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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 멜로디
      또다른마롱현대물
      총 2권4.1(12)

      대중음악계의 미다스 손, 무조건 음원 차트 올킬. 유명 작곡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차오름. 정상급 뮤지션 서주한에게 앨범 작업 러브콜이 들어왔다. “제대로 써 보죠. 계약서.” “계약서를 이면지에 쓰자는 소리예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두 앙숙의 합숙 작업. “이거… 꿈인가.” “꿈… 맞아.” 그러던 술에 취한 어느 날 밤. 달콤한 입맞춤에 잔잔한 파동이 일었다. 이 밤이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 봐야 하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 뒤엉키는 사이
        루연마롱현대물
        총 2권4.1(68)

        “그 돈 내가 줄게. 조건은 너.” 1억이라는 돈과 몸으로 뒤엉킨 사이. 석 달 후엔 그것마저도 없어지는 부질없는 관계. 과거 안 좋은 기억으로 남자와 엮일 생각이 없었건만 무심한 남자는 조용히 그녀의 일상을 파고들었다. “왜…… 저한테 이렇게까지 하세요?”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잡고 묻는 말에 그가 대답했다. “너한테는 개새끼 되기 싫어서.” 잔잔한 목소리, 덤덤한 말투가 그녀의 심장을 툭툭 건드렸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피보다 진한
          페일핑크말레피카현대물
          총 2권4.3(578)

          “임신만 해. 그러면 윈윈이야.”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고 했다. 하룻밤만 보내고 남자의 씨를 품으면, 모든 게 끝난다고. 죽어 버린 쌍둥이 언니를 대신해 몸을 팔아 돈을 받으라고. “넣어 줘. 나 꼭 임신할 거야.”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할머니를 살리려면 방법이 없으니까. 하지만 이 남자, 왜 이렇게 다정한 거지? “그래, 내가 널 임신시킬 거야.” 이제 다신 놓칠 수 없다. 너는 내 거야. 임신을 하려거든 내 아이를 가져.

          소장 200원전권 소장 2,700원

          • 비서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3.9(115)

            ‘정 비서한테 나는 어떤 여자예요?’ ‘제가 모시는 분입니다, 한지원 부사장님.’ ‘그게 다예요?’ ‘지켜 주고 싶어요, 끝까지.’ ‘나보다 용기가 없네요. 나는 정 비서, 좋아하는데…….’ 이마쥬의 부사장 한지원. 그녀가 사랑에 빠졌다. 자신의 경호원이자 비서인 정선우에게. 세상에서 처음으로 만난 ‘좋은 사람’. 이유를 막론하고 그의 모든 것이 좋아져 버렸는데 선우는 애써 선을 긋는다. 지원을 향한 감정은 갈증이 되고, 충족되지 않는 갈증이

            소장 1,700원

            • 노을이 지는 시간
              리엘마롱현대물
              총 2권0(0)

              노는 것도 돈을 쓰는 것조차 모르던, 그저 미래를 위해 악착같이 돈만 모으던 대기업 팀장 이루아. 그런 그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시한부 판정. 공부와 환자 말고는 관심도 없던 의사 상현. 그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다름 아닌 치료 포기자 이루아! 상현은 루아를 치료시키기 위해, 루아는 치료를 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데……. 지금 내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간 뒤 하늘이 개기 시작할 때의 노을이 지는 순간이 아닐까. 한 번도 밝게 빛을 내 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세 번째 여름
                현다윈마롱현대물
                4.1(29)

                늦은 시간, 깜깜한 거리에 홀로 빛나던 가게 하나. 굶주린 세림은 홀린 듯 다가간 가게 앞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안 들어오고 뭐 해?” 험한 입을 하고서 이유도, 대가도 없이 세림을 챙기는 연호. 다른 사람은 어려운데 이상하게 그와 있을 땐 마음이 편해진다. “내 가게에서는 누구도 네 몸에 손끝 하나 못 대. 젓가락이라도 꺼내서 찔러 버려. 내가 다 책임질 테니까.” 과잉 보호 하던 남자에게 벌써 빠져든 걸까. 자존감이 바닥을 친 날, 그에

                소장 3,400원

                • 연애의 참맛
                  고은영말레피카현대물
                  4.1(257)

                  ‘소개팅? 안 해.’ 1년째 거절해 온 소개팅남을 생일에 우연히 만날 확률은? 그런데 그 남자가 기가 막히게 마음에 쏙 들 확률은? ‘…괜히 거절했다.’ 근데 저 남자… 저 자식도 날 1년이나 거절했다는 거잖아? 눈을 세모꼴로 떠도 잘난 건 변하질 않는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모경은 그 남자 신재하를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소개팅, 왜 거절했어요?” “그러는 모경 씨는?” 연애, 몇 번은 해 봤다.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해야 할 것 같은,

                  소장 2,300원

                  • 우리의 심장이 같은 속도로 뛴다면
                    위니현마롱현대물
                    총 2권4.2(97)

                    “너 남자 친구 있냐?” 삐딱하게 묻는 입술, 하지만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쭈뼛거린다. 거칠게 툭툭 내뱉는 말투, 그런데 자꾸만 따라다니며 챙겨 준다. 신경 쓰이게. 근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 걸까. 인생에서 손톱만큼도 도움 되지 않을 불량아인데. 건네는 한마디에 설레고, 삐딱하게 구는 것마저 귀여워 보여. 나 이렇게 쉬운 여자였나? “혹시… 너 나한테 관심 있어?” 다 주고 싶다. 원하는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해 주고 싶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뭐가 더 필요한데
                      송지성마롱현대물
                      3.7(28)

                      누군가의 결핍이 기쁜 사람. 무생물에 깃대어 상처를 덮고 사는 사람. 민폐 덩어리 차슬아는 누군가를 좋아할 자격이 없다. 난데없는 클라이맥스. 이상적인 존재와의 운명적이고 우연적인 만남. 손끝의 열감, 심장의 울림, 섹시한 숨소리. “저, 선생님 좋아해도 돼요?” 한없이 무너지는 그녀를 잡아챈 목소리. 둘 데 없는 마음을 붙이며, 제멋대로 굴었다. 그의 시선이, 손가락이, 입술이 온통 제게 달라붙을 만큼. 그래도 혹시, 나 같은 걸 진짜로 좋아

                      소장 3,500원

                      • 결혼이 조건입니다
                        송성아마롱현대물
                        총 2권4.2(63)

                        도아인은 호구다. 낳자마자 버리고 도망갔다 유산 노리고 들러붙은 엄마. 비정규직으로 부려먹으면서 자기 내연녀 옷까지 갖다 바치라는 회사 대표. 진실을 알면서도 불똥 튈까 외면하는 회사 동료들까지. 진짜 가족도, 가짜 가족도 이용만 하고 버리는 호구. “당신이 가진 1%가 필요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갑작스레 다가온 남자, 한태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게 아인에게 어떤 기분인지 이 남자는 모를 거다. “제 조건은 결혼이에요.” 아니,

                        소장 4,100원전권 소장 8,200원

                        • 이혼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3.9(218)

                          #이혼한 사이 CC였던 유미와 상우는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8개월은 눈이 먼 것처럼 행복했고, 나머지 12개월은 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불행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차라리 이혼하자, 그게 낫겠다.’ 어긋나는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던진 상우의 초강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惡手)가 되었다. 결혼 2주년 기념일을 두 달 앞둔 늦가을,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 # 나의 아픈 손가락은 “어서 오세…….” 한 손에는 케이크

                          소장 1,500원

                        • 방심한 사이에 (현다윈, 마롱)
                        • 불온한 오후 네 시 (복희씨, 마롱)
                        • 여우볕에 숲이 열리면 (박지영, 마롱)
                        • 오랜만이네요, 누나 (모조, 마롱)
                        • 매듭 (고원희, 마롱)
                        • 나 좀 보자 (복희씨, 마롱)
                        • 아파 (임은경, 동행)
                        • 대표님의 하루 (문언희, 동행)
                        • 순종하는 S (고은영, 마롱)
                        • 인텐스 (Intense) (복희씨, 마롱)
                        • 시간은 너를 남기고 (주영은, 마롱)
                        • 이혼까지 180일 (미몽(mimong), 마롱)
                        • 구원자의 구원자 (서도경, 마르스)
                        • 버려진 신부 (서미선, 마롱)
                        • 동물원 옆 미술관 (송지성, 마롱)
                        • 잠들지 않는 밤 (위니현, 마롱)
                        • 드림 어 리틀 드림 (반하라, 마롱)
                        • 차가운 베팅 (금홍림, 마롱)
                        • 개정판 | 누구보다 강렬하게 (송진경, 마롱)
                        • 심야 비서 (미몽(mimong), 마롱)
                        • 시공의 연인 (하루가, 동행)
                        • 폭풍설(爆風雪) (반해, 말레피카)
                        • 너를 바라, 봄 (정소이, 마롱)
                        • 달콤한 사이 (양희윤(세이온), 마롱)
                        • 폭설주의보 (핫스터프, 마롱)
                        •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최유정, 마롱)
                        • 못된 순정 (신노윤, 마롱)
                        • 그 밤이 흐른다 (위니현, 마롱)
                        • 그의 무색무취 그녀 (김아를, 마롱)
                        • 사냥 포인트 (언정이, 말레피카)
                        • 달콤한 독재자 (위니현, 말레피카)
                        • 내가 키우는 보조 작가 (홍이영, 마롱)
                        • 착한 고백 (윤혜인, 마롱)
                        • 오직 너만이 (외전증보판) (반하라, 마롱)
                        • 애증의 관계 (레드테일, 말레피카)
                        • 저질러 버렸습니다 (진새벽, 마롱)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 말레피카)
                        • 옆집 동생의 하극상 (백목란, 말레피카)
                        • 강박의 연애 (류재현, 마롱)
                        • 갑작스럽게, 너 (잠비, 마롱)
                        • 이토록 선명한 무늬 (호연, 마롱)
                        • 설렘의 출처 (이채원, 동행)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마롱)
                        • 플레이 미 (소금, 말레피카)
                        • 나쁜 남편의 구애 (MIA, 말레피카)
                        • 우리 사이에 (루연, 마롱)
                        •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피오렌티, 마롱)
                        • 교수님, 좋았어요 (조유진, 말레피카)
                        • 냉정한 독재자 (서리원,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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