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5권 세트
    <파고드는 밤> 세트
    애디스윈썸현대물
    총 5권4.3(27)

    완벽한 결혼 생활이라고 믿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다. -재혁 씨, 이러지 마. 어느 날 밤, 침실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깼다. -여기선 안 돼. 여기 당신 집이야. 문밖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꺼림직했던 선아는 침실 창을 열고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를 통해 거실 창 앞까지 간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엉겨 붙어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이었다. 남편은 정욕에 사로잡힌 채 비서를 탐하고 있었다. “우리 저번에 부부 침대에서도

    소장 8,631원(10%)9,590원

  • 3권 세트
    <늪의 구원자 (삽화본)> 세트
    장스리로아현대물
    총 3권4.0(109)

    처음부터 그랬다. 가까웠다 싶으면 멀어져 있고, 멀어졌다 싶으면 다시 가까워지는 남자. “……날 왜 구해줬어요?” 나를 구원해 준 이유를 묻자 그는 푸석한 웃음을 흘렸다. 입술 사이에선 희뿌연 담배 연기가 새어 나왔고, 특유의 낮은 음성이 흩어졌다. “글쎄.” 그는 이런 남자였다.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았고 큰 감정 변화도 없었으며 언제나 건조한 낯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게 싫지 않았다. 외려 좋았다. 아니, 나는 그런 그를 원했다. 마치 이

    소장 3,105원(10%)3,450원

  • 3권 세트
    <키워주세요, 아저씨> 세트
    장스리로아현대물
    총 3권4.1(271)

    남겨울은 자신의 이름처럼 춥고 차갑고 건조한 겨울이 싫었다. 꼭 싸구려인 제 인생과 닮아 있어서. *** “애인이면 우리가 사귄다는…….” “어. 사귄다고 말하고 다녀.” “하지만 사귀는 건 좀 갑작스러운데요.” “사귀는 척만 하는 거야. 내가 미쳤다고 너랑 사귀어?” 그 말을 듣는데 심장이 이상했다. 쿵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예 멈춰버린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요, 아저씨.” 그리고 문득 나에게 잘 해주는 이유가 궁금했다. 스무

    소장 2,925원(10%)3,250원

  • 3권 세트
    <관능의 거래 (삽화본)> 세트
    스밀라로아현대물
    총 3권3.9(34)

    기간제 도슨트 오은수와 재벌가 출신 갤러리 관장 서이한.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남녀의 은밀한 로맨스. “내가 원하는 건 오은수씨의 몸입니다.” “내가 원하는 건 서이한 관장님의 권력이에요. 그 힘으로 날 원하는 곳으로 보내 주세요.” 서로 원하는 걸 맞바꾼 거래. 그러나 만남을 지속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 거래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소장 3,285원(10%)3,650원

  • 5권 세트
    <밤의 팀장님 (삽화본)> 세트
    스밀라로아현대물
    총 5권4.2(69)

    "팀장님을 유혹하고 싶습니다." "나하고 잠이라도 자겠다는 겁니까?"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무혁이 그은 선으로 발을 내딛은 건 순전히 복수심 때문이었다. 전남친과 바람을 피운 여자가 좋아하는 그를 유혹해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사적이고 작은 복수심. 하지만 차무혁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금욕적인 얼굴 뒤에 불덩어리 같은 정염을 품은 그로 인해 내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그 선을 넘은 건, 잘한 일일까? #절

    소장 4,680원(10%)5,200원

  • 3권 세트
    <너와 나의 이별은 (삽화본)> 세트
    오드리로아현대물
    총 3권4.0(32)

    6년 전 무참히 날 버리던 그날에 나는 아직도 멈추어 있다. 다시 만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다. 아팠으면 좋겠다. 내가 6년 동안 한 번도 행복하지 못했던 것처럼 너도 그만큼 힘이 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버지의 수술비로 힘들어하는 네게 10번의 섹스를 제안했다. 그래. 그거면 충분히 된다고 생각했다. 함께 할수록 잘못되어 간다는 걸 깨달았지만, 그때까지도 몰랐다. 너와의 이별이 나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땐 이미 늦어버렸다.

    소장 3,195원(10%)3,550원

  • 3권 세트
    <순정적 욕망> 세트
    미리엄로아현대물
    총 3권4.0(271)

    “나랑 잘래요? 오늘 밤을 절대로 잊지 못하게 해 줄게요.” 공부벌레 선희는 학과 선배인 원우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과감하게 변신해서 정체를 숨긴 채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도망치는데……. “내가 널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알아? 나를 엿 먹일 계획이었다면 완벽히 성공했어.” “뭔가 착각을…….” “착각?” 별안간 원우가 선희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끌어올렸다. 하얗게 부풀어 오른 가슴이 훤히 드러났다. “여기.” 그는 검지 끝으로 오른쪽 가

    소장 6,615원(10%)7,350원

  • 4권 세트
    <손아귀 (삽화본)> 세트
    에스로시아로아현대물
    총 4권3.8(200)

    "당신과 있으면 숨이 막혀요." "제발 날 놔주세요." 붙잡힌 턱 때문에 마주친 두 눈빛이 투명한 수정 보석처럼 반짝이면서도 차가웠다. 내 말을 듣고 있긴 한 걸까, 라는 섬뜩한 생각이 들었을 때 턱을 쥐고 있던 그의 손아귀가 내 목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힘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목을 움켜쥐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말을 하는 건 불가능했다. 목에 닿아있는 손처럼 결코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끔찍한 촉이 이번에도 넘실넘실

    소장 4,410원(10%)4,900원

  • 2권 세트
    <불순한 계약서 (삽화본)> 세트
    유라떼로아현대물
    총 2권4.0(41)

    “저, 대표님 좋아하는데 모르셨나 봐요.” 그녀의 수상 축하를 위한 둘만의 자리에서, 그는 뜻밖의 고백을 듣게 된다. 좋아한다는 말에 이현은 입을 꾹 다문 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지수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재계약 조건이 있어요.” “편하게 말해.” “계약서 쓰면서 한 장, 더 쓰죠.” “뭐를.” “파트너 계약서요.” 예상치 못한 답에 이현의 얼굴이 굳어버렸다. 자신을 빤히 쳐다보며 와인 잔을 들고 있는 그녀는 무척이나 매혹적이었다.

    소장 3,870원(10%)4,300원

  • 3권 세트
    <상사, 병> 세트
    안쉐로아현대물
    총 3권4.0(651)

    [해당 작품은 '그 남자에게만 야한 여자'와 연작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랜선 연애, 최악의 이별. 그리고 10년 후 다시 시작된 악연. 각자의 마음에 아직 해소되지 않은 응어리가 기묘한 집착을 만들고, 복수로 시작된 거짓 연애 놀음의 행방은 과연 어디로... <본문 中> “나 누군지 모르겠어?” 고장 난 로봇처럼 목이 삐거덕거린다. 눈이 돌아간 그곳엔 결코 있어선 안 될 사람이 나를 내려다보며 서 있었다. 설

    소장 2,205원(10%)2,450원

  • 3권 세트
    <탐하는 사이 (삽화본)> 세트
    스밀라로아현대물
    총 3권4.0(109)

    “나랑 잘래?” “나 좀 거친데, 괜찮아요?” 조기폐경에 가까운 몸 상태라는 선고를 받고 상심한 다경은 우연히 대학 후배인 이연하와 마주치게 되고 원나잇을 하게 된다. “그냥 하룻밤 실수였을 뿐이야.” 원나잇의 밤을 가슴 속에 묻어두려던 다경 앞에 연하가 새로온 옆 팀 팀장으로 나타나, 그녀를 흔든다. “왜 나를 하룻밤용으로 만들려고 하지? 매일 자면, 더 좋을 텐데요. 송팀장.” “꼬시면 넘어올 거라 생각하는 게 웃기네요. 이팀장.” “그럼

    소장 3,375원(10%)3,750원

  • <우아한 미친 짓> 세트 (신유현, 새턴)
  • <계약의 본질> 세트 (김희도, 새턴)
  • <몸값> 세트 (화수목, 블레슈(Blesshuu))
  • <개정판 | 비꽃> 세트 (이노(INO), 마롱)
  • <허그 미 타이트(Hug Me Tight)> 세트 (피오렌티, 마롱)
  • <나에게 온 봄> 세트 (미몽(mimong), 마롱)
  • <결혼은 밥이다> 세트 (노승아, 마롱)
  • <그렇게 버려졌다> 세트 (고요(꽃잎이톡톡), 말레피카)
  • <그런 날에> 세트 (이선아, 마롱)
  • <그대 내 마음속에 들어오면> 세트 (미몽(mimong), 마롱)
  • <젖몸살> 세트 (마뇽, 피플앤스토리)
  • <배우수업> 세트 (도개비, 페가수스)
  • <봄날의 바느질> 세트 (5月 돼지, 피플앤스토리)
  • <나의 적이 달콤할 때> 세트 (이노(INO), Lagom)
  • <죽음 대신 결혼> 세트 (도개비, 페가수스)
  • <비터스위트 루나틱스> 세트 (우지혜, 신영미디어)
  • <리버 플로 (River Flow)> 세트 (류향, 신영미디어)
  • <나한테 반하지 마요> 세트 (이지후, 신영미디어)
  • <시크릿 페어> 세트 (강이서, 루시노블)
  • <풀 더 트리거(Pull the trigger)> 세트 (시월양, 신영미디어)
  •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세트 (르망드, 와이엠북스)
  • <우아하게 탐하다> 세트 (금이야, 와이엠북스)
  • <젖어 들어, 보라> 세트 (은재이, 와이엠북스)
  • <낭만 엔딩> 세트 (한종려, 와이엠북스)
  • <오빠 말고 짐승남> 세트 (최팡팡, 와이엠북스)
  • <역할 놀이> 세트 (유다른, 와이엠북스)
  • <밤의 기록> 세트 (로즈페이퍼, 와이엠북스)
  • <연애는 소질 없어 결혼부터> 세트 (leda, 와이엠북스)
  • <박힌 사이> 세트 (유다른, 와이엠북스)
  • <불온한 탐닉> 세트 (로즈페이퍼, 와이엠북스)
  • <신혼만 원하는 여자> 세트 (김애정, 와이엠북스)
  • <바람결에> 세트 (소년감성, 와이엠북스)
  • <죄 많은 남자> 세트 (쏘삭쏘삭, 와이엠북스)
  • <소나기는 금방 지나간다> 세트 (아열대, 와이엠북스)
  • <마티네matinee> 세트 (이네, 라떼북)
  • <연화온도> 세트 (빛소담, 라떼북)
  • <슈퍼캐치> 세트 (김마치, 라떼북)
  • <계획적인 결혼> 세트 (은자향, 라떼북)
  • <애정의 법칙> 세트 (강부연, 라떼북)
  • <여름의 뮤즈> 세트 (써머스비, 라떼북)
  • <맨해튼 베이비> 세트 (민은채, 라떼북)
  • <아내의 선택> 세트 (연수리, 라떼북)
  • <어떤 사이> 세트 (도연, 라떼북)
  • <연구소의 비밀노예> 세트 (흑진주7, 라떼북)
  • <랑데부> 세트 (김봉평, 라떼북)
  • <애니> 세트 (스내치, 라떼북)
  • <라이언 하트> 세트 (최수현, 가하)
  • <지금 이 순간(외전합본)> 세트 (이채영, 가하)
  • <겨울, 또다시> 세트 (최수현, 가하)
이전 페이지
  • 71페이지
  • 72페이지
  • 73페이지
  • 74페이지
  • 7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