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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에 내리는 비
      레이니로망띠끄현대물
      3.6(55)

      “당신이 혹시 내 숙박비를 지불했다는 이 호텔의 부사장인가요?” “그렇다면?” 의미를 알 수 없는 묘한 미소를 띤 채 그의 짙은 눈썹이 살짝 치켜 올려졌다. “어제 체크아웃을 하려는데 당신이 이미 지불했다고 하더군요. 왜 내가 당신 도움을 받아야 되는지 궁금해요. 대체 당신은 누구죠?” 그를 향해 눈을 가늘게 흘겨 뜬 현정은 의심과 궁금함이 뒤섞인 음성으로 물었다. “후훗.” 그가 낮은 음성으로 웃었다. “왜 웃는 거예요?” 현정은 웃고 있는

      소장 3,000원

      한시적 아내
      윤서강로아현대물
      총 2권4.0(6)

      “언니 대신 네가 결혼해야겠다.” 갑작스런 통보였다. ‘2세 출산을 위하여 결혼 당사자는 상호 협조하며 최선을 다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2년간 임신 및 출산이 행해지지 않을 경우, 이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초원은 태산물산 지승록 부사장의 한시적 아내가 되어야 했다. 그로부터 1년 6개월. 그와 함께 한 시간. 아니, 실은 홀로 그를 기다려 왔던 시간이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고장 난 시소처럼 늘 한쪽으로만 기울어 있었고, 그

      소장 3,70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 폴스 스타트 (false start)
        연서화로아현대물
        총 3권4.1(192)

        다민은 조용히 한숨을 삼켰다. 경수훈이 하는 짓들 중에 뭐 하나 충격적이지 않은 일은 없었지만 이번엔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남의 키스 현장도 아니고 남편의 키스 현장이라니. “안 들어오는 줄 알고.” 그가 손을 들어 입가를 슥슥 닦아 내더니 고개만 기울여 다민에게 아주 잠깐 시선을 던졌다. 눈싸움하듯 그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다가 문득 다민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단추를 풀어 놓은 그의 셔츠 깃으로 향했다. 새하얀 셔츠라 목 언저리에 파운데이션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600원

        • 사내 유혹 프로젝트
          채유주로아현대물
          총 5권4.4(31)

          짝사랑이라는 로맨틱한 단어를 가져다 붙이기엔 한참 모자란 감정이었다. 잘생긴 남자와 손끝이 스치면 떨리고. 낮은 목소리를 듣자면 마음이 설레고. 큰 키 때문에 나란히 걷다 보면 기분이 들뜨고. 멋있는 남자를 보면 여자들은 모두가 한 번쯤은 느껴볼 별거 아닌 감정이었다. 우월한 외모와는 참 상반되게 까칠한 그를 상사로 모시기 시작한 3개월 동안의 짧은 설렘이었다. “어떻게 하면, 첫눈에 반했을 때처럼 날 좋아해 줄 건데.” 진심이라곤 하나 묻어나

          소장 300원전권 소장 8,900원

          • 밤의 팀장님 (삽화본)
            스밀라로아현대물
            총 5권4.2(68)

            "팀장님을 유혹하고 싶습니다." "나하고 잠이라도 자겠다는 겁니까?"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무혁이 그은 선으로 발을 내딛은 건 순전히 복수심 때문이었다. 전남친과 바람을 피운 여자가 좋아하는 그를 유혹해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사적이고 작은 복수심. 하지만 차무혁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금욕적인 얼굴 뒤에 불덩어리 같은 정염을 품은 그로 인해 내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그 선을 넘은 건, 잘한 일일까? #절

            소장 700원전권 소장 10,400원

            • 681-310
              민유희로아현대물
              4.6(326)

              그가 낮은 웃음을 뱉었으나, 이내 서서히 꺼지는 웃음기에 입안이 바싹 말랐다. “나한테 오던 길이었구나.” 눈꺼풀을 느릿하게 들어 진하고 짙은 눈동자로 나를 깊게 응시한다.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우산을 쥔 손에 힘을 꽉 주었다. “너 나 좋아하지.” 어떻게 알았을까. 내 얼굴에 쓰여있을까.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다. 이렇게?

              소장 3,300원

              감금의 미학
              채유주로아현대물
              총 2권4.0(321)

              ‘이게 지금…….’ 아픈 무릎으로 뻗는 손목이 턱, 공중에 걸렸다. 왼쪽 손목에서 이질적인 감각이 일었다. 차가운 쇳덩이에 감긴 손목은 침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다. 철컹대는 소리를 내며 울리는 쇳소리에 머리가 굳는 느낌이다. 이제야 이 방에 배어 있는 향수 냄새를 눈치챘다. 어젯밤 그 남자. 여기가 지옥이 아니라면 분명 그 남자의 공간일 테다. "일어났으면." 남자의 익숙한 목소리. "할 거 해야지."

              소장 2,100원전권 소장 3,780원(10%)4,200원

              검은 머리 짐승
              꿈속 마녀로아현대물
              총 2권4.1(131)

              7년 전 증발하듯 사라진, 한때 ‘이복 오빠’라 여겼던 첫사랑 강기재. 그와 너무나 닮은 외모를 지닌 해신그룹 차기 승계자, 신이견. 부친 사업 부도의 원흉인 해신그룹을 향한 반감에도 불구, 과거의 상흔을 건드리는 이 남자를 거부할 수가 없다. *** 저돌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를 받아내며 은수는 숨을 붙잡기 바빴다. 잡아먹힌다, 라는 단어가 이토록 실감 나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거칠게 입술이 삼켜지고 매끄럽게 혀가 파고들었다. 으스러뜨릴 듯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 나쁜 취향(외전증보판)
                하얀백지로아현대물
                총 2권3.6(611)

                “제가 좀,” 고양이처럼 길쭉한 눈이 가늘게 좁혀졌다 뜨였다. 가르릉거리는 환청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다. “취향이 나빠서요.” 한숨과 함께 마무리되는 목소리. 유정은 천천히 눈을 깜빡거렸다. 그의 말이 이해되질 않는다. 취향이 나쁘다니, 어떻게 해야 취향이 나쁠 수가 있을까. 문득 어제 심심해서 본 포털 기사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SNS에 예쁘장한 여자들에게 신던 스타킹을 팔아 달라 하던 변태들. 연관 기사엔 속옷 도둑이 있었다. 어째 비슷한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그 괴물이 나를 원할 때
                이서린몽블랑현대물
                총 2권3.8(146)

                전자, 금융, 건설, 항공, 의료 사업까지 굵직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더 칸’의 총수 강태욱 회장.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그에게 신경을 긁는 사건이 발생했다. “죄송합니다. 팔찌가 어떤 여자 분한테 채워졌답니다.” 사실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늑대의 피를 물려받은 무(無)족의 종주이기도 한 태욱. 무족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태어날 때부터 피가 강하고 독성까지 있어 자손을 보기 힘든 탓에 그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런 무족에게 있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삼나무 숲에 눈이 내리면
                유리(파란수국)R현대물
                총 3권4.3(205)

                가슴을 둥글게 문지르며 의도적으로 유두를 건드렸다. 아아, 은설이 달뜬 신음을 뱉자, 유두를 꼬집듯이 잡아 비틀며 조금 더 큰 자극을 주었다. “흐읏! 건하 씨!” 은설이 매달리듯이 건하의 팔을 꽉 붙들었다. 거품에 튕겨 나가며 비틀리는 유두의 자극이 엄청났다. 폭죽처럼 터지는 전율이 전신으로 뻗쳐 나갔다. 쥐가 났던 다리가 풀리듯이 뻣뻣하던 다리가 주저앉을 것처럼 흐물거렸다.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 마그나 카르타 (Magna Carta) (이터늘, R)
              • 단 하나의 표적 (외전증보판) (장소영, 로맨스토리)
              •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최은경, 로맨스토리)
              • 밤의 향연 (무삭제판) (시크, 로맨스토리)
              • 사랑하는 선생님 (유소다, 로맨스토리)
              • 바사의 꽃 (강청은, 로맨스토리)
              • 하얀 그림자 (수련, 로맨스토리)
              • 순수의 시절 (송여희, 로맨스토리)
              • 오스칼 (김수희, 김수희)
              • 소년은 나를 사랑한다 (츄파, 조아라)
              • 한 입, 베어물면 (김콩쥐, 러브홀릭)
              • 개정판 |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서정윤, 러브홀릭)
              • 리멤버 (장소영, 러브홀릭)
              • 아플수록 다정한 (진시하, 알에스미디어)
              • 끝내주는 파트너 (라은, 알에스미디어)
              • 사랑이거나, 아니거나 (세컨시즌, 알에스미디어)
              • 란제리 컴퍼니 (김멜로디, 에피루스)
              • 연애 탈출! 스타트업 (베파, 에피루스)
              • 뱀의 양면성 (솜뱜, 에피루스)
              • 당신은 나의 것 (지수현, 에피루스)
              • 헤어짐 후에 남는 것 (윤현수, 에피루스)
              • [GL] 찬란한 빛에 대하여 (쿄쿄캬각, 누보로망)
              • 오래오래 그 후… (정선화, 로맨스쇼퍼)
              • 루머 밀(Rumor Mill) (영봄, 동아)
              • 애새끼 (갱화, 동아)
              • 여름에서 봄까지 (테라포사, 동아)
              • 낯짝우대주의 (차윤영, 동아)
              • 터뷸런스(turbulence) (청산, 연서, 동아)
              •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 (연두부, 문릿노블)
              • 내가 너를 사랑한다 (혜이브, 라떼북)
              • 신의, 구원 (헤오나, 라떼북)
              • 명품만 만나요 (앜녀, 라떼북)
              • 실패율 100%의 자살법 (나삼, 라떼북)
              • 뱁새는 황새를 찢어 (추미자, 라떼북)
              • 오메가에게 낙원은 없다 (임솔, 라떼북)
              • 박아 (타라, 라떼북)
              • 더 깊이 (타라, 라떼북)
              • 좋아해줘 (지우연, 도서출판 선)
              • 너에게 취하다 (최온, 감)
              • 화양연화 (마테오, 립글로스)
              • 흘러넘치는 (최수현, 가하)
              • 백설공주를 탐하는 방법 (춈춈, 가하)
              • 비하인드(완전판) (송민선, 가하)
              • 다정한 마피아로 사는 법 (춈춈, 가하 누벨)
              • 10일간의 계약 (이선미, 가하)
              • 지금 이 순간(외전합본) (이채영, 가하)
              •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윤소다, 도서출판 비화)
              • 언더커버 스캔들 (silver구슬, 흑담)
              • 소꿉친구가 내 페티시를 알고 있다 (이뉴르, 퍼플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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