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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재구성
    룬휘영크레센도현대물
    3.8(424)

    [키워드] #현대물 #기억상실 #정략결혼 #소유욕 #독점욕 #질투남 #직진남 #상처남 #절륜남 #순진녀 #외유내강 #애잔물 #고수위 “그쪽에 대해서도 아무 생각 안 나는 건 똑같아요.” “그쪽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지금 아무 감정도 없고…… 이런 때는 그래도 가족이랑 있는 게 훨씬 낫죠.” 한참을 종알종알 멋모르고 입을 놀리던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남자와 시선을 맞추는 순간,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만 있다면 하고 후회를 했다. 그

    소장 3,150원(10%)3,500원

    • 고용인의 의무
      평온한위즈덤하우스현대물
      총 4권3.0(1)

      “네가 이렇게 다리 벌리는 거, 그 새끼는 알아?” 유난히 혹독했던 그 겨울. 언니가 사람을 치어 죽였다. 이제 고작 스물셋. 만져본 적도 없는 거액이 필요했다. “윤도 버리고 와요. 그럼 도와줄게요.” 사랑하는 남자를 버려서라도 언니를 살려야 했다. 숨돌릴 틈도 없이 무참히 흘러간 5년. 설영이 잔인하게 버렸던 그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고용인이면 고용인답게 굴어. 고용주가 시키면 그게 어떤 개짓이든 해야지.” “거칠게 해도 괜찮아요, 도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700원

      • 크고 어린 것 (삽화본)
        언정이 외 2명틴케이스현대물
        3.9(65)

        [누나 잡아먹으러-언정이] 신아는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알던 동생인 피아니스트 민규에게 공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월드 투어로 바쁜 그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잠깐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 첫날부터 문제는 터지고 만다. 민규의 놀라울 만한 그곳의 사이즈에 신아의 시선이 자꾸만 가면서……. [거대한 재회-조유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권주승과는

        소장 3,500원

        • [GL] 니 누나
          봄쌀틴케이스현대물
          총 3권4.7(107)

          “니 누나.” 아내가 될 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단호했다. *** 테라피스트 혜원은 새벽마다 암실처럼 어두운 곳에서 미스테리한 손님을 마사지 하고 있다. 손님은 단 한 번도 얼굴을 보인 적 없고 절대 불을 켜서는 안 된다는 조건으로 혜원을 자신의 전속 마사지사로 계약했다. 그녀는 혜원이 고용된 프리미엄 테라피스트 숍이 입점된 거대 건물의 최고관리자로, 숍의 사장에겐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신’과 같은 손님은 결혼을 앞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매그넘
            금귤틴케이스현대물
            총 2권4.0(182)

            ※이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압적인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속할게. 오늘 이거 본 새끼들 한놈도 빠짐없이.” 죽여줄게.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는 맹수가 눈앞에 있었다. 한층 가늘어 진 눈매와 미소를 가장한 웃음 속에 사나운 이빨이 감춘 남자가. “이왕이면 물어 뜯지 말고 와득 씹어서 목을 꺾어버려줘요. 팀장님.” 나는 그게 더 취향이야. 리엘이 화답하듯 환하게 웃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GL] 너만 모르는 시선
              쿄쿄캬각위즈덤하우스현대물
              총 4권4.6(44)

              무뚝뚝한 재벌 3세 언과 깨발랄 오지라퍼 지혜, 고등학교에 입학해 우연히 짝꿍이 된 계기로 단짝 친구가 된다. 그런데 친해지다 못해 상대를 향한 짝사랑 열병을 앓게 되는데……. 한편, 중학생 때부터 의문의 아르바이트를 해온 언은 성인이 돼서도 그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취업을 하지 못한다?! 그런 언이 안타까운 지혜, 자신의 회사 인턴에 언을 추천하고……. “8시부터 12시까지 일해서 인턴 못 해.” “정말? 우리 둘이 같은 회사에 다니면 정말 좋

              소장 500원전권 소장 9,500원

              • 그윽하게도
                리밀나인현대물
                3.8(1,236)

                남자들의 일방적인 관심이 불편하기만 한 그녀, 서우희. 그런 그녀를 전혀 다른 의미로 불편하게 만드는 남자, 현서혁. 자꾸만 거슬린다. 못마땅한 듯 죽어라 노려보는 그의 까만 눈동자가. 생각하니 열받는다. 뭐 저리 까칠할까. 내가 뭘 잘못했다고, 대체 왜 나한테만? “본부장님.” “말해요.” “죄송한데 저 회사 못 그만둡니다.” 치밀어 오르는 많은 말들을 대신해 그녀는 최대한 정중하게 내뱉으며 재킷을 벗었다. 그러고는 도로 가져가라는 듯 그에게

                소장 3,200원

                • 더없이 야릇한
                  리밀나인현대물
                  3.8(859)

                  이것은 어쩌면, 하룻밤의 꿈. 혹은 금방 사그라질 불장난. 개인적인 이유로 은호에게 손을 뻗은 다인. 일회성 관계일 뿐이라고 단정 짓는 그녀에게 그러나 은호는 더없이 저돌적으로 다가서는데…. “장난 아닌데요.” “어?” “지금 표정, 되게 야해요. 한 번 더 하고 싶을 만큼.” “…뭐야.” “말해 봐요. 나 이번에도 별로였어요?” 그새 말끔해진 음부를 톡톡 두들겨 마무리한 그가 속옷과 바지를 끌어 올려 주며 물었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도록 옷

                  소장 3,500원

                  • 과분하고 과도한
                    우유양나인현대물
                    3.8(819)

                    우연인지 운명인지, 7년 만에 만난 고등학교 후배 김석현의 진가를 알아보고 배우로 캐스팅한 기문영. 그뿐이면 좋았을 텐데 데뷔하자마자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배는 점차 그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석현은 대본 연습을 할 때면 늘 그렇듯이, 쪽대본의 복사본을 들고 왔다. 문영이 읽어야 할 표시엔 형광펜으로 밑줄까지 쳐서. 소파에 앉아서 그걸 읽어 내려가려는데 석현이 선수를 쳤다. “이 부분 연습 상대 좀 돼 주세요.” 문영은

                    소장 2,500원

                    • 사악한 것
                      로즈라인나인현대물
                      3.9(1,135)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자. 혜주는 그가 행방불명된 지난 첫사랑과 몹시 닮았음을 느낀다. 의아한 기분으로 남자를 집에 들였다. 그 후로 시작된 아찔한 꿈, 서서히 살아나는 기억의 저편. 그리고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는 남자.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그때 혼미한 머릿속으로 나직한 부탁이 들어왔다. “나 밀쳐 내지 마. 그게 제일….” “…….” “겁나.” *** 남자의 탐욕스러운 입술이 여자의 목을 무는 광경이

                      소장 3,800원

                      • 사랑해, 누나
                        로즈라인나인현대물
                        3.7(1,847)

                        “여기 막, 그런 데지? 퇴폐 업소 같은… 그 뭐라고 하지, 회원증 같은 거 있어야 들어오는 곳.” “…….” “아무튼 좋은 구경시켜 줘서 고맙네. 근데 이거 진짜 금이야? 도금인가?” 화연이 순금처럼 보이는 벨을 검지로 톡톡 쳤다. 그때 옆에서 나지막한 물음이 들려왔다. “남자랑 좁은 방에 같이 있는데 그게 궁금해?” “어? 응?” “여기 모텔 같은 곳이래요. 술 먹으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대, 다른 거 하러 오지.” 그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장 3,500원

                      • 먹이를 주지 마세요 (솔땀, 나인)
                      • 집증(執症) (단본, 글로우)
                      • 차오른 이밤 (루씨엔, 시즈닝북스)
                      • 그 남자의 완벽한 아내 (라벤더블루, SOME)
                      • 쿵쿵 (우지혜, SOME)
                      • 반영(反映) (모카의습도, 조은세상)
                      • 비 오는 잎새달에서 (본헤링, 조은세상)
                      • 잔도(棧道) (이윤진, 조은세상)
                      • 지옥의 환희 (소리솔, 조은세상)
                      • 노예 탄생! (청단비, 조은세상)
                      • 다정한 안부 (장옥진, 조은세상)
                      • 폐허 (이윤진, 조은세상)
                      • 사랑은 없다 (임수연, 조은세상)
                      • 소녀는 배고픈 곰을 만나서 (문은숙 (Nana23), 조은세상)
                      • 소꿉친구의 덫 (쵸콜뤼, 조은세상)
                      • 청춘 다방 (최유정, 조은세상)
                      • 공대 유죄남 (쵸콜뤼, 조은세상)
                      • 러브마킹 (민서하, 조은세상)
                      • 그녀가 아니었다 (이윤진, 조은세상)
                      • 착점 (라해, 조은세상)
                      • 마지막 고백이 될 수 있도록 (태경, 조은세상)
                      • 원했던 감금 (몽마, 조은세상)
                      • 은혜 갚는 까마귀 (초이EJ, 조은세상)
                      • 곰 같은 여우 씨 (이윤진, 조은세상)
                      • 잔혹한 결혼 (외전) (윤주, 조은세상)
                      • 노히트 노런 (이경미, 조은세상)
                      • 금순이네 억금식당 (맑은 산소, 늘솔 북스)
                      • 개정판 | 보름간의 일탈 (한다솜, 늘솔 북스)
                      • 내 남편의 장례식날 (은케이, 늘솔 북스)
                      • 하얀 해바라기 (민서하, 늘솔 북스)
                      • 진실 (민서하, 늘솔 북스)
                      • 열기의 잔해 (경주, 늘솔 북스)
                      • 시선을 느끼는 그들 (청기, 늘솔 북스)
                      • 극한 알바 (렐레, 늘솔 북스)
                      • 이웃집 첫사랑 (민서은, 늘솔 북스)
                      • 서툰 욕망 (하이지, 나인)
                      • 마음이 어긋나다 (김경미, 나인)
                      • 번갯불에 콩 볶듯이 (라디칼, 하트퀸)
                      • 개정판 | 나쁜 전남편 (모리미, 하트퀸)
                      • 미친놈에게 물리면 (해세, 하트퀸)
                      • 다시, 여름 (단꽃비, 하트퀸)
                      • 밝히면서 하는 연애 (김꽃게, 하트퀸)
                      • 숲속의 숨비소리 (임이현, 시계토끼)
                      • 최상위 포식자 (마뇽, 하트퀸)
                      • 은밀한 과외시간 (김유일, 하트퀸)
                      • 과외 스캔들 (반민초, 도서출판 윤송)
                      • 경고, 이 짐승들은 위험합니다 (글로자, 도서출판 윤송)
                      • 금요일 밤마다 우리는 (본사박과장, 도서출판 윤송)
                      • 몰래 하는 맛 (천하진, 파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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