불맛, 어썸S)
                        • 성년 후견인 (로조, 더로맨틱)
                        • 공생 결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꽃의 유희 (뽕쥬, 더로맨틱)
                        • 사기 결혼 (빠치, 어썸S)
                        • 남자사람친구 (장난감시계, 어썸S)
                        • 사랑한다고 말하면 (에델, 더로맨틱)
                        • 당신의 아이가 아니야 (뽕쥬, 더로맨틱)
                        • 까마귀의 에스퍼 (앙버터, 일리걸)
                        • 너라는 이름의 겨울 (이리스, 더로맨틱)
                        이전 페이지
                        • 264페이지
                        • 265페이지
                        • 266페이지
                        • 267페이지
                        • 268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