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GL] 친구 혹은 연인
      J설야뮤즈앤북스현대물
      4.4(63)

      9년을 사랑했던 여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다시 사랑 따위는 없을 거라 맹세했다. 각박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34살의 이민영. 그녀 앞에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난다. 김희수. 민영의 여고 동창생이었다. 처음 희수를 보았을 때 민영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수많은 동창생 중 한 명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희수와의 우연한 만남이 거듭될수록 민영은 묘한 익숙함을 느끼고 희수의 눈빛에서 잊으려 했던 지난날의 한 아

      소장 3,900원

      • [GL] 아이 미스 유 ( I miss you)
        J설야뮤즈앤북스현대물
        총 6권4.5(117)

        봄날의 어느 날. 벚꽃잎이 휘날리는 아름다운 교정에서 나는 그녀를 보았다. 나의 교수님. 이수빈, 그녀를……. *** 아…. 눈부셔…. 순간 강단 쪽이 환한 빛에 휩싸이는 듯한 착시 현상이 일어났다. 그 빛 속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여자의 형상. 그리고 흐릿한 형상이 점점 또렷해질수록 현의 까만 눈동자도 점점 커다랗게 떠졌다. ‘응. 누구지? 교수님 아닌데? 내 또래쯤 되는 것 같은데, 조교인가? 그런데 미모가 장난 아니네. 우리 학교에 저런 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 [GL] 위험한 이사님
          리아이뮤즈앤북스현대물
          3.2(30)

          ‘이사님이 SM 성향자였다니.’ 대기업 이사실 비서 임유미. 비서이면서 평범한 대한민국 회사원인 유미는 우연히 이사의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BDSM의 현장을 목격하고 된다. 굳이 생각하려 하지 않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BDSM의 현장. 그 이후 유미는 새로운 성향에 눈을 뜨고, 상사인 최진영 이사를 생각하며 혼자만의 은밀한(?) 게임을 즐기는데.... 과연 유미의 은밀한 상상은 혼자만의 놀이가 아닌, 최진영 이사와 함께 즐기는 야릇한 놀이가 될 수

          소장 3,500원

          • 내 아이의 아빠
            봄그린카시아현대물
            총 2권4.4(9)

            “제 이름이 솔이거든요!” 도건은 잠자코 아이를 응시했다. 주변에 생동하는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그 순간 아이의 모습밖에 보이지 않았다. 칠흑같이 짙은 눈동자라고 생각했다. 불현듯 과거의 잔상이 떠밀려왔다. 대학 신입 환영회 날, 평제 별장에서 종종 보았던 도우미 여자애가 제 후배가 됐던 날, 그 후배의 이름이 이윤주라는 걸 알았던 날, 제법 황당했던 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쑥날쑥했던 날. 그날. 눈이 마주친 여자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갛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거침없이 대담하게
              한채린그래출판현대물
              총 2권4.0(6)

              “이제껏 기다리고 참아준 대가가 이거라니.” 이혼서류를 구기며 하준은 서아를 냉소적인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의 앞에서 서아는 서아가 아니었다. 엄마의 부탁으로 쌍둥이 언니인 척 결혼한 그녀는 더는 그를 속이고 싶지 않았다. 처음부터 헤어짐이 예정된 결혼이었다. 떠나야 했다. 더 상처받기 전에, 더 아파지기 전에. “이거 아쉬워서 어쩌나. 한번 안아보기라도 해야겠는데.” “알겠어요. 그럼 절 놓아주실 건가요?” 실소를 내뱉으며 하준은 강한 손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침묵의 여름 (Träumerei)
                다하루슈어현대물
                총 6권3.0(1)

                ‘가지 마.’ 태어나 처음으로 했던 애원이었다. 손에서 느껴지는 고통도 차갑게 돌아선 네 무정함 앞에선 무의미했다. 널 떠올리게 하는 계절이 매년 반복되었다. 고통을 닮은 그리움마저 지겨워질 때 즈음이었다. “찾았다.” 네가 내 앞에 나타난 건. “도여름.” 발광하던 빛을 모조리 잃은, 등잔 밑에 숨어 있던 빛 바랜 여름을. “왜 그 꼴이야.” “받아먹은 5억은 어디에 썼길래.“ 겨우 이런 꼴을 내게 보이려 오랜 시간 저를 괴롭혔던가. 불행하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 내가 버린 계약 결혼
                  진하리카시아현대물
                  총 3권4.6(12)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게요. 원하신다면.” 강국그룹의 유력 후계자, 이제헌 전무. 그의 목표는 사생아인 자신을 멸시하던 이들을 밟고 정점에 올라 강국을 손에 쥐는 것이었다. 그런 그를 돕겠다고 나타난 여자, 한유정이 거래를 요구했다. “저랑 거래하시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그날 제헌이 단 한 번 내어준 틈으로 비집고 들어와 깊이 박혀버린 유정. 그리고 그가 그녀의 모든 걸 가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을 때 유정은 그를 버렸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 육출화
                    백딸기그래출판현대물
                    총 2권3.9(28)

                    “네 손으로 벌리라고. 보지 구멍이 내 눈에 보이게.” 음란한 단어를 쓰며 치욕을 느끼게 하는 남자였다. 이에 희언은 자신의 손으로 허벅지를 벌릴지 고민했다. 그사이 그가 재촉하듯 손끝으로 젖꼭지를 툭 튕겨냈다. 저릿한 흥분에 마른침을 삼켜내며 양손을 허벅지에 대었다. 어차피 자신은 그를 거절할 수 없었다. 다시 그의 얼굴을 본 순간부터 예상했을지도 몰랐다. 자신의 심장에 큰 파동을 일으키는 건 이 남자뿐이라는 걸. “숙녀인 척 그만 굴고 똑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400원

                    • 유혹적 하루
                      즈자카그래출판현대물
                      총 3권5.0(2)

                      ‘어디, 도망가 보라지. 내 손바닥 위에서 도망가면…. 결국 어디일까, 하루야?’ 어디긴, 내 손아귀 안이지. 이언은 아직 그녀의 체취가 가득한 제 손을 펼쳐 보았다. 커다란 손바닥에서 이어지는, 유난히 길고도 곧은 손가락이 가지런한 느낌을 주는 그의 손이었다. 그는 제 손가락 끝에 선명한 그녀의 촉촉한 속살을 떠올렸다. 몸 안 가득히 나른한 기운이 돌 때, 문득 저 너머에 놓인 작은 쪽지가 들어왔다. 딱 유하루 저다운 반듯하고 균형 잡힌 글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 윈터 바캉스(Winter Vacance)
                        세연그래출판현대물
                        총 2권4.4(163)

                        애인과 친구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 혜원. 충동적으로 바닷가 마을 현포로 휴가를 떠난 혜원은 펜션 주인 주원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왜 그렇게 보고 있어요, 사람 떨리게.” “네? 제가 어떻게 봤는데요?” “웃으면서 봤잖아요.” 부끄러움에 혜원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다. 당신을 만나고 계속 웃을 일만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은 속으로 삼켰다. “주원 씨.” “네.”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 줘요?” 대답 대신 따뜻하고 큰 손이 다가와 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 [GL] 하늘은 보라
                          바다해(송해윤)그래출판현대물
                          총 2권5.0(5)

                          “이제 보니까 해아 씨, 아주 나쁜 버릇이 있었네.” “…….” “이럴 땐 괜찮다고 하는 게 아니라 아프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 끔찍한 폭언을 듣고 산 지 어언 20년째. 여느 때처럼 일상을 이어가던 어느 날, 해아는 어머니가 휘두른 폭력에 질려 집을 뛰쳐나간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밤바다. 그곳에 홀로 있던 해아는 불현듯 제게 말을 붙인 현에 의해 그녀의 공간으로 발을 들인다. 몸이 회복된 후 현이 제안한 ‘룸메이트’를 받아들이고, 동시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선배, 약속된 봄이 왔어요 (윤유주, 그래출판)
                        • 후회의 밤 (서낙서, 그래출판)
                        • 첫날 밤 계약 (요안나(유아나), 그래출판)
                        • 훼손된 남자 (8910, 그래출판)
                        • 파고들다 (설이영, 체온)
                        • 갈 데가 없어요 (윤해이, 슈어)
                        • 삼켜진 장미 (채하정, 그래출판)
                        • 미스커뮤니케이션 (RIYA, 체온)
                        • 속도위반 딱지 (외전증보판) (윤해이, 그래출판)
                        • 눈만 뜨면 (채하정, 체온)
                        • 속도위반 딱지 (외전) (윤해이, 그래출판)
                        • 책임은 사양합니다 (엘리즈, 그래출판)
                        • 장미의 주인 (채하정, 그래출판)
                        • 오만한 집착 (봄안녕봄, N.fic)
                        • 비가역반응 (홍차사, 새턴)
                        • 함부로 사랑 (새벽향기, 새턴)
                        • 로맨스 빠진 연애 (다미레, 새턴)
                        • 개정판 | 선생님을 탐하는 밤 (주황연, 새턴)
                        • 우정력 (다미레, 새턴)
                        • 후견인의 위험한 유혹 (다락방꽃, 해피북스투유)
                        • 보일 듯 말 듯 (이지담, 해피북스투유)
                        • 봄, 밤 (한청영, 알사탕)
                        • 남사친의 음란 파일 (종갓집며느리, 플레이룸)
                        • 소꿉친구가 절륜해서 곤란하다 (서낙서, 플레이룸)
                        • 가슴속 첫 번째 이름 (달빛서림, 핑크문)
                        • 여름을 삼킨 파도 (천박, 플레이룸)
                        • 미안하지만 뺏을게 (적시리, 플레이룸)
                        • 시계 (b플랫, 밀크캔디)
                        • 이웃집 남자 (채영, 플레이룸)
                        • 쉐도우 키스 (박달비, 다옴북스)
                        • 함부로 지배하다 (한마리, 템퍼링)
                        • [GL] 오, 나의 이사장님 (수기양, 도서출판 빛봄)
                        • 사랑을 믿지 않았다 (서정윤, 나인)
                        • 플래시백 (유재희, 나인)
                        • 크래시(Crash) (마지은, 텐북)
                        • 우아한 복종 (현아진, 텐북)
                        • 과다분비 (마뇽, 텐북)
                        • 마님과 나 (외전증보판) (HearU, 텐북)
                        • 질 나쁜 구애 (윤아진, 텐북)
                        • 덫, 지독한 (마뇽,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푸른 별에 사는 여우 (채은, 텐북)
                        • 책임감 (김필샤, 로제토)
                        • 차가운 재회 (은세리, 로제토)
                        • 교내외 왕가슴 주의보 (네티초코, 로제토)
                        • 셋이서 해요 (락락, 블랙로즈)
                        • 러블리, 호러블 (망사바가지, 모조, 블랙로즈)
                        • 개정판 | 나를 이끌어 주세요 마에스트로 (헬렌더스, 로제토)
                        • 찢긴 아내 (애디스, 로제토)
                        이전 페이지
                        • 93페이지
                        • 94페이지
                        • 95페이지
                        • 96페이지
                        • 97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