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3권 세트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한 계절> 세트
    송송희텐북현대물
    총 3권4.4(139)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지극히 그다운 말에 고요는 웃었다. 어쨌든 오늘 그와 함께 있어서 다행이었다. 이대로 집에 갔다면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생각만으로 눈앞이 캄캄했다. 그저 윤가을이란 사람과 있는 이 시간이 좋았다. 그래서였다. “날 좋아하지 마.” 이 말을 포함해 이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느껴졌다. 이날의 분위기, 윤가을의 온기, 윤가을의 향. 모든 것이 오랫동안 기억날 만큼.

    소장 5,670원(10%)6,300원

  • 3권 세트
    <나의 세상 속으로> 세트
    고성후텐북현대물
    총 3권4.2(45)

    “나한테 붙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나? 내가 뭘 요구할 줄 알고?” 모친의 빚 때문에 깡패 새끼들에게 잡혀가기 직전. 우연히 편의점 단골손님을 발견해 도움을 청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자는 깡패 새끼들과 한패였다. “내가 널 가지겠다면? 몸을 요구하면 어쩔 거지?” “…….” “그래도 시키는 건 다 할 건가?” 그의 말대로 남자에게 붙으나 업소에 끌려가나 똑같은 결말일 터다. 하지만 서연은 이 남자에게 제 운을 걸고 싶었다. “네. 다 할게

    소장 5,922원(10%)6,580원

  • 2권 세트
    <붉은 나비> 세트
    리버 진로맨스토리현대물
    총 2권4.0(66)

    흥분으로 흐려진 눈으로 자신을 보는 이현의 눈을 마주했다. 그 모습에 또 흥분이 온몸을 휘몰아치며 통과하고 있었다. “하아…… 류이현…….” 이를 악물며 으르렁거리듯 이현의 이름을 부른 후, 세혁은…. ---------------------------------------- “2년을 내 밑에서 버텨 봐.” “그다음에는요?” “글쎄……. 네가 마음에 들면 쭉 옆에 둘지?” 냉철한 얼음 같은 남자 세혁과 청순한 백합 같은 여자 이현의 계약 결혼.

    소장 3,150원(10%)3,500원

  • 3권 세트
    <나의 로켓에 너를 태우고> 세트
    이화이지콘텐츠현대물
    총 3권4.5(162)

    [뭐, 인마? 누나한테 너?] [내가 누나한테 너라고 부른 게 한두 번이냐?] 열일곱의 마음에 담아 둔, 열아홉 첫사랑이 꿈처럼 눈앞에 나타났다. 어느덧 자라, 도깨비 시장의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동네 수산’의 사장이 된 오대오의 눈앞에. “아…… 대오야, 안녕. 잘 지냈지? 오랜만이다.” 지난 시간 동안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했으나, 그녀는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여전히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달라진 건 그녀의 미소뿐이었다. 그

    소장 5,670원(10%)6,300원

  • 3권 세트
    <더티페이> 세트
    강해주텐북현대물
    총 3권4.5(4)

    “잠자리는 주 5일 내내.” 우성제약의 안하무인 재벌 3세 설태건. 그가 제안한 더티페이. 이를 수락하면 아픈 엄마도 살릴 수 있다. “아직 환자인데 주 5일은 무리인가?” 그가 아무리 무시하고 짓밟아도 거절할 수 없을 만큼 유혹적이었다. 더티페이의 대가인 계약 결혼이 태건이 친 덫인 줄도 모르고. “아무 짝에 쓸모없어진 몸뚱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라도 쓸 수 있어 다행이에요.” 어설픈 도발은 결국 독화살이 되어 서연에게 날아들었다. “늘

    소장 5,481원(10%)6,090원

  • 2권 세트
    <개정판┃맛있는 남자> 세트
    마뇽LINE현대물
    총 2권4.3(93)

    ※ 본 도서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맛있는 남자>의 개정판이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천애고아가 된 은서.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유산과 집, 적당한 직장까지 모자랄 것 없는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같이 밥 먹을 사람.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삶에 한 남자가 날아든다. 성실하고 바르기만 한, 그래서 더욱 빛나는 그 남자와 먹는 밥이 너무 맛있다. 은서는 운명처럼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런데 순진해

    소장 3,402원(10%)3,780원

  • 3권 세트
    <겨울 바다 봄> 세트
    청담쥐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5(64)

    사빈이 여자처럼 보이기 싫어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생아. 몸 파는 엄마.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결국 그 손에도 버려지는 엔딩이었다. “너 저수지 걔 아니냐?” 나에게 남은 게 이런 미래뿐이라면 그때 저수지에서 죽게 내버려두지, 왜. “간단히 말할 테니 잘 들어. 네 에미가 돈을 빌리고 튀었어. 총 4억 2천. 뭔 뜻이냐면 네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못 갚는단 뜻이야.” “갚는다고요.” 그가 날 올려다봤다

    소장 4,221원(10%)4,690원

  • 3권 세트
    <오만과 열정 (개정증보판)> 세트
    채도(한승주)로맨스토리현대물
    총 3권3.9(83)

    그를 원한다. 보호자이자, 오빠이자, 남자인 그를. 밀어내는 냉엄한 시선, 무심한 태도가 가슴을 벤다. 열네 살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인. 아버지의 지인, 유성 그룹 류 회장에게 거두어진다. 제 부모의 방임으로 해인의 보호자 노릇을 하게 된 유성 그룹 후계자, 류강원. 열네 살 소녀와 스물여덟 남자. 함께 산 6년. 마침내 스무 살. 냉엄한 보호자를 향한 해인의 끝없는 갈망. “스무 살이 어떻다고.” 서늘하게 내뱉는 강원의 눈빛은 시리도록 차가

    소장 4,977원(10%)5,530원

  • 6권 세트
    <트래쉬 매니지먼트> 세트
    헤트르타멜로즈현대물
    총 6권4.1(7)

    이건 남자야, 여자야. 유능하기로 유명한, ‘쓰레기 조련사’라던 그 매니저의 첫인상이었다. 심지어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는 그에게, 100일짜리 내기까지 제안해 왔다.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거예요?” “네.” 의아했다. 왜 이렇게까지 자신의 매니저가 되려고 하는 것인지. 미약한 흥미로 내기를 받아들인 것은 패착(敗着)이었다. *** “배우님…… 이건, 그러니까.” 하늘이 울던 날, 새로 온 매니저가 사실은 여자임을 알았을 때. 권시온은 기가

    소장 8,370원(10%)9,300원

  • 3권 세트
    <불순한 비서계약> 세트
    삼색냥하트퀸현대물
    총 3권4.6(5)

    “나, 임신했어요.” 시집가서 사랑받고 살라는 할머니의 소원을 지키기 위해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사랑은 없었지만 적어도 행복은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찾아와 임신했다고 말하는 남편의 비서를 보며 지윤은 절망했다. 차라리 이혼해 달라고 했으면 이렇게 비참하지 않았을 텐데. 이혼만이 답이었다. 십 년의 결혼생활 끝에 남은 것은 커다란 캐리어 하나. 언덕길을 내려가며 처량한 신세를 한탄하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정말, 사람 잘못 보

    소장 6,552원(10%)7,280원

  • 2권 세트
    <그래비티(Gravity)> 세트
    김선민피플앤스토리현대물
    총 2권4.1(81)

    서러웠던 어린 시절과 상처투성이였던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된 경서를 반긴 건 평범마저 사치인 숨 막히는 현실이었다. 벼랑 끝에서 내려온 동아줄은 ‘출산 1년 후 이혼’이라는 조건이 걸린 계약 결혼이었고, 그녀는 그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계약만 하면 가장 무거운 짐을 벗겨 주고, 계약을 이행하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위자료로 준다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모두가 동경하던 혜준과의 결혼은 긴장과 설렘의 반복이었고, 그 안에서 움트는 낯선 감정이 싫

    소장 2,898원(10%)3,220원

  • <낙룡의 진주> 세트 (소낙연(笑樂緣), 로코코)
  • <긁지 않은 복권> 세트 (박샛별, 로코코)
  • <안락한 덫> 세트 (체리파, 스틸레토)
  • <거울의 정원> 세트 (이서한, 르네)
  • <거부할 수 없도록> 세트 (서정윤, 로코코)
  • <어젯밤 그 비서> 세트 (고슬밥, 로아)
  • <어린 비서> 세트 (문정민, 윈썸)
  • <우아한 상것> 세트 (유다른, 폴라리스)
  • <옆집 쓰레기> 세트 (길린, 라포레(스토리숲))
  • <파멸하는 시간> 세트 (한태양, 로즈엔)
  • <적반하장 연애전쟁> 세트 (김세연, 로아)
  • <까라지는 밤> 세트 (리밀, 나인)
  • <흔들리는 거짓말> 세트 (송민선, 신영미디어)
  • <키스보다 황홀한> 세트 (진소예, 윤송스피넬)
  • <리스크> 세트 (이아현, 로코코)
  • <착한 타락> 세트 (요안나(유아나), 로코코)
  • <우리 집으로 와요> 세트 (차크, 로즈엔)
  • <카르마> 세트 (유홍초, 나인)
  • <남사친의 아이입니다> 세트 (글이나, 신영미디어)
  • <아빠를 길들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세트 (달빛느낌, 읽을레오)
  • <은닉> 세트 (연서화, 로아)
  • <잠입취재 중입니다!> 세트 (상큼버터바, 루체)
  • <젖은 밤의 위로> 세트 (김체니, 동아)
  • <근사해> 세트 (김애정, 도서출판 동아)
  • <여름에서 봄까지> 세트 (테라포사, 동아)
  • <낯짝우대주의> 세트 (차윤영, 동아)
  • <신사의 은밀한 취향 (애장판)> 세트 (박수정, 로담)
  • <로맨스를 기각합니다> 세트 (추미자, 동아)
  • <네가 내린다> 세트 (이드한(rainbowbees), 동아)
  • <연하가 짖다> 세트 (김영한, 동아)
  • <거짓 결혼> 세트 (강해주, 다설)
  • <[GL] 완결, 그 이후에> 세트 (쿄쿄캬각, STEEL MIND)
  • <도망 임신> 세트 (윤손, 썸데이)
  • <불건전 사내 파트너> 세트 (윤손, 썸데이)
  • <연애의 조건> 세트 (이지환, 이지콘텐츠)
  • <새벽을 불러줘> 세트 (도개비, 필연매니지먼트)
  • <결혼하는 아내> 세트 (박연필, 사슴의 풀밭)
  • <한 입, 베어물면> 세트 (김콩쥐, 러브홀릭)
  • <연하의 이중매력> 세트 (갱쏘, 러브홀릭)
  • <제뉴인> 세트 (실이아, 리플린)
  • <결혼의 끝> 세트 (황한영(잠의여왕), 영북스)
  • <해살> 세트 (나흘, 플로린)
  • <오빠 말고 남편> 세트 (쵸플레, 래이니북스)
  • <부부, 어디까지 가능해?> 세트 (태소영(구름라이더), 래이니북스)
  • <밀회> 세트 (차해솔, 도서출판 쉼표)
  • <이웃집 스토커> 세트 (한새희, 튜베로사)
  • <지배 욕구> 세트 (윤소다, 로즈벨벳)
  •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세트 (여름눈, 단글)
  • <키스만 할게> 세트 (겟섬팍, 향연)
이전 페이지
  • 58페이지
  • 59페이지
  • 60페이지
  • 61페이지
  • 62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