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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돈나: 아름다운 독
      한서흔래이니북스현대물
      총 4권4.3(239)

      ※ 작중에 쓰인 약초 관련 설정은 극적 전개를 위한 소설적 장치이므로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음을 유의 바랍니다. 분명 미끼일 뿐이었다. 혐오스런 나의 아버지, 범 회장의 생명을 이승에 잠시나마 붙들어 줄 그럴듯한 미끼. “싫으면 거절해도 돼.” 위선의 말과 기만의 미소로 너의 환심을 샀다. 저 대신 호랑이의 아가리에 독초 벨라돈나를 처넣어 줄 복수의 완성을 그리며. “그러니까 해원아, 부탁이야. 가지 마. ……곁에 있어 줘.” 하지만 제 손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000원

      • 복수의 끝에 남는 것은
        이메론향연현대물
        총 2권4.0(29)

        나를 버리고 간 엄마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그 여자의 전부인 딸 윤서우를 절망케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제 복수를 받기엔 너무 착하고 예뻤으며 친절했다. 복수심은 자연스레 산화했다. 그러나, 외로움과 고통은 더욱 커져만 갔다. 정말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기에. 그 찰나, 한 남자가 제게로 다가왔다. 욕망이 잔뜩 서린 눈을 하고. “왜 하필이면 저랑 자고 싶은 건데요?” “처음엔 당돌해서 마음에 들었고 그다음에는 웃는 게 예뻐 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더블 테이크
          원수정라떼북현대물
          총 2권4.4(454)

          “어떡하지, 최나비?” “…….” “나 위로가 필요해.” 자신의 바로 앞에 선 최나비가 이제는 목을 한가득 젖혀서 자신을 보고 있는 것도. 그에게 잡힌 손을 꼼지락거리는 것도. 가깝게 다가선 도영이 어색한지 두 눈을 빠르게 깜빡깜빡하는 것도. 이렇게 예쁜데 등신처럼 어째서 여태껏 몰랐는지 싶었다. “네가 나 좀 위로해 줘 봐.” “어, 어떻게?” “잘. 네가 잘만 위로해 주면 내가 좀 괜찮을 거 같은데.” 한도영의 시커먼 속도 모르면서 걱정하듯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딥 시티(Deep City)
          정은동튜베로사현대물
          총 2권4.3(1,241)

          부산 최대의 환락가. 어둠을 좀먹고 자라는 차가운 도시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다. 호텔 바텐더로 일하는 하늘의 진짜 임무는 가짜 위스키를 파는 것. 어김없이 손님을 속여야 하는 평범한 어느 날, 숨이 멎도록 아름다운 남자 윤태훤을 만난다. “서하늘 씨는 참…… 재미있어.” 남자에게 본능적인 끌림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가 위험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애써 태훤을 멀리하려 하지만, 결국 계약으로 얽히게 되고 마는데……. “계약을 파기하고 싶습

          소장 900원전권 소장 4,950원(10%)5,500원

          미쳐서, 원나잇
          타라이브현대물
          4.1(257)

          클럽 ‘블랙스카이’ 그 이름처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욕망이 뒤엉킨 곳. 문홍은 그곳에서 겁 없이 한 남자에게 하룻밤을 제안했다. “저기요, 저랑 잘래요?” “살해 예고는 받아 봤어도, 섹스 지목은 처음 받아 보네요.” 그가 누군지는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알게 되었다. HY파이낸셜 대표 이사 차해윤. “백선홍 씨 일은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문홍이 벼랑 끝까지 몰렸을 때, 유일하게 그만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움이 필요하

          소장 3,600원(10%)4,000원

          • 녹턴
            열일곱이브현대물
            4.3(619)

            ‘나 해 보고 싶어.’ ……뭐를? ‘너랑…… 더 깊이 닿는 거 말이야.’ ‘…….’ 씨발. 행복했다. 감히, 행복했다. ‘네 말이면 난 다 좋아, 도영아.’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랐다. 영원할 것 같았다. ‘우리…… 낳을까?’ 하지만 이어지는 잔혹한 현실에, 새로운 생명이 반갑기는커녕 버겁기만 했다. ‘낳아?’ ‘…….’ ‘낳아서 씨발, 키워? 애도 우리처럼 그지같이 살게 하고 싶냐?’ 그래서 모든 걸 망가뜨리고 말았다. *** 손가락 하나와

            소장 3,600원

            • 봄, 거짓말
              김제이봄 미디어현대물
              4.5(1,538)

              고작 나 좋다는 계집애 하나 떼어 냈을 뿐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지 알 수 없었다. 너 따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뒈지기 직전엔 왜 자꾸 네가 보고 싶어지는 건지. 더는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고, 혹시나 돌아가면 네 소식이라도 알까 봐 찾아온 이곳 해동엔 꿈처럼 네가 있다. 이기적인 나는 잠시나마 네 곁에 머물기 위해 그간의 내가 한 짓들은 모두 잊어버린 백치처럼 웃는다. “오랜만이야. 누나.” 내 겨울이 네 봄을 집어

              소장 4,000원

              • 나쁜 짓의 상대
                송태린와이엠북스현대물
                총 3권4.1(54)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끄는 강성그룹의 차남 강태신. 그리고 저택 별채에서 더부살이 신세를 지는 정유원. 아버지는 강성그룹 회장을 위해 목숨을 바쳤고, 어머니는 강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값비싼 병원에 입원했으니 유원은 태신을 감히 거스를 수 없었다. 결코, 그럴 생각조차 없었는데……. “벗어 봐.” “……네?” 도움을 구하자 예상하지 못한 요구가 건너왔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멍하니 남자를 바라본 순간. “네가 못 벗겠으면 벗겨 줄 수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700원

                • 박아 넣다
                  설이영이지콘텐츠현대물
                  총 2권3.5(770)

                  “놓아줬던 내 장난감을 찾으러 왔어.” 10년 만에 만난 재욱은 변한 게 없었다.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고 즐기는 지독히도 오만하고 이기적인 남자.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건만, 절묘한 순간에 주희의 눈앞에 나타났다. * * * “잠시 풀어준 거지. 네가 자유를 너무나 원하는 것 같아서.” 내가, 내 손으로 널 놓을 리는 없으니. “나한테 대체 뭘 원하는 거야!” “결혼.” “결혼……? 그깟 결혼 때문에 지금 이렇게까지 한 거야?” 모든 것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 이웃집 아저씨
                    진리타텐북현대물
                    4.0(706)

                    “애기라서 조심히 다가가려고 노력했는데.” “아, 아아….” “딱히 그럴 필요도 없었겠네.” 하나는 잔뜩 흐려진 눈으로 이웃집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단골손님이 준 음료를 마셨더니 몸이 뜨거워졌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밖에 뛰쳐나왔을 뿐인데…. “그냥 처음 봤을 때부터 존나 박아 줄 걸 그랬어.” “흐으으….” “애기가 혼자 이러고 노는 줄 몰랐지, 아저씨는.” 어째서 늘 시선으로 좇던 이웃집 아저씨와 몸을

                    소장 2,200원

                    • 첫사랑에게
                      유송주폴라리스현대물
                      총 2권4.6(631)

                      뭐 이런 녀석이 다 있나 싶었다. 쥐뿔도 없는 주제에 우스울 정도로 선명한 눈으로 바라보는 너와 눈을 맞출 때마다, 나는 되새겨야 했다. 이건 동정이다. 네가 불쌍하기 때문이다. “나 너 안 좋아해.” “나도 똑같아. 너도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치기 어린 마음에 무신경하게 내뱉었던 그 말을 열여덟의 밤을 건너 다시 고쳐 써 본다. 동정이 아니다. 너를 좋아하게 되었다. 네가 아니면 그 어떤 것도 의미를 잃었던 그 시절, 나의 첫사랑에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그을음 (리밀, 피플앤스토리)
                    • 이혼했지만 사랑해 줘 (늴리리야(이다원이), 스텔라)
                    • [GL] 98%의 가이딩 (유리가든, 젤리빈)
                    • 억압의 발뢰르 (임다은, 동아)
                    • 감금이 체질이라 (진새벽, 향연)
                    • Antinomy(안티노미) (실이아, 툰플러스)
                    • 나쁜 착각 (벚꽃그리고, 고트북스)
                    • 신부님, 신부님 (춈춈, 나인)
                    • [GL] 아줌마한테 따먹히기 ~처녀 전문 아줌마~ (백합한편몸보신, 첫문장)
                    • 못된 남편 (사은, MALKANG)
                    • 봄요일 (다미레, 새턴)
                    • [GL] 마이 온리 (My On.ly) (10월28일, 아마빌레)
                    • 소꿉친구의 가이드 (아직비, 퀸즈셀렉션)
                    • 공략 불가 사이코 (봄나, 에피루스)
                    • 불순한 (교결, 나인)
                    • 깽값 (불랄리, 다향)
                    • 호텔리어 (차지연, A·LIST)
                    • 사랑도 아니면서 (김제이, 봄 미디어)
                    • 위험한 충동 (엘리쉬, 동아)
                    • 맹수가 구애하는 방법 (오울, 라떼북)
                    • 폴스 스타트 (false start) (연서화, 로아)
                    • [GL] 요람에서 무덤까지 (미결, 뮤즈앤북스)
                    • 옆집 양아치 오빠랑 자 버림 (계바비, 이브)
                    • 네가 흐드러지던 계절 (해마무, 북극여우)
                    • 나를 삼켜줘 (교결, 나인)
                    • 오빠 몰래 오빠 친구랑 (유애플망고, 에브리웨이 스낵노블)
                    • 미혹 (카마, 로망로즈)
                    • 나의 해주 (유리(파란수국), R)
                    • 미친놈, 더 미친놈 (얀소흔, 이브)
                    • 이방인 (연아(姸兒), 나인)
                    • 그 흑표범의 순정 (루뜨, 로망띠끄)
                    •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이소복, 동아)
                    • 이토록 찬란한 초록 (홍차사, 테라스북)
                    •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carbo(도효원), 클라르테)
                    • 밤이 돌아오더라도 (우지혜, 폴라리스)
                    • 아저씨, 구원자 (페일핑크,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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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솔티 솔티 (SALTY SALTY SALTY) (하얀어둠, 스칼렛)
                    • B사감과 러브밀크 (윤여빈, 동아)
                    • 애프터 써머 (임라윤, 리플린)
                    • 아웃 오브 러브 (배와곰, 에클라)
                    • [GL] 개정판 | 21℃ - 냉탕의 온도 (드론즈, 아마빌레)
                    • 내 이웃의 남자 (우나인, 이지콘텐츠)
                    • 이건 사랑이라서 (빅제이, 튜베로사)
                    • 안개가 부서지는 날 (임은성, 플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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