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걷지 못하는 사랑
    화유2신드롬현대물
    총 3권0(0)

    25살, 나는 그녀를 다시 만났다. 사고로 모든 걸 잃었다고 믿었던 그녀, 설화. 하반신 마비로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너를 사랑하는데, 세상의 시선이 뭐가 그렇게 중요해?” 하지만 나의 마음만으로는 그녀를 지킬 수 없었다. 편견과 상처로 가득한 현실, 엇갈린 운명 속에서 또 다른 인물이 우리 사이에 틈을 만들었다. “내가 더 이상 걷지 못한다고 해서, 사랑마저 포기해야 해?” 포기할 수 없는 사랑, 피할 수 없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 애틋함을 넘어
      조앤신드롬현대물
      총 3권3.9(16)

      명성그룹 부사장 박태준. 그는 정략결혼한 아내와 이혼소송 중이며 여섯 살 된 아들이 하나 있다. 그런데 본가에서 맡아 키우던 아들이 자신의 집으로 오게 되면서 그의 삶에 뜻하지 않은 변화가 찾아온다. 어느 날 태준은 비서 대신 자신이 직접 아들을 데리러 유치원에 가게 되는데, 그를 기다리고 있던 유치원 교사라는 여자로부터 난데없는 비난과 함께 충고를 듣고 기분이 상하고 만다. 명성그룹의 후계자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두가 그의 눈치를 보며 말 한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 너를 삼키는 밤
        금설A·LIST현대물
        총 2권0(0)

        7년 만에 만난 절친의 쌍둥이 남동생. 분명, 옛 기억 속에 순수하고 키도 작았던 그 소년이 그새 매력 넘치는 남자가 되어 나타났다. “안 잡아먹어, 김세인.” 숨 막히게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도망치려는 매순간마다 방심하게 만드는 남자. 188센티 장신의 천재 피아니스트와, 155센티의 작은 몸을 가진 소꿉친구 그 여자. 계획적인 그의 의도대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 사이의 남은 거리는 33센티미터. -본문 中- 씨익, 장난기 가득하게 웃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보편적 이중성
          빅제이베아트리체현대물
          4.1(72)

          “저랑 결혼하시죠.” 열락에 젖었던 지난밤 이후, 스스로 저에게 다시 찾아온 여자. 호텔의 낮은 조도 아래 드러나던 탐스럽고 눈부신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차분하고 사무적인 수정의 모습엔 어딘가 모르게 특유의 총명함이 있었다. “아버지는 저를 도움되는 집안에 정략결혼 시키고 싶어 하세요.” “그래서 나랑 결혼을 하겠다고요?” “정확히는 그런 척만 하겠다는 거예요.” 욕망을 채우기 위한 관계로 시작했지만, 진욱은 생각이 바뀌었다. “왜 하필 나죠?

          소장 3,600원

          • 무심한 진심
            신이경디키현대물
            총 3권4.1(8)

            “사모님 일입니다. 우연치고는 참 기막히죠?” 은조라는 말에 걸음을 멈췄다. 무심하게 흐르는 눈동자가 찌를 듯 기자를 응시했다. 기자가 옛날에 있었던 사건을 들추는 의도는 뻔했다. 관심을 끌 수 있는 기삿거리를 쓰겠다는 건데, 그건 안 될 일이었다. "내 아내를 건드리는 건 실수야. 아내가 다치면 누구도 용서하지 않아." 선의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도. 내 아내는 강은조일 뿐, 강은조가 누구의 딸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살면서 단 한 번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요새
              이푸름미스틱현대물
              총 2권4.3(18)

              “김이서 씨. 이 집에서 얼마나 일하기로 했습니까?” 주헌의 서늘한 눈매가 얼음장처럼 차가운 빛을 냈다. “장 사모님께서 우선 3개월간 일해보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셨어요.” “그렇군요.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호칭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대표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주헌은 미세하게 흔들리는 이서의 맑은 눈동자를 무감하게 바라보았다. “마음대로.” “…….” “앞으로 김이서 씨와 내가 마주치는 일은 없을 테니까.” 이서는 주헌의 싸늘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GL] 연작
                연수인글램현대물
                총 3권4.6(60)

                “네가 좋아하는 작가들 지원하게 해 줬으면 너도 이 정도는 해야지?” 뜻하지 않게 비리로 점철된 문화 재단에서 돈세탁하는 일을 맡게 된 연진의 일상은 마른 낙엽처럼 버석하기만 하다. “정도를 모르고 비리를 저질러서 정도 재단이잖아, 거기.” 사람들의 비웃음을 견뎌 내며 평소처럼 돈세탁 경과를 보고하고 회장실을 나오는 길, 낙담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들어선 갤러리 골목에서 그림 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연선우. 감정 연작.」 차갑고 선명한 색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 가짜 스캔들
                  이금조나인현대물
                  4.1(1,230)

                  “꽃뱀이라.” 어쩐지 도형의 목소리는 유쾌하게 들렸다. 담우가 앉아 있는 의자 팔걸이에 도형이 걸터앉았다. 탄탄한 허벅지가 그녀의 팔에 스쳤다. 아니, 이 남자는 저 많은 자리 놔두고 왜 하필 여기 앉는대? 일부러 일인용 의자를 택했던 게 판단 미스였다. 속으로 투덜거린 담우는 엉덩이를 조금 뒤쪽으로 뺐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난 좀 더 섬세한 취향이라 우리 관계를 다르게 부르고 싶은데 말입니다.” 의자 등받이에 팔을 뻗

                  소장 3,800원

                  • 깊은, 그리고 짙은
                    이서윤나인현대물
                    총 2권3.8(751)

                    다시는 잃지 않을 거다. 참을 수 있어. 네가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으니…. 제발 나를 모른다고만 하지 말아 줘. “사랑해.” 넌 모를 거다.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하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늦게 와서 미안해. 늦게 깨달아서. “아파.” 안타까운 윤조가 영운의 상체를 안아 일으켰다. 두 팔로 그녀를 꽉 끌어안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격한 숨결이 서로의 입술을 스쳤다. 그러고는 윤조가 다시 하체를 움직였다. 그녀의 얼굴을 부여잡고, 거세게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 여전히 연애 중
                      차크나인현대물
                      3.9(2,037)

                      그녀는 조하진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조하진 씨 맞습니까?” “네.” 모든 것을 꿰뚫어 볼 것 같은 시선이 닿았다. “비가 많이 오네요.” 하진이 화제를 돌리려 입을 열었지만 그는 대답이 없이 그녀를 응시했다. 헛웃음이 나왔다. 질문의 의도, 침묵과 그의 눈빛의 의미를 이제 알 것 같다. 대화를 이어 갈 의지가 없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이 남자의 의중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겠지. “음, 그냥 제가 별로라면 비 구경하면서 차 한잔

                      소장 3,200원

                      • 우아한 청혼
                        차크나인현대물
                        3.9(1,234)

                        완벽한 결혼을 위해 그 여자가 절대 필요한 남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믿지 않았다. 그건 겉모습에 잠시 혹한 게 분명할 테니…. 그러나 잊히지 않는다는 말은 믿는다. 잊히지 않는 여자가 있었다. 잊히지 않아 가슴이 떨리고, 잊히지 않아 미치겠는 여자가…. 그렇다면 우아하게 시작해야지. 안정된 결혼을 위해 그 남자가 절대 필요치 않은 여자 사랑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그건 작은 상처 하나에도 힘없이 흔들릴 테니…. 그러나 이 남자가 자꾸만 떠오

                        소장 3,500원

                      • 낯선 결혼 (권서현, 나인)
                      • 밤의 기록 (로즈페이퍼, 와이엠북스)
                      • 함부로 널 가지려고 (이놋, 와이엠북스)
                      • 어쩌다 주운 (아뜨, 와이엠북스)
                      • 곁에서만 들리는 (문사월, 와이엠북스)
                      • 네 이웃의 탐나는 아내 (은미수, 와이엠북스)
                      • 현혹의 계절 (무연, 르네)
                      • 리벤지, 사의 찬미 (허도윤, ROO)
                      • 허리상학 vs 허리하학 (허도윤, ROO)
                      • 착한 타락 (요안나(유아나), 로코코)
                      • 다시, 묘목을 심다 (기진, 로코코)
                      • 블루밍 (박샛별, 로코코)
                      • 속사정 (화림, 나인)
                      • [GL] 유부녀가 된 첫사랑을 만나다 (묵은지참치김밥, 젤리빈)
                      • 꿈에서 벽에 끼었다 (님도르신, 젤리빈)
                      • [GL] 후회없이 타락하는 법 (짭잘짭, 젤리빈)
                      • [GL] 후회는 타락한 뒤에 (짭잘짭, 젤리빈)
                      • [GL] 엑스트라 차지혜 (해은찬, 젤리빈)
                      • 너를 흔들다 (차가울(미캉), 레드립)
                      • 친구 오빠 (리잎, 봄 미디어)
                      • 당신은 나를 좋아해 (김제이, 봄 미디어)
                      • 내 예쁜 사람아 (외전증보판) (문수진, 봄 미디어)
                      • 소유의 시간 (아이수, 도서출판 수려한)
                      • 나쁜 친구 (러브니, 나인)
                      • 나쁜 (서혜은, 나인)
                      • 어제까진 이웃 오빠였다 (서혜은, 나인)
                      • 천생연분 (정경하, 밀리오리지널)
                      • 꽃처럼 너를 안는다 (반지영, 밀리오리지널)
                      • 고스란히 너였다 (송하윤, 피플앤스토리)
                      • 현혹 (복희씨, 피플앤스토리)
                      • 수절한 로맨스 (찹찹1, 피플앤스토리)
                      • 우리 집으로 가자 (진저리, Lagom)
                      • [GL] 언니는 왜 항상 손톱을 짧게 잘라요? (감자독, 피플앤스토리)
                      • 너를 내게 보여 줘 (고은영, 피플앤스토리)
                      • 취향 존중 (고은영, 피플앤스토리)
                      • 계략 임신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더티 토크 (삽화본)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마피아 게임 (우유양, 피플앤스토리)
                      • 리틀 포레스트 (윤재하, 에버코인-오후)
                      • 절애 (조수진, 에버코인-오후)
                      • 태주 희원 태주 (가시나, 노크(knock))
                      • 연애부터 합시다 (권다유, 노크(knock))
                      • 육체 일탈 (수현, 로망로즈)
                      • 빌어먹을 부자 오빠는 최고를 원한다 (엄다니엘, 로망띠끄)
                      • 친구의 매니저가 되었다 (야나백수, 로망띠끄)
                      • 친구와 야한 거래 (서이얀, 노크(knock))
                      • 그날 밤 폭우처럼 (야누스, 로망로즈)
                      • 잔혹한 인연 (세실, 로망로즈)
                      • 별장의 개들 (개쎈, 블랙마켓)
                      이전 페이지
                      • 48페이지
                      • 49페이지
                      • 50페이지
                      • 51페이지
                      • 52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