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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 시나몬 스캔들
    달내 외 1명페퍼민트현대물
    총 2권2.0(2)

    모든 이가 사랑하는 완벽한 연예인 김연준, 그런 그에게 안티가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안티 카페. 회원은 단 한 사람, 계란으로 바위 치기에 나선 용감한 여자 ‘한지애’. 그러나 안티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녹록지 않다. 쏟아지는 비난과 각종 악플, 연예인보다 안티가 더 괴로워! 갖은 수모를 견디며 버티던 지애, 그런 그녀에게 난데없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 밥 한 끼 하시죠?
      나비야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4.2(5)

      개차반 쌩 날라리 이민준! 하다하다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라는 사고를 치고는 스타 셰프로서 날리던 인기를 하루아침에 날려 버렸다. 도도하기로는 최고 콧대를 내세우는 민준!! 아버지 회사에서 본부장도 아닌 직원 복리후생사업으로 무상 조리실습을 맡게 되는데... 요리를 하는 건지 재료들을 깨 부시는 건지?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티격태격 싸우는 주은으로 인해 피곤해지기만 한다... 근데 이 여자 자꾸만 눈길이 가고 신경이 쓰인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선인장, 그 향기에 빠지다
        수묵담채화페퍼민트현대물
        총 3권3.7(12)

        만남엔 우연이라는 것도 있고, 인연이라는 것도 있다는데... 우리 두 사람은 우연일까 인연인 걸까? (소정과 유한) 나는 너에게 우연이 아닌 인연이 되고 싶다. (소정과 진) 내 이름은 소정, 선인장이죠. 선인장의 다른 이름이 소정이라는 것을 아나요?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지만 꽃이 되었을 땐, 화려해서 눈이 부신 선인장. 그게 바로 저예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네 번은 싫어
          한야하나인현대물
          3.8(305)

          “우리 지금도 사귀면 네 번째야. 나 네 번은 싫어.” “그럼 나랑 섹스는 왜 했는데. 설마 단지 섹스 파트너가 필요했던…. 젠장! 내가 네 욕구를 채워 줄 몸뚱어리였다는 거야? 단지 그거였냐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우리 어떻게 헤어졌는지 잊었어? 네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그때 그렇게 헤어졌는데 어떻게 또 우리가 연애를 해!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데.” 네 번은 싫은 여자. 그리고… “네 번은 싫다고 했지. 나도 네 번은 싫어

          소장 3,000원

          • 단지, 그뿐
            한야하나인현대물
            3.7(711)

            마치 주문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날 사랑하게 되나요.” 주문을 외운 소녀와 주문에 걸린 한 소년. 하지만 그 사랑 주문은 길을 잃게 된다. 수년 뒤 다시 사랑 주문이 발현되기 시작되는데…. “제 여자 친구입니다.” “헤어진 거 아니었어요?” “헤어진 적 없습니다. 그동안 서운해서 연락을 안 했습니다.” 헤어지고, 헤어지지 않은 이들의 이별은 아픔을 품고 있었다. 여자와 남자가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내 마음은 가볍지 않아. 시작하면 절대

            소장 3,500원

            뻔한 너와 나
            한야하나인현대물
            3.8(384)

            시작부터 보이는 끝이 보이는 뻔한 관계. 그 뻔한 관계의 끝이 다가온 순간. “그럼 지금이 마지막이네요. 더 할 말은 없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주헌 씨도요.” 주헌이 앉아 있는 반대편 쪽으로 지서는 빠져나왔다. 주헌은 그녀가 걸어가는 걸 고요한 눈으로 지켜봤다. 너무 빠르게 지서는 문 앞에 섰다. 순간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뻔했다. 문손잡이를 쥔 지서가 고개만 살짝 틀었다. 그녀는 웃음이 사라진 주헌의 얼굴을 보고 눈가를 샐

            대여 2,240원

            소장 3,200원

            • 오, 사랑
              조은애RIDISTORY현대물
              3.7(174)

              사람은 모두가 섬과 같은 존재다. 하지만 처음부터 혼자였던 사람은 없으리라. 그렇기에 지금 혼자인 사람 모두는 사랑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둘이었던 시절이 남긴 기억이 추억일 수도, 아픈 환멸일 수도 있기에 사랑이 끝난 후 혼자 남게 된 사람의 해변은 종종 삭막해진다. 그러나 각자 존재하는 섬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가 하나의 바다에 떠 있다는 것. 섬들 사이를 흐르는 해류에 밀려온 야자수 열매가 싹을 틔우는 것처럼 적막하고 고요한 섬의 해변에

              소장 3,000원

              • 너를 허락해 줘
                채윤경마롱현대물
                0(0)

                “저랑…… 계약하시겠습니까?” “뭐…… 무슨 계약?” “앞으로 5개월, 제 몸을 드리죠.” 준영 그룹 회장 비서실의 최고 실세이자 회장의 신임을 독차지하고 있는 완벽한 비서의 화신 문의진, 그녀에게 던져진 난제 중의 난제! 그것은 바로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난봉꾼이자 책임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회장의 막내아들 최진하를 보필하는 것! 그러나 오로지 여자와 노는 것에만 올인하는 그를 보필하여 ‘본부장’으로 만드는 것은 그녀에게

                소장 3,600원

                • 수렁
                  마뇽마롱현대물
                  총 2권3.9(28)

                  함정에 빠졌다. 이건 벗어날 수 없는 함정이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 빠져드는 수렁이다. 윤주는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윤주는 서견우라는 짐승에게 길들여졌고, 이제는 그가 만든 우리 안에 제 발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우리 안에서만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으므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죽도록 사랑해서(Amore Mio)
                    유리화마롱현대물
                    총 2권4.5(35)

                    정서적, 신체적 학대 속에 살아온 재벌 사생아. 강영우. 오랜 시간 준비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려는 순간, “영우야, 내 꿈은 세계여행이야.” 심장 깊숙이 숨겨진 씨앗이 발아한다. 친부모를 살해한 사람들에게 입양된 비극적 운명의 여인. 연우희. 진실을 파헤치고 핏빛 복수를 하고자 한다. 저를 버리기 위해 떠난 동유럽 여행. “저 아세요?” “알고 싶은 사이가 되고 싶은 건 아니고?” 프라하행 야간침대열차에서 한 남자에게 매혹 당한다. 자신의 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스폰서
                      하늘봄비마롱현대물
                      총 2권4.4(7)

                      고아 출신의 배우 리연은 봐 줄 거라곤 얼굴뿐이었다. 하지만 이 바닥은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았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원하지 않았지만 거부할 수도 없었다. 어두운 펜트하우스 안에는 시린 달빛과 그 안을 웅장하게 채우는 월광 소나타의 선율뿐이었다. 그녀가 지켜야 할 규칙은 한 가지, 절대 먼저 말을 걸거나 질문을 하지 말 것. “그렇게 둘러봐도 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적당히 눈치 있고 적당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위험하게 한번 더 (김몰라, 마롱)
                    • 불순한 아내 (원소희, 동행)
                    • 요원의 불길 (여원영, 마롱)
                    • 피식자의 조작적 정의 (버기버기, 마롱)
                    • 개정판 | 각인시키다 (채윤경, 마롱)
                    • 대표님, 벨트 채우세요 (이십이, 마롱)
                    • 시작은 계약 결혼 (송성아, 마롱)
                    • 백지 계약 (윤혜인, 마롱)
                    • 독을 품은 꽃 (원소희, 동행)
                    • 너의 품속으로 (청담쥐, 마롱)
                    • 세자빈이 사라졌다 (느녹, 마롱)
                    • 미워서 그리워서 죽이고 싶었다 (서미선, 마롱)
                    • 맹랑한 사기꾼 (이채원, 동행)
                    • 저승사자의 하룻밤 신부 (민혜이, 마롱)
                    • 탐닉의 기본 (민지안, 마롱)
                    • 신혼 이혼 (이서린, 동행)
                    • 내 남편의 거짓말 (탑시, 마롱)
                    • 언니의 남자와 (원소희, 동행)
                    • 긴급조치Z (오즈느, 마롱)
                    • 무례한 것조차 섹시해 (임은경, 동행)
                    • 언니의 인생을 연기중입니다 (그리는달, 마롱)
                    • 산티아고 블루 (유리화, 마롱)
                    • 그날의 히어로 (수련, 동행)
                    • 두 번째 결혼생활 (은경우, 마롱)
                    • 우리 사이의 모든 가을 (호연, 마롱)
                    • 솔칸의 연인 (최원, 마롱)
                    • 양기, 그게 뭐라고! (로희, 마롱)
                    • 오해의 법칙 (달달꼬시, 마롱)
                    • 몸살향 (고요(꽃잎이톡톡), 마롱)
                    • 그 밤, 호텔 908호 (조유진, 마롱)
                    • 백야의 별 (이선아, 마롱)
                    • 텐 나잇(ten night) (민예, 마롱)
                    • 대표님에게 먹이 금지 (잠비, 마롱)
                    • 서툴게 파고들다 (푸른새벽, 마롱)
                    • 비틀어진 선 (테테, 마롱)
                    • 아내가 돌아온다면 (은지유, 마롱)
                    • 못된 상사 (MIA, 마롱)
                    • 불순한 고용관계 (레이먼, 마롱)
                    • 미치거나 사랑하거나 (서해나, 마롱)
                    • 나쁜 오빠 (정지율, 말레피카)
                    • 이제야 인연 (양희윤(세이온), 마롱)
                    • 처음부터 너 하나 (이벨리오, 마롱)
                    • 예의 없는 짐승 (른달, 마롱)
                    • 선샤인 샤워 (반해, 말레피카)
                    • 사랑 없이 밤마다 (해인, 마롱)
                    • 범, 하지 말지어다 (백이듬, 마롱)
                    • 먹이는 어느 쪽 (신노윤, 마롱)
                    •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leda, 마롱)
                    • 못갖춘마디 (고은영,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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