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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레잇
      화연윤희수마롱현대물
      3.9(88)

      ***끝나지 않은 서인대학병원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 실감나는 흉부외과 레지던트의 일상에 부드럽게 녹여낸 메디컬 로맨스. 이 겨울,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화연 윤희수 작가님의 단 하나의 로맨틱코미디!*** 치프 김시우의 심장을 어택하라! 야동 경력 10여 년, 그러나 실전 경험 전무. 연애 한 번 못 해 본 흉부외과의 홍일점 여래향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얼음 왕자 비주얼에 독설까지 장착한 서인대학병원의 ‘시베리아 갓도그’ 김시우. 빙판 같은

      소장 3,600원

      • 패러독스
        최양윤마롱현대물
        4.0(424)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서재연이 제법 여자로 보여.” 한석주. 모델 출신의 잘나가는 변호사. 서재연. 둔하기 짝이 없는 손맛 좋은 바리스타.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내 온 시간이 무색하게 고백이라니 이건 아무래도 함정에 빠진 느낌이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서재연은 친구 같은 게 아니었어.” 10년 우정을 말끔하게 부정하는 석주 앞에서 더 이상 농담으로 웃어넘길 수 없게 된 재연.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없음

        소장 3,600원

        • 양의 반란
          미몽(mimong)마롱현대물
          3.8(157)

          ***열일곱 첫사랑을 무참히도 짓밟은 서윤을 끝내 놓지 못하고 13년을 끌어온 순정 마초 서재희. 이제 와 반기를 드는 그녀에게 다시 목줄을 걸기 위해 그가 나섰다. 이건 엄연히 반란이야!*** “변제 끝났어, 서재희.” 서재희 본부장의 수족 같은 비서 양서윤 실장. 언제나 그를 위해 몸 바쳤던 그의 ‘양’ 그녀가 마지막을 선언했다. 첫사랑을 실연의 아픔으로 되돌려 준 네가 13년을 한결같이 함께였던 네가 이제 와 내 곁을 떠나겠다고? 상처로

          소장 3,800원

          • 그꽃
            최윤정(일기)동행현대물
            총 2권3.7(9)

            은정원. 27세 초짜 카페 매니저 “평소엔 마스터, 기분 나쁘면 사장님, 화가 나면 아저씨! 됐어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입을 닫고 있어도 답답하고, 입을 열면 더 답답하고. 당최 답이 없다. 이런 사람이랑 대화를 해 보겠다고 열을 낸 스스로가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머리 꼭대기까지 화가 난 것도 잠시, 순식간에 바닥까지 추락한다. 감정이 롤러코스터보다 더 급하게 널을 뛰었다. 이 남자는 정말이지 심장에 좋지 않았다. 아주 많이. 서진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아기 코끼리의 반항
              이현서동행현대물
              3.7(15)

              ‘앞으로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지 않은 이상, 이 결혼 끝나지 않아.’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면 이혼을 해 주겠다는 뜻이에요?’ 두서없이 꺼낸 말 한마디로 이 사달을 만들었다. 이후로의 시간 동안 수인이 밖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유추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수인은 지금 사냥을 하고 있었다. 궁극적으로 이혼하기 위해서. 순진해 보이는 강아지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느닷없이 암고양이처럼 꼬리를 세우고 달려들기도 했고, 더러는 눈

              소장 3,600원

              • 상명하복 VS 항명
                빛가람마롱현대물
                4.0(365)

                “김현수, 셋 센다…… 셋!” 셋 앞에 하나와 둘이 있다는 걸 모르는 인간. 현수의 살생부 맨 윗줄에 자리한 잘나가는 PD 서민혁. 치열한 방송 현장에서 절로 몸에 밴 상명하복 탓에 오늘도 현수는 저승사자 민혁의 부름에 무조건 복종한다. “앞으로 항명하겠습니다.” 술주정은 일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후배. 호시탐탐 항명을 노리는 천방지축 조연출 김현수. 사내 연애는 No, 결혼은 Never를 외치던 민혁이었지만 시한폭탄 현수에게 빠

                소장 3,600원

                • 남자합숙소
                  고은영동행현대물
                  총 2권4.2(44)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나의 몸이 유혹으로 빛나고 있었다. “정말 선물이네? 완벽해.” 그는 하나의 선물이 만족스러웠다. 몸을 일으킨 그는 비스듬히 눕혀진 하나의 몸을 감상하듯 바라봤다. 만질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살갗이 세준의 손끝에 닿았다. 새털처럼 보드라운 목덜미와 어깨를 따라 그의 손이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세준은 또렷한 선을 그리는 쇄골 아래에 입을 맞추었다. “달다.” “얼마나?” “와인보다는 덜 달아.” “하!” 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사이좋은 우리
                    강규원마롱현대물
                    3.2(22)

                    빌어먹을 사이준. 성적 우수, 외모 발군, 품행 방정의 전설적 선배 ‘사이준’의 아류로 보낸 치욕의 고교 3년. 대학까지 같아 학창 시절 내내 피해 다녔더니 맙소사, 이젠 같은 회사 상사로 만났다. 거짓말쟁이, 남우리. 동향에 고교 동문, 대학까지 이어진 인연인데 처음부터 자신 따윈 모르는 척 굴더니 이젠 대놓고 꺼리는 듯한 저 눈빛은 뭘까? “팀장님을 모르는 척하고 싶었어요.” 당돌하기까지 한 우리의 거부에도 이준은 어쩐지 그녀와 가까워지고

                    소장 3,600원

                    • 스물, 심장이 사랑할 시간
                      화연윤희수마롱현대물
                      4.0(66)

                      인생 최고의 터닝 포인트, 스물! 서인대 의예과 신입생 하울과 윤재. 20년 지기 원수 같은 이웃사촌 두 사람에게도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 그 순간. “나 있지, 고백받았다?” “……잘됐네.” 이 왈가닥 둔탱이가 뭐라는 거야? 처음 받은 고백으로 들뜬 하울의 모습에 윤재는 뭔가 좀 이상하다. 왜…… 가슴이 먹먹하지? 갑작스런 윤재의 차가운 반응에 하울은 어쩐지 조바심이 난다. 그의 눈빛이, 손짓이 전과 다른 것 같아서. 남자…… 같아서. “유

                      소장 3,600원

                      •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문언희동행현대물
                        3.8(205)

                        그가 남들과 다른 한 가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거다. 맞선을 본 그날도 그랬다. 넘어진 저를 향해 아무렇지 않게 결혼하자 청하던 그때부터, 그는 그랬다. 처음엔 오히려 그게 좋았다. 어쭙잖은 동정보다는 관심이 없는 게 더 나았다. 가식적으로 친절한 것보다는, 솔직하게 냉담한 게 나았다. 하지만, 스물일곱 살의 민서하는 전혀 행복하지가 않았다. “혼인 신고,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주겠습니다. 이 결혼, 무르고 싶으면 물

                        소장 3,600원

                        • Ms.진저 & Mr.로건
                          유호영마롱현대물
                          4.2(130)

                          네가 심어 주었던 가게 앞 작은 꽃들. 네가 내려 주었던 따뜻한 커피의 향기. 우리가 함께 걸으며 보았던 밤하늘의 별빛.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내 온 10년의 시간. 오랜 연애를 끝내고 돌아온 수경에게서 은재는 낯설고 설렌 ‘남자’의 얼굴을 느낀다. “난 우리가, 확인해 볼 게 있다고 생각해.” 하늘의 별을 보며 생강빵을 떠올리는 빵집 주인. 누구도 찾지 않는 로건빵을 좋아하는 과학 선생. 입맛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지만 마음의 방향만

                          소장 3,600원

                        • 밀애 (강은솔, 동행)
                        • 오해인데요 (양희윤(세이온), 마롱)
                        • 열감 (정(情), 동행)
                        • 연애 주행 (안면중, 마롱)
                        • 악녀의 로맨스 (민(MIN), 마롱)
                        • 손끝의 마호가니 (라임별, 마롱)
                        • 늑대를 삼킨 여우 (지혜인, 마롱)
                        • 깊은 밤 너와 (서하율, 동행)
                        • 그대가 온다 (미몽(mimong), 마롱)
                        • 감각의 법칙 (예파란, 동행)
                        • 더 화이트 (The White) (반해, 마롱)
                        • 달콤 쌉싸름한 우연 (류재현, 마롱)
                        • 심장이 찢기다 (서미선, 마롱)
                        • 7시에서 9시까지 (양희윤(세이온), 마롱)
                        • 우리가 다시 사랑하기까지 (서연, 마롱)
                        • 내 심장을 위하여 (미몽(mimong), 마롱)
                        • 홍희 (지혜인, 마롱)
                        • 눈부시다 (붉은새, 마롱)
                        • 결혼에 반하다 (안면중, 마롱)
                        • 잠재적 혼인 관계 (강규원, 마롱)
                        • 사랑할 수밖에 (미몽(mimong), 마롱)
                        • 그녀, 차혜서 (은여경 (Teen), 마롱)
                        • 바라다, 바라지 않다 (김리원, 마롱)
                        • 가을 타는 남자 (류재현, 마롱)
                        • 아름다운 복수 (윤혜인, 마롱)
                        • 메이비 (화연윤희수, 마롱)
                        • 끝내주는 제자 (신노윤, 마롱)
                        • 그 남자의 여름 (류재현, 마롱)
                        • 레드 러브 (서미선, 마롱)
                        • 가면 (서미선, 마롱)
                        • 짜리몽땅과 아저씨 (현희(진주의눈물), 마롱)
                        • 완전무결한 그녀의 사정 (지율, 마롱)
                        • 후견인 (서미선, 마롱)
                        • 되찾은 약혼녀 (서미선, 마롱)
                        • 이혼 부부 (최효희, 마롱)
                        • 상처, 가슴에 묻다 (지혜인, 마롱)
                        • 조금 서툴지는 몰라도 (공은주, 마롱)
                        • 고백 (최양윤, 마롱)
                        • 그대를 서성이다 (지율, 마롱)
                        • 클로슈 (노승아, 마롱)
                        • 바닐라 에스프레소 새벽반 (양희윤(세이온), 마롱)
                        • 완 치프와 양갱이 (나난씨, 마롱)
                        • 닿을 듯 말 듯 (이노(INO), 마롱)
                        • 퍼스트레이디 (서미선, 마롱)
                        • 데블 (서미선, 마롱)
                        • 사랑, 당하다 (이지환, 마롱)
                        • 악마의 선물 (서지인, 마롱)
                        • 피의 베일 (서미선, 마롱)
                        • 이어폰 (윤혜인,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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