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시간을 달리는 입맞춤
    정이잇스토리현대물
    총 4권4.5(14)

    "시간을 달려 닿은 입맞춤, 운명은 다시 사랑으로 이어졌다.“ 입 맞추면 공간을 초월하는 여주인공 한봄과 톱스타 박진우의 재회 로맨스! "한봄, 우리 사귀자." 초절정 인기남 박은솔의 갑작스러운 공개 고백. "지가 뭔데 박은솔을 거절해?" 거절조차 허락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결국 은솔과 사귀게 된 봄. 은솔의 진심에 점차 마음이 열리고,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어느 날, 은솔이 봄에게 다가와 입맞춤했다. 그리고 그 순간— 묘한 감각에 휩

    소장 2,750원전권 소장 9,900원(10%)11,000원

    • 나쁜 사정
      박연필리플린현대물
      총 3권3.8(5)

      “아이 낳고 싶으면 집으로 돌아와. 아니면 병원에 가야겠지. 애 아빠인 나와 함께.” 3년 전 이름을 핑계로 어설픈 수작을 부려서, 진한 키스만 나눈 채 헤어진 두 사람. “제… 이름을 왜 물으시는데요?” “그러게요. 지금 그게 아주 궁금하네, 난.” 사기꾼 아빠와 도박꾼 엄마 사이에서 꿋꿋하게 제 삶을 감당하던 지우연. 이름처럼 아프고 나쁘고 못난 건 슥슥 지우면서 씩씩하게 살던 어느 날. “이제 기억나요? 3년 전 나랑 무슨 짓을 했는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파멸 계약
        꼬요꼬요리플린현대물
        총 3권0(0)

        “영아. 내가 겨우 네 몸뚱이 하나 얻자고 이 개짓거리를 했을까.” 우진혁의 시선이 병상에 누운 재민을 향했다. 그는 진혁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도구이자 떠난 아기의 죽음을 밝혀줄 유일한 증거였다. “대체 왜이래? 우리 계약은 끝났잖아.” “혼인신고 안 했던데. 그럼, 저 산송장이나 나랑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뜻 아닌가.” “아니. 너랑은 다르지. 재민 씨와는 미래가 있었어.” 매서운 시선이 이목구비를 지나 서서히 전신을 조여왔다. 압사당할 것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따끔한 것이 좋아
          시월이리플린현대물
          총 2권4.4(5)

          “눈, 감아요.” 공포로 얼어붙은 다정의 두 눈을 커다란 손이 덮었다. 성후가 말했다. “여기 이 감각에만, 집중합니다.” 그는 단숨에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신체 중 입술은 가장 작은 부위의 접촉이었다. 그런데 요망하게도 시야가 어둠에 지배당하자, 그의 말처럼 온 감각이 입술에 집중되었다. 갑작스러운 키스는 허락 따위 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야만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그 빌어먹을 VVIP 환자 마성후라는 사실조차 망각될 만큼 키스는 단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 시칠리아의 밤
            차해성리플린현대물
            총 2권3.6(19)

            국내 유명 인사들을 고객으로 하는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게 일상인 막내 포토그래퍼, 아윤. 일상에 지친 아윤은 무작정 떠난 발리에서 녹스를 만나게 된다. 밤의 여신처럼 새카만 흑발에 설원의 늑대 개처럼 잿빛 눈동자를 가진 매혹적인 남자, 녹스. 아윤은 첫눈에 그에게 빠져든다. “우리는 이 휴가가 끝나면 헤어져야 해.” 선을 긋는 말과는 반대로 녹스의 눈은 열망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의 눈빛이 그저 자신의 하룻밤을 사기 위한 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러프 메리지(Rough Marriage)
              최준서SOME현대물
              총 2권4.3(561)

              엘레강스한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반들반들한 대리석 로비 안으로 전력 질주했다. 호텔 커피숍으로 들어가자 조용한 피아노 음악이 흐르고, 선을 보는 남녀들이 창가에 주르륵 앉아 있었다.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던 이나의 눈에 테이블 사이를 걷는 남색 슈트를 입은 남자가 보였다. 아마 당신은 모를 거야. 내게 당신은 구원자, 동아줄, 지금 이 모든 걸 해결해줄 빛. 그 어느 때보다 빨리 달려 팔을 잡아챘다. 뒤돌아선 남자가 놀란 눈으로 이나를 보았다. “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네가 책임져야지
                팥앙금열대어현대물
                총 2권3.0(5)

                체육관 첫 개업을 미리 축하할 겸 사준 보약. 그게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되리라, 상상한 적 없었다. 그의 고백을 듣기 전까지. “고추가 안 서.” 딱 한 음절이었다. 일순 다희는 이마에 핏대가 설 정도로 열이 뻗쳤으나, 단방에 사그라졌다. 몇 초지만 본인이 잘못 들은 게 아닐까, 의심했다. “안 선다고?” “그래, 안 서. 일주일 전부터 서지 않는다고.” “아, 아니…. 그게, 지금 삼겹살에 쌈장 찍어 먹는 고추 아니고?” “장난 하냐?” 담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언스위트(Unsweet)
                  나야SOME현대물
                  3.9(428)

                  오래도록 홀로 짝사랑했던 차인서와 같이 밤을 보냈을 때, 유미는 그도 자신과 같은 마음인 줄만 알았다. “내가 누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게 아니면 그 다정한 몸짓과 미소는, 애정 어린 눈빛은 다 뭐였을까. “좋아한 적 없어요.” 지나치게 단정적인 대답에 기어이 주저앉고 마는 유미를 가만히 내려다보던 인서가 들으라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송곳처럼 날카로운 소리가 머리 위로 아프게 떨어졌다. “오히려 거슬렸죠. 자꾸 신경 쓰여서 싫

                  소장 4,800원

                  • 이렇게 좋은걸
                    이뻔한세상에오스현대물
                    4.0(3)

                    전 남친의 바람으로 헤어진 날 홧김에 바에서 만난 남자와 밤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나. 이 남자와 계속하고 싶다. 그런데 새로 부임해 오는 내 상사가 그 상대였다고? *** "좋고 말고 할 것도 없죠. 아니! 평생 안 해도 상관없어요." 여자의 호기로운 말에 남자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함께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그 즐거움을 모르다니 안타깝군요... 이렇게 좋은걸....

                    소장 2,200원

                    • 강한나의성
                      솔까에오스현대물
                      4.2(5)

                      결혼 6년 차 강한나, 아이가 생기지 않아 소원해진 부부관계에 힘들어하는 중, 남편이 불륜으로 아이가 생겼다고 하며 이혼을 요구해 온다. 이름과 달리 얌전하고 소극적인 한나의 무기력한 합의이혼에 분노한 친구들에 의해 이혼 파티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연하남 ‘예성’의 대시에 그와의 육체적 관계를 시작하게 되는데, 다시 없을지도 모를 이 관계는 이 전과 달랐으면 좋겠다. 이혼녀 강한나가 적극적인 연하남 예성을 알게 되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아

                      소장 1,600원

                      • 개, 수작
                        최이서에오스현대물
                        0(0)

                        “누나 눈엔 내가 아직도 고등학생으로 보여요?” “강희성, 개수작 부리지 마.” “그럼 확인시켜 주면 되겠네요. 내 말이 개수작인지, 아닌지.” 위에서 들려오는 그의 으르렁거리는 목소리에, 지연이 마른침을 삼켰다. 분명, 개수작은 발단은 이러했다. *** “누나가 그때 그랬잖아요. 나중에 크면 누나한테 장가 오라고.” “그건, 노, 농담…!” 듣고 싶지 않다는 듯, 그가 말을 잘랐다. “난, 농담 아니었는데.” “…희성아.” “누나, 날 가지고

                        소장 1,000원

                      • 엉큼한 뱀을 주워버렸다. (피어싱 토끼, 에오스)
                      • 운동을 사랑하는 남자친구 (유자라떼, 에오스)
                      • 나의 해원 (삽화본) (미친머리앤, 플로라)
                      • 내 로망은 동정남 (솔까, 에오스)
                      • 사소하고 가벼운 4 (솔까, 에오스)
                      • 친구가 19번째 로봇을 개발했다. (사과냠냠, 에오스)
                      • 세 번째 관계 (소떡소떡, 에오스)
                      • 안녕, 예쁜아! (미친머리앤, 에오스)
                      • 짙은 갈망 (미친머리앤, 에오스)
                      • XX로 도장도 찍나요? (솔까, 에오스)
                      • 총각귀신과 이혼하는 법 (금빛미소, 플로라)
                      • 살인자의 공략법 (가넷베리, 에오스)
                      • 초인종이 울리면 (불타는 곱창, 에오스)
                      • 구원해주세요, 사장님 (달그린, 에오스)
                      • 너로 물든 붉은 밤 (자유시간에 딴 짓, 에오스)
                      • 피로연에서 (앙큼애옹이, 에오스)
                      • 불순한 동거 생활 (로즈루파, 문나혜, 도서출판JAM)
                      • 나쁜 줄 알면서도 (리버 진, 릴리스)
                      • 관계의 끝 (서진우, 릴리스)
                      • 오늘 나랑 잘래? (마연88, 라돌체비타)
                      • 식인귀와 마주쳤다 (강유비, 라돌체비타)
                      • 헤매던 펨섭의 주인 (고원희, 오페르툼)
                      • 개 물림 (티에스티엘, 오페르툼)
                      • 아랍의 걸작 (킨초이, 블랙피치)
                      • 사랑은 아니라고 해도 (재인, 담소)
                      • 길흉화복 (티에스티엘, 담소)
                      • 이혼 필수 (베씨노, 담소)
                      • 첫사랑 맛 (이윤정(탠저린), 나인)
                      • [GL] 금식이 급식이 되다 (지현park, 만끽)
                      • [GL] 카리브의 여자들 (지현park, 만끽)
                      • 야한 맞선 (조혜정, 시연)
                      • 갑과 을의 수평 관계 (문스톤, 시연)
                      • 계략 비서 (윤에니, 시연)
                      • 낭떠러지 (하루가 너무 길다, Pavel)
                      • 레드 코드 보이 (Red Code Boy) (하루가 너무 길다, Pavel)
                      • 나의 연꽃에게 (윤스텔라, 매그놀리아)
                      • 뭐든 쉽게 믿는 너에게 (K.수국, 로매니즈)
                      • 매일 바뀌는 주인님 (마뇽, 로매니즈)
                      • 상냥한 그이 (탐하다, 로매니즈)
                      • 앱설루트 (Absolute) (탐하다, 로매니즈)
                      • 스물, 스물일곱 (리첼리토, 아미티에)
                      • 장난 아닌 사이 (님도르신, 아미티에)
                      • 그거 나랑 하자 (마미, 리제노블, 아미티에)
                      • 사랑에 빠지면 안 돼 (디버스 대도서관, 페르소나)
                      • 이러면 운명 같잖아 (꼬리풀, 페르소나)
                      • 비서 공유 (아누보리, 아미티에)
                      • 섹스트로피(SEX TrOphY) (다나이드, 페르소나)
                      • 케렌시아 (박진솔, 마카롱)
                      • 눈먼 애새끼 (라넌큘러스, 트윈플스토리)
                      이전 페이지
                      • 106페이지
                      • 107페이지
                      • 108페이지
                      • 109페이지
                      • 110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